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계엄군은 최루탄을 발사하는 수세에 몰려 계엄군이 12명이나 부상했으며 극렬 시위자 7명만 겨우 체포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저녁 무렵부터 갑자기 광주 시내가 다소간의 평온을 되찾기 시작했고, 겨우 부대를 수습한 진압군 지휘관들은 11공수여단 3개 대대와 7공수 여단 35대대는 광주 종합버스터미널에 집결시켜 철야 경비에 임하게 하였고, 7공수여단 33대는 숙영지인 전남대로 복귀시켰다. ([작계 80518], 저자 정담, pp. 45-6, 도서출판 청척모)
*잠시 후 1제대 조장에게 보고가 들어왔는데, 드디어 사망자가 발생을 했다는 것이었다. 광주 버스터미널에서 공수부대원이 버스를 타려고 온 광주 청년을 진압봉으로 머리를 때려 두개골이 골절되어 광주통합병원으로 실려 갔는데, 죽은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나주에 가 있던 다른 조장도 정확하게 오전 10시에 작전이 개시되어 나주에도 봉기가 일어나 작전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데, 나주에는 경찰 병력이 거의 없고 군 병력도 없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아침부터 희소식을 보고받은 여장 지휘관(리을설)은 여장을 한 얼굴에 미소를 띠고 두 주먹에 힘을 주고 승리를 다짐하면서 일단 '광주 시내에서 가열차게 공수부대를 몰아붙여야 한다'는 생각을 굳히고 광주 시내 상황을 확인하고 있었다. ([작계 80518], 저자 정담, p. 43-4, 도서출판 청척모)*
**1980년 5월 19일 광주공원: 19일 새벽 화장을 짙게 한 여장 지휘관(리을설)은 아지트에서 참모들과 함께 어제 작전 분석한 결과를 놓고 오늘 실시할 작전계획에 대해 의논하고 있었다. 계획대로 갑자기 김대중 동지가 구속되었지만 예상치 못하게 그 조직원들도 잡혀 들어가거나 도주해 김대중 쪽 조직원들의 동원에 차질이 생겨 작전 시간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발생해 이 부분에 대하여 책임 조장에게 질책하고 비판을 했지만, 책임 조장은 오전에만 좀 문제가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연락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서 불안감은 좀 덜했다. ([작계 80518], 저자 정담, p. 41, 도서출판 청척모)**
**(Google translation) May 19, 1980, Gwangju Park: On the morning of the 19th, the heavily made-up female commander (Lee Eul-seol) was discussing the operational plan to be implemented today with her staff in the hideout based on the results of the operational analysis conducted yesterday. As planned, Comrade Kim Dae-jung was suddenly arrested, but unexpectedly, the members of the organization were also arrested or escaped, which caused disruptions in the mobilization of members of the organization on Kim Dae-jung’s side, resulting in changes or cancellations of the operational schedule. The responsible team leader was reprimanded and criticized for this, but the responsible team leader said that there were some problems only in the morning, and as time passed, there were no problems with contact, so the anxiety was somewhat reduced. ([Operation 80518], author Jeongdam, p. 41, Cheongcheokmo Publishing Company)**
8)계엄군은 최루탄을 발사하는 수세에 몰려 계엄군이 12명이나 부상했으며 극렬 시위자 7명만 겨우 체포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저녁 무렵부터 갑자기 광주 시내가 다소간의 평온을 되찾기 시작했고, 겨우 부대를 수습한 진압군 지휘관들은 11공수여단 3개 대대와 7공수 여단 35대대는 광주 종합버스터미널에 집결시켜 철야 경비에 임하게 하였고, 7공수여단 33대는 숙영지인 전남대로 복귀시켰다. ([작계 80518], 저자 정담, pp. 45-6, 도서출판 청척모)
**잠시 후 1제대 조장에게 보고가 들어왔는데, 드디어 사망자가 발생을 했다는 것이었다. 광주 버스터미널에서 공수부대원이 버스를 타려고 온 광주 청년을 진압봉으로 머리를 때려 두개골이 골절되어 광주통합병원으로 실려 갔는데, 죽은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나주에 가 있던 다른 조장도 정확하게 오전 10시에 작전이 개시되어 나주에도 봉기가 일어나 작전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데, 나주에는 경찰 병력이 거의 없고 군 병력도 없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아침부터 희소식을 보고받은 여장 지휘관(리을설)은 여장을 한 얼굴에 미소를 띠고 두 주먹에 힘을 주고 승리를 다짐하면서 일단 '광주 시내에서 가열차게 공수부대를 몰아붙여야 한다'는 생각을 굳히고 광주 시내 상황을 확인하고 있었다. ([작계 80518], 저자 정담, p. 43-4, 도서출판 청척모)**
전국민들이 못 살겠다고 난리가 아니다 빨리 체포해라
공수처장은 윤석렬을 빨리 지명수배하고 긴급체포하라! 80프로가 넘는 국민의 뜻이다.
체포해야한다
국민이 이길겁니다. 국민이 해낼겁니다! 국민들이 합시다!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국민들 화이팅!
이강일(청주상당), 한민수(강북을), 오기형(도봉을), 김동아(서대갑), 김민석(영등을), 김준혁(수원정), 이병진(평택을), 김성희(고양갑), 윤종근(안성시), 허종식(미추갑),
곽상언(종로), 문진석(천안갑), 이상식(용인갑), 이재정(안양),
김주혁(수원정)?, 장경태(동대문을), 안규백(동대문갑), 이인영(구로갑),
이정현(광진갑), 이혜식(강동을), 진선미(강동갑), 어기구(당진),
황명선(논산), 정일영(인천연수을), 전재수(부산), 박용갑(대전중구)?,
이기헌(고양병), 김영환(고양정), 허영(춘천), 송기헌(원주을)?,
이현희(충북 청주흥덕), 임호선(증평), 위성곤(서귀포시),
노태악과 선관위를 압수 수색하라!!
범죄자가 수사하는 나라 만들지 맙시다. 양심선언 합시다. 수사한자, 판결한자, 법 관련자에 해당하는 자들의 공소시효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조작 소설쓴 범죄자는 연금박탈 및 처벌해야 한다. 범죄자가 왜 처벌도 받지않고 큰소리 치고 있습니까?
윤종근(안성시)?, 박찬대(연수 구갑), 이훈기(인천남동구을), 김태선(울산동구), 김정호(김해을), 김용만 (하남을), 박정(파주을), 민홍철(김해갑), 이인영(구로갑), 송재봉(청주청원), 박성준(중구을),
공수처 장은
민주당 화이팅!
8)계엄군은 최루탄을 발사하는 수세에 몰려 계엄군이 12명이나 부상했으며 극렬 시위자 7명만 겨우 체포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저녁 무렵부터 갑자기 광주 시내가 다소간의 평온을 되찾기 시작했고, 겨우 부대를 수습한 진압군 지휘관들은 11공수여단 3개 대대와 7공수 여단 35대대는 광주 종합버스터미널에 집결시켜 철야 경비에 임하게 하였고, 7공수여단 33대는 숙영지인 전남대로 복귀시켰다. ([작계 80518], 저자 정담, pp. 45-6, 도서출판 청척모)
*잠시 후 1제대 조장에게 보고가 들어왔는데, 드디어 사망자가 발생을 했다는 것이었다. 광주 버스터미널에서 공수부대원이 버스를 타려고 온 광주 청년을 진압봉으로 머리를 때려 두개골이 골절되어 광주통합병원으로 실려 갔는데, 죽은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나주에 가 있던 다른 조장도 정확하게 오전 10시에 작전이 개시되어 나주에도 봉기가 일어나 작전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데, 나주에는 경찰 병력이 거의 없고 군 병력도 없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아침부터 희소식을 보고받은 여장 지휘관(리을설)은 여장을 한 얼굴에 미소를 띠고 두 주먹에 힘을 주고 승리를 다짐하면서 일단 '광주 시내에서 가열차게 공수부대를 몰아붙여야 한다'는 생각을 굳히고 광주 시내 상황을 확인하고 있었다. ([작계 80518], 저자 정담, p. 43-4, 도서출판 청척모)*
**1980년 5월 19일 광주공원:
19일 새벽 화장을 짙게 한 여장 지휘관(리을설)은 아지트에서 참모들과 함께 어제 작전 분석한 결과를 놓고 오늘 실시할 작전계획에 대해 의논하고 있었다. 계획대로 갑자기 김대중 동지가 구속되었지만 예상치 못하게 그 조직원들도 잡혀 들어가거나 도주해 김대중 쪽 조직원들의 동원에 차질이 생겨 작전 시간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발생해 이 부분에 대하여 책임 조장에게 질책하고 비판을 했지만, 책임 조장은 오전에만 좀 문제가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연락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서 불안감은 좀 덜했다. ([작계 80518], 저자 정담, p. 41, 도서출판 청척모)**
가짜들 명단이 밑에 있구만 부끄러운줄좀 알아라
**(Google translation) May 19, 1980, Gwangju Park: On the morning of the 19th, the heavily made-up female commander (Lee Eul-seol) was discussing the operational plan to be implemented today with her staff in the hideout based on the results of the operational analysis conducted yesterday. As planned, Comrade Kim Dae-jung was suddenly arrested, but unexpectedly, the members of the organization were also arrested or escaped, which caused disruptions in the mobilization of members of the organization on Kim Dae-jung’s side, resulting in changes or cancellations of the operational schedule. The responsible team leader was reprimanded and criticized for this, but the responsible team leader said that there were some problems only in the morning, and as time passed, there were no problems with contact, so the anxiety was somewhat reduced. ([Operation 80518], author Jeongdam, p. 41, Cheongcheokmo Publishing Company)**
윤석열 민생을 챙긴다고 소가웃겠다 그렇게거진말을 밥먹듯이하나
국힘은머하야
국힘은이재명외민주당내란조사단꾸려라
범죄자가 수사하는 나라 만들지 맙시다. 양심선언 합시다. 수사한자, 판결한자, 법 관련자에 해당하는 자들의 공소시효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조작 소설쓴 범죄자는 연금박탈 및 처벌해야 한다. 범죄자가 왜 처벌도 받지않고 큰소리 치고 있습니까?
8)계엄군은 최루탄을 발사하는 수세에 몰려 계엄군이 12명이나 부상했으며 극렬 시위자 7명만 겨우 체포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저녁 무렵부터 갑자기 광주 시내가 다소간의 평온을 되찾기 시작했고, 겨우 부대를 수습한 진압군 지휘관들은 11공수여단 3개 대대와 7공수 여단 35대대는 광주 종합버스터미널에 집결시켜 철야 경비에 임하게 하였고, 7공수여단 33대는 숙영지인 전남대로 복귀시켰다. ([작계 80518], 저자 정담, pp. 45-6, 도서출판 청척모)
**잠시 후 1제대 조장에게 보고가 들어왔는데, 드디어 사망자가 발생을 했다는 것이었다. 광주 버스터미널에서 공수부대원이 버스를 타려고 온 광주 청년을 진압봉으로 머리를 때려 두개골이 골절되어 광주통합병원으로 실려 갔는데, 죽은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나주에 가 있던 다른 조장도 정확하게 오전 10시에 작전이 개시되어 나주에도 봉기가 일어나 작전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데, 나주에는 경찰 병력이 거의 없고 군 병력도 없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아침부터 희소식을 보고받은 여장 지휘관(리을설)은 여장을 한 얼굴에 미소를 띠고 두 주먹에 힘을 주고 승리를 다짐하면서 일단 '광주 시내에서 가열차게 공수부대를 몰아붙여야 한다'는 생각을 굳히고 광주 시내 상황을 확인하고 있었다. ([작계 80518], 저자 정담, p. 43-4, 도서출판 청척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