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조립 하나도 낑낑댈 정도로 그 쪽엔 젬병인데 매탈남님 뚝딱뚝딱하며 냥이들 놀이동산 만들어가는 과정 보며 감탄사 연발했습니다. 이 많은 냥이들 챙기는 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냥이들 '마당 맛' 한번 들이면 또 내 보내달라고 엄청 조를텐데 ㅎㅎ
하동으로 이사와서 처음으로 마당으로 나가보는 역사적인 날이네요 집사님 그동안 애기들 편의 위해 여러 가지 만들어 주시고 마당 울타리 작업까지 ... 완벽히 준비해 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비가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기들이 이리뛰고 저리 달리고 하는 모습을 보니 제 심장이 두근두근 하며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애들한테 해주고 싶었던 가장 큰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마당에 나가면 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것도 저의 착각이었습니다ㅠㅠ 안전하고 더 즐거운 마당 생활을 위해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니 어질어질한 느낌이 드네요ㅎㅎ 내일부터 통제 가능한 선발대를 시작으로 마당 적응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무일 없이 다들 잘 적응해주길 바래봅니다~ 항상 늘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에 집에 족제비도 왔었던데 야생 족제비나 너구리 털 좀 빠진 애들 사실상 대부분은 광견병 등 반려동물이나 사람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그래서 텍사스 같이 자연이 넓은 서양에선 상태 안좋아 보이는 족제비 너구리는 사살 하게 돼 있더라구요. ㅠㅠ 진드기 약도 꾸준히 발라주시거나 진드기 방지 목걸이 해주셔야 하는데.. 자연 속이다 보니 매님이 아차 하는 순간 여러 일이 벌어질 수 있어 걱정도 됩니다. 문제가 되는 녀석들은 그물망 사이 보단 땅을 파서 들어오거나.. 정말 순식간에 엄청난 일을 만들더라구요. 고양이들이 행복한게 그동안 고생하신 보람이겠죠. 노파심인가봐요. ㅎㅎ 아무 사건사고 없이 냥이들 마당 생활 만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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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네 청소기 (a.k.a 김칭구) :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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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네 모래 : [협찬] 마이도미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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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에도 행복한 누리네
- 2023.3월까지 이야기는 🔼위에 링크글 참조
- 아래부터 4월 이후 이야기로 이어집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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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
누리여싸 파이프에서 또 창고에서 이쁜 아가들 낳아 키우느라 수고 많았고😻 매부지 가슴으로 딸래미와 손주들, 하숙생, 업둥이 모두 가족으로 품으시며 돌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효도하고 효도 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본격 마당생활이 드디어 시작되는군요🤗
다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신나게 하루를 보내는 누리네 일상을 볼 수 있다니 매요일이 더욱 더 설레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스윗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고생이라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합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
❤
내 사랑 막내 ❤ ❤ ❤ ❤
난리났네 난리났어~~ ㅋ
감사합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제가 다 감사하네요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와 대박 멋져요 ㄷㄷㄷ
헐 플렉스 ㄷㄷㄷ 멋져요!
완전 좋은곳.인정❤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가천국이네여!^^😂😂😂❤❤❤👍🙏🙏🙏
빗속에서 뛰는 아기들!
제 가슴이 더 뛰고있어요
정말 멋지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들!
너무 감사해요 이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우와~❤
너무 뜻깊은 날이네요 고생많으십니다 애들뛰어노는 모습볼 생각에 흐믓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누리 어버이 날 선물^^
항상 건강만 하자 누리즈들아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리여사 그동안 고생했어~
감사합니다
누리즈들 다치지말고 건강하고 쒼나게 놀올장~~~ㅎ
무늬는 말귀를 알아묵네 글로가지말고ㅋㅋㅋ막내 미묘는 여전히 빛나고 누리는 나이를 꺼꾸로 묵넹 귀여벙ㅎ
후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문을 개방해도 한발한발 조심조심 여유를 부리며 내려오는 누리여사ㅎㅎ 놀고는 싶어도 비 맞는 건 싫어하는 누리여사ㅎㅎ
감사합니다^^
그토록 오래 기다린 그날이 왔네요ㅋㅋㅋㅋ 처음 나가 보는 영역지라 무서워하거나 망설일줄 알았는데 저렇게 나가자마자 신나게 뛰어노는걸 보니 충격이....ㅋㅋㅋㅋ
잔디밭 돌길 구석구석 다 매님께서 손수 만지고 관리하신 곳들이라 아빠냄새 가득 배어서 마음놓고 뛰어다녔구나 스스로 위로해보았답니당 ㅋㅋㅋㅋ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쭉 고생하십시옼ㅋㅋㅋ
숙원을 이루신걸 다시한번 축하드려용🥳🥳
후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당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상상하며 여기로 이사를 왔는데 마당 오픈까지 너무 오래 걸렸네요^^;;
가장 큰 목표를 달성했는데 왠지 고생길이 더 열린 것 같은 이 느낌은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애들 정말 말 잘 듣는 편인 ㅋㅋㅋㅋ
애들 부르는 이름 말끝마다 고막이 녹네요 ㅋㅋㅋㅋ
아이들이 비까지 두려워하지 않고 뛰며 노는 모습이 너무도 감동적이고 힐링이 됩니다.
너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른 잔디를 거느리는 냥이들을 보니까 진짜 여기가 냥이들의 지상낙원이네요 ㅠㅠ 갬격 ㅠㅠㅠ 너무 수고하셨어요 매탈님❤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후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마당 생활이 시작되었으니 저는 행복 끝 고생 시작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Metalnam 마당생활 기대됩니다^^/ 너무 수고하셨어요~
오랜만에 왔는데 행복합니당
막내가 연탄배달 해서 번 알바비로 하라부디 카네이션 달아드려야 되는데 저보고 대신 전달해 달래서 이렇게 전해드립니다!
"하라부디,저희들 키워주시고 길러주신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라고요.
막내야! 땀툔 확실히 전달 해 드렸다!
고맙다옹 땀툔~🐱
막내 탐툔 감사합니다
그 알바비 소시미 맛있는 거 사준다고 다 사용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기특한 막냉이ㅠㅠ 막냉이 너란 녀석은 정말ㅠㅠ
안전하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양이 천국!감사합니다.
❤❤❤❤❤❤❤❤
애들 치타처럼 뛰어댕기는 거 보니까 옛날 생각 나고 너무 설레요 언제나 애들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저도 가슴이 뭉클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입니다 힐링이에요😂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 달희 대신 누리여사와 매부지에게 달아드릴 소소한 카네이션값입니다~ 울애기 낳아주고 키워줘서 고마워 누리야❤️ 눈도 못뜬 울애기 케어해주고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부지❤️
감사합니다
달희야 고마웡💙 그리고 사랑해👍👍
세상에스윗한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잔디 넘이뻐요~ 폭신폭신한 잔디위에 야옹이들 넘 행복해 보여용❤
애들이 비냄새 맡으며 잔디밭을 뛰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지고 매님의 옛날집도 생각나네요 애들이 매부지의 울타리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수 있길 바래봅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테라스에 앉아 12마리 고양이가 편안하게 비 구경을 하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캔디라도 사서 드세요ㅡㅡ 그래도 매씨들 나와서 댕기는게 넘 잘어울리고 이뿌네욤 자연미묘들♡
후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을 빨리 찾아야 괴물 소리를 졸업할 수 있을 텐데ㅠㅠ 그 전까지 목캔디로 버텨야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오래 전부터 꿈꾸던 고양이 낙원이네요🙆♀️ 이루지 못한 꿈이지만 매탈남 님을 통해 힐링하고 만족해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해욤😍
몇번을 봐도 잔디밭에 누리즈 첫장면에서는 감격의 눈물이 흐르네요 앞으로 마당생활 걱정조금 기대많이많이 됩니다 누리즈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매이장님 감사합니다🤓👏👏👏
장영선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리가 매탈님의 인생을바꿔준듯요😊
누리즈(쪼꾸미, 썹쁘이) ~~막내 다리 꼬리 까치리 뛰어 다니고 무니 역시 영역 확인 하고 다니는건지 마지막까지 밖에 있고 ~ 선발대장은 역시 무니가 맡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매님, 누리여사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선발대는 누리여사를 중심으로 우무니 좌꼬리로 정했습니다^^ 안정적으로 영역 확인을 마치면 다른 애들도 순차적으로 마당 진출을 할 계획입니다~
누리즈~ 맛있는 거 무라~ 마당 산책 재밌었지~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간식 감사합니다^^
정성 감사합니다💜
캣타워 조립 하나도 낑낑댈 정도로 그 쪽엔 젬병인데 매탈남님 뚝딱뚝딱하며 냥이들 놀이동산 만들어가는 과정 보며 감탄사 연발했습니다. 이 많은 냥이들 챙기는 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냥이들 '마당 맛' 한번 들이면 또 내 보내달라고 엄청 조를텐데 ㅎㅎ
후원 감사합니다🐱
맞아요 영상 보는 것 만으로도 벌써 마당 맛 잔디 맛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디ㅡ💜
마당 잔디 너무 좋네요. 애들이 많이 좋아하네쇼.. 보는 저도 힐링됩니다.
와~ 마당 오픈 추카추카~
한 마리 치타같은 까칠이~
비가 쏟아지는데도 신나보여요. 울타리작업 고생 많으셨어요.
파릇파릇 잔디도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집안에서도 날아다니기 시작한 까칠이~ 마당 오픈 시기가 절묘합니다ㅎㅎ 열심히 뛰어다니고 살도 좀 빼자 까칠아ㅎㅎ
감사합니다^^
잠 못들고 캣티오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아까 죽였지?!” 빗속 모험을 회상하는 누리즈 ㅋㅋㅋㅋㅋㅋ 동화가 따로없네요 💛💛💛
우리 이제 계속 나가는걸까? 소시마 담엔 너도 나와봐~이럼서요?ㅎㅎㅎ 상상하니 넘 귀여워요.
귀여워어......ㅠㅠㅠ💛💙
상상하니 너무 귀엽네요!!!! 진짜그럴꺼같아요
아까 죽였지 라니 ㅋㅋ 너무 귀여워요
정말 그랬을것 같아요~
わ〜😹美しいお庭の完成！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
후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주행중인데, 전 매탈남님 “퇴근!퇴근!” 하고 “우우우ㅓㄱㄱ“ 공룡소리 좋아합니다. 🤣
6:00 꼬리가 놀래켜서 막내 날라가는거 ㅠㅠㅋㅋ 쿵소리나게 박아서 애잔한데 웃프네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누리즈는 늦어두 늘 매부지 곁으로 퇴근할겁니다♡ 마당 누리즈가 벌써 기대됩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당에 나와서 뛰어노는 애들을 보면 마냥 즐거운데 퇴근 생각만 하면ㅠㅠ 퇴근이 즐거워지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열린건 어찌알고 후다닥 나오는 똑띠들🎉🎉❤️빗방울도 기꺼이 감수하는것이 아이들이 바깥공기가 너무 그리웠나봐요ㅎㅎ💚학수고대한 마당에서 벌어질 다사다난이 눈에 선합니다💜울애기들 마당에서도 건강해~🧡
하나하나 이름을 다 꿰차고 계신 아빠님 대단 하쉼돠. 이렇게 멋진 마당에 저도 우리꼬미(스코티시폴드) 풀어 주고 키워보고픈 로망.이 있으나 전 감당 안 될거 같아 로망에 거치기로.. 암튼 존경스럽습니다 진심. 아이들과 늘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매탈남님 그리고 누리네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동으로 이사와서 처음으로 마당으로 나가보는 역사적인 날이네요 집사님 그동안 애기들
편의 위해 여러 가지 만들어 주시고 마당 울타리 작업까지 ... 완벽히 준비해 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비가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기들이 이리뛰고 저리 달리고 하는 모습을 보니 제 심장이 두근두근 하며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저도 애기들이 뛰댕길때 가슴이 두근두근했어요😊
비맞으면서 저렇게 좋을까요 ㅎㅎㅎ
그간 이장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역사적인 날 맞네요❤
@@미니쪼꼬미 애기들이 밤잠도 설치며
캣티오에 나가있는 모습이 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 웃음이 절로 납니다 😀❤️
저두 덩달아 신나서 내가 뛰다니는 기분이였어요~ 왜이리 가슴이 두근두근거리지😂😂😂
애들한테 해주고 싶었던 가장 큰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마당에 나가면 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것도 저의 착각이었습니다ㅠㅠ
안전하고 더 즐거운 마당 생활을 위해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니 어질어질한 느낌이 드네요ㅎㅎ
내일부터 통제 가능한 선발대를 시작으로 마당 적응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무일 없이 다들 잘 적응해주길 바래봅니다~
항상 늘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같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전에 집에 족제비도 왔었던데 야생
족제비나 너구리 털 좀 빠진 애들 사실상
대부분은 광견병 등 반려동물이나
사람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그래서 텍사스 같이 자연이 넓은 서양에선
상태 안좋아 보이는 족제비 너구리는 사살
하게 돼 있더라구요. ㅠㅠ
진드기 약도 꾸준히 발라주시거나 진드기
방지 목걸이 해주셔야 하는데..
자연 속이다 보니 매님이 아차 하는 순간
여러 일이 벌어질 수 있어 걱정도 됩니다.
문제가 되는 녀석들은 그물망 사이 보단
땅을 파서 들어오거나..
정말 순식간에 엄청난 일을 만들더라구요.
고양이들이 행복한게 그동안 고생하신
보람이겠죠. 노파심인가봐요. ㅎㅎ
아무 사건사고 없이 냥이들 마당 생활
만끽하길..
오늘을 위해 비 맞아가며 잔디 가꾼거죠 ㅎㅎ 초록 마당에 노란 고양이라니 진짜 이쁘네요 ㅎㅎ
맞습니다^^ 고양이들이 마당 생활을 하면 이제 잔디의 애착을 조금씩 버려야 할 듯 합니다ㅋㅋㅋ
@@Metalnam 누리즈가 밟고 뒹굴고 뜯어 먹어서 저절로 잔디 관리가 될것같아요 ㅎㅎ
출석체크 잘하셔야겠어요😁😁😁😁😁😁😁😁😁😁😁
출석 체크할 때 방에서 거실로 거실에서 방으로 순간 이동하는 점남이 때문에 몇 번을 다시 재확인해야 되는 번거로움이ㅋㅋㅋ
비를 맞으면서 막 뛰어 다니는 모습은 너무 신나는데 애들이 순식간에
뛰어넘어 간다든지 어디 숨으면
어쩌나 하고 조마조마하고 그러네요
예전 집에 채소밭에 거물망 울타리도
훌쩍 뛰어넘어 밭에도 들어갔던 때가
생각나서 지금 울타리도 훌쩍뛰어
넘어가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요
드뎌 정주행을 마쳤어요~ 어떤날은 눈이 시릴정도로 누리네만 보고있었네요. 헷갈리던 애들도 거의 맞출수있게되고, 매님 영상보고는 게으름 접고 애들 캣타워도 추가주문하고 캣그라스도 키우고 낚시대놀이도 더 하게 되고 반성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녹색잔디 뛰는 아이들모습 너무 꿈만같네요^^
데크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맛난 커피 한 잔 드세요
후원 감사합니다🐱
비야 비야 빨리 내려라~ 맛난 커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 맞는 거 싫어하는 누리 여사가 먹이를 찾아 -그 비를 다 맞으며- 매탈님 찾아왔던 기억이 갑자기 소환되네요.
모두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ㅠㅠ
저도 같은생각했었어요 ㅠㅁㅠ 이젠 모두 츄르길만 걷자~~~
저도 그날 생각났어요 우리 누리 비 쫄딱 맞고 와서 목살 맛나게 먹던날ㅠㅠ패티오 처음 개방한 날도 비가 왔었는데 누리즈랑 비는 인연인가봐요
저도 예전 영상 생각나서 뭉클~
같은 마음으로 같은 생각하는
입주민들^^
어머..저도 그생각이 딱! 나더라구요
세상에 이걸놓치다니~~영광스러운순간인데요,,
마당에첫발을 딛는 모습들에 너무 울컥합니다,, 비오지만 다들 너무좋아하는거 같아요,,
누리 어버이날 축하해
7:04 앗
내가 아덜 뱃속에 품고 낳고
비는 질리게 맞고 다녔다… 2중모 황금노랑코트가 다 젖어가 울매나 속상했는지… 🤧✨🌕
후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그 코트가세탁이 잘되서 지금은 반지르르해졌으니 다행이죠😄
까칠이 코트는 방수가 되는데 그 시절 누리여사 코트는ㅠㅠ 고생 많았다 누리여사~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아~
감사합니다^^
아 행복해.. 애들뛸때 저도 같이 엔돌핀 분비됐어요😊😊😊😊😊
오랜만에 꼬리 빵빵해진 누리여사 보네요 너구리같아서 너무 귀여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마당 돌아다니는 애들 보니 옛날집 생각나고 ㅋㅋㅋㅋ 패닉온 매이장님 웃음소리에 웃음나곸ㅋㅋㅋㅋ
소점이도 나오면 통제 불능 예감이ㅠㅠ 빨리 퇴근시키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ㅋㅋㅋ
드디어 마당 오픈 축하드립니다🎉🎉
5:51 폴짝거리는 막내보고 벅차오른 매탈남님ㅋㅋㅋ
화장실에서 나오면서도 발을 털고 나오는 막내인데 발바닥이 축축하게 젖어도 뛰어다니고~ 마지막에 젖은 발 털고 들어가는 막내ㅋㅋㅋ
8:10 까칠이 너무멋져 예뻐
와~ 한편의 디즈니 영화 같은 장면이네요.
아이들 왕년의 논밭을 누비던 기상을 잃지 않고 푸른 초원을 달리는 치타 같아요.
안전하고 정갈한 마당 꾸미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가 힐링합니다.
까칠이 뜀박질이랑 울음에서 느껴지는 저 흥분과 신남
정말고생하셨습니다
이 아이들은 뮌 복이래요
마당에서 아이들의 노는모습 상상하니 덩달아 행복합니다
8:03 매님이 들어가자고 불러주니 좋아서 꼬리 부르르 하는 막냉이 ㅎㅎ
11:07 들어가기 싫어서 괜히 풀먹는 척하는 무니 너무 귀염 터진다ㅜㅜ❤
씹는 척 입만 앙 벌린 무니😻
제일신이난 무늬와 우리막냉이
오호~~~~~
오늘이 그날이네요~~^^
까칠이 ,다리, 꼬리 ,무니 ,막내, 누리여사
완전~~ 신났구나 ~~ㅋㅋㅋㅋㅋ ~~
보는내내 내가 나온기분 얼마나 재미났을까~~
쪼꾸미.점남이.소시미 썹쁘이 못나왔군요~~
우리무니~~신나게 뛰어다니네~~
사랑스런 애기들~~~🐱🥰🥰
매탈남님 정신없겠네요~~ㅎㅎ
풍찬노숙을 아는 누리여사라 그런지 역시 조심성이 있네요
앞으로 마당에서 펼쳐질 대환장 쑈가 기대됩니다
아가들 집냥이 생활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나가니까 완전 물만난 물고기 마냥 깡총깡총 뛰어다니네요😸😸
무니가 제일 말 안 듣는 게 너무 웃깁니다 ㅋㅋ
제목보고 뛰쳐왔는데 냥이들 비맞으면서 마당 구경하는거보고 힐링~~~~ㅠㅠ
비 오는데 설마 마당까지 나가겠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ㅋㅋㅋ
@@Metalnam 끝까지보니 매님은 진땀 빼셨는데 저랑 냥이들만 힐링했네요😂ㅎㅎ
우리누리 우아하게 발판 한발한발 내려오는 거 귀여워 미쳐요 💛
우리 우아한 핫도그..통통통통통~ㅎㅎㅎㅎㅎ♡.♡
꺄악 드디어! 울타리 밑에 흙파고 나가진 않겠죠 ㄷ ㄷ ㄷ
누리즈는 슈퍼 두더지가 아닙니다ㅋㅋㅋ
너무좋은 환경이라 보는사람들도 행복할듯...
누리네 가족들이 마당에 나오는날을 기다렸습니다
와~~~~너무 좋습니다...^^
가슴이 벅차고 설레입니다...^^
와.. 너무 예뻐요 정말 감동이에요 싱그럽고 행복하고.. 보는 저도 이렇게 행복한데 누리즈와 매탈남님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퇴근한다니 퇴근하는 누리즈, 글로가지 말랬더니 진짜 글로 안가는 무니~ ㅎㅎㅎ 너무 귀엽고 영특해요
마당 오픈 축하드려요!! 🥰🥰🥰🥰❤❤
까칠이. 역시 확신의 E. 집밖에 나오자마자 눈이 반짝반짝 생기 가득.ㅋ 이제 뚱칠이 안녕인가요.^^
비가 와도 뛰어다니는걸 보니 확실히 자연이 좋긴 좋나보네요!
근데 캣티오에 들어가면 문 열어둬도 다시 안 나오는게 신기함!!
제가 이날만을 기다렸씁니다~~~
매님 부담되실까봐, 입밖에도 못 꺼냈지만
애들 마당에 나오는 거,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오오오오오
보기만해도 넘 좋아서 눈물이 날 거 같아요
초록 잔디에 치즈 냥이라니
여기가 천국입니다^^
매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많이많이 받으세요
저두요!!😀
멋집니다. 🎉
우아~~마당개방하셨내요 역시 자연광에 아이들이 너무이쁘내요 어버이날 매님고생하셨구또 수고하세요감사합니다
10:51 동네 순찰 나가려고 출구 찾다가 풀먹는 척 하는 무니
할부지 좋아하는 꼬리랑 호기심 많은 까칠이가 제일 먼저 나오는 거 왜캐 사랑스럽죠ㅠㅠ♡♡♡
08:08 언젠가..붙잡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고생깨나 하실 것 같다는 느낌이 확 드는 까칠이의 스피드..에 실성하신 것 같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치라 말 잘 듣자
아가들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너무 좋아하네요
앞으로 아가들 밖같생활이 기대되요
아가들 이모가 많이 많이 사랑해
애들아 아무 일 없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할부지 말 잘듣는 파 : 누리, 막내, 꼬리
의외로 안 듣는 파 : 무니, 다리
예상할 수 없는 파 : 까치리😂
매력터지는 까칠이 ㅋㅋㅋㅋ
2기 대표 까칠양은 귀여움도 최고야♡
그래도 신기한게 들어가라고 매탈남님이 잔소리하니까 결국은 알아서 스스로 들어가긴하네요 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문 열어놨는데도 다시 안나오고 들어가서 기다리고있고 ㅋㅋㅋ신기해요
새로운 영역이라 긴장된 와중에도 퇴근 소리에 들어가는 똑똑한 누리즈☺️❤
그 와중에 정원이랑 발코니 데크랑... 정말 넘 이쁘게 가꾸셨네요.
정원석에... 와.... 감탄만....
저 잔디가 말이죠.. 보통 정성으로 저렇게 이쁘게 키울 수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
누리즈들 빨리 보고싶다ㅠㅠㅠ!!
11:19 맨날 잠만자고 할부지한테 궁팡만 받던 무니가 제일 신났넼ㅋㅋㅋ 아 귀여워
우와 완전 좋겠다. 복 많은 누리즈
시원하게 봄비가 내리네😅
밖에 얼마나 나가고 싶었을까 누리네 사랑한데이😊😊
매님 감사합니다^^
비맞는걸 이렇게나 싫어하는 누리인데..
기장집에선 임신한 몸으로 몇키로를 밥먹으러 비 쫄딱맞고 걸어왔던 누리....😢 내 눈물버튼
우리 누리는 언제나 건강해야해 꼭❤
저도 그 생각했어요. 가슴 먹먹하던~~
그동안 집에 많이 익숙해졌나봐요. 마당 나가서 신나게 뛰어 다니네요. 초록마당에 강아지처럼 뛰어다녀요. 설레서 잠도 못자나봐요. ㅎㅎ
냥판 났어! 쒼나~♡♡
와~~^ 아이들 비가와도 신나서
뛰노는거 진짜 보는것만으로도
덩달아 행복하네요^^
까치리 뛰어노는모습 보니 좋네요 귀여운까치리 누리 사랑해❤
문밖을 나와서도 바로 마당으로 내달리지않고 매부지 곁으로 와서 "진짜 나가도 되나요?"하고 물어보는듯한 꼬리🫠💕
저 아름답고 고운 잔디
누리는 유일하게 길 생활의 고충을 아는 아이라 비가 더 싫은 걸까요 🥲 애기들 뛰노는 거 보는데 혼자 누리 생각하며 짠하네요 😂😂 우리 누리
ㅜㅜ
저기 산동 골짜기 하양이네 엄마 하양이도 문 열려서 다른애들 다 튀어나갈 때 혼자 안 나가더라구요 ㅜㅜ 왠지 엄마 누리도 그런 느낌....
“나와도 돼”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 대사!!!!!!
무니 평생치 뺀질을 오늘 다 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넘 기분 좋아보이네요 ㅋㅋㅋ🤣
우와~❤ 비 맞으며 마당을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누리즈들 모습에 왜 마음이 뭉클할까요~ 아마 이장님은 저보다 100배는 더 감동이셨겠죠? 긴 기간동안 땀과 인내로 이 순간을 준비하신 이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비가 와서 더 푸르른 잔디, 바로 냥이들 천국~
매탈남님의 수고가 빛나네요.감사합니당~
저 잔디가 우리나라 토종잔디가 아니라서 키우기 정말 어렵다는데, 매이장님께서 그걸 해내시네요^^🥰
나만 계속 보러오는게 아니었구나 ㅎ
무꼬가 1등일줄 알았는데 꼬까 남매가 스타트를 끊었네요🎉 풀밭을 뛰노는 누리즈 모습 감동입니다! 빗속을 누비는 고양이들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