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살에 학교에서 취업동아리라고해서 따라갔다가 듣다보니 저런거였는데.. 그게 15년도라그런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기억나는거 적어봅니다.. 제가 잠시 다녔던 곳이 JMS 맞는걸까요??? 1. 교주가 재림주고 감옥에있는데 예수님에 비유함(힘든 수감생활 와중에도 항상 신도들에게 편지를 보내준다고 했음) 2. 궁금하다고해서 교주. 감옥 등등 절대 인터넷에 검색해보지말라고함 3. 거기 신도들이 나한테 하늘동산인가? 뭐 그런 푸른 곳 사진보여주면서 직접 만든곳이니 같이 가자고 했음(우리나라 내) 4. 우리는 이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격이 아니라 더 높은 신부라고 했음. 무슨 차원,구원 얘기하면서
제 가족 다섯식구중 몹쓸 친형을 통해서 섭리전파가 되었어요 전 늦둥이라 멀 모를 순수한 애기때부터 친형이 주말마다 교회를 데려갔죠 그땐 그게 흥미로웠나봄.. 중학교 와서야 이상함을 감지했고 군대 나온후 오랜 철벽을 쳤습니다 형은 금식기도를 시위삼아 결국 부모님, 친누나까지 전파되었어요 지금부터 중요한 이야기임 저희 집안 무려 15년가량 지금도 진행중이에요.. 친누나는 이미 축복식까지 받고 매형이랑 조카 새식구가 생기고 행복해보이지만.. 한켠으론 갈때까지 갔구나.. 아버지도 술, 담배 끓고 건강하시고 180도 선한 사람이 되신걸 보면 다행이기도 세뇌가 정말 무서운 일이구나 복잡 미묘한 감정이 생김 제 자신이 적극 말리지 못한 방관죄도 너무 곤욕스럽고.. 정작 중요한 장본인인 친형같지도않은 형님은 교회를 빠져나오고 가족 트러블로 가족에게서 벗어나 연락두절인체 어디서 지 인생 살고있습니다.. 이 무책임한 인간아.. 부모님은 섭리인들에게 부동산 사기도 당한적있으시고.. 하 이게 멉니까이 상황이 바로 총체적난국이겠죠? 빌어먹을 몹쓸 형님께 ^^ 죽는날까지 진실은 안말하겠지? 비겁한 철부지야 그래도 같은 핏줄이라고 쌍욕은 못하겠네 집이나 쳐 돌아와 (찐 순도백 진실 실화 맞고요 지금도 본가엔 (다녀본 사람은 아실) 저 교주, 예수 월 명 동 사진 및 책자가 배달됩니다) 가족들과는 이젠 다른 세계관이라 진지한 대화는 단절된지 오래고 부모님은 매일 절 위해 기도한다고.. 또 툭하면 일상대화가 종교적인 대화로 흐려지는게 너무 부담되서 피하게되면서 본의 아니게 부모와 거리를 두니.. 슬프고 너무절망적입니다.. 현실판 셔터아일랜드랄까 제발 이 글을 본 관련된 분께선 저처럼 방치하지마시고 죽을힘을다해 말리세요 지옥은 이 곳 입니다
설교하는거봐.코메디야. 무식하고, 오로지 성으로 마무리짓는 저런걸 듣고,세뇌?? 사탄도 능력이 있다더니.대단하다. 저 신도들 불쌍해서 어쩌냐. 저런 사기꾼 만난 악연으로 나중에 하늘에서 어떤 핍박을 당할지 불쌍하기만하다.발 잘못 들이면 영.육 모두 피폐해진다.본인만 모를뿐.
아~~~ 고등학교때 친구따라 교회 갔었는데... 일반교회 인줄 알고 여러번 갔다가 교회에서 행사 한다고 해서 따라 갔는데 저분이 나와서 설교 했는데... 그교회 언니가 저분 한고 손잡았다고 평생 손 안씻는다는 말이 기억 나네요ㅋ 그뒤로 교회와서 기도 하는데 사람들 픽픽 쓰러지더니 주님이 들어 오셨다 나갔다고... 그뒤로 교회 절대 안감...
사랑제일,, 샘물은 정통교단이에요... 일반사람들은 티비만 나오면 색안경 끼고 봐서 그런데.. 교리적으론 문제가 없고 설교도 문제없습니다...다만 사랑제일교회는 문재인 좌파정치에 반대해서 누명쓴거고, 샘물은 한국파병문제와 만물리면서 테러단체가 파병거부를 욕구하며 인질된것이요.. 신천지, jms 성경을 아예바꿔서 다른성경을 쓰고 교리도 다리고 자기가 메시아라고 교리를 바꾸고 그외 교리도 다 바꿔버리닌까 이단이라고 하는것이지요
정통 교단에 소속된 사람이면 다 옳은 말과 행동만 하나요?? 말도 안되는 설교 하면서 빤스 목사라는 별명까지 생기신 분인데.. 그래도 교리만 제대로 말하면 행동은 뭔짓거리를 해도 상관이 없겠네요?? 님 같은 분들이 전광훈 목사를 믿으면서 빤스를 몇번을 내리던 제가 알바는 아닌데 멀쩡한 사람까지 세뇌시키려고 들지 마세요~
지금 봐도 빡치는데 사이비특 정상적인 종교나 다른 매우 좋은 활동할 것처럼 해서 세뇌시키려고 함 말씀이랍시고 1년정도 들었는데 학교 선배들도 많고 다들 뭐 수석이나 학점 개좋고 인생 열심히 살아서 그냥 계속 있어볼까 했지만 말도 안되는 강요를 들으면서 스트레스 엄청 심했음 연애도 하지말라 검은 옷도 입지말라 그리고 세상 처음 들어보는 노래 ㅋㅋ 선생님이 작곡한거라면서 이상한 뽕짝 트로트같은거 다들 신나하면서 열심히 부르고 하… 저사람들때매 재수도 못하고 그냥 왜 그렇게 사시는지 모르겠음 자기들도 그거 좀 아닌거 알지 않을까 머리도 좋은 사람들이.. 아직도 활동하고 있을 사람들 생각하면 그들 인생이 너무 안타깝고요 저는 저 종교의 허점 증거 다 정리해서 말하고 나왔습니다 허점 뒤지게 많은데 그냥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믿는 게 너무 어리석어 보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 세뇌시켜서 그 사람 인생좀 망치지 마세요 할일이 없어서 그런짓을;
제가 심적으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시달릴 때쯤 JMS이라곤 생각도 못하고 몇번 새벽기도만 가며 간단히 성경 말씀을 듣고 힘들었기에 믿고 1년 약간 넘게 다녔었던 적이 있네요..(주일예배는 거의 안가고 거즘 새벽기도만 주로 함) 그러다가 새벽기도만하고 성경말씀 혼자 읽으면서이젠 말씀을 들어야겠구나 라고 생각하여 주일예배를 친구와 갔습니다.. 충격받은 내용은 1. 성폭행 구형에 대해서 ‘메시아 혼이 나의 육체로 줬다. 난 메시아다. (방송에 나온대로 동일하게 죄수번호 등 똑같이 강의식으로 말함) 그러므로 십자가에 못박아 우리의 죄를 대신해 피를 흘리신 예수님과 똑같다. 우리 세계의 범죄자와 우리의 죄를 대신해 내가 들어간다.’ 라고 말했음 충격적인건 슬퍼하는 그 순간에 다른 사람들 반응을 보다가 눈을 보면 마약에 취한것처럼 반 홀려있음 순간 느끼는 감정은 안타까움이 아니라 무서웠음.. 성폭행 피해자는 키가 선생보다 더 키가 크고 등치도 크다 전직 배구선수였다(배구인지는 기억은 가물하지만 어쨌든 키큰 운동선수 언급) 어케 나이먹은 선생이 힘으로 제압하겠냐를 계속 말함 2. 친구가 남자와 동거 아닌 동거를 해서 회개 편지를 쓴다함 나 : ??? 왜??? 친구 : 남자랑 관계할뻔했구 동거해서 안돼 마음도 줘서..회개해야해 나 : 사랑하는데 왜.. 그걸 회개해..? 친구 : 이성죄야 그럴때 선생님이 옥에 계시니까 편지 써서 감사와 회개편지 써야해.. 우리 결혼할때도 선생님께 결혼하고싶다 보내면 결혼할 짝도 맞춰준대 나 : ;;;;;???? (지금 카톡보니 다 그때 교화언니들 남혐일 정도로 싫다 싫다 선생님과 결혼할거야 해놓고 소문으론 진짜 그렇게 결혼했다고함..) 그리고 예배시간에 남자 여자 따로 의자 분단 나눠서 앉음 뭣모르고 앉앗다가 혼남;;;;; 안된다고 이유를 묻자하니 이유는 정확히 말안해주고 이성죄 비슷하다 어쩌고하면서 가던뎅 먼가 싶었음.... 밥먹을때도 분단나눠서 남 녀 따로 먹음..... 3. 월명동을 가보니까 사람들이 그 곳을 성전처럼 여김 약수터같은 물이 동굴같이 생긴곳과 외부에도 있는데 그게 기도물같은거라면서 몸이 좋다고함 근데 자세히보면 불순물이 많아서 안먹음 선생님이 어디서 주무시고 어디서 앉아서 기도하고 이런 공간을 찬양하며 한 남자 사이로 사람들이 인파가 모래바람이 불 정도로 환호하고 악수하길래 ‘엥 모지;;;;;;?’ 하고 보니 JMS 친동생분이 왔다고 함;;;;;; 어이없었음,, 4. 출소 후 한번 갔는데...JMS가 실시간 방송으로 서울인지 월명동인진 모르겠으나 예배하고있었음 좋은 말을해도 어찌됬건 자기는 메시아라고 지속 언급하며 세뇌??? 시키는 느낌 그래 이건그렇다치지만.... 마지막에 그리고 여자들은 살을 빼 여자들은 몸매가 좋아야해 라며 여성의 아름다운 몸을 관리해란식으로 말하는데 그냥 느낌이 싸함.. 5. 자신을 찬양하지않은 반대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다라는 표현보다는 그들은 사탄이라고 함ㅋㅋ 사탄이 계시를 주고있는거다 심지어 곡성이라는 영화도 감독이 사탄의 계시를 받아서 그런 영화를 만들었다 함 ‘그래도 그 영화에 뜻이 있고 하나의 예술이고 문화잖라요.’ 라고 하니 ‘그럼 그런영화가 안나와 그래서 안타까워’ 라고 말해서 벙찜.. 예배+말씀(성경이 아닌 그 교회의 목사의 말씀)을 듣다보면 사랑과 진심이 아닌 뭔가 홀려있고 세뇌를 시키려는 모습이 자꾸 느껴지고 옆에 사람들 반응이 무서움.. 아마 이 방송을 보고 지금도 JMS는 ..사탄이 우리를 방해한다 이 말로 선생님 선생님 하며 메시아 메시아 하며 기도를 하고있겠죠....... 정말 이상했어요 교화를 다니면 마음이 따뜻하고 위로가 되고 그래야하는데 홀로 새벽기도 왔을땐 제외하고 무서웠어요 구구절절 긴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을 보고 다 맞는 말인데 생각보다 너무 큰 피해자들이 그리고 가족들이 안타까워보이고 너무 힘들어보여서 그들을 위해 저도 용기내에서 길다면 긴 글을 정리해서 쓰네요.. (개떡같이 말했다면 찰떡같이 이해해주시길💕) 여러분 힘들더라도..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주세요...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들텐데 모든 직장인 자영업자분들 다들 화이팅 이겨냅시더!!!!!!!! + 수정 ) 참고로 우투버 알고리즘 따라가보니...... 여기 종교출신 노래유투버도있네요......
이거보고 느낀건데 남편까지 대신 정해준다고 하니까.. 뭔가 사이비 빠지는 사람들은..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듯... 자기 결정권을 모두 남에게 주고싶어하는 욕구? 근데 그게 심지어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고 사고해야만 하는 문제까지도 모두 전부다 남한테 주는거지... 너는 이렇게이렇게 해야돼 이렇게 살아야 돼 같은 모든 문제나 통솔권들을 남한테 모든걸 전부 넘겨주면서 자기가 스스로 믿고 섬겨야할 부분을 자기자신이 아니고 남한테 부여하고 회피하는 느낌
고등학교부터 1~2년 빠졌었음. 모델뿐이 아니라 모임이란 모임 다 만들어서 전도시킴. 탈잉에 보이스티칭하는 사람도 성가대단장이었음. 예배 시 여대생이 대다수이며 듣기론 해외로도 꽤 퍼짐. 신도들한테는 jms가 왜 수감됐는지 알려고 하지도말고 자료 찾아보지도 말라함(자료들은 모함하는 것이며, 보고 마음이 바뀌는 것은 사탄이 마음이 흔들기 때문이라고 함) 본인은 교리에 안맞아서 나온거라 몇 년이 지나도 믿고있었음(술, 담배, 미디어, 음악, 연애 다 안됌) 근데 신천지때문에 자료 찾아보다 발견해서 몇 자 적어봤음.
+ 편지랑 사진도 보냈었음. 사진은 그냥 보내면 안된다고 사진관가서 원피스입고 찍음ㅋㅋㅋ 남신도, 여신도 말도 못 섞고 같은 방에 들어가도 안됌. 들어가야되면 문 열어놔야하고 여자아이들도 남신도들이 피해다님. 사람들이 왜 빠지냐하는데 본인도 서강대언니가 설문조사해달라해서 하다가 친해짐 (정말 설문조사만 했음) 그러다 몇개월 후에 빠지게 됐음. 시간과 노력을 엄청 들이고 빠지게되면 답이 없음...물론 본인은 술과 음악과 남자가 너무 좋아서 나오게 됐는데 진짜 다행임
말씀 들어보니 JMS 정말 다녀보셨네요 ㅋㅋ 저도 30개론 강의 기억하시나요? 그거 몇 개 듣다가 진짜 이런 걸 믿는 건가 싶어서 나왔습니다. 전 한창 힘들게 살 때 주변인이 하나님 어쩌구 하면서 갔다가 하...진짜 짜증나네요 그 생각만 하면 혹시 강동구 사신 분은 아니죠...? 제 기억 속에 이름은 모르겠는데 딱 고등학생 한 분이 그랬었거든요
옛날에 흥미롭게 봤던게 생각나서 요즘 찾아보는데 아직도 건재하네요ㅎㄷㄷ 하긴...우리나라는 법이 약하니... 생각없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은것 같고..ㅋㅋ 교단측이나 신도라는 사람들이 말했다는거 보면 전혀 판단력이 없는 바보는 아니네요. 종교적인 신념이나 그외 다른 이유는 그냥 핑계고, 걸려든 젊은애들 인생 그냥 대놓고 송두리째 뽑아먹겠다는 태도 같은데...ㅎㄷㄷ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종교 없어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오히려 종교때문에 불행해진 사람들을 많이보는것 같아요.. 인간관계에서나 사회생활에서나...
와...3년전 영상에 이게 있네... 최근에 넷플다큐로 알았는데... 대박이다..
그러니까요 pd수첩이고 실탐이고 몇년전에 저래나왔었는데 넷플에 최근 탈교한 피해자보니 안타깝네요 ㅜ
자기 몸에 손가락만한 근육도 못다스리는 인간이 무슨 교주?
메시아는 핑계고, 자기가 원하는 취향대로 여자 고르고 성행위 하고 싶어서 큰그림 그린듯.
꼭 저런것들은 죽지도않고 오래살더라...
ㅎㅎㅎㅎㅎ
저런것들 곱게 못디짐 사지가 찢어져 뒤질꺼임
@@user-vm6qg9jd9r 4
울고계시는아버님 모습에 가슴이 매어진다ㅜ에효ㅜ
이 사이비 아직도 있고 저러고 다니네...
하여간 신천지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사이비 주제에 명줄 하난 더럽게 길어요
그러게요.. 나쁜놈들이 더 오래삼..ㅡㅡ
여성의 젊은 기를 빠니...흡혈귀마녕...에잇 더러운..
명줄만길겠쪄유ㆍ젊은영기다빨아먹고돈도재워놓고사는데지세상이지저런것들은지옥불에떨어져서울부짖고있을꺼예요ㆍ제발착한사람들많은세상이됐음좋겠어요
@하하하 하나님이 판단하셔서 명석이 감방 10년 갔다왔고 전자발찌 차고 다니잔아!!
@하하하 넌 정신병원부터!! ㅋ
말투봐 ㅎㅎ 저런말투를듣고 믿음이가? 어디 깡촌 술독에 빠져사는 놈팽이 아저씨 말투같구만 아고야..참나 ㅋㅋㅋㅋ
정명석을 봐서 빠지는게 아니라 이미 거기 빠진 선배들 네트워크에 빠져서 그런것 사리판단을 못하는것같아요
개웃 ㅋㅋㅋㅋ
ㅋㄱㅋㄱㄱㅋ
저런놈이 10년 판결 받았었다는게 제일 황당하다
터키에 이단 사이비 교주는 천년형 넘었던데 비교됨..
왜 저렇게 여자만 집착하는데 ㅋㅋ 뭘 저렇게 믿는거야 ㅋㅋㅋㅋ 종교는 무슨 종교 ㅋㅋ
딸년이고 아들놈이고 둘다 좀 더 나이먹어봐라 ㅋ 꼭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고 땅을 치고 후회하는 날이 오기를.제발제발
ㅇㅈ
그땐 아버지가 없겠죠... ㅠ
@@Hi-HeIIo댓글보고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충남대다니는데 아는사람중 jms만 진짜로70명임,,
근데 왜 남자신도들은 안고쳐줌??
남자 거시기 헤르페스도 고칠수있으시죠??믿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신이 있으면 저새끼를 냅두냐? 저런 범죄자가 30년동안 호위호식 하고 사는걸보면 신은 없다
ㄹㅇ 자기사칭하고 다니는데 아무런 불이익이 없음 ㅋㅋ
90년대 초
정명석이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우연히 본적있었는데,
연예인급 8등신미녀들이 곁에서 시중들더군요.
물론 경호원도 있고.
잘생긴 여대생들을 주 타겟으로 삼았던듯.
저런 말도 안되는 미친종교에 빠진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여 뭘 보고 대체 빠지는건지ㅋㅋㅋ 진짜 헛움음만 나네
그게 미인계라는 거죠.. 나도 빠질뻔했죠.. 예쁜애들 한두명 있음.. 여자친구없는 애들은 진짜 혹 할만 함
@@user-fx9mk7yf7p 별게 다 불편하네
@@user-mk2rj2hy7t 드립이잖아..
코메디네 ㅋㅋ하느님이 깜빵도가고 세상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메시아인지 난모르겠고 발음이나똑바로해라 ㅋㅋㅋㅋ의학도 아니고 으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학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주말씀교회는 JMS가 세운 교회입니다! 간판이 없고 저도 그 교회 언니들의 말을 듣고 교회 이름을 안겁니다!
그쪽이 좀 많을 검니다 우리가 정신 차려야지요
거기 신천지도 있는데
지금이라도 빠져나오신 분들
힘드시겠지만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끼리끼리 축복식하고 애낳고 잘 살아라 멀쩡한사람들 지옥까지 끌어내리지 말고
@@marcopolo7712 솔직히 이게맞다.. 정상적인 사고 가진 애들은 저런거 속지도 않는다 ㄴㅋㅋ
정말 악의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종교활동을 만든 사람들은 무기징역 받고, 교도소에서 썩어야 합니다.
세상엔 왜이렇게 미친 사람들이 많어..무섭다..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북한보다 더해 ㅎ ㅎ 현시대에 과연 이게 가능하다는게 너무 놀라워요 ㅎ 의외로 무식한인간들이 많네 참나
저기 몇달빠졌었는데 빠져나오기 꽤힘듬 일단 세뇌당하면 거의끝났다고 봐야.. 사람들 생각하는게 제정신이아님.. 첨엔 내가 무식하고 생각없는놈인줄알았음ㅋㅋ 사람들 눈빛도 이상하고 생각하는게 다른차원에서 온거같음.. 사이비다니는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엄청 긍정적이고 참 착하고 친절함. 그렇게 교육받기 때문에.. 나는 예수님이다, 부처다 이런마인드 .. 저기 다니면 예배드리고 성경공부하면서 빠져드는데 첨에 성경공부할땐 와 이건 혁명이다.. 이런생각듬 난 여태 뭐하고살았나 여기와서 참다행이다 성경공부 열심히하면 나도 구원받을수있겠구나 이런생각듬ㅋㅋ 심지어 예배받다 감동받아서 운적도있음.. 성경내용이 꽤 그럴싸해서ㅋㅋ 이때까지만해도 사이비인줄 몰랐는데 예배드리는데 주님주님거리는데 주님이 예수님인줄알았는데 정명석이 재림주 (주님)이라는거임 말투도 어눌하고 버벅거리는 저 할배가 제 2의 예수님이라니.. 그때부터 수상해서 인터넷쳐보고 해서 사이비인거알고 나왔음.. 나갈때 위에사람들한테 사실이냐고 물어봤는데 다 아니라고 증거도있다고 계속 붙잡음 나도 맘속으로 아니겠지아니겠지 하는데 너무 찝찝해서 걍나옴 사람들이 너무착하고 잘해줘서 나올때 미안했는데 몇달지나니 후련함ㅋㅋ 남자라 그런가 다른사이비에 비해서 돈요구는 거의안했음.. 다른 특별한요구도없었고 걍 예배잘드리고 동아리같은거 잘나와주고 그러면됨 그건다행 글고 저ㅈㄹ하고 감옥간것도 예수님이 고문받으신것처럼 정명석도 감빵에서 실험받는거다 이ㅈㄹ함ㅋㅋ 난 사이비종교 3군데 갔다왔을정도로 좀 멍청한데 오히려 멍청한게 좋을수도 사이비에 학벌좋은사람들도 꽤있었음. 이제 절대 안빠지지만ㅎㅎ 나도 20대초반에 갔다왔는데 젊은사람들이 빠지기 쉬운듯. 외롭고 순진한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많음. 암튼 다들 조심하시길..
@km 알바하다가 알게된사람 통해서
들어갔었어요 인상좋다면서 접근하더라구요
저도 20살에 학교에서 취업동아리라고해서 따라갔다가 듣다보니 저런거였는데.. 그게 15년도라그런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기억나는거 적어봅니다.. 제가 잠시 다녔던 곳이 JMS 맞는걸까요???
1. 교주가 재림주고 감옥에있는데 예수님에 비유함(힘든 수감생활 와중에도 항상 신도들에게 편지를 보내준다고 했음)
2. 궁금하다고해서 교주. 감옥 등등 절대 인터넷에 검색해보지말라고함
3. 거기 신도들이 나한테 하늘동산인가? 뭐 그런 푸른 곳 사진보여주면서 직접 만든곳이니 같이 가자고 했음(우리나라 내)
4. 우리는 이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격이 아니라 더 높은 신부라고 했음. 무슨 차원,구원 얘기하면서
@@user-om3gy5os9e 저도 알바하다가 만났는데...ㅠㅠ
@@user-hd7um9ew6d jms맞네요
소떡소떡님 jms맞아요 절대 나가지 마세요
하나님을 가장한 사기꾼입니다
일반평신도들만 불쌍해요
돈도 나중엔 많이 뜯겨요 야금야금
자기도 모르게 당장 그만나가세요
밥먹이고 공부시켜서 키워놨더니 아버지한테 저렇게 말하네 마음이 아프다 저건 아니네진짜...
하나님은 여성의 하체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이 악마야!!
ㄹㅇㅋㅋㅋㅋㅋㅋ
@@user-qh9cf9jq4z은아니야 장난치지마하나님욕하지마
와...출소후에 모인사람들만봐도....심각하네요
화학적 거세까지갈것도없음
다이소 가서 제일 큰 가위가져와서 싹둑 잘라야됨
ㅋㅋㅋㅋㅋ다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2013년도에 미국 대학에서 JMS 홍보 책자 및 flyer를 보고 경악했었는데...
아직도 JMS가 활동중이라니.. 하...🤬
대체 뭐 때문에 아직도 사람들이 저렇게 빠져드는걸까요...
너무 입시위주 때문이지 하는 생각
사람들이 빠져서 피폐해지는 게 아니라
피폐해지는 사람들에 사이비가 스며드는 거임
2세들이 있더라고요.. 저기 내에 있는 사람들끼리 결혼시켜서 태어난 애를 세뇌시키는거죠.
@@user-kr1ie4sf5m 존나 끔찍함
@@user-zz3ly9zy2f 그건아님 홍콩 중국까지 사기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놈 ㅋㅋㅋㅋㅋㅋ 늙어서 머하는짓인지 정명석 애기할때마다 와~~~~ ㅋㅋㅋㅋ 관객석 대박이네
종교가 아닙니다. 지도자 아닙니다. 악마...
사람이길포기한 쓰래기새키입니다 폐기처리해야함 살인저지르는시키들은 왜저런것들은 안죽이나몰라
내친구가 저기 다녔었는데 근데 저기 다니는 사람중에 교사 약사 교수 의사 엘리트들 많았음;;그래서 더 아이러니 했음 저런걸 누가 믿나 싶으면서 저런걸 믿는게 똑똑한 사람들이랑는게 더 놀라웠음
의지할때가 없으니 저런 병신같은 애들말을 믿는거지ㅉㅉㅉ 세상 한심한 사람들임
등신들
그런걸 헛똑똑이라고 하는거임
사이비에 빠지는건 직업 상관없이 상황에 따라 빠질수 있는겁니다 보이스피싱 의사도 당하는것 처럼요
하..ㅠ저 아버님 맘이 어떠실까요..
정말 억장이 무너지시겠죠ㅠ
아니 대갈통에 뭐가 박히면 저런곳에 빠져서 저러고 있냐 진짜 이해할래야 이해할수가 없네
이러니 JMS.신천지 같은 곳이 활개를 치지. 저렇게 세뇌가무서운겁니다.
정명석 기쁨조, 마니기쁨조... 이쯤되니 저 여자들도 이젠 불쌍치도 않네. 지죄의 올무에 걸린것뿐...아직도 정신 안차리고 안나오잖아...
인정합니다 이래서 세뇌가 진짜무서운건가봐요
징역 10년밖에 안줬으니 저런 일이 벌어지지
나오면 다시 성추행하고 다시 징역 10년 때리고 다시 나와서 성추행하고 다시 10년 때리고 반복하면 되겠져 머
저딴거 믿는다고 자기 부모에게 저딴식으로 구는 신도들도 재수없음 아저씨 우는거 보고 나도 울었음
종교땜에 부모도 버림...
뭐땜에 종교를 가지는지???
도대체 기도하는 이유머임?
거세가 시급하다.
23:00 뿜었다. 뿜었어..저새기 머리는 온통 여자몸밖에 없네...
제발 처벌 합시다 🙏
옆에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자기들이 께우치지 않으면 잔소리로 들리니까 아버님도 너무 속테우지마세요
종교를 믿기 시작하고 가족과 불화가 생기고 사람이 바뀌면 그 자체가 종교가 아니라 사이비인거야 뻔뻔하게 살아있는 자체가 정말 저주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존재 하는구나 니네는 정말 죽어서도 지옥에서도 살아있을거야 영원히
아무리 철딱서니가 없기로서니
똥 된장을 구분 못하다니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성들여 키운 자식들을 저런
똥개같은잡놈한테 갖다바쳐
잡아 먹히게하다니 얼마나 분할꼬
저런것들은 병에걸려 죽지도 않나
아유..... 아버님 우는거 너무 마음 아프네요...
J : jot
M: ma nan
S: sae ki
제 동생이 완전 여기에 빠져서 가족들이랑 연락도 끊었어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매일 매일 기도를 하는데 제발 옳은 길로 가길 하나님 도와주세요 사이비에 빠진 자들을 구출해주세요..
지금은 돌아오셨을까요?🥺
노답이네…가족이 저딴 사이비종교한테 인생말아먹고있는데 기도타령하고있네…
바로그 기도가 문제다.기도할때가 아니고 찾아나설때다
코맹맹이 소리로 헛소리 다 반응해주니 제대로 망상에 빠졌구나. 징그러운 늙은이 ㅜ
@@heeman7777777ㅋㅋㅋㅋ종교에 빠졌는데 그 종교로 기도하는 종교인
왜 근데 남성신도는 건강검진 안해주세요 총재님?
법원쪽에 연결된 사람들이 많았다는 게 맞나봄.
그동안 감추고 풀어주고 봐줬으면
이렇게 방송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사를 안했다는거야...짜증나네 진짜
어머 어머 넷플전에 실탐에서 먼저 이영상이 오픈됐었네요ㅠ 이때 못봤었는데 이제라도 이슈되서 다행이네요ㅠ 소름이다
사이비에 빠지면 미친다는 게 진짜네 ㅋㅋㅋ 몸도 주고 ㅋㅋㅋ
도무지이해가안됨ㅡㅡ
@@daldal318이해를 할려고하면 안됩니다. 성병 의학박사 안받으면 지옥간다면 믿고 뭐든 줘버리는 여자들이라. 사진 동영상이 널려있어도 조작이라며 믿질않아요. 웃기는 코메디.
몸도주고,돈도주죠
드러워
말투나 목소리나 얼굴이나 이만희랑 똑같이 생겼냐...너무 실타..
하나님을 욕보이지마라...
그러게요 능글능글 많이 닮았네요ㅡㅡㅡ
인정!!
나만 글케 보이는줄~
이만희가 이 잡종밑에서 배운거 아닌가요?
하나님이 슬퍼하시겠다.ㅠ
관상은 과학인가요
도대체 예수님은 어디에서 잘못하셔서 이런 사이비들이 계속 복불하는걸까요
진짜 아버지가 너의 하나님이시언정 돌아가시구난뒤에 후회해도 소용없다
어릴적 세뇌가 이렇게 무섭다... 엄마랑 오늘도 투닥투닥했는데.. 고마워 엄마 난 이런데 안빠지게 키워줘서ㅠㅠ
이만희랑 왜케 똑같이 생긴것처럼 보이지..
내눈에만그런가...
목소리 존똑...
종교 개독 목사 사기꾼들은 형상이 비슷합니다
사기꾼 살인자들의 형상이지요
사람은 마음에 있는것들이 형상으로 드러나지요
저런 발정난 좃같은 개새끼들한테 빠져드는 여신도들 인간들도 참으로 미개하다 그래서 무지는 죄악이라하지요
관상..
나돜ㅋㅋ
제 가족 다섯식구중 몹쓸 친형을 통해서 섭리전파가 되었어요 전 늦둥이라 멀 모를 순수한 애기때부터 친형이 주말마다 교회를 데려갔죠 그땐 그게 흥미로웠나봄.. 중학교 와서야 이상함을 감지했고 군대 나온후 오랜 철벽을 쳤습니다 형은 금식기도를 시위삼아 결국 부모님, 친누나까지 전파되었어요 지금부터 중요한 이야기임 저희 집안 무려 15년가량 지금도 진행중이에요.. 친누나는 이미 축복식까지 받고 매형이랑 조카 새식구가 생기고 행복해보이지만.. 한켠으론 갈때까지 갔구나.. 아버지도 술, 담배 끓고 건강하시고 180도 선한 사람이 되신걸 보면 다행이기도 세뇌가 정말 무서운 일이구나 복잡 미묘한 감정이 생김 제 자신이 적극 말리지 못한 방관죄도 너무 곤욕스럽고.. 정작 중요한 장본인인 친형같지도않은 형님은 교회를 빠져나오고 가족 트러블로 가족에게서 벗어나 연락두절인체 어디서 지 인생 살고있습니다..
이 무책임한 인간아.. 부모님은 섭리인들에게 부동산 사기도 당한적있으시고.. 하 이게 멉니까이 상황이 바로 총체적난국이겠죠? 빌어먹을 몹쓸 형님께 ^^
죽는날까지 진실은 안말하겠지? 비겁한 철부지야 그래도 같은 핏줄이라고 쌍욕은 못하겠네 집이나 쳐 돌아와
(찐 순도백 진실 실화 맞고요 지금도 본가엔 (다녀본 사람은 아실) 저 교주, 예수 월 명 동 사진 및 책자가 배달됩니다)
가족들과는 이젠 다른 세계관이라 진지한 대화는 단절된지 오래고 부모님은 매일 절 위해 기도한다고.. 또 툭하면 일상대화가 종교적인 대화로 흐려지는게 너무 부담되서 피하게되면서 본의 아니게 부모와 거리를 두니.. 슬프고 너무절망적입니다.. 현실판 셔터아일랜드랄까
제발 이 글을 본 관련된 분께선 저처럼
방치하지마시고 죽을힘을다해 말리세요
지옥은 이 곳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메디가 주님너무 사랑해
@k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저게바로 신성모독
이런 생각도 하면 안되지만 진짜 이단 사기꾼들 다 없에버리고 싶다 ... 아 .... 욕나온다...
이단에 빠진 사람들도 싸대기 떄리면서라도 정신 차리게 하고 싶다
전설의 축구선수 정명석이 ㅋㅋㅋ
전설의
성폭행선수정명석이겠지
@@typhoon3321 알고있어 축구도 함봐봐라
용기 있게 탈퇴하면 새로운 세상이 있습니다. 훨씬 더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자기 인생을 살며 좋은 점이 훨씬 많이 있으니 용기 내서 나오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사기가 어떻게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듯 진짜 먹잇감들이 진짜 요리 자~알 되서 있음 ㅋㅋㅋㅋ
세뇌라는게 진짜 무서운 무기구나.. 신도가 저렇게 많나..
설교하는거봐.코메디야. 무식하고, 오로지 성으로 마무리짓는 저런걸 듣고,세뇌?? 사탄도 능력이 있다더니.대단하다. 저 신도들 불쌍해서 어쩌냐. 저런 사기꾼 만난 악연으로 나중에 하늘에서 어떤 핍박을 당할지 불쌍하기만하다.발 잘못 들이면 영.육 모두 피폐해진다.본인만 모를뿐.
아니 이렇게 사회에 해악을 끼치고 성폭력을 조장하는 이단종교를 왜 정부가 놔두는 거냐? 똘아이아냐?
풉...전자발찌를 찬 메시아라!!!!
거룩하신분이로구만....
나도 열혈신도였지만 거기에 있는 것보다 암걸리는게 낫다 까지 생각을해서 죽을각오하고 나왔다. 사람을 얼마나 괴롭게하는 비정상 집단인지 ... 겪어봐야 암
나오셨다니 진짜 다행이에요~~
JMS 말고도 인터넷 검색하면 진짜 성착취하는 미친 목사들 제법있음.... 진짜 욕도 아까운 인간들... 더중요한건 저런 종교가 돈이 많으니 돈지랄해서 처벌이 크지 않다는.... 법 위에 돈인 세상이니 사라지질 않는거임.... 진짜 가끔은 법보다 주먹이 ....
미친놈도웃긴데 미친놈한테 미치는것도신기하다
손 놓고 내버려둘 수도 없는 자식이니...
정말 어쩔수 없이 끝까지 내치질 못하는 거지...
은밀하게 숨겨온 거짓 진실들은 언제가는 다 들통날거야.
세뇌당해서 말이 안통할거같은데 거짓으로라도 인정해주시고 연락을 트셔야 만약 잘못되었을때 돌아올수라도 있지 않겠어요 쉽진않겠지만요..그리고 이단상담교육기관이라고 있는데 거기 가보라고 하세요 마지막소원이라하든지 거거가서도 너의종교신념이 확고하면 인정해주겠다든지해서요 거기서상담받고 이단나온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에라이.. 지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 보다 늙은 사이비 교주라니... 에효... 저런것들은 불쌍하지도 않고 당할만하다. 불쌍하지도 않네요. 더 당해야 합니다.
아~~~ 고등학교때 친구따라 교회 갔었는데... 일반교회 인줄 알고 여러번 갔다가 교회에서 행사 한다고 해서 따라 갔는데 저분이 나와서 설교 했는데... 그교회 언니가 저분 한고 손잡았다고 평생 손 안씻는다는 말이 기억 나네요ㅋ 그뒤로 교회와서 기도 하는데 사람들 픽픽 쓰러지더니 주님이 들어 오셨다 나갔다고... 그뒤로 교회 절대 안감...
쑈쑈쑈! 현명하시네요.
아직도 제 정신 못 차리 분들이많네.. .정명석 같은 본인이 재림주라는 놈들이 한국땅에 33명이 넘고 같은 방식으로 영업을 합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본인이 주님이면 왜 구속이 되겠습니까? 그것도 더럽고 추악한 죄로....
정신있냐 ㅋㅋㅋ 단체로 정신병원 각이듯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서라도 저런 사이비에 대한 처벌이 훨씬 강화되ㅑ한다..사이비..다단계 둘다..보면 젊은 애들...노인들이 많이 넘어감
시골 노가다꾼 새낀데 얼굴은 왘전 ㅋㅋㅋㅋ
이런 정신나간 인간을 믿는 여자들은 정체가 모냐 특히 20대 젊은 여성들이... 기가막히고 어이없다 차라리 게임에 미치든가 왜 저런 색마한테 인생을 바치냐 그리고 개나소나 하나님타령 하는것도 대단하다 보이지 않는 신이라고 함부로 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 사이비의 만행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나쁜짓은 공개해야함.
정명석은 사람들의 약한 마음을 이용한
성범죄자 일뿐입니다.
제발 부모님 속 좀 알아주세요 자녀분들아....
내가 다 눈물이 나네...
저도 5년전부터 jms 다녔었는데 저기 드가면 진짜 세뇌당함 사이비라고 소문나서 잠수탔는데 피시방에 게임하고 있었는데 잡혀서 왜 도망갔냐카곸ㅋㅋㅋ 그리고 성관계 이런거 하지 말라면서 본인은 다하고다니네
이단 단체 다니는 닝겐들 만나본 결과
진짜 순수한 애들이 거진 다 그럼
나도 빠질뻔 했다가 뻐뀨 날리고 나왔는데
걍 스스로 깨닫는거 말고는 답없음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다.... 어릴 때 부터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시켜야함
있는 꼴갑은 다 떨고 있네 진짜...
10년 장난하냐ㅋㅋ 그냥 중국가서 재판 받아서 사형 받지ㅋㅋ
아니 넷플릭스에 올라온거 아니었으면 몰랐을 것 같네요... 진짜 아직도 있다니 사이비종교 끈질기네요
신천지, 은혜로, 사랑제일, JMS, 샘물
잘 찾아보면 또 있을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다 ㅋㅋㅋ
사랑제일,, 샘물은 정통교단이에요... 일반사람들은 티비만 나오면 색안경 끼고 봐서 그런데.. 교리적으론 문제가 없고 설교도 문제없습니다...다만 사랑제일교회는 문재인 좌파정치에 반대해서 누명쓴거고, 샘물은 한국파병문제와 만물리면서 테러단체가 파병거부를 욕구하며 인질된것이요.. 신천지, jms 성경을 아예바꿔서 다른성경을 쓰고 교리도 다리고 자기가 메시아라고 교리를 바꾸고 그외 교리도 다 바꿔버리닌까 이단이라고 하는것이지요
윗댓 말도안되는 소리 하고 계시네요~ 전광훈이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는다고 하는데 전광훈이가 누명을 써요?? 신도들 보면 전광훈이 메시아라고 난리치던데 신천지랑 뭐가 다른지..
와 첫댓 개소름 저렇게 세뇌당하고 길거리로 나오나보군..
@@user-kl1cs7ux2k .정통이냐 이단이냐는 성경을 기초로 교리적으로 봐야지 말실수한걸로 판단하는게 아니죠. 문재인이 국가건국 부정하고 간첩 신영복 존경한다고 했으니 간첩맞네 하는 논리랑 같은 거지요.. 전광훈이 자기를 메시야나 재림주라고 설교한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찾아보시길...그냥 모르면 교회 좀 다니는 사람안테 전광훈 목사 교리가 정통에 가까운지 물어보면 될거 아닌가요? 사도신경고백, 삼위일체설, 구원론, 부활론, 재림론 보면 정통이 맞아요..
정통 교단에 소속된 사람이면 다 옳은 말과 행동만 하나요?? 말도 안되는 설교 하면서 빤스 목사라는 별명까지 생기신 분인데.. 그래도 교리만 제대로 말하면 행동은 뭔짓거리를 해도 상관이 없겠네요?? 님 같은 분들이 전광훈 목사를 믿으면서 빤스를 몇번을 내리던 제가 알바는 아닌데 멀쩡한 사람까지 세뇌시키려고 들지 마세요~
제 키가 172인데 고등학생때 두번이나 저기서 길거리 포교당함........키큰여학생들만 노리는거같은데 진짜 조심하세요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럭셔리 전자발찌 낀 용자 정명석.
면상 때리고 싶은 나도 사탄이냐
여기 믿는사람 여신도 집에가면 정명석 사진이 걸려있어요. 결혼도 같은신도끼리하고 정명석이 이어준사람이랑 결혼했어요 제 아는사람. 신도중에 연예인도 믿는사람 있었음
저도 그곳에서 결혼 할 뻔햇는데 마음에 영안드러서 나와써요 처음엔 힘드러 는데 지금은 감사해요
@@user-zz3ly9zy2f 정말 잘 됐네요 축하드립니다.
판단력 미숙한 치들이 사이비의 먹거리가 되게 마련이구요, 사이비종교에 홈빡 빠진 가족이 있다면, 제풀에 깨닫게 될 때까지 내버려두고 냉정하게 자신의 인생을 챙겨 나가면서 이 사회에서 사이비종교 범죄를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라는 말도 쓰면 안됩니다. !!!복음이라니!!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님!!
권예림 맞습니다. 이름을 기독교복음선교협회가 아니라 섹스교강간선교협회라고 바꿔야 될듯
법의 심판을 믿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절 데려온 언니가 죄 지은 자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처럼 선생도 그랬다는 것이며 피해자 여성분들은 다른 사람들도 저를 더 아끼지 않아줘서 그러는 거라며 되도록 검색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21세기에 저런 일이 발생하다니
지금 봐도 빡치는데 사이비특 정상적인 종교나 다른 매우 좋은 활동할 것처럼 해서 세뇌시키려고 함
말씀이랍시고 1년정도 들었는데 학교 선배들도 많고 다들 뭐 수석이나 학점 개좋고 인생 열심히 살아서 그냥 계속 있어볼까 했지만
말도 안되는 강요를 들으면서 스트레스 엄청 심했음 연애도 하지말라 검은 옷도 입지말라 그리고 세상 처음 들어보는 노래 ㅋㅋ 선생님이 작곡한거라면서 이상한 뽕짝 트로트같은거 다들 신나하면서 열심히 부르고 하… 저사람들때매 재수도 못하고 그냥 왜 그렇게 사시는지 모르겠음 자기들도 그거 좀 아닌거 알지 않을까 머리도 좋은 사람들이..
아직도 활동하고 있을 사람들 생각하면 그들 인생이 너무 안타깝고요 저는 저 종교의 허점 증거 다 정리해서 말하고 나왔습니다
허점 뒤지게 많은데 그냥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믿는 게 너무 어리석어 보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 세뇌시켜서 그 사람 인생좀 망치지 마세요 할일이 없어서 그런짓을;
45~46년생은 다 매시안인이야? 이야 그러면 내 주변다 하나님예수님이네? 시팔 말도 안되는 소리를해요
2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청객 와와 거리는거봐 ㅋㅋㅋㅋㅋ 진짜 제정신이냐
9:25 그러면서 지는 정작 그 전설의10:1을 했다고 한다~~진짜 나쁜놈임..
제가 심적으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시달릴 때쯤 JMS이라곤 생각도 못하고 몇번 새벽기도만 가며 간단히 성경 말씀을 듣고 힘들었기에 믿고 1년 약간 넘게 다녔었던 적이 있네요..(주일예배는 거의 안가고 거즘 새벽기도만 주로 함)
그러다가 새벽기도만하고 성경말씀 혼자 읽으면서이젠 말씀을 들어야겠구나 라고 생각하여 주일예배를 친구와 갔습니다..
충격받은 내용은
1. 성폭행 구형에 대해서 ‘메시아 혼이 나의 육체로 줬다. 난 메시아다. (방송에 나온대로 동일하게 죄수번호 등 똑같이 강의식으로 말함) 그러므로 십자가에 못박아 우리의 죄를 대신해 피를 흘리신 예수님과 똑같다. 우리 세계의 범죄자와 우리의 죄를 대신해 내가 들어간다.’ 라고 말했음
충격적인건 슬퍼하는 그 순간에 다른 사람들 반응을 보다가 눈을 보면 마약에 취한것처럼 반 홀려있음 순간 느끼는 감정은 안타까움이 아니라 무서웠음..
성폭행 피해자는 키가 선생보다 더 키가 크고 등치도 크다 전직 배구선수였다(배구인지는 기억은 가물하지만 어쨌든 키큰 운동선수 언급) 어케 나이먹은 선생이 힘으로 제압하겠냐를 계속 말함
2. 친구가 남자와 동거 아닌 동거를 해서 회개 편지를 쓴다함
나 : ??? 왜???
친구 : 남자랑 관계할뻔했구 동거해서 안돼 마음도 줘서..회개해야해
나 : 사랑하는데 왜.. 그걸 회개해..?
친구 : 이성죄야 그럴때 선생님이 옥에 계시니까 편지 써서 감사와 회개편지 써야해.. 우리 결혼할때도 선생님께 결혼하고싶다 보내면 결혼할 짝도 맞춰준대
나 : ;;;;;????
(지금 카톡보니 다 그때 교화언니들 남혐일 정도로 싫다 싫다 선생님과 결혼할거야 해놓고 소문으론 진짜 그렇게 결혼했다고함..)
그리고 예배시간에 남자 여자 따로 의자 분단 나눠서 앉음
뭣모르고 앉앗다가 혼남;;;;; 안된다고
이유를 묻자하니 이유는 정확히 말안해주고 이성죄 비슷하다 어쩌고하면서 가던뎅 먼가 싶었음....
밥먹을때도 분단나눠서 남 녀 따로 먹음.....
3. 월명동을 가보니까 사람들이 그 곳을 성전처럼 여김
약수터같은 물이 동굴같이 생긴곳과 외부에도 있는데 그게 기도물같은거라면서 몸이 좋다고함
근데 자세히보면 불순물이 많아서 안먹음
선생님이 어디서 주무시고 어디서 앉아서 기도하고 이런 공간을 찬양하며 한 남자 사이로 사람들이 인파가 모래바람이 불 정도로 환호하고 악수하길래 ‘엥 모지;;;;;;?’ 하고 보니 JMS 친동생분이 왔다고 함;;;;;; 어이없었음,,
4. 출소 후 한번 갔는데...JMS가 실시간 방송으로 서울인지 월명동인진 모르겠으나 예배하고있었음
좋은 말을해도 어찌됬건 자기는 메시아라고 지속 언급하며 세뇌??? 시키는 느낌 그래 이건그렇다치지만....
마지막에 그리고 여자들은 살을 빼 여자들은 몸매가 좋아야해 라며 여성의 아름다운 몸을 관리해란식으로 말하는데 그냥 느낌이 싸함..
5. 자신을 찬양하지않은 반대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다라는 표현보다는 그들은 사탄이라고 함ㅋㅋ 사탄이 계시를 주고있는거다
심지어 곡성이라는 영화도 감독이 사탄의 계시를 받아서 그런 영화를 만들었다 함
‘그래도 그 영화에 뜻이 있고 하나의 예술이고 문화잖라요.’ 라고 하니 ‘그럼 그런영화가 안나와 그래서 안타까워’ 라고 말해서 벙찜..
예배+말씀(성경이 아닌 그 교회의 목사의 말씀)을 듣다보면
사랑과 진심이 아닌 뭔가 홀려있고 세뇌를 시키려는 모습이 자꾸 느껴지고 옆에 사람들 반응이 무서움..
아마 이 방송을 보고 지금도 JMS는 ..사탄이 우리를 방해한다
이 말로 선생님 선생님 하며 메시아 메시아 하며
기도를 하고있겠죠.......
정말 이상했어요 교화를 다니면 마음이 따뜻하고 위로가 되고 그래야하는데 홀로 새벽기도 왔을땐 제외하고 무서웠어요
구구절절 긴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을 보고 다 맞는 말인데 생각보다 너무 큰 피해자들이 그리고 가족들이 안타까워보이고 너무 힘들어보여서 그들을 위해 저도 용기내에서 길다면 긴 글을 정리해서 쓰네요..
(개떡같이 말했다면 찰떡같이 이해해주시길💕)
여러분 힘들더라도..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주세요...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들텐데 모든 직장인 자영업자분들 다들 화이팅 이겨냅시더!!!!!!!!
+ 수정 ) 참고로 우투버 알고리즘 따라가보니...... 여기 종교출신 노래유투버도있네요......
이거보고 느낀건데 남편까지 대신 정해준다고 하니까.. 뭔가 사이비 빠지는 사람들은..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듯... 자기 결정권을 모두 남에게 주고싶어하는 욕구? 근데 그게 심지어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고 사고해야만 하는 문제까지도 모두 전부다 남한테 주는거지... 너는 이렇게이렇게 해야돼 이렇게 살아야 돼 같은 모든 문제나 통솔권들을 남한테 모든걸 전부 넘겨주면서 자기가 스스로 믿고 섬겨야할 부분을 자기자신이 아니고 남한테 부여하고 회피하는 느낌
와… 쉐어링 감사해요 그리고 나는 신이다를 본 이후에 이 댓글을 보니 더 충격이네요.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시기를 바래요 ❤
고등학교부터 1~2년 빠졌었음. 모델뿐이 아니라 모임이란 모임 다 만들어서 전도시킴. 탈잉에 보이스티칭하는 사람도 성가대단장이었음. 예배 시 여대생이 대다수이며 듣기론 해외로도 꽤 퍼짐. 신도들한테는 jms가 왜 수감됐는지 알려고 하지도말고 자료 찾아보지도 말라함(자료들은 모함하는 것이며, 보고 마음이 바뀌는 것은 사탄이 마음이 흔들기 때문이라고 함) 본인은 교리에 안맞아서 나온거라 몇 년이 지나도 믿고있었음(술, 담배, 미디어, 음악, 연애 다 안됌) 근데 신천지때문에 자료 찾아보다 발견해서 몇 자 적어봤음.
+ 편지랑 사진도 보냈었음. 사진은 그냥 보내면 안된다고 사진관가서 원피스입고 찍음ㅋㅋㅋ 남신도, 여신도 말도 못 섞고 같은 방에 들어가도 안됌. 들어가야되면 문 열어놔야하고 여자아이들도 남신도들이 피해다님. 사람들이 왜 빠지냐하는데 본인도 서강대언니가 설문조사해달라해서 하다가 친해짐 (정말 설문조사만 했음) 그러다 몇개월 후에 빠지게 됐음. 시간과 노력을 엄청 들이고 빠지게되면 답이 없음...물론 본인은 술과 음악과 남자가 너무 좋아서 나오게 됐는데 진짜 다행임
말씀 들어보니 JMS 정말 다녀보셨네요 ㅋㅋ 저도 30개론 강의 기억하시나요? 그거 몇 개 듣다가 진짜 이런 걸 믿는 건가 싶어서 나왔습니다. 전 한창 힘들게 살 때 주변인이 하나님 어쩌구 하면서 갔다가 하...진짜 짜증나네요 그 생각만 하면 혹시 강동구 사신 분은 아니죠...? 제 기억 속에 이름은 모르겠는데 딱 고등학생 한 분이 그랬었거든요
아니 궁금한게 저런데 왜가는거에요???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저기에 왜가요??????
저런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함.....
기냥 뉍둬라.....멀쩡한 하느님 놔두고 인간을 신으로섬기는 똥멍청이들을 누가 구제해주냐
스바 노래하는거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노래맞나요 ? 개 웃기네 ㅋㅋㅋ
옹알인줄 ㅋ
ㅇ
ㄷ
옛날에 흥미롭게 봤던게 생각나서 요즘 찾아보는데 아직도 건재하네요ㅎㄷㄷ
하긴...우리나라는 법이 약하니...
생각없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은것 같고..ㅋㅋ
교단측이나 신도라는 사람들이 말했다는거 보면 전혀 판단력이 없는 바보는 아니네요.
종교적인 신념이나 그외 다른 이유는 그냥 핑계고,
걸려든 젊은애들 인생 그냥 대놓고 송두리째 뽑아먹겠다는 태도 같은데...ㅎㄷㄷ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종교 없어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오히려 종교때문에 불행해진 사람들을 많이보는것 같아요.. 인간관계에서나 사회생활에서나...
In America if you are sex offender it against the law to be near the school, park, Church, and any government buildings Korea needs to do the same.
저렇게 피해가 큰데도 십년? 가해자를 보호하는 재판부는 각성해라쫌
법위에 돈이겠죠 전관예우 변호사 샀을듯
넷플릭스보고옴.. 미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