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무술생 임술월 을축일 병술시 여인은 왜 평생 돈을 쫒아일만 하고 갈까요 근데 불평불만 안하면 되는데 불평불만 하면서도 병오일주 남편과 못헤어지는 여인 몸은 만신창이되고 돈도맘대로 못써고 죽도록일만하는 부부가 삼계탕 운영 재다신약이라 그런지 조상의업장인지 조상천도도 본인건 안하고 신랑것만 옛날에 해주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맘아픈 언니지만 이생은 그렇게 살고가는걸로 ㅜ말해도 안들음요~~
말씀 들은지 얼마 안됐습니다 저 자신을 공부하다가... 저는 아직도 답을 못내리는 제 사주 때문에 용기내어 댓글 남겨 봅니다 계해년 을축월 경자일 정해시입니다 지난해 초까지 1년간 혼자서 요식업 장사하던거 어린 자식한테 더 신경쓰고 싶다는 핑계로 이도 저도 아닌 가게를 폐업하고 그뒤 집에서 자식들 보며 산다는것이... 경제적으로 불안했고... 오히려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우울증에 무기력하게 꼼짝없이 있다가 올해되어 알바라도 조금씩 하면서 사람에 대한 무서움도 극복하고 있습니다...저는 아직까지 제가 뭘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싶은 공부는 많은데 항상 환경에서 뭔가 막히는 느낌이고 생각만 하다가 좌절하게 됩니다..제 사주 자체가 원래 이렇게 힘든걸까요....?
기도하는것도 감사하는마음도 적금처럼 쌓아갑니다ᆢ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ᆢ
네 회향하세요^^_()_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
고맙습니다^^_()_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강의듣고 인사드려요! 운이 좋아지려나봐요! 나도 모르게 좋아진다는 것! 제목이 좋습니다!
어떤분이 신지... 그래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꾸벅...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강원정선입니다 ^^
편인도식을 날마다 합니다 대차게 이겨본적도 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어설픈 몸짓으로 오는 도식 막기가 너무어려워 즐기려 애쓰지만 향하는곳은 늘 도식의 흔적만 남기게 되네요...
수행의 삶!
편인이라 그런지 힘드네요
불없는 경금
평생 힘드네요
제 탓이지만요 ㅎ
명리공부 추천드립니다^^_()_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시는곳에 한번 놀러가고싶네요^^
미리 예약하시옵길...^^;;;_()_
월에 편인,편관! 년지에 편관..매번 사는게 왜이렇게 고단한지..ㅠ
강의듣고 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_()_
나도 모르게 좋아지는 날들입니다^^ 삶을 베풀고 긍정 마인드로 살아가다보니 맘도편하고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선생님 저도 이번달에 전주 다녀왔는데! 혹시 4월달 취기일?은 다 같은날인가요?언제였을까요?^^;;
호인선생님 구성학 강의를 참조하시옵길...^^_()_
스승님 쵝오입니다요! 언재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_()_
카르마 현생에 업도 강의해주는 주역철학 인문학 중요
고맙습니다^^_()_
기술보다 인문철학 인성
선생님 무술생 임술월 을축일 병술시 여인은 왜 평생 돈을 쫒아일만 하고 갈까요 근데 불평불만 안하면 되는데 불평불만 하면서도 병오일주 남편과 못헤어지는 여인 몸은 만신창이되고 돈도맘대로 못써고 죽도록일만하는 부부가 삼계탕 운영 재다신약이라 그런지 조상의업장인지 조상천도도 본인건 안하고 신랑것만 옛날에 해주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맘아픈 언니지만 이생은 그렇게 살고가는걸로 ㅜ말해도 안들음요~~
축술미 = 활인지명입니다_()_
@@user-9913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평안하시길🙏🙏🙏
@@행복한삶-i2z큰 물이나 바다가 보이는 사찰에 초 공양이나 등공양을 하시고 아버지와 태아낙태영가 백중기도 올려주시고 막제때
성성껏 기도하여 천도하시고
무명하여 힘들게 사는 보시와 공덕을
많이 닦으시길 바랍니다
말씀 들은지 얼마 안됐습니다 저 자신을 공부하다가... 저는 아직도 답을 못내리는 제 사주 때문에 용기내어 댓글 남겨 봅니다
계해년 을축월 경자일 정해시입니다
지난해 초까지 1년간 혼자서 요식업 장사하던거 어린 자식한테 더 신경쓰고 싶다는 핑계로
이도 저도 아닌 가게를 폐업하고
그뒤 집에서 자식들 보며 산다는것이...
경제적으로 불안했고...
오히려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우울증에 무기력하게 꼼짝없이 있다가 올해되어 알바라도 조금씩 하면서 사람에 대한 무서움도 극복하고 있습니다...저는 아직까지 제가 뭘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싶은 공부는 많은데 항상 환경에서 뭔가 막히는 느낌이고 생각만 하다가 좌절하게 됩니다..제 사주 자체가 원래 이렇게 힘든걸까요....?
명리공부 열심히 해 보시옵길...^^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