이분이 소개한 악기의 좋은평보다 눈에들어오는건 바로 외국사람들에게서 느낄수있는 표현력입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때로는 다른것과 비유하며 또는 차별하며 객관적 혹은 주관을 적절히 섞어가며 표현 하고 말할수있는 능력..그리고 상대가 이해할수있도록 항상 상대의 눈높이에 맞는 적절한 어휘의수위..바로 이런것들이 우리가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위해서 노력하고 터득해야 할부분인것임니다.
외국인이라서 표현을 잘 하는게 아니라 표현을 잘 하는 사람이 출연을 한 거 아닐까요? 그 나라에서도 베이스 만큼이나 표현력으로 인정 받는 사람입니다. 한국에도 이 정도 표현력있으신 분들은 적당히 있고 더욱이 자기 분야에서 프로 정신있는 분들중에서는 더 많이 계십니다. 인우씨도 그런 분중 한 분 아닐까요?? 제가 볼 때는 오히려 아래 글 쓰신 분의 일반화 오류로 만들어 낸 선입견 그 선입견이 부정적이고 그게 우리 동양인으로서 개선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좋은 것 배우는 것을 마다할 필요는 없지만 부정적인 정서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차우선이고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서양 언어 한 개쯤 습득하신 분들은 절대 공감 하실겁니다.
The wood of the fretboard and the sound of the first bass (played by asian guy) is different than the bass played by jeff berlin. Even you can realize that at first look.
저도콜트베이스기타사용중입니다
목소리조차 베이스야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여윽시 제프성
이분이 소개한 악기의 좋은평보다 눈에들어오는건 바로 외국사람들에게서 느낄수있는 표현력입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때로는 다른것과 비유하며 또는 차별하며 객관적 혹은 주관을 적절히 섞어가며 표현 하고 말할수있는 능력..그리고 상대가 이해할수있도록 항상 상대의 눈높이에 맞는 적절한 어휘의수위..바로 이런것들이 우리가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위해서 노력하고 터득해야 할부분인것임니다.
너무 좋은 말이에요
아 빠져든다ㅋㅋㅋ
전 드러머지만 제프의 철학의 많은 부분에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ow so wonderful review I have ever seen! 이번 베이스도 대박 리뷰도 대박!
다 필요없고 존경하게 되는 말씀이네요...
와~~제프 베를린이
정말 멋진 말이네요
정말 철학적이시네요 진정한 배움에 대해서 알고계시는것같아요
이야... 역시 톤은 손에서 나온다...
진짜 멋잇으시다!
외국인이라서 표현을 잘 하는게 아니라 표현을 잘 하는 사람이 출연을 한 거 아닐까요? 그 나라에서도 베이스 만큼이나 표현력으로 인정 받는 사람입니다. 한국에도 이 정도 표현력있으신 분들은 적당히 있고 더욱이 자기 분야에서 프로 정신있는 분들중에서는 더 많이 계십니다. 인우씨도 그런 분중 한 분 아닐까요??
제가 볼 때는 오히려 아래 글 쓰신 분의 일반화 오류로 만들어 낸 선입견 그 선입견이 부정적이고 그게 우리 동양인으로서 개선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좋은 것 배우는 것을 마다할 필요는 없지만 부정적인 정서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차우선이고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서양 언어 한 개쯤 습득하신 분들은 절대 공감 하실겁니다.
진정한 스승님이시군요...배움을 얻었습니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진짜 지렸다 진심 ㅋㅋㅋㅋ와
The wood of the fretboard and the sound of the first bass (played by asian guy) is different than the bass played by jeff berlin. Even you can realize that at first look.
머시썽...
근데 왜 이 베이스 인기가 없을까요?
베이스 말고 이 베이스
사람들은 펜더베이스만 추구해서 아닐까요?
콜트 자체가 저가형 가성비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럽니다ㅋㅋ
콜트가 이미지구축을 그동안 잘못해온것 있는듯
이도저도 아니라서 그런듯
콜트는 내수용만 병신인가보다....
연습도 안하고 어떻게 저런 플레이가 나와... 기본이론 이외에 나머진 좋은 음악을 많이 들으란 얘기겠지..
왜하필 콜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