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_master 생각 해보니 어느 지점 회전력등 정답이 없을꺼 같네요 스트록에 따라 차이가 크겠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애메 하지만 그부분이 평소 가지고 있던 감각으로 해결을 해야 겠네요 ㅎ 그래도 3쿠션 지점을 보고 치라는건 정말몰랐던 부분 이라 이거 하나 배운것도 무지 하게 큽니다 앞으로도 좋은 좋은 방송 기대 하겠습니다
앗 제가 다른분 댓글에 길게 설명을 해놨습니다... 그대로 가져올게요... 지금부터 내용은 제가 곰곰히 생각해서 추론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정확한 설명이 될지 모르겠지만... 1뱅크든 2뱅크든 상단당점을 주고 치신다면 수구가 앞으로 돌면서 굴러가잖아요? 그럼 쿠션맞고, 1적구 맞은 다음 공의 회전을 생각해 보면 계속 앞으로 돌고 있겠죠? 타구자 입장이 아닌 반대쪽 방향 기준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1적구 맞고 하단 당점의 느낌으로 공이 돌게 됩니다. (타구자 입장에서는 상단회전이지만 반대편기준으로는 하단회전이 되겠죠?) 그래서 끌리면서 각도가 생기는 것이지요. 이부분이 이해가 가신다면... 하단당점으로 치는 경우는 반대가 되겠죠? 거꾸로 돌면서 수구가 갈텐데 1적구 맞으면 반대편 쪽에서 생각하면 상단당점으로 맞게 되는 형태가 되서 밀리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ㅎㅎ 탄도님께도 물어보고 혹시 잘못되거나 다른 내용이 있으면 별도로 댓글 드리겠습니다.!!
타구자 입장이 아닌 반대쪽 방향 기준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1적구 맞고 하단 당점의 느낌으로 공이 돌게 됩니다. (타구자 입장에서는 상단회전이지만 반대편기준으로는 하단회전이 되겠죠?) 그래서 끌리면서 각도가 생기는 것이지요. 이부분이 이해가 가신다면... 하단당점으로 치는 경우는 반대가 되겠죠? 거꾸로 돌면서 수구가 갈텐데 1적구 맞으면 반대편 쪽에서 생각하면 상단당점으로 맞게 되는 형태가 되서 밀리게 되는 것입니다. 위의 말이 이해가 않가서요. . . .
아래댓글에 상단은 끌리고 하단은 밀리는 이유를 물어보시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상단은 공이 앞으로 굴러가면서 1적구에 강하게 부딪히니까 많이 꺽이는데 이게 끌리는 모양새가 나오니 끌린다고 표현하는거고 하단당점으로 내공을 치면 공이 앞으로 강하게 구르기전에 약하게 구르거나 미끄러지는 구간에 1적구에 부딪히면 1적구에 충격이 덜가서 분리각도 적어지고 두껍게 맞더라도 부드럽게 밀리는 모양새가 나오죠 물론 하단당점으로 공을 칠때 주의해야 할거는 임팩트가 강하거나 스트록을 빠르게 가속시키면 1적구에 공이 맞을때까지 백스핀이 남아있으면 공이 끌리니까 이런 끌어치는 효과가 안나오게 부드러운 등속스트록을 간결하게 팔로우해야한다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보통 치시는 2뱅크가 있을때 1적구가 쿠션에 좀 떨어져 있는 경우, 상단당점을 주고 치셔야 수구가 쿠션맞고, 1적구 맞은 후 끌립니다. 반대로 하단을 주고 치면 분리각이 커지지 않고 각이 눕는(?)것을 경험하실수 있으실 거에요. 지금부터 내용은 제가 곰곰히 생각해서 추론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정확한 설명이 될지 모르겠지만... 1뱅크든 2뱅크든 상단당점을 주고 치신다면 수구가 앞으로 돌면서 굴러가잖아요? 그럼 쿠션맞고, 1적구 맞은 다음 공의 회전을 생각해 보면 계속 앞으로 돌고 있겠죠? 타구자 입장이 아닌 반대쪽 방향 기준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1적구 맞고 하단 당점의 느낌으로 공이 돌게 됩니다. (타구자 입장에서는 상단회전이지만 반대편기준으로는 하단회전이 되겠죠?) 그래서 끌리면서 각도가 생기는 것이지요. 이부분이 이해가 가신다면... 하단당점으로 치는 경우는 반대가 되겠죠? 거꾸로 돌면서 수구가 갈텐데 1적구 맞으면 반대편 쪽에서 생각하면 상단당점으로 맞게 되는 형태가 되서 밀리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무도 아직 가르쳐준사람이 없어서요 ㅠ.ㅠ
타구자 입장이 아닌 반대쪽 방향 기준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1적구 맞고 하단 당점의 느낌으로 공이 돌게 됩니다. (타구자 입장에서는 상단회전이지만 반대편기준으로는 하단회전이 되겠죠?) 그래서 끌리면서 각도가 생기는 것이지요. 샤넬님이 이야기 한 위의 말이 이해가 않가네요.ㅎㅎ
넣어치기에서 상단주면 끌린다는 말이 도무지 이해가 않갑니다. 상단주는데 왜 끌리는지요? 혹시 제생각이 맞지 않나 싶어서 적어보니 탄도님의 생각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적구가 쿠션과 가깝기 때문에 수구를 상단주고 치면 수구가 쿠션으로 입사한 후 1적구를 맞은 후 힘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옆으로 퍼지지 않고 바로 쿠션으로 반사되면서 분리각이 커지는 현상때문에 끌린다고 하시는 것이 아닌지요?
![이거 ‘하나만’ 알아도 두께가 이만큼 편해진다고?!😲 [사이그너 당구아카데미]](/img/n.gif)
투쿠션라인을 보고 치는 연습을 해봐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ㅎㅎ
우연히 보게됫는데 정말 이해가 쉽네요 자주 볼게요 감사합니다1
감사합니다. 월/수/금 밤8시부터 생방송도 진행중이니 자주 놀러오세요~ ^^
오늘도 하나 배웠습니다
탄도님께도 감사합니다
꾸벅~~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강좌 정말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를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아이쿠 감사합니다. !!
보고 후회하시는 분이 계시면 슬플것 같아요.
인터벌을 줄일수 있는 좋은 방법~~와우 감사합니다.
간지러운곳이 시원해졌네요.
5&H연습하면서 2쿠션지점을 인지 하도록 하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FH할때 진작 2쿠션지점 눈여겨 볼걸 그랬어요..
지나간 시간들이 아쉽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도움이 되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준비하고 있는 영상들 중에 제기준에서 신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당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좋은 레슨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참 좋은 선생님을 만났나봅니다. ㅎㅎ
설명진짜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만들어올린 영상이지만 동감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원리적 설명 이해가 쏙쏙 들어 오내요~~~
쉽게 이해하실수 있도록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앞으로 F&H 연습을 할 때 2쿠션 지점을 꼭 확인하는 습관부터 키워야겠군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2쿠션 위치 좀 봐두려구요 ㅎㅎ
역시 고수님들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ㅋㅋ
샤넬님 정도되니까 탄도님 정도되는 선생을 모실 수 있었던것 같네요 두분 다 훌륭하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훔쳐오겠습니다 !! ^^;
공설명을 조리있게 잘하시네용
대본도 없이 원샷으로 거의 촬영합니다.
제가 봐도 신기할정도로 설명을 잘하시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레슨내용 잘보고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 진짜 이해가 엄청 잘되네요
저도 탄도님한테 당구좀 배워보고싶네요ㅎㅎ
정말 잘 가르친답니다. ㅎㅎ
지금까지 2뱅크샷 이외에는 2쿠션을 계산한적이 없었는데 오늘강의 보니
2쿠션수를 읽고 4구처럼치면 훨신
수월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당^^
감사합니다. 고수님들은 새로운 것들이 항상 있더라구요.
앞으로 준비하고 있는 영상들도 신기한것들이 많습니다.!!
어머나 !, 생각하는 관점의 확대라니...., 앞으로 더 자주 봐야겠네요.
앞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신기한(?) 내용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저만 감탄하는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쿠션보는법 잘배웠습니다.
원뱅크를 가장한 2쿠션 보는법이라고 제목을 달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앗 썸네일을 바꿔도 좋을만한 댓글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뭔지 이해가 갑니다
예를들면 투가락칠때 상단을 주고쳐야 짧게 떨어지고
하단을 주고치면 길게 늘어지는원리
당구 처음 입문할때는
반대로생각 했었거든요
이야...이게.강의고 팁이고 노하우고...암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내용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명 빵꾸~~ㅋㅋ 잘보고 갑니다~~이번주에 한번 테스트해봐야짐ㅋㅋ
JamD 님 반갑습니다. 날이 쌀쌀해져서 낚시는 좀 힘드시겠어요~
@@chanel_master 그래도 그냥 미친척하고 하는거죠ㅋㅋ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둘이 1-1 맞다이 영상도 가끔 올려주세요 .
아.. 넵~ 실전 경기도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원뱅크 정말 못치는데...정말 눈이 번쩍 떠이는 레슨이네요... 40은9 30은13 20은 20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숫자..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만족합니다. ㅎㅎ
50라인볼때 2쿠션 5정도 보고첬는데 40,30까지 장착...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하점자에게 참으로 유용한 강의 늘 감사한 맘으로 잘 보고 있슴다. 일반적으로 뱅크 샷 할 때 하단 당점으로 하여 타구하면 할수록 내공이 길어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건가요?
어느배치냐에따라 달라지겠지만 하단당점은 수구가 거꾸로 돌기때문에 쿠션을맞고 더 내려오게만드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앞돌리기대회전의 경우 더 길게 만들수있습니다.
좋은 내용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디가 참으로 화학적이시네요 ㅎㅎ
많은 지식을 나누어 공유하여 서로 결합하자는 의미로 공유결합이라 정했읍니다. 화학적으로 4족원소들의 결합방식이기도 합니다, 4족원소는 반도체재료로 많이 쓰이지요.
@@어린왕자-h8r 핫 역시 좋은 의미가 담겨있군요!!!
옆돌리기를 할때, 2적구가 30에 있어서, 2포인트로 13에 보내는걸 생각해서, 공을 치셨는데요,
그럼, 레슨 3에서 했던, 분리각을 이용해서 치는거와, 비교를 하면, 옆돌리기 배치가 왔을때,
두 방법중에 어느게 더 실용적인건가요??
넣어치기 출발각은 수구기준인가요?1적구기준인가요?
방송 잘보고 있습니닿
근데 다른 부분은 이해가 가는데 해설중에 원쿠션 기준이 없는데 이건 감으로 처야 되는 건가요 ㅜㅜ
원쿠션 기준 잡기가 애매 해서 늘 힘들었는데 이부분도 가능 하심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안그래도 그부분 얘기를 좀 했었는데 이게 스트로크, 속도에 따라 너무 민감해서 정말 방안을 제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내부적으로 추가 검토해보겠습니다!!
@@chanel_master 생각 해보니 어느 지점 회전력등 정답이 없을꺼 같네요 스트록에 따라 차이가 크겠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애메 하지만 그부분이 평소 가지고 있던 감각으로 해결을 해야 겠네요 ㅎ 그래도 3쿠션 지점을 보고 치라는건 정말몰랐던 부분 이라 이거 하나 배운것도 무지 하게 큽니다
앞으로도 좋은 좋은 방송 기대 하겠습니다
@@이쑤시개-k7w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번 반복 시청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 배치는 쉽게 칠 수 있는 라인에 내공 앞공 뒷공이 놓여있어 득점이 용이한 배치인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내공과 앞공의 기울기가 다르고 뒷공이 1~2포인트 짧고 긴 배치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1뱅크넣어치기 응용편 추진해보겠습니다!!!
@@chanel_master 감사합니다. 기대합니다^^
2쿠션을 기준으로 잡는건 저도 비슷한데.. 몹쓸 팔이 랜덤으로 작동해서.. 일정하지 않은게 문제임.. 좋은 내용 잘 봤어요.. (주요포인트는 곡구 같은 공의 변화가 없어야 한다겠쥬~~)
그렇죠. 일반적인 각에서 입니다.
코라아티님은 저만큼 당구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ㅎㅎ
20으로 보내는 것은 당점이 어찌 되나요?
거리가 멀고 1적구가 쿠션에서 좀 마니 떨어져있음 두께를 못맞추겠더라구요.
그건 모든 이들의 공통된 어려움입니다. ㅎㅎ
아무리 시스템을 적용해도 1적구 떨어진것을 잘 맞추기는 어려워요 ㅠ.ㅠ
상단을 주면 왜 끌리는지? 그리고 하단을 주면 왜 밀리는에 대한 원리를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앗 제가 다른분 댓글에 길게 설명을 해놨습니다... 그대로 가져올게요...
지금부터 내용은 제가 곰곰히 생각해서 추론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정확한 설명이 될지 모르겠지만...
1뱅크든 2뱅크든 상단당점을 주고 치신다면 수구가 앞으로 돌면서 굴러가잖아요?
그럼 쿠션맞고, 1적구 맞은 다음 공의 회전을 생각해 보면 계속 앞으로 돌고 있겠죠?
타구자 입장이 아닌 반대쪽 방향 기준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1적구 맞고 하단 당점의 느낌으로 공이 돌게 됩니다.
(타구자 입장에서는 상단회전이지만 반대편기준으로는 하단회전이 되겠죠?)
그래서 끌리면서 각도가 생기는 것이지요. 이부분이 이해가 가신다면...
하단당점으로 치는 경우는 반대가 되겠죠? 거꾸로 돌면서 수구가 갈텐데
1적구 맞으면 반대편 쪽에서 생각하면 상단당점으로 맞게 되는 형태가 되서 밀리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ㅎㅎ
탄도님께도 물어보고 혹시 잘못되거나 다른 내용이 있으면 별도로 댓글 드리겠습니다.!!
타구자 입장이 아닌 반대쪽 방향 기준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1적구 맞고 하단 당점의 느낌으로 공이 돌게 됩니다.
(타구자 입장에서는 상단회전이지만 반대편기준으로는 하단회전이 되겠죠?)
그래서 끌리면서 각도가 생기는 것이지요. 이부분이 이해가 가신다면...
하단당점으로 치는 경우는 반대가 되겠죠? 거꾸로 돌면서 수구가 갈텐데
1적구 맞으면 반대편 쪽에서 생각하면 상단당점으로 맞게 되는 형태가 되서 밀리게 되는 것입니다.
위의 말이 이해가 않가서요. . . .
@@이용복-l5v 같은 내용인데 훨씬 쉽게 풀어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래댓글에 상단은 끌리고 하단은 밀리는 이유를 물어보시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상단은 공이 앞으로 굴러가면서 1적구에 강하게 부딪히니까 많이 꺽이는데 이게 끌리는 모양새가 나오니 끌린다고 표현하는거고 하단당점으로 내공을 치면 공이 앞으로 강하게 구르기전에 약하게 구르거나 미끄러지는 구간에 1적구에 부딪히면 1적구에 충격이 덜가서 분리각도 적어지고 두껍게 맞더라도 부드럽게 밀리는 모양새가 나오죠 물론 하단당점으로 공을 칠때 주의해야 할거는 임팩트가 강하거나 스트록을 빠르게 가속시키면 1적구에 공이 맞을때까지 백스핀이 남아있으면 공이 끌리니까 이런 끌어치는 효과가 안나오게 부드러운 등속스트록을 간결하게 팔로우해야한다 생각해요
오.. 제 생각보다 선호님의 글이 더 맞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맞을때까지 하단의 효과가 남아있으면 끌리게 되고, 안그럼 밀리는 모양!!
투쿠션 보고 우라나 하꾸 치는데 헷갈렸었는데(감에 의존), 기준점이 있으니 한결 수월 할거 같고, 고수로 가는 지름길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수구의 위치에 따른 입사각에 다라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참조하세요 ㅎㅎ
예를들어 두껍게 맞아서 회전력이 많아지면 좀 더 짧게 가겠죠?
원뱅크 감사 9. 30 - 13 .40 포인터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규션 지점을 어떻게 정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분을 미러법으로 원규션 지점을 정하다고 하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그래도 말씀하신 내용 관련 내부적으로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1쿠션 잡는것은 속도와 회전에 따라 너무 달라지기 때문에 자칫하면 잘못된(?)정보를 전달해 드릴수도 있어서
확실치 않은것이 아니면 제작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같은배치일때 상단,하단당점 시타두 보여주시면 좋았을텐데요.약간 아쉬움이...
만들면 항상 아쉬운 부분이 생깁니다. ㅠ.ㅠ
항상 조금씩이라도 개선될수 있도록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40은9, 30은13, 20은 20 으로 치면 되는데 수구를 9,13,20지점으로 보내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꼭 좀 부탁드려요.
투쿠션을 아셧으니깐..
수구에서 1적구를보면 두께,당점, 스트록의 세기 등등 이 결정되지 않을까요?
가면 , 마스크 벗음 더 멋질꺼같은데 왜 안벗는거에욧!!!
개인적인 사정으로 ㅠ.ㅠ
언젠가 완전 오픈할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
영상 초반에 상단으로 치면 끌리고 하단으로 치면 밀린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저점자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ㅜ ㅜ
일반적으로 보통 치시는 2뱅크가 있을때 1적구가 쿠션에 좀 떨어져 있는 경우,
상단당점을 주고 치셔야 수구가 쿠션맞고, 1적구 맞은 후 끌립니다.
반대로 하단을 주고 치면 분리각이 커지지 않고 각이 눕는(?)것을 경험하실수 있으실 거에요.
지금부터 내용은 제가 곰곰히 생각해서 추론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정확한 설명이 될지 모르겠지만...
1뱅크든 2뱅크든 상단당점을 주고 치신다면 수구가 앞으로 돌면서 굴러가잖아요?
그럼 쿠션맞고, 1적구 맞은 다음 공의 회전을 생각해 보면 계속 앞으로 돌고 있겠죠?
타구자 입장이 아닌 반대쪽 방향 기준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1적구 맞고 하단 당점의 느낌으로 공이 돌게 됩니다.
(타구자 입장에서는 상단회전이지만 반대편기준으로는 하단회전이 되겠죠?)
그래서 끌리면서 각도가 생기는 것이지요. 이부분이 이해가 가신다면...
하단당점으로 치는 경우는 반대가 되겠죠? 거꾸로 돌면서 수구가 갈텐데
1적구 맞으면 반대편 쪽에서 생각하면 상단당점으로 맞게 되는 형태가 되서 밀리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무도 아직 가르쳐준사람이 없어서요 ㅠ.ㅠ
타구자 입장이 아닌 반대쪽 방향 기준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1적구 맞고 하단 당점의 느낌으로 공이 돌게 됩니다.
(타구자 입장에서는 상단회전이지만 반대편기준으로는 하단회전이 되겠죠?)
그래서 끌리면서 각도가 생기는 것이지요.
샤넬님이 이야기 한 위의 말이 이해가 않가네요.ㅎㅎ
넣어치기에서 상단주면 끌린다는 말이 도무지 이해가 않갑니다. 상단주는데 왜 끌리는지요?
혹시 제생각이 맞지 않나 싶어서 적어보니 탄도님의 생각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적구가 쿠션과 가깝기 때문에 수구를 상단주고 치면 수구가 쿠션으로 입사한 후 1적구를 맞은 후 힘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옆으로 퍼지지 않고 바로 쿠션으로 반사되면서 분리각이 커지는 현상때문에 끌린다고 하시는 것이 아닌지요?
부제 : 2쿠션 라인을 이해하자
감사합니다.
썸네일을 이것으로 바꿔야겠군요!!
왠 복면? 거부감 생기네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왜 얼굴을 가리고 레슨을 하세요 ? 누구세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ㅠ.ㅠ... 죄송합니다.
여건이 된다면 완전 오픈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근데. 복면은 왜 합니까.
개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좋은때가되면 오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