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 from Finland! I´m pretty sure these videos are filled with interesting facts about your life etc.I have only 1 request, please do some in English or add the translation since I among other westerners would love to watch and learn from you. All the best and keep on going!
사족을 덧붙여 제가 봤을때 박유성님 채널이 생각보다 안 뜨는건 진보쪽 매체에 주로 나오셔서 그런거 같아요. 진보는 북한이 어떻게 살던지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으면 그냥 흔한 '실패국가중에 하나겠거니'라며 별생각을 안해요. 그러니 굳이 찾아보지 않죠. 반면 보수는 정서가 진보와 달라요. 불과 몇십년전까지 북한과 체제를 경쟁하는 라이벌이었고 생활수준이 무너진 지금의 북한이 얼마나 지옥인지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가 엄청 강해요. 대표적인 예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같은 방송을 보면 인권유린에 못 먹고 못 사는 이야기에.. 패널분들이 정말 즙짜듯이 눈물 흘리면서 결론은 남한을 찬양으로 끝나죠. 거기에 나온 패널분들이 유튜브 채널을 파고 올리는 영상수준은 박유성님보다 훨씬 못 미치고 빈약하지만 그래도 인기가 엄청난 이유가.. 보수분들의 남한 체제의 우월감이라는 가려움을 긁어주거든요. 아마도 박유성님도 이런 진형정서를 어렴풋이 알고 계셨을텐대.. 제가 봐선 이 채널이 떡상하려면 '지금 만나러 갑니다'같은 보수쪽 방송에 패널로 나가거나.. 아니면 북한에서 시원하게 사고하나 터트리고 이거 관련으로 재빠르게 키워드 관련 영상 만드는 거 말고는 따로 방법이 안 보여요.
남한 체제의 우월감은 전혀 모르겠고 공산당 빨갱이 괴뢰집단을 향한 막대한 혐오감이랑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에는 관심이 많긴 하죠 이걸 가지고 국뽕을 느낄 여지가 전혀 없을 거 같은데 여기서 어떤 걸 보고 그걸 남한(?) 체제의 우월감이라고 폄하하는건지 그 이유랑 의도가 궁금하네요 그냥 님 혼자 망상에 빠져서 이야기를 지어내는거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아요 님 엄마가 봐도 님 망상이라고 이야기 할듯 합니다.
이런 지적인 부분이 포함된 채널 적극 추천합니다..잘되시길 바래요.
Greetings from Finland! I´m pretty sure these videos are filled with interesting facts about your life etc.I have only 1 request, please do some in English or add the translation since I among other westerners would love to watch and learn from you. All the best and keep on going!
👍👍👍👍👍
늘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잘보고
있네요힘내세요
화이팅
남자~ 남자 북 빼면 미남이네 :)
깃털처럼 박미남 오랜만에 보러왔습 😊
유성씨~아버님이신 박성호 선생님도좀 모시고 방송할수 있소이까? 배나tv에서 볼때 말솜씨가 뛰어나셔서 자꾸만 보고싶소이다
박유성 화이팅!!!!
요즘 우울한데…힘내서 방송 열심히 하길!!!
유튜브에 너무 안보여서 찾아봤더니 채널이 없어지셔서 다시 만드셨구나.. 또르르
Good evening Yu Sung. I just subscribed to your channel. I saw you on Dimple. 🇺🇸🤝🇰🇵🇰🇷 PLEASE give us English subtitles from now on. 🙏🏻 고맙습니다!
북한 안쓰럽다고 해야되나... 암튼 흥미로운 소식이네요ㅜㅜ
화이팅입니다 :)
재밌네요.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우연히 봤는데,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필수
오정tv보고 왔어요~^^
Hello I saw a video of you and subscribed. I hope you are well 😊
Well, I'd love to watch your channel but I don't understand a word you're saying 😥
I subscribed and I'm going to watch with patience and hope for subtitles to show my support 😁🥰
동감하는바임
북미남은 오해의소지가 있네..A MAN OF NORTH AMERICAN
Wish i could watch this in English!
유성씨~ 안경알 없는거같은데~ 맞죠??? 자꾸 초점 맞추려고 안경만지는 훼이크에 자꾸 넘어감~ㅎ 안경 없는게 나아요~~ 얼굴도 훤칠한데 왜 안경을 쓰심~ 자신을 가지세요~~!!
북미남 유성이.화이팅~~~~~
👋✌️❤️🤙
아무도 안 보다니요.. 저는 자주 보는데..
북한 이야기 텔러로 바꾸는건 좀 주제가 한정적인거 같아요.
나중에 먹방이라던가 여행이라던가.
이것저것 해보려면 지금이 딱 좋은거 같아요.
ㅎ ㅍ 유치한거
북조선의 포지션이 그런 겁니다. 그건 북조선이 잘못한 것이 아니죠. 미제국주의가 해왔던 것의 결과일 뿐입니다. 거기서 탈출구를 찾는 것이 오히려 북조선 지도층인 겁니다.
사족을 덧붙여 제가 봤을때 박유성님 채널이 생각보다 안 뜨는건 진보쪽 매체에 주로 나오셔서 그런거 같아요.
진보는 북한이 어떻게 살던지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으면 그냥 흔한 '실패국가중에 하나겠거니'라며 별생각을 안해요. 그러니 굳이 찾아보지 않죠.
반면 보수는 정서가 진보와 달라요. 불과 몇십년전까지 북한과 체제를 경쟁하는 라이벌이었고 생활수준이 무너진 지금의 북한이 얼마나 지옥인지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가 엄청 강해요.
대표적인 예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같은 방송을 보면 인권유린에 못 먹고 못 사는 이야기에.. 패널분들이 정말 즙짜듯이 눈물 흘리면서 결론은 남한을 찬양으로 끝나죠.
거기에 나온 패널분들이 유튜브 채널을 파고 올리는 영상수준은 박유성님보다 훨씬 못 미치고 빈약하지만 그래도 인기가 엄청난 이유가.. 보수분들의 남한 체제의 우월감이라는 가려움을 긁어주거든요.
아마도 박유성님도 이런 진형정서를 어렴풋이 알고 계셨을텐대..
제가 봐선 이 채널이 떡상하려면 '지금 만나러 갑니다'같은 보수쪽 방송에 패널로 나가거나..
아니면 북한에서 시원하게 사고하나 터트리고 이거 관련으로 재빠르게 키워드 관련 영상 만드는 거 말고는 따로 방법이 안 보여요.
미틴2 도라애몽~ㅋㅋ 여기와서 또 20% 2찍 티내고 있네~! 우파리 맹바기가 북개성공단 김정일씨 한테 2조바치고 입씨게 놀려 천안함 피격뱓고 울해군50명전사하고 아무것도안한 인간~! 그것도 일년에 두번 이번엔 연평도포격받고 울장병 2명전사~! k9으로 대응하고 끝~! 또 우파리 근혜는 울세금으로 수백조들여 지은 개성공단에서 쫒겨나고 중국한테는 사드보복 쌍으로 덤빌때 암것도 못한 무지랭이 보수우파리 ~! 그러게 남북이 손잡고 금강산 여행까지 북한경제살리기 프로젝트 개성공단에 노무현은 남북 상징이니 울중소기업은 7개만 들여보냈는데 무지랭이 맹바기200개울 중소기업을 개성공단에 들여보내 황당 ~#%₩ 뭐하냐? 그래서 울 중소기업 아무것도 못가지고 맨몸으로 나왔다, 헐~! 무능의 극치를 보여준 두 극우 우파리들 ~! 정치초보 개검두목 굥씨는 북한에 선제 타격한다더니 매일미사일 발사를 당하고 예전엔 미국에 시위성 이었지만 이제 남한 NNL을 넘어와 그것도 50~60 년대 전투기로 침범 2010년 연평도 포격후 다시 포사격 ~!!ㅎㅎ ~북 탄도미사일은 그냥 동해바다가 욕바지~!ㅋㅋ역대최초 대구까지 사정거리도 쐇어~^ 이것도최초 그래서 대응 한답시고 현무-2C로 강릉을 선제타격~! 하하하 님이 10~ 20대 이다면 앞날이 블랙이네~!
진보쪽에도 북한채널 많이 떠요~ 온기님 위험하시네요;;;
남한 체제의 우월감은 전혀 모르겠고 공산당 빨갱이 괴뢰집단을 향한 막대한 혐오감이랑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에는 관심이 많긴 하죠
이걸 가지고 국뽕을 느낄 여지가 전혀 없을 거 같은데 여기서 어떤 걸 보고 그걸 남한(?) 체제의 우월감이라고 폄하하는건지 그 이유랑 의도가 궁금하네요
그냥 님 혼자 망상에 빠져서 이야기를 지어내는거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아요
님 엄마가 봐도 님 망상이라고 이야기 할듯 합니다.
누나 첫 댓글 달았다.
역쉬 여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