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TV]TV책방 북소리 57회 신경림(모두 별이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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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เม.ย. 2015
  • 우리에게 삶에 대한 사랑과 위로를 건네는 두 시인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대표 시인 신경림 시인과 일본의 대표시인 다니카와 슌타로인데요,
    두 시인은 '모두 별이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두 시인이 '시의 언어로'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
    이번주 TV책방 북소리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10분 'TV책방 북소리'
    tbs교통방송 TV책방 북소리 공식 홈페이지
    www.tbs.seoul.kr/tv/Booksound/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Joziah-xs3bt
    @Joziah-xs3b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세계의...!!! !!! !!!
    # 신경림 시인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 !!!
    ======
    ------
    김선영입니다...!!!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고맙습니다..,!!!

  • @missmyong
    @missmyo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차 싶은 것입니다 . 시처럼 우리들 곁에 영원히 머무실 줄 알았거든요 .
    이젠 당신의 고뇌가 우리들 가슴에 영원히 별처럼 빛나시기를 !

  • @BianJinyan
    @BianJiny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 @user-tx2no8nj4c
    @user-tx2no8nj4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때 신경림 시인의 시를 좋아했습니다.
    나중 여러가지 이유로 돌아섰지만.
    현실은 시를 감상하고 살기에는 각박했고.
    얼마전 돌아가셨다는 부음을 들었는데
    연세가 부모님 세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yyjeffect0915
    @yyjeffect0915 ปีที่แล้ว +4

    신경림 시인 존경합니다. 선생님 시는 농무를 통해 처음 접했는데 선생님의 많은 시가 제게 위로를 주고 와닿습니다.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신경림 시인 선생님...!!!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시집...!!!
    시집..!!!
    시집...!!!
    등.
    =====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역사...!!! !!! !!!
    등.
    ====
    신경림 시인 선생님...!!! !!! !!!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
    김선영입니다...!!!

  • @Nickee_Sonicjinn
    @Nickee_Sonicjin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는 햇살 햇살이었다. You were sunshine, sunshine
    산다는일 고달프고 답답해도 Although living life is hard and frustrating
    네가 있는곳 찬란하게 빛나고 Wherever you were, you shone brightly
    네가 가는길 환하게 밝았다. The path you were going was bright
    너는 불꽃 불꽃이었다 You were flame, flame
    갈수록 어두운 세월 Days got darker as time went
    스러지는 불길에 새불 부르고 A new flame was coming alive in the smoldering ember
    언덕에 온고을에 불을 질렀다. You set the whole village on fire on the hill
    너는 바람 바람이었다. You were the wind, wind
    거센 꽃바람이었다. A roaring wind of flowers
    꽃바람 타고오는 아우성이었다. You were a roar on the wind of flowers
    아우성 속에 햇살 불꽃이었다. You were a spark of sunlight in the clamor.
    너는 바람 불꽃 햇살 You are the wind flame sunshine
    우리들 어둔 삶에 빛던지고 Shining light into our dark lives
    스러지려는 불길에 새불 부르는 Starting a new fire in the flames that were about to die down
    불꽃이다 바람이다 아우성이다 You're the flame, the wind, and the roar
    [Poem by Shin Kyeongrim]
    이 시를 너무 좋아해서 영역도 해봤었는데 영면에 드셨군요.
    이렇게 인터뷰영상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내내 평안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 신경림 선생님.

  • @user-lg9nx5ev8l
    @user-lg9nx5ev8l ปีที่แล้ว +3

    ◈ 별정 우체국 중앙회 초청공연 [part 3] 날자,더높히 더멀리/ 신경림 (낭송: 손효성,김재선) / 영상문학-MultiVideoArt GW.
    th-cam.com/video/ZaS6yocrJ44/w-d-x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