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빅스들의 쎈컨셉들 사이에도 청량아련한 노래들이 있었다는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준곡들 마치 내가 학생때로 돌아가게 해주는 신기한 곡들이에요 그때의 저로 그때의 빅스로 돌아간것 같은 다시 돌아가도 사랑할 수 밖에 없을것 같은 곡들이에요 진짜 들을수록 그냥 눈물이 나오는 그런곡이에요 돌아갈 수 없으니까 더 소중한 우리가 함께해온 시간들을 마치 어제일처럼 떠올리게 해주는 고마운곡들이에요♥️
외롭고 힘들었던 고등학교 시절에 알게 되어 마치 어릴 적 무서울 때나 힘들 때마다 껴안고 자던 곰 인형 같이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 주는 느낌처럼 오래 오래 좋아하는 분들 .. 그렇게 좋아하다 보니 고등학교도 무사히 졸업하고 직장 생활하며 (코시국 전에) 콘서트나 관련 공연들을 보러 다니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고 보니 9~10년이 흘렀어요.. 어휘력의 한계로 더 예쁘고 아름다운 많은 표현을 못해 아쉽지만... 우연하게 알게 된 이 플레이리스트 덕분에 그 추억들 떠올리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0:00 Can't Say
3:24 NAVY & SHINING GOLD
6:32 way to you (Hyuk SOLO)
9:52 Good Day
12:53 여자는 왜 (Feat. 옥상달빛)
16:26 어떡하지
19:3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KEN Solo)
22:55 이별공식
26:24 Sad Ending
29:40 대.다.나.다.너
33:11 바보야 (KEN Solo)
36:24 Heaven
39:40 Today (빅스 LR)
43:01 My Light
헉 타임라인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내사랑 빅스들의 쎈컨셉들 사이에도 청량아련한 노래들이 있었다는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준곡들 마치 내가 학생때로 돌아가게 해주는 신기한 곡들이에요 그때의 저로 그때의 빅스로 돌아간것 같은 다시 돌아가도 사랑할 수 밖에 없을것 같은 곡들이에요 진짜 들을수록 그냥 눈물이 나오는 그런곡이에요 돌아갈 수 없으니까 더 소중한 우리가 함께해온 시간들을 마치 어제일처럼 떠올리게 해주는 고마운곡들이에요♥️
빅스 이렇게 청량한 노래많은지 몰랐어요 나 진짜 좁은 빅스에 살았구나...
외롭고 힘들었던 고등학교 시절에 알게 되어 마치 어릴 적 무서울 때나 힘들 때마다 껴안고 자던 곰 인형 같이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 주는 느낌처럼 오래 오래 좋아하는 분들 .. 그렇게 좋아하다 보니 고등학교도 무사히 졸업하고 직장 생활하며 (코시국 전에) 콘서트나 관련 공연들을 보러 다니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고 보니 9~10년이 흘렀어요.. 어휘력의 한계로 더 예쁘고 아름다운 많은 표현을 못해 아쉽지만... 우연하게 알게 된 이 플레이리스트 덕분에 그 추억들 떠올리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ㅅ ㅅ😱😱❤️🤫🤫🤫🤫🤫🤫🤫🤫🤫🥱🤫🤫🤫🤫🤫🤫🥱🤫🤫🤫🤫😊😊😊😊😊😊😊😊😊😊😊😊😊😊😊😊😊😊😊😊😊😊😊😊😊😊😊😊😊😊😊😊😊😊😊😊😊😊😊😊😊😊😊😊😊😊😊😊😊😊😊😊😊😊😊😊😊😊😊
새드엔딩이 청량인 그룹은 빅스뿐이다 ㅠㅠㅠ 좋다고ㅠㅜㅜㅠ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아요 ㅠㄴㅜ 내일 모레에 보자 빅스 💙💛
캔트세이진짜내최애곡
초여름인가...♡
너무 좋아요 👍
와...현생에 치이다 새롭게 알게 된 노래도 있고...다시 추억이 생각나는 곡들도 있고...정말 감격스러워요ㅜㅜ빅스야 그립다....
네이비 샤이닝 골ㄷ~~
고마워요~~~
하기싫은 일할때 들으면 바로 행복해지는 노래들이네요~~~☆☆☆☆☆☆
헉 맞아요! 여름 날 출근할 때나 할일 하기 싫어 처질 때 들으면 딱 좋은 발랄한 곡 모음이에요!!♡♥︎ 적고 나니 그게 그거 같기도 하네요..ㅜ.ㅜㅋㅋㅋ 하핫 댓글 감사합니다˃ᴗ˂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 때 힘이되는 빅스 노래는 사랑입니다 🫶
무기력하고 삶이 무너질 때 잊고 살았던 추억의 노래들을 듣곤 하는데 이 노래들을 들으니 팍팍했던 삶이 조금은 재밌어지네요 :) 예쁜 노래들로 플리 꽉꽉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
와악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日本の為の歌ですか…?! 素晴らしいですね…ちゃんと日本語で歌ってくれてます‥嬉しいですよ🫰💐💐💐💐💐💐
Can't say is released in Japanese, yes
첫 노래 첫 음색 김원식 조금 밉네.. 그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