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속에 출연한 웹툰작가 지망생 시즈니입니다! 영상 보는 내내 아 나 왜저래?!! 했어요ㅋㅋㅋㅋㅠㅠ 너무너무 떨려서 뚝딱거린 탓에 받기만 하고 온 것 같고 어떻게 보면 시즈니를 대표해서 앉은 자리였는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 팬분들의 마음도 잘 전해드리지 못 했다는 생각과 여러 감정이 뒤섞여 눈물로 나온 것 같아요😵 그치만 이 또한 진심을 전하는 방식 중 하나였던 것 같아 후회는 안 하기로 했습니다! 잠시 덧붙이자면 노래하는 오빠를 보고 나도 누군가의 마음을 울리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제 인생은 도영이란 사람을 경험하기 전과 후로 나뉘는데 요즘은 행복과 행운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아요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좋은 말씀만 해주신 덕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빠도 새로운 출발선에 서느라 고생 많았을텐데 신중했던 그 시간들이 빛을 발할 때예요!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넘 잘하고 있으니까 다른 거 신경쓰지 말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 본인을(
이 프로그램 취지가 정말 잘 드러난 회차인 것 같음. 아이돌과 팬이 아무리 서로 애정과 감사를 표현해도 다수의 팬과 소수의 아이돌 간 정확히 서로에게 닿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도영님과 팬분이 서로 진심으로 하고싶었던 말들을 직접 전할 수 있어서 소중해하는게 나한테까지 느껴진다. 특히 끝까지 꾹꾹 눌러담아 격려해주는 팬과 불안했다고 하는 도영님을 보니 얼마나 서로에게 진심인지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가 얼마나 특별한지 느껴졌다. 평소 도영님의 말이나 가사를 보면 한번도 실제로 본 적 없지만 왠지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따뜻한 사람일 것만 느낌이 듬. 모두 행복해지셨으면 조켄네•••
말을 못해줬다는게 넘 울컥하는 포인트임…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았는데 해주지못한 아쉬움 그리고 내색은 안하지만 분명히 힘들고 지쳤을 동영이한테 잘 하고있어,항상 고마워 이런 말 못해준게 너무 아쉬웠던 듯… ”다 괜찮다고,너는 나한테 큰 위로이고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고,항상 행복만 했음 좋겠다고 그러니 불안해하지말고 확신을 가지라고. 그렇게 말해줬어야 했는데 못해줬어요“이런 느낌…이런 말 한 마디가 동영이한테 얼마나 큰 힘이 될 지 팬들은 다 아니까…..진짜 감동적이다ㅠ
말을 못해줘서 운다는 팬을 보고 다시 온 도영이에게 울면서 노래가 정말 좋다고 내일 반드시 더 행복할거라고 말해주는 거 보니 이런게 청춘의 한 장면이 아닌가 싶다 불안해하던 도영이에게 예쁜말만 해주신 팬분도 영상을 보는 팬들도 모두 다 도영이를 믿고 응원하는 걸 꼭 알았으면 좋겠다,,
아니 마지막에 너무 슬프네... 아무렇지 않게 잘 대화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너무 떨리고 그 사랑이 너무 커서 도영이를 보내고난 뒤에 눈물이 펑펑 나는 그 심정이 뭔지 너무 잘 알거같아서.. 울면서도 계속 ‘노래 너무 좋아요’ 반복해서 말하는데서 나도 눈물이 너무 남 다신 이렇게 직접 만나서 말해줄 기회가 쉽게 오지 않을텐데 내가 도영이한테 힘이 되는 말들을 더 해줄걸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팬과 가수가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위로하고 애정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도영이도 팬분도 진심으로 응원해요
It's 3 in the morning in my country, I have exams in a few hours, but I'm here crying because of how beautiful this man is, I'm not saying this because of his physique, he really has a beautiful heart, maybe this is a little silly , but I feel that Doyoung represents the word love very well, he is very talented, we all love him for being him not only because he is an NCT, and the beautiful girl, just as pretty, you can tell that she also has a big heart, the best episode that I have seen of Dingo, I swear, in these 20 minutes I cried as much as I was going to cry in the year sorry if it isn't understood very well, I am using a translator
Bro same bro I just have a few hours before an exam and here I'm crying I controlled myself throughout the whole episode but at last when she started crying I broke down too..doyoung crying didn't help that.. he deserves the world
15:04 진짜 도영오빠 돌아올 때 저도 모르게 눈이 촉촉해지네요!! 원래 도영오빠 팬은 아니었는데 이번 계기로 입덕할 것 같아요! 연예인이라는 존재가 환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누군가의 꿈이 되고,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다는 게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도영오빠와 도영오빠 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I think it would be impossible not to cry at the end of a day like this. It would feel like something beyond a dream... like jumping into another dimension for a day and then jumping back to reality... and all the emotions you controlled throughout the experience would suddenly flood through your body, for sure
항상 이 영상 볼때마다 둘이 헤어지고 현서가 울기 시작하는 부분 보면 나도 그때부터 같이 울고있어요ㅜㅜ 그리고 현서가 도영이한테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할거예요. 진짜로요." 라고 할때는 진짜 슬프게 같이 울고있는 저를 발견해요... 도영이 새봄의 노래 인트로 필름 떴을때 밤 12시에 뜨고 그걸 보는데 바로 울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처음에 시작하는 인트로 듣자마자 울컥하고 가사 부분이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었어요. 그래서 저도 그때 노래는 너무 좋고 도영이가 우리한테 어떤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지 어떠한 방향인건지 그걸 듣고 감히 예상하고 생각하고 했을때 너무너무 고마워서 울었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현서님이랑 똑같이 그랬기에 현서님이 도영이가 떠나고 친구분이랑 둘이 있을때 우시는게 약간 이해가 가고 무슨 마음이신지 알거 같더라구요...ㅎㅎ 언젠가는 도영이를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다든지 어떻게 말을 할 기회가 생기면 저도 꼭 이 말을 해주고 싶어요. 오빠의 노래를 듣고 정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노래 정말 좋다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그 기회가 죽기전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언제까지나 마음 속에 도영이의 노래들을 담아둘게요. 이제 2024년 12월 1일이에요. 벌써 올해가 한달 밖에 안남은 시기고 '청춘의 포말'이 세상에 나온지 6개월이 넘어가고 또 다른 많은 노래들이 나온 이 시점에서 저는 언제나 도영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 힘을 얻어요. 내년에 나올 솔로앨범 2집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도영아 항상 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줘서 고마워. 나는 항상 너 덕분에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어. 너도 꼭 행복하게 살기를 빌어. 사랑해 김도영.
여기 이 두 사람이 말한 내일은 분명 더 행복해질거라는 말은 의례하는 안부인사 같은 게 아니라 진실로 행복을 스스로 성취해낼 수 있을 거라는 신뢰와 꼭 세상이 그에게 좀 더 다정하길 바라는 염원의 진심이 담겨있어 더 강하게 서로의 마음을 울리는거겠지. 지켜보는 나까지 울라는 걸 보면 다정은 전염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나 그리고 팬이 울어서 감동한 정도가 아니라 같이 우는 가수 처음 봐..
13:04 나한테 해주는 말도 아닌데 괜히 나까지 감동돼서 눈물광광.. 내가 이걸 하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났는데 도영이덕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한발자국 더 다가가고 나는 이걸 해야겠다는 확신을 들게 해주는 말이여서 너무 고마운 마음..ㅠㅠ 진짜 이 남자 좋아할 수밖에 없잖아요ㅜ
타팬인데도 보면서 오열했네ㅠㅠ 모든 팬들이 같은 마음일거 같음 항상 좋은 말만 좋은 것들만 보게 해주고 싶은 마음… 혐오로 가득한 세상에서 나라는 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다는 생각 항상 우연히 내 최애와 만나면 좋겠다면 생각을 하지만 막상 만나면 나도 저렇게 도망갈거 같음 ㅎㅎ 정말 선한 가수와 팬인거 같네
전 도영이 4년 베트남 팬인데요. 도영이가 하상 따뜻해 보이고 따뜻한 말을 해줘서 이 세상을 얼마나 더 기쁘게 만들었네요 ㅠㅠ 도영이 제 인생의 큰 동기가 됐어요. 도영 덕분에 제가 이제 한국에 연세대학교의 재학생이며 한국에서 잘 살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동영아, 이세상에 나티나줘서요 ㅠㅠ
저는 아이돌에 관심 없는 사람인데 알고리즘이 여길 유혹해서 댓글 달아 봅니당... NCT라는 그룹도 사실 지금 처음 알았어요...ㅋㅋㅋ 도영님에 대해 잘 몰랐는데 정말 좋은 분 같다는게 휴대폰 넘어로까지 느껴지네요..!! 팬과 아이돌의 관계가 이렇기만 한다면 우리나라 연예계가 더 긍정 에너지를 줄것 같네요. 이 아이돌 분도 팬분도 서로를 의지하고 에너지를 주고받는 존재처럼 바라보는게 느껴져 너무 따뜻한 영상이었어요!
마지막이 진짜 너무 슬프다..이게 정말 이상적인 가수와 팬의 관계라고 생각함 서로가 서로의 행복을 바라는 그런 관계 시즈니들을 대표해서 도영이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해준 현서님도 너무 멋있고 감사하고 도영이도 너무 멋지다 내가 이래서 널 좋아하지 도영이는 아이돌로서도 사람 김동영으로서도 좋은 사람인게 너무 잘 보여서 좋아 뭘 하든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동영이도 현서님도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따듯해지는 순간이었어요. 팬분을 대하는 도영님의 마음씨도 너무너무 따듯한데 그런 도영님에게 좋은말을 더 해주고싶어하는 팬분의 눈물이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어떤말로도 표현할수 없을만큼 소중한 최애에게 그 마음이 충분히 전달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첨엔 부러워서 짜증났는데 다 보고나니 다시 나를 돌이켜보게 되네요. 나는 저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꾸준히 내 아이돌을 좋아하고 응원을 해주었는지... 현생에 치여서 사느라 혼탁해진 나의 소녀감성을 다시 찾은거 같아서 넘 설레고 따뜻해졌어요.♡ (나이가 들면서 주위 눈치가 보여 몰래 덕질을 혼자 하고 있었는데 사실 열심히 사는 도영이를 보면서 나도 정신 차리고 슬럼프를 넘기는 경우가 많아. 사회생활을 똑똑하게 잘 하고 말 이쁘게 하고 항상 고맙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도영한테서 나도 많은걸 배웠거든. 그리고 너가 열심히 김도영을 잘 지켜내줘서 나도 고마워. 도영아, 앨범 대박 날거야 꼭!)
마지막에 시즈니 분이 우시는 거 보고 같이 우는 장면 정말 여운이 남는 거 같네요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준 시간인 거 같아요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컨텐츠를 알고는 있었는데 이번에 알고리즘에 떠서 처음 봤어요 보고나니 정말 좋은 컨텐츠인 거 같아서 기억에 남을 거 같네요 두 분 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팬분 도영이랑 얘기하면서 해사하게 웃으시는거 보니까 저도 맘이 좋아요🥹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해질거에요 이 말 도영이한테 해주신거 너무 감동ㅠㅠ 도영이 우는 모습 보니까 맘 아프고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도영아 우리가 열심히 할게!!!! 청춘의 포말 대박나자🩵
안녕하세요 영상 속에 출연한 웹툰작가 지망생 시즈니입니다!
영상 보는 내내 아 나 왜저래?!! 했어요ㅋㅋㅋㅋㅠㅠ 너무너무 떨려서 뚝딱거린 탓에 받기만 하고 온 것 같고 어떻게 보면 시즈니를 대표해서 앉은 자리였는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 팬분들의 마음도 잘 전해드리지 못 했다는 생각과 여러 감정이 뒤섞여 눈물로 나온 것 같아요😵 그치만 이 또한 진심을 전하는 방식 중 하나였던 것 같아 후회는 안 하기로 했습니다!
잠시 덧붙이자면 노래하는 오빠를 보고 나도 누군가의 마음을 울리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제 인생은 도영이란 사람을 경험하기 전과 후로 나뉘는데 요즘은 행복과 행운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아요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좋은 말씀만 해주신 덕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빠도 새로운 출발선에 서느라 고생 많았을텐데 신중했던 그 시간들이 빛을 발할 때예요!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넘 잘하고 있으니까 다른 거 신경쓰지 말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 본인을(
대신 좋은 말 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할 거예요. 이 말 언젠가는 도영이에게도 꼭 전해지면 좋겠다고 내내 생각했었는데 멋지게 전해주셔서 기뻤어요. 따뜻한 도프들 어디에 있던지 반드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정말루😢😢
현서님의 꿈도 응원할게요 💚🥹
신청해주신 친구분 마음도 너무 이뻤어요
우리 꼭 도영이 솔로앨범 대성공 만들어봐요🙏
올리자 시즈니들! 현서님 도영이에게 좋은 말 많이 해줘서 고맙고 이젠 울지 말아요! 꼭 성공한 작가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도프들은 다 따뜻해서 도영이 꼭 행복하게 만들어줬음 좋겠습니다!
현서님! 도영이한테도 정말 힐링이 되었을거같아요 서로에게 좋은시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서님의 꿈을 응원해요💚💚 꼭 원하는 일 해내셔서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네요!!!! 우리 도프들 화이팅👍🏻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할 거예요“
이 말로 팬들한테 많은 힘이 되었는데 도영이가 팬분한테 이 말을 들어서 너무 가슴이 따뜻해졌어ㅠㅠㅠㅠ
눈물광광…..
ㅁㅊ 마지막 뭐야? 그냥 암생각없이 보다가 나도 울음나올뻔 서로를 인간 대 인간으로 응원하는 것도 보기 좋고, 음악에 있어서 도영이의 믿는 구석이 팬들이고 팬들은 도영이 음악으로 힘을 얻는 이 관계가 감동이야ㅜ...........
Jesucristo cura el Cáncer y cualquier cosa y pone personas de buen corazón en nuestro camino Dios te bendiga
이 프로그램 취지가 정말 잘 드러난 회차인 것 같음. 아이돌과 팬이 아무리 서로 애정과 감사를 표현해도 다수의 팬과 소수의 아이돌 간 정확히 서로에게 닿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도영님과 팬분이 서로 진심으로 하고싶었던 말들을 직접 전할 수 있어서 소중해하는게 나한테까지 느껴진다. 특히 끝까지 꾹꾹 눌러담아 격려해주는 팬과 불안했다고 하는 도영님을 보니 얼마나 서로에게 진심인지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가 얼마나 특별한지 느껴졌다. 평소 도영님의 말이나 가사를 보면 한번도 실제로 본 적 없지만 왠지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따뜻한 사람일 것만 느낌이 듬. 모두 행복해지셨으면 조켄네•••
도영팬도 아니고 그냥 쇼츠보다가 팬분이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할거예요 진짜로요“ 이거 듣고 30분 울었어요.. 전혀 모르는 누군가의 확신에 찬 행복을 위하는 말이 정말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ㅠㅠ
도영이가 전에 팬들한테해준 말을 팬분이 기억해서 똑같이 해준건데,,, 이게 더 감동 ㅠㅠㅠ
히히거리면서 보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오열했네.. 헤어져서 아쉬워하는게 아니라 좋은 말을 못해준거같다고 우는게 정말 한 가수를 좋아하는 팬의 진심이 너무나도 느껴진다.. 대가없는 사랑을 주는 팬들의 마음은 어쩜 이렇게 예쁜지 ㅠ....
좋은말들 많이못해준것 같다며 우시는 시즈니분… 진짜 참된 팬이고 도영이도 덕분에 노래에 확신을 얻은것같아서 진짜 감사하네요… 저도 눈물 같이 흘린건 안비밀… 시즈니분 꼭 행복하세요..
❤
저도 울었어요😢😢 현서님이 좋은말만 해주시고..
시준희❤ 역시 찐사랑
'아이돌이 밥 먹여주냐'고, '아이돌은 너희 모른다'고 그런 말을 들어도 내가 자신있게 너를 계속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너로 인해 더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야. 도영아 시간이 얼마가 걸리더라도 언제나 행복하세요
저는 밥 먹여준다고 할수 있어요 밥집 3만원권 주고, 쿠키주고, 런치박스도 줘요
9:44 와....그냥 먹고싶은 거 말하라고 하면 쉽게 못 말할 거 같으니까 저렇게 센스있게............ 하나배워감
아 마지막 눈물나...이거보고 도영 팬됨 ㅜㅜ 나혼산까지 말아주니까 진국이네
말을 못해줬다는게 넘 울컥하는 포인트임…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았는데 해주지못한 아쉬움 그리고 내색은 안하지만 분명히 힘들고 지쳤을 동영이한테 잘 하고있어,항상 고마워 이런 말 못해준게 너무 아쉬웠던 듯…
”다 괜찮다고,너는 나한테 큰 위로이고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고,항상 행복만 했음 좋겠다고 그러니 불안해하지말고 확신을 가지라고. 그렇게 말해줬어야 했는데 못해줬어요“이런 느낌…이런 말 한 마디가 동영이한테 얼마나 큰 힘이 될 지 팬들은 다 아니까…..진짜 감동적이다ㅠ
말을 못해줘서 운다는 팬을 보고 다시 온 도영이에게 울면서 노래가 정말 좋다고 내일 반드시 더 행복할거라고 말해주는 거 보니 이런게 청춘의 한 장면이 아닌가 싶다 불안해하던 도영이에게 예쁜말만 해주신 팬분도 영상을 보는 팬들도 모두 다 도영이를 믿고 응원하는 걸 꼭 알았으면 좋겠다,,
15:38 도영이 약간 울컥하는데 나도 울컥함.. 부러움과 약간의 질투심으로 보기 시작한 영상이었는데 나를 대신해서 도영이한테 좋은 말 해주신 현서님한테 괜히 감사해지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도영님과의 시간을 보내고 떠난후 눈물을 터트린 그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저도 눈물이 났네요.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할꺼예요"라고 말해주는 현서님의 말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좋은말 못해줘서 우는 팬이랑 불안했었나봐 하는 가수.. 그냥 단순한 가수랑 팬 관계가 아닌 진심으로 서로를 생각해주는거 같아서 감동적이네요,,
14:25 진짜 이 말이 팬입장에선 최고다..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직접 나한테 인생에 너가 생겼다고 말하는게 진짜 너무 큰 축복같다.. 저 팬분 너무 부럽다 나도 좋아하는 연예인한테 저런말 들어봤으면ㅠ
진짜요...보면서 저 말 나오자마자 헉...! 했어요ㅠㅠ 온 힘을 다해 좋아한 연예인에게 저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정말 어떨까요😢
도영 정도 인기를 얻고도 저렇게 팬에게 진심이고 노래 좋다는 말 듣고 우는 거 보면 진짜 이 모든 것에 진심인가보다 도영은
아이돌 문화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아이돌의 존재 의의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함께 있지 않은 순간에도 열심히 살고픈 원동력이 되어주고 어떤 조건없이도 응원하고픈 존재가 살면서 얼마나 있겠어
팬분이 우시는 거 보고 도영이 다시 들어와서 달래주고… 결국은 둘다 서로 감동받고 같이 우는게 뭐라고 팬도 아닌 내가 다 마음이 따뜻해짐… 완전 이상적인 아이돌이랑 팬의 관계 같당🥹
서로를 너무나도 생각하는 팬과 아이돌의 만남... 헤헤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눈물 광광 흘렸네요🥺 이렇게 이쁜 애정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요😭😭
15:38 도영이가 다시 안 올라왔다면 못 전해줬을 말이라 생각하니 저 눈물의 의미가 더 애틋해진다🥹💚.. 마냥 전해줬다는 의미보다 돌려줬다는 의미가 더 정확한 문장 “내일은 분명히 더 행복해질 겁니다” 도영이가 먼저 외쳐줬던 말이라 너무 소중하고 고마워
도영이한테도 도영이 팬분한태도 너무 소중한 시간이였을 거 같다 ... 가수와 팬은 닮는다던데 도영이도 팬분도 말을 다정하게 해주면서 서로의 진심을 알아주는게 너무 잘 느껴짐 ....
진짜 이상적인 팬과 아이돌 관계다😢 팬 분이 잘되게 해드릴게요 하는거 완전 모든 도프 마음... 잘 되게 해줄게 무조건
현서님 진짜 성덕이네요ㅜㅜ 저도 도영이를 좋아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정말 올바르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티스트를 좋아하시는 현서님도 좋은 분이신 것 같아 저도 막판에 눈물이 났네요ㅠㅠ
진짜,, 도영이랑 팬 분 모두 마음이 따뜻해서 더 감동적이었던 이번 화..🥹
아니 마지막에 너무 슬프네... 아무렇지 않게 잘 대화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너무 떨리고 그 사랑이 너무 커서 도영이를 보내고난 뒤에 눈물이 펑펑 나는 그 심정이 뭔지 너무 잘 알거같아서.. 울면서도 계속 ‘노래 너무 좋아요’ 반복해서 말하는데서 나도 눈물이 너무 남 다신 이렇게 직접 만나서 말해줄 기회가 쉽게 오지 않을텐데 내가 도영이한테 힘이 되는 말들을 더 해줄걸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팬과 가수가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위로하고 애정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도영이도 팬분도 진심으로 응원해요
마지막에 도영이가 쓴 널 확신한다는 메세지에 울컥했는데 쿠키영상에서 완전 무너짐.. 너무 감동이다 팬분도 도영이도 더 행복할 거에요 응원해요
팬 아닌데 같이 감동 받아도 되나요... 남의 도련님한테 눈물이 처나오네..
우리 애들도 이렇게 따뜻하고 단단한 사람으로 컸음 좋겟다
진짜 김도영 에바다… 저러면 누가 안 반해ㅠㅠ 누군가 저렇게 사랑해주고 사랑 받는 것 자체가 너무 예쁜 거 같다…
누군가에게 응원받고 서로 응원하는 것 자체가 감동임.. 이게 진짜 아이돌과 팬의 관계인 거 같음..ㅠㅠㅠ
It's 3 in the morning in my country, I have exams in a few hours, but I'm here crying because of how beautiful this man is, I'm not saying this because of his physique, he really has a beautiful heart, maybe this is a little silly , but I feel that Doyoung represents the word love very well, he is very talented, we all love him for being him not only because he is an NCT, and the beautiful girl, just as pretty, you can tell that she also has a big heart, the best episode that I have seen of Dingo, I swear, in these 20 minutes I cried as much as I was going to cry in the year
sorry if it isn't understood very well, I am using a translator
I watched mv and came here after my exam lol,Ikr it's such a beautiful video. Best Fan-artist Interaction 💚
SUCH BEAUTIFULLY AND ACCURATELY EXPLAINED🐰💚💚💚
doyoung has a pure soul
Bro same bro I just have a few hours before an exam and here I'm crying I controlled myself throughout the whole episode but at last when she started crying I broke down too..doyoung crying didn't help that.. he deserves the world
이런게 사랑일까요 ..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을 해주지 못함에 속상해서 눈물 흘리는 팬이랑 .. 그런 팬을 보고 함께 울어주는 가수 .. 이것만큼 벅차고 이상적인 관계가 어디있을까 싶네요
도영 ㅈㄴ좋네ㅋㅋㅋ 기분이다 반딧불 멜론 1위에 수록곡 전곡 일간 진입!!!!!
팬분이 부러운 마음보다 마지막에 도영이에게 해주신 말이 너무 감사해.... 도영이 울컥하는 거 보고 나까지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도영이와 팬들의 이런 관계를 너무 사랑해...
도영 미쳤다 엔시티 체고.. 마지막에 왤케 찡하지 나까지 눈물날라그러네 ㅠㅠㅜ
15:04 진짜 도영오빠 돌아올 때 저도 모르게 눈이 촉촉해지네요!! 원래 도영오빠 팬은 아니었는데 이번 계기로 입덕할 것 같아요! 연예인이라는 존재가 환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누군가의 꿈이 되고,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다는 게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도영오빠와 도영오빠 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에 둘다 우는거 왜이렇게 감동이야ㅜㅜ 팬과 가수의 사랑이라는게ㅜㅜ
마지막에 말을 다 못했다고 내일은 분명 더 행복해질거라는 도영의 캐치 프레이즈같은 말을 그대로 돌려주는 장면이 정말 너무 의미있고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이 다정한 남자를 어쩌면 좋지.... 도영아 너는 정말 뭘 해도 성공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너의 다정함과 노력이 너의 청춘을 빛내주고 있어 ... 도영이도 도영이팬분도 늘 행복하기를🍀
어머~ 귀여워 하고보다가 나중엔 같이 울컥했어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ㅠㅠ
우연하게 유튜브영상에 떠서 보게되었는데 좋은 추억과 감동적인 영상 이네요
저희 막내딸이 생각나네요ㅎ
I think it would be impossible not to cry at the end of a day like this. It would feel like something beyond a dream... like jumping into another dimension for a day and then jumping back to reality... and all the emotions you controlled throughout the experience would suddenly flood through your body, for sure
true ❤😭😭😭
따뜻한 사람이 따뜻한사람을 좋아해..너무 평화롭다
와.. 도영이는 당연한데, 현서님도 너무 멋있다!? 왠지 팬을 최애랑 비슷하게 되는 말 왠지 알겠어 ㅋㅋ 먼저 노래 들어서 참 좋겠다ㅠ
와 진짜 도영이랑 팬 분 다 너무 착하고 따듯하신게 눈에 확 보이는... ㅠㅠ 그래서 그런지 영상이 너무 이뻐요😢
항상 이 영상 볼때마다 둘이 헤어지고 현서가 울기 시작하는 부분 보면 나도 그때부터 같이 울고있어요ㅜㅜ 그리고 현서가 도영이한테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할거예요. 진짜로요." 라고 할때는 진짜 슬프게 같이 울고있는 저를 발견해요...
도영이 새봄의 노래 인트로 필름 떴을때 밤 12시에 뜨고 그걸 보는데 바로 울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처음에 시작하는 인트로 듣자마자 울컥하고 가사 부분이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었어요. 그래서 저도 그때 노래는 너무 좋고 도영이가 우리한테 어떤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지 어떠한 방향인건지 그걸 듣고 감히 예상하고 생각하고 했을때 너무너무 고마워서 울었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현서님이랑 똑같이 그랬기에 현서님이 도영이가 떠나고 친구분이랑 둘이 있을때 우시는게 약간 이해가 가고 무슨 마음이신지 알거 같더라구요...ㅎㅎ
언젠가는 도영이를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다든지 어떻게 말을 할 기회가 생기면 저도 꼭 이 말을 해주고 싶어요.
오빠의 노래를 듣고 정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노래 정말 좋다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그 기회가 죽기전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언제까지나 마음 속에 도영이의 노래들을 담아둘게요.
이제 2024년 12월 1일이에요. 벌써 올해가 한달 밖에 안남은 시기고 '청춘의 포말'이 세상에 나온지 6개월이 넘어가고 또 다른 많은 노래들이 나온 이 시점에서 저는 언제나 도영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 힘을 얻어요.
내년에 나올 솔로앨범 2집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도영아 항상 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줘서 고마워. 나는 항상 너 덕분에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어.
너도 꼭 행복하게 살기를 빌어. 사랑해 김도영.
One of the best idol-fan interactions I have ever seen. Only love and warmth to Doyoung
핸드폰 뒷면에 붙인 스티커 도영이 돌체앤가바나 밀라노 전시회랑 나혼산에도 붙이고 나온 그거 자나…ㅜㅜㅜㅜㅜ 우리집 토끼가 팬을 이렇게 좋아해요🥲🥲🥲
와 마지막 미쳤다 진짜나도 같이 움
역시 팬들은 다 아이돌을 닮아간다 하더니 도프언니들 항상 행복하세요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할 거예요
도영님을 영상으로 처음 접하는데 너무 좋은 사람인 게 눈에 보여요
도영이도 팬분도 마음이 너무 예뻐요…ㅠㅠㅠ 볼때마다 눈물남😿😿
뭐 이런 가수랑 팬이 다 있어 지대 어이없어 눈물이 안 멈춤
현서님 가방에 도가사리 ㅠ.ㅠ
돌가 도영 거울셀카에서 보이던 귀여운 스티커가 현서님이 도영이에게 남겨준 소중한 흔적이었다니ㅠㅠ 😱🥹🥺🥲💚
자기 인생에 현서라는 친구가 생겼다며 어디서 뭘하든 응원할거라는 말.. 도영이다운 말이어서 진짜 마음이 따듯해졌는데 쿠키에서 같이 울었어요. 진짜,, 팬분도 도영이도 행복한 일만 있을겁니다.
요즘 저에게 너무 힘든 시기인데, 친구의 추천으로 도영님 노래를 들었습니다. 너무 사근사근한 목소리와 가사 덕분에 위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영님만의 스타일로 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정말.. 항상 팬에게 해주던 말을 팬에게 직접 들으면 나 같아도 감정이 벅차올랐을 것 같음.. 진짜 슬프다
여기 이 두 사람이 말한 내일은 분명 더 행복해질거라는 말은 의례하는 안부인사 같은 게 아니라 진실로 행복을 스스로 성취해낼 수 있을 거라는 신뢰와 꼭 세상이 그에게 좀 더 다정하길 바라는 염원의 진심이 담겨있어 더 강하게 서로의 마음을 울리는거겠지. 지켜보는 나까지 울라는 걸 보면 다정은 전염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나 그리고 팬이 울어서 감동한 정도가 아니라 같이 우는 가수 처음 봐..
보다가 엉엉 울어따.... 팬도아닌데.... ㅜㅜ 서로에게 좋은 영향만 주는 관계인것 같아서 새삼 아이돌이랑 팬의 관계가 정말 신비하고 위대한 관계라는걸 다시 느끼는 편이었던 거 같아요ㅜㅜ🩷
도영이에게 노래 진짜 좋다고 말을 많이 못해줬다고 눈물터진 팬과 그걸 듣고 같이 눈물나하는 가수라니 💚 예쁜 마음이 닮았어요
13:04 나한테 해주는 말도 아닌데 괜히 나까지 감동돼서 눈물광광.. 내가 이걸 하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났는데 도영이덕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한발자국 더 다가가고 나는 이걸 해야겠다는 확신을 들게 해주는 말이여서 너무 고마운 마음..ㅠㅠ 진짜 이 남자 좋아할 수밖에 없잖아요ㅜ
도영이 환호에 어색해 하는것도 귀엽고 도영이 팬분에게 진심이고팬분이 도영을 좋아한다는게 느껴지네요
타팬인데도 보면서 오열했네ㅠㅠ 모든 팬들이 같은 마음일거 같음 항상 좋은 말만 좋은 것들만 보게 해주고 싶은 마음… 혐오로 가득한 세상에서 나라는 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다는 생각
항상 우연히 내 최애와 만나면 좋겠다면 생각을 하지만 막상 만나면 나도 저렇게 도망갈거 같음 ㅎㅎ 정말 선한 가수와 팬인거 같네
팬과 가수라는 사이가 얼마나 다채롭고 아름다운 관계인지 이번 영상 보고 느꼈음 … 🥹 도영이도 그리고 현서님도 다 너무… 좋다
13:15 진짜 이건 마음으로 위로되는말들이다.. 도영아 너의 마음과 생각들이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감동받게해.. 진짜 귀한사람이야. 연예인해줘서 고맙고 아프지만 말아줘 아프면 꼭 쉬구,,,,,,,,,,,,,, 어떤 노래던지 너의 노래를 응원해💚
진심이 담긴 도영. 저도 보면서 감동받고 많이 울었어요. 도영이가 한 말이 정말 미래를 마주할 수 있는 힘이 됐거든요. 도영이는 정말 우리의 청춘을 많이 구해줬고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 용기를 줬어
도영이는 항상 진정성있는 것같아서 너무 좋고 그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구… 팬분 우시는 거 볼때 나두 울었어ㅠㅠ 도영이 나오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전 도영이 4년 베트남 팬인데요. 도영이가 하상 따뜻해 보이고 따뜻한 말을 해줘서 이 세상을 얼마나 더 기쁘게 만들었네요 ㅠㅠ 도영이 제 인생의 큰 동기가 됐어요. 도영 덕분에 제가 이제 한국에 연세대학교의 재학생이며 한국에서 잘 살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동영아, 이세상에 나티나줘서요 ㅠㅠ
저는 아이돌에 관심 없는 사람인데 알고리즘이 여길 유혹해서 댓글 달아 봅니당... NCT라는 그룹도 사실 지금 처음 알았어요...ㅋㅋㅋ 도영님에 대해 잘 몰랐는데 정말 좋은 분 같다는게 휴대폰 넘어로까지 느껴지네요..!! 팬과 아이돌의 관계가 이렇기만 한다면 우리나라 연예계가 더 긍정 에너지를 줄것 같네요. 이 아이돌 분도 팬분도 서로를 의지하고 에너지를 주고받는 존재처럼 바라보는게 느껴져 너무 따뜻한 영상이었어요!
마지막이 진짜 너무 슬프다..이게 정말 이상적인 가수와 팬의 관계라고 생각함 서로가 서로의 행복을 바라는 그런 관계 시즈니들을 대표해서 도영이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해준 현서님도 너무 멋있고 감사하고 도영이도 너무 멋지다 내가 이래서 널 좋아하지
도영이는 아이돌로서도 사람 김동영으로서도 좋은 사람인게 너무 잘 보여서 좋아 뭘 하든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동영이도 현서님도
서로를 응원하시는 게 넘 이뻐요 .. 내일은 반드시 행복할 거에요 이 말은 저한테도 오래 기억될 문장이 된 거 같아요 🥲 도영님 노래도 정말 너무 좋아요 🩶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따듯해지는 순간이었어요. 팬분을 대하는 도영님의 마음씨도 너무너무 따듯한데 그런 도영님에게 좋은말을 더 해주고싶어하는 팬분의 눈물이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어떤말로도 표현할수 없을만큼 소중한 최애에게 그 마음이 충분히 전달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밖에서 우는 거 보고 다시 와주는 거 진짜 설렌다,,ㅠㅠㅠ
아이돌과 팬이 서로를 생각하는 관계가 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마지막엔 보는 제가 다 눈물이 날 정도로 마음이 찡.. 하네요... 어떻게 보면 팬과 아이돌의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운 관계 같아요.....
아이돌도 팬한테 진짜진심인것같다….. 둘 다 너무 좋아 보여유.
동영이 진짜 너무 좋은사람인듯......감동..흐규ㅠㅠ
너무 다정하고 보기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따듯한 위로를 해준다는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 🥹
마지막에 팬분이 ”도영님한테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할거예요”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두분 다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깊은 분들이란걸 느꼈어요.청춘의 포말은 꼭 성공하고 웹툰 작가님으로서도 꼭 성공해서 나중에 다시 웃으면서 만나시면 좋겠어요!
팬은 가수를 닮는다 라는 말 이 영상으로 또 체감중
나는 왜 이런데 소개해줄 친구가 없냐...
저두요..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서 마음이 참 따듯해지는 영상..
따스한 말로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계기가 되는 도영이와 사연자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
*마음도 따뜻한 우리 도영이💚 청춘의 포말 대박 나자*
도영이 나도 만나고싶다🙂
하… 진짜 선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진정성 있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눈물 펑펑ㅠㅠ 김도영 솔로 대박나자!!!
도영 진짜 잘생겻다 팬분은 넘 이뿌시다…
타팬인데 도영님도 시즈니분도 너무 좋은 사람인 게 영상으로만 봐도 느껴져서 저도 울컥했어요..ㅜㅜ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너무 너무 잘 봤습니다🥹
서로를 열심히 그려주는 모습이 진심인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은것같아요 진짜 현서님의 꿈을 응원해요
첨엔 부러워서 짜증났는데 다 보고나니 다시 나를 돌이켜보게 되네요. 나는 저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꾸준히 내 아이돌을 좋아하고 응원을 해주었는지... 현생에 치여서 사느라 혼탁해진 나의 소녀감성을 다시 찾은거 같아서 넘 설레고 따뜻해졌어요.♡
(나이가 들면서 주위 눈치가 보여 몰래 덕질을 혼자 하고 있었는데 사실 열심히 사는 도영이를 보면서 나도 정신 차리고 슬럼프를 넘기는 경우가 많아. 사회생활을 똑똑하게 잘 하고 말 이쁘게 하고 항상 고맙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도영한테서 나도 많은걸 배웠거든. 그리고 너가 열심히 김도영을 잘 지켜내줘서 나도 고마워. 도영아, 앨범 대박 날거야 꼭!)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팬이랑 스타가 어쩜 서로에게 이렇게나 다정할 수 있는지ㅠㅠㅜㅜ
마지막에 시즈니 분이 우시는 거 보고 같이 우는 장면 정말 여운이 남는 거 같네요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준 시간인 거 같아요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컨텐츠를 알고는 있었는데 이번에 알고리즘에 떠서 처음 봤어요 보고나니 정말 좋은 컨텐츠인 거 같아서 기억에 남을 거 같네요 두 분 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3:11
들으면서 진짜 진심을 담해 말해주는게 너무 잘 느껴진다,, 당장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한테도 잘 못들을 말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가수에게 들으니 더 위로가 될 듯..ㅜ
팬 아닌데도 너무 감동받음…..ㅜㅜㅜ 서로를 응원해주는 게 너무 좋다 얼마나 큰 힘이 될까🥹
현서님 웹툰 드라마화 되면 도영이 캐스팅 하겠다는 거 보고 너무너무귀여우셔.. 하다가 마지막에 좋은말 많이 못해줫다고 우시는거 보고 눈물개터짐🥹🥹🥹🥹🥹 도영이랑 도영팀 관계가 왜이리 소중해요..🥹
팬분 도영이랑 얘기하면서 해사하게 웃으시는거 보니까 저도 맘이 좋아요🥹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해질거에요 이 말 도영이한테 해주신거 너무 감동ㅠㅠ
도영이 우는 모습 보니까 맘 아프고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도영아 우리가 열심히 할게!!!! 청춘의 포말 대박나자🩵
도영이와 팬분의 대화가 건강하고 이상적인 가수와 팬의 관계를 보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마음이 따듯했어요 감동입니다
도영님 정말 좋은분이시라는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팬분과 함께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울컥했습니다ㅠㅠㅠ🥹
팬분 우시는거 보고 도영님 바로 달려오시고 같이 눈물 날것 같다고 하는게 너무 착하시다.. 팬분들 아끼는게 눈에 딱보임..
이런게 바로 청춘이란게 아닐까 싶다
팬과 아티스트가 같이 이런 자리 있는게 너무 보기좋고 따뜻한 말을 서로 하면 울컥 하는게 보는 나도 덩달아서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다😊
타팬인데도 감정이입돼서 울어버렸어요... 진짜 아이돌과 팬의 관계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뭔가가 있음😭
케이팝을 오래도록 좋아해온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너무 따뜻하고 공감되는 장면이였다.... 보다가 순간 울컥해서 진짜 눈물 찔금 났어... 더 좋은 말을 더 많이 못 해준거, 반드시 내일 더 행복할 것이라는 건 정말 마음 속 한켠에 항상 바라고 이루어졌으면 하는거 같다
도영 전부터 응원했는데 넘 보기좋으다ㅠㅠ
마지막 도영님이랑 팬분 대화하시는 거 왤케 감동이예여... ㅠㅠㅠㅠㅠ 공부하느라 지친 일상이었는데,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할 거라는 말 듣고 제가 다 감동받고 울컥하고 갑니당 도영님 팬 안할 수가 없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