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강남살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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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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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욕 먹으면서 복귀한 이유
![อยู่คนเดียวกับเขา - ส้ม มารี (Zom Marie) [Official MV]](http://i.ytimg.com/vi/gq1cWAIQDLg/mqdefault.jpg)
욕 처먹으면서 유튜브 복귀하는 이유
th-cam.com/video/TyxvyS7gICs/w-d-xo.html
Pppppp
너무 맞는말인데 99% 사람들 들어도 이해 못했을 듯
영원히 남을 유튜브 동영상이네요. 명언 '자기 인생에 대한 폰지사기'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안 열립니다 ㅠㅠ
네트워크 오류....안열려요!!
이런 긴 시간 강의 매우 환영입니다!! 불편할 수 있어 다루지 않는 주제인데 이런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바닥찍고 올라와서 독을품고 강의하는 느낌을 받았어요..초심이라는 느낌..여기에 올인하겠다는 느낌...1년전 강의랑 퀄리티가 아예 다릅니다..완전 대박나실듯!!
뭔가 신사임당때는 옆에서 가만히 듣는입장이셨던거같은데 요즘영상들이 훨씬 더 에너지 넘침 ㅋㅋㅋ
월세를 내는 사람이 되지말고
월세를 받는 사람이 되자
소비자가 되지 말고
판매자가 되자
대충 이거네요...자본주의 시대는 자산이 많은게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투자를 하고 대출금 값느라 평소보다 아껴 살고 있느라 스트레스 였는데, 바른길을 가고 있다고 응원하는거 같아서 위로가 됩니다. 깊은 혜안 그리고 그걸 알기 쉽게 말로 풀어내는 능력은 정말 저보다 어리시지만 항상 감탄합니다.
갚
와 진짜 찐이다ㅎㅎ이번 영상 좋습니다. 이런말을 해주시다닝.. 무엇보다 강남에서 전세든 자가든 아파트 살면서 애 둘 낳고 키우며 교육시키는 분들 다 너무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부모 모두 금수저가 아닐 경우, 애 둘 중고등때 전세로 와서 4~6년 산다고 해도 외벌이면 최소 아빠 의사였음. 그것도 할부지할머지/외할아버지외할머니 양가 도움 없으니 무리해서 오더라구요. 자녀 교육이든 라이프 스타일이든 현실 감각 없고 남들 하는거 보고 눈만 높아져서 본인 상황과 분수에 맞지 않는 걸 원하는 사람들이 이걸 좀 보고 현실 자각을 하고 자신에게 진정 이롭고 옳은 선택이 무엇인지 알면 좋겠네요
오늘 강의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실 명확히 직시 했고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과의 싸움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아이 교육에 대한 인식 부분은 정말 큰 깨달음을 얻게 했습니다. 제가 들어보지도 경험하지도 못한 부분에 대한 내용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타인과 비교하지말고 자신과의 싸움을 열심히 하겠다. 맞습니다. 부자마인드는 비교 해야겠습니다
교육비,학비는 상속세 없어서 사실 반 값이라는 설명에서 그사세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 위치에 가봐야 생각이 바뀌게 되죠
형씨, 생각의 스케일이 그사람을 만드는거에요 위치에 가봐야생각하는게 아니고
@@johnkwon400형씨 생각도 환경 영향받는거에요. 스케일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고
@@grimgrim3781 네 수고하세요~
@@johnkwon400 특 : 외제차 한대 없이 영상만보고 댓글에선 재벌
@@user-cp3rm3tg2x 수고하시라고요~ 부들거리지마시고~^^
주언규님 늘 감사함.
이런 불편한 이야기 사실 잘 안해줌ㅎ 욕먹기 좋은 불편한 이야기니까..
근데 이런 이야기 제대로 다 해줘서 현실을 알게 해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제학교 보내는 집은 극소수예요. 찐 부자 집안 또는 연예인 아님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강남에서도 보기 힘듭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강남에 전월세살며 대치동 학원비로 생활비 대부분 쓰는 집들 진짜 많습니다...
소수의 자산가도 있지만 중산층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괜히 물가와 교육비가 비싸서 실질적인 삶의 질이 떨어지는 곳이죠.
공감합니다. 국내 국제학교나 보딩스쿨은 비율로만 보면 강남보다는 용산쪽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아요.
강남에 가정 꾸리고 월세살이 ㄴㅇㅎ
미혼도 아니고 에휴~~
마저요 제가하고싶은 이야기네요~친구들 강남살고있고 저또한 강남출신입니다 . 현재 타지역 살고있어서 친구들 만날때마다 지역소식 듣는데 학원비로 쓰는 경우가 상당하고 심지어 아파트 대출 받아서 학원보낸다네요 . 물가가 비싸서 오히려 삶의 질이 떨어지게 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격공. 저도 강남8학군출신인데 강남내칭구들 80프로가 거이 다 빠듯하고 원래 금수저애들만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여유있게 살지만 그래도 검소합니다.
분당은 국제학교 보내는 사람이 좀 오버해서 하나건너 하나씩 있습니다--;;
애가 학교생활에 적응못해서 보내고 우리나라교육이 맘에 안든다고 보내고 이유도 가지가지ㅋ애가 최상위권이 안되서 자기얼굴에 먹칠할거 같다. 이러면 바로 국제학교로 빼더라고요.. (애는 이리휘둘리고 저리휘둘리다가 이도저도 안되는 경우 태반)도대체 국제학교 비용을 어케 감당하는건지 궁금 ㅋㅋ
주피디님은 오래 오래 유투브 하셔야 합니다. 웬만한 탐사저널 프로보다 훨씬 더 국민들 눈을 밝혀 주시네요.
난 평생을 7살때부터 강남의 아빠집에서 40년 넘게 살았고, 부모님은 당시에 보통 부자들보다 교육비로 돈을 더 썼는데...그런 사교육비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지금까지도 얘기한다, 안양 같은데에 자그마한 건물이나 하나 사주지. 괜히 쓸데없는 교육비로 돈을 지출했다고 말하곤 한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 대기업 들어가서 개고생하다가 나와서 결국 개인사업하다가 안정을 찾았다. 그러기까지 20년 넘게 시간을 낭비하고나서 큰 성공도 아니고, 안정이라는 정류장에 간신히 도착했다. 대기업에서 배운건 아무 쓸모도 없었다. 교육이건 뭐건 미래에 생길 추상적인 성공을 상상하고 레비리지 투자를 하는건 멍청한 짓이다. 대기업 가면 뭐해? 그래봐야 미래만 창창하고 시간만 많은 흙수저인거지...공부에 관심없는 아이에게 사교육비에 쓰지말고 미래자산에 투자해라. 난 그냥 저런애들 강남 멍청이로 밖에 안보인다. 인맥으로 무슨 부자가 되나? 자기가 사업이 되는 사업구조를 만들어야지. 대기업 다닌거? 성공에 전혀 도움 안됨. 인맥? 그냥 비웃고 지나감. 내가 저런 사교육비로 내다버린 현금자산 + 낭비한 수십년 시간을 합쳐서 그 에너지만큼 그 당시의 자산을 적절하게 땅이나 주식 등에 투자했더라면 지금쯤 100억 이상 자산가 되어 있을 자신있음.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부러워하지 말고 , 저런 목돈으로 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주식이나 매달 수집하고 버티면서 부자라고 정신승리하면서 살아가다가 30~40년 후에 팔아라. 이게 정답임. 내가 살아보니 결론은 이거더라. 대학 졸업장=남에게 보여줄 쓰레기 , 취직=사업에 필요한 금융 자본금 모으는곳 , 대학=공부를 진짜 열심히 할 사람만 가야하는곳 , 사교육=돈낭비=시간낭비 , 친구=심심하니까 만나는 사람들 , 인맥=지나가는 주변인, 부모의 직업이나 자산=구라쟁이들에게만 중요한것.
좋은말 새겨듣겠습니다.
오랜만에 공감하는 글 읽었습니다!!! Good!. 강남사는게 뭣이 중한디? 나와 내가족이 만족하고,행복하고, 후회없이 살면 되는거 아닌가..... 저런삶은 평생 남의 시선 의식하다가 살다가 가는거 같음, 계속 남과 비교하면서 내삶이 불만족 스럽다고 생각하게 될듯!
요즘 애들, 대기업들어가도 힘들어서 나온애들 많습니다. 남편회사도 젊은애들 3년을 못버티고 나간다 합니다. 다들 학벌도 짱짱한데!!!
학벌보다 아파트 물려받은 집이 짱이죠..최소한 요지에 아파트 사두고 전세로(진작에 임사자 내어 두면 많이 못올려서 시세보다 싸게 주는 것도 가능) 살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그 자식들이 자녀 키우는 삶의 질이 다릅디다..인테리어 맘대로 하고 살고 막말로 내 명의 아니래도 부모님 자산이니 뭐 나중에 부모님 노후걱정을 하겠어요? 그러니 저축도 쭉쭉하고요. 학벌 보다 자산 주는 게 더 길게 보는거죠.
ㅎㅎㅎ영상의 요지랑 약간 다른 말씀이신듯하네요, 자산 or 교육비 중 선택의 레벨이라면 자산이 맞지만, 물려줄 자산이 넘쳐나면 오히려 교육비는 비과세라 상대적으로 저렴하니까 더 쓸수 있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 절대 금액으로 비교하면 안될 듯 하네요~
학벌이라는게 있으면 크게 차이 없어 보이는데, 없으면 차별이 보이는...
'어차피 상속세 내니까, 교육에 투자한다' 는 견해는 정말 기발한 생각이네요.
정말 깜놀이죠 부자아닌 사람이 부자처럼 자녀교육 시켰다가 집안 기울수도 있는거죠 솔까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상속세로 나라에 뜯기느니 교육비로 쓰겠다는거 좋게만 보이지는 않네요
20년 넘게 청담에 살아온 두자녀 엄마로 주언규님 말씀이 정확하네요
원룸가격은 청담이나 그외지역이나 별차이가 없는데 자녀 교육비는 꾸역꾸역 버티는 수준으로 지내요
공부하려는 애는 뒷바라지 해야하고 공부못하는 애도 기본은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자가가 아닌 경우는 빈곤으로 갈수밖에는 없을것 같아요
자식이 사랑스럽고 커가는걸 보면서 보람도 있지만 가끔씩 교육비 안나가면 경제적으로 훨씬 여유있을텐데 생각하게 되요
자식교육이 제일 적은 투자금으로 제일 큰 유산 주는 거라는 할아버지말씀이 맞습니다
결론낼게. 강남에서 낭낭하게 아이 국제학교 보내고 서초강남 국평이상 거주시 전문직도 빠듯함 아니, 힘듬. 직업의 귀천을 떠나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가 잘살면 모두해결 . 요즘은 자녀교육비는 조부모가 케어함
언규님은 우리가 부자세계에 심어놓은 스파이 😮😊
짱 귀요미 댓글😊😊
발상이 너무 좋은데요 ㅎ
ㅋㅋ 맞네요
❤❤❤
우리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정체를 밝혀내셨네요~~ㅋㅋㅋ
8살부터 20년 넘게 강남 살았습니다. 어렸을때는 다 이렇게 사는 거 같고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강남에 한 가족이 산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점점 더 실감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강의 미쳤습니다.
무료로 이런강의를 듣다니 진짜 대박입니다. 열강 잘 들었습니다.
주pd님 진짜 최고네요 👍
연봉 1억으로 지방에서도 좋은 교육 시킬려면
한창 중고등때 힘들어요 강남은 무슨
국제학교는 무슨 부자들이나 보내죠
적당히 분수에 맞게 생각하고 살아야합니다
사람이 분수껏 살아야지 근데 보면 분수껏 사는 사람이 많아요 왜냐 가랭이 찢어지는줄 아니까ㅜㅜ
진짜 이러니 애를 안 낳는것 같습니다. 1년에 1억 버는 사람은 어느정도 되는데, 1년에 5억이상 버는 사람은 극도로 줄어드니, 한번 저런 맛을 본 젊은 고소득자들은 자기 삶의 퀄리티를 쭉 내리면서 자식을 갖고 싶지 않을듯...
팩트폭행 현타 씨게 오는 내용입니다. 남편 연봉 1억이 넘는데 강남 거주인으로써 왜 돈이 안모일까 아니, 왜 항상 마이너스일까... 막연히 알듯말듯 했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그래도 남편님 능력자시네요 ^^ 고물가시대에 지혜로움은 누구나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희도 남편 연봉1억에 항상 돈이 안모여서ㅜ현타왔는데 돈을 더 벌어야겠네요..
주언규님 강의 중에
제가 뽑은 best!입니다.
아무도 안해주는 불편하지만 현실100 이야기👍
투자와 거주의 분리
내집은 사는게(live) 아니라
사는거(buy)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다시한번 리마인딩 하게 됩니다
영상 요약: 언규님은 이 영상에서 부자처럼 보여지는게 얼마나 무의미한지 예시와 함께 설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타인의 겉모습에 현혹될 필요도, 내 자신의 겉모습에 지나치게 신경쓸 필요도 없습니다.
혹시 언규님 최근에 좀 현타를 느끼셨나요? 영상에서 다양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오우, 요약 좋습니다. 긴 내용보고 핵심을 파악 잘하심.
@@user-yf8ws3cx5v ㅇㅈ...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음
분당 사는 가난한 4인가족이고, 맞벌이지만, 둘째 의대 희망으로 4번 시험보느라 교육비가 억대로 들어갔죠.다행히 대출은 안했습니다. 제차는 아반떼.남편도 국산차10년째. 남편직장동료는 아들이 버클리음대 다니느라 국산차 12년 몰고 다닙니다.ㅎㅎ 저희 부모들이 다 흑수저들이라~ 제주위도 찐부자들 많아요.전혀 표시나지 않아요. 차도 국산차 많이들 몰고다니지만, 아이들 유학 쉽게 보내는게 부럽더라구요. 생계형 직장맘인 저를 귀엽게 봐줍니다 ㅎㅎ
저는 의대 다니는 딸이 있는데 의사가 너무 노동집약적인 삶이라 주언규님,자청님,송희구님라라브레드 강호동님.켈리최님등등 책읽고 더 자유롭게 살라고 합니다.
상자속에 살지 말자하면서~
주PD님 찐 똑띠다^^ 🎉
미국에 유학하는 애들 마약에 접근이 쉬워서 보내기 무섭지 않나요??
미자님 ~~ 너무 훌륭하게 키우십니다 ~~~ 자녀분들이 자랑스러워 할거에요
자식들이 효자여야 할텐데😊
허세부리지 말고 아껴서 자산으로 돈의 형태를 바꾸라는 말씀이신거죠?
요즘 주언규님 영상 보고 있으면 법륜스님이나 철학자 영상보는 너낌.
미쳐버린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개념을 득도한 철학자 같아요.👍
찐 부자들의 경제의식 알려주셔서 주피디님 감사해요 진심이 전해지네요
연봉 1억살짝 넘게 벌며 강남에서 살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 딱 제 얘기라 정말 큰 도움 되었습니다. 정말 연봉 1억으로는 혼자 살기엔 너무 좋은데 결혼하기에는 빠듯해요... 언규님 말씀듣고 그동안 번돈 전부 주식채권리츠에 넣어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살까했는데 자산을 좀더 모아야겠어요ㅎㅎ
강남 살아도 저축하는거 보니 즐기면서 살지는 않는듯요ㅋ좋은 자세에요
@@user-cg5yi2xv8l꼭 이런 사람들 있지..ㅋㅋㅋ 자랑 아니니까 정신차리세요
저도 연봉은 비슷한데 지방 소도시에 사는데 혹시 저축은 얼마나 하시나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동 받았습니다. 지금부터 영상 시청하러 가겠습니다.
하.. 오늘도 주언규님 리스펙. 진짜 뒤로 갈수록 찐 이야기.. 내주변에 왜 이렇게 좋은 차 끄는 사람이 많은가 했는데 진짜 부자를 가려 봐야겠구나 싶고. 가족이 있는 순간 생활비 급상승ㅋㅋㅋㅋㅋ 리얼.
와.. 남편이랑 어제 딱 이 얘기했었는데 정말 충격, 소름 돋았어요! 머릿속의 안개가 걷히는 느낌입니다. 진짜 이런 강의를 공짜로 들어도 되나요 ㅜ 누워서 듣다가 자세 고쳐잡고 필기하면서 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pd님🫶
너무 멋진 강의였어요. 돌아가신 저의 부모님이 제게 말했던 이야기네요.
부모님이 물려주신 자산 그 덕에 저는 한결 여유 있지만 지금은 더이상 돈에 대한 귀한 조언을 들을 수 없어 안타깝네요. 여기서 이런 이야기 들을 수 있어 행운이에요.
예로부터 돈모아 우선 집부터 사라는 어른들의 말씀과 일맥상통.
진짜 부자들의 삶을 알려주시네요~ 회장님들이 손주 영어 유치원 국재학교 학비 비싸다고 골프치면서 이야기하는게...금수저의 현실입니다..강남은 자수성가로 조금은 힘든 커뮤니티.. 이미 2세대정도 금수저 차이납니다...😅
중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연봉 1억보다 자산 25억을 하루빨리 만들도록 집중하겠습니다!
진짜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강의네요. 그리고 전 서민이지만 ㅎㅎ강남사는 분들 교육열의 진실이 불편하기보다는 오히려 이해 되는 측면이 있네요
어렸을 때 집안에 여유가 없어서 3달에 한 번 외식하고
가족끼리 돈 귀신으로 보며 집안이 조용할 일이 없었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 집안에 여유가 생기니 그렇게 성격이
온화하고 서로 챙겨주고 베풀어주더라.
돈으로 행복을 살 순 없다면 어쩌면
그 돈이 아직 한참 모자란 게 아닐까 싶다.
32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최소 여섯 가지 이상의 삶의 정수가 담겨 있는 챕터가 있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놓고 말은 잘 못하지만 팩트네요. 15년을 알고 지낸 사람이 있는데...부자인줄 알았는데 그냥 '부자로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이더라고요. 참 이해가 안가는 소비를 하더라고요. 강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냅두세요 뭐가 불만이세요 ~
다 자기 삶을 사는겁니다
강남토박이입니다. 주언규님 정확하시네요. 부모님이 왜그렇게 어렸을때부터 교육에 열을 올렸는지 성인되면서 점점 깨닫고 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교육열 대로 잘 되셨나요??
@@user-dp5sb3lr9m 자매인데 서울대, 이대 나왔습니다. 유학도 갔다왔구요. 20대에 결혼예정인데 서초아파트 자가로 시작합니다.
특목고 출신입니다. (예체능아님) 해외대 탑권으로 갈 거 아니면 국내대학을 더 쳐준다고 열심히 시키셨습니다 ㅠ
삶에 만족하시고 행복하시나요..?
태남이신가보네요.
진짜 부를 경함하게 해주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슈퍼노말도 사서 읽었어요! 크나큰 배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친해져도 말안해주는 현실을
이렇게 들을수있다니 감사합니다😮
영상끝까지 다 보니 평생 절약하는
습관은 유지해야겠네요😂
모은돈은 무조건 자산으로 만들기👍
감사합니다
진짜 현실적이다
가식없는 솔직한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사실 국제학교 보내는 제일 큰 이유는 뭐하러 한국에서 힘들게 공부하냐 애들이 불쌍하다, 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초등부터 너무 경쟁이 치열하니까.
확실한 건 돈이 많은 부자일수록 아이들에게 좋은 학벌를 만들어주려고 노력한다는 것.
진짜 이분 넘 똑똑하시고,이런 강의 누가 해주겠습니까? 알고는 있어야 한다는 말 맞아요.
직접 겪은 찐 조언이네요... 근데 그 세계에 들어가보지 않으면 모르더라구요...아직 젊은 분들 이거 듣고 하루라도 일찍 깨우치면 부자되실꺼예요.
이거 진짜 공감하네요 ㅋ 강남 안살아본사람들이나 압구정은 교육에 신경안쓰네 대치동은 교육에 신경쓰는게 찐부자 아니네 하는데 압구정 친구들중에 교육신경안쓰는 집 한개도 없었고 안되면 유학보내지 아니고 안되니까 보내는 겁니다 그래서 부자끼린 국내대학 더 쳐주는거구요 우선 걔네들 할아버지한테 인정 받는거 무~지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압구정애들도 교육에 관심많은 부모들은 어릴때 면학분위기때메 우선미로 이사와요… 태북태남 어쩌고 하면서 압구정 교육신경안쓴다하면 저사람 찐 강남출신 아니구나 사짜구나 티나고 대치쪽에도 재벌3,4세대도 꽤 있어요 잘사는집애들이 뒤쳐지고 집만 믿고 바보같이 사는거 두려워합니다
@@mjk-krtr 제 주변이 조기유학 1세대가 많은데 (구 서울학원 출신을 강남에서 유학간 애들 중에 여기 모르는 애들 없죠 ㅎㅎ)제가 강남 토박이라 솔직히 본인들이 어릴때 가서 외로움에 치떨고 그러다 약하고 그런애들 많이봐서 유학기피하는 사람도 많아요 애들 학원으로만 접하는 사람이랑 현지인으로 살아본 사람 차이 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케이스도 있지만 본인들이 유학파라 오히려 기피하는 사람도 많아요 교육업에 있으면 딱 그 목적성을 가진애들만 보니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자산이 "재"라면 현금 흐름은 "산"이니까요..
그런데 요즘 시기에는 말씀하신 부분을 적용하기 애매한 시기인 듯 합니다.
특히 요즘은 부동산 버블이 심해 버블이 꺼지면 대출 많은 자산은 디폴트 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자산 중 부동산 보다 주식이나 현금부자가 더 유리한거 같습니다.
26 년 유학 시켜서 미국 공무원함
그냥 죽을때까지 살수있는 능력을 가졌을쁜이다~~!!
인생 별거 없음 ~~ 두 사람이 결혼해서 두명 기르고 그것이 끝임
인생 다 평범한듯 ~~ 너무 계산하도 고생하지 마세요
와.. 이번 강의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주변에 부자가 없어서 이런 얘기를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저 정도 절대 아닌데 강남서초에서 학교다니게 해주고 좋은 친구들 만들어 준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 성인 되서도 가장 열심히 사는 그룹은 초중고딩때 동창들이라 서른이 되었어도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제는 내 힘으로 살았던 동네에 자가마련하는게 목표입니다! 증말 힘들겠지만 ㅜㅜ!!!
친구는 친구고 내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동창도 나이들면 끼리끼리 어울립니디ㅣ
28:45 "안되면 때려치고 제주도 가지 뭐"
안돼서 때려치고 제주도 와 있는 1인으로서 깜짝놀람ㅎㅎ
소유와 거주의 분리를 아주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강남에 사는데요. 남편하고 저하고 둘 연봉 2억정도인데. 그냥저냥 살아요 ㅠㅠ 보통 돈 좀 쓰는 사람들 보니깐 제가 50대인데 그동안 강남에 살면서 보니깐 부모가 잘 살아요. 그 부모에 부모까지 원래 잘 살아서 교욱비 쓰고 하는거예요 일단 집은 부모님이 주니까 저처럼 50대에 집 대출 겨우 값은 사람들하고 다르더라도요. 출발부터 달라요
4:34 공감..20대초 강남ㅎㅋㅅ 학원 근처카페에서 숙제하다가 그 동네 아주머니들이 미국 유학 이야기 중이었는데 대학교에 유명인사나 있는 집에 유학간 한인들 아들들 정보도 다 공유하더라고요…
제 동생이 공부를 잘하는 편이어서 없는 형편에 과고갔는데 거긴 입는 집들이 많았어요. 부모님 둘다 빠듯하게 맞벌이하셨는데 학교 부모들 커뮤니티에서 걷는 간식비도 있고 ㅎㅎ 또 주로 엄마들이 모임갖고 활동하는데 엄마가 잘 끼기도 힘들었고 정보공유는 물론이와 끼어주려고도 하지 않고 그나마 동생이 악착같이 공부해서 상위권쯤 되니 방학때 대치동과외 껴주고,, 과외도 소수끼리 그룹짜서 선생 모시더라고요. 나이먹은 지금은 그러려니 철이없고 멘탈이 약했다고 인정하는데 어릴 때 기숙학교 생활하면서 우리집이 같이다니는 학교애들 대비 어렵게 산다 잘 지원을 못받는다 는 거에 철이 없어서 박탈감도 상당했습니다…
커서는 스타트업에 취업했는데 이십대 젊은 친구들이 국제고출신에 기본 바이링구어이고 자가있고 ㅎㅎ명품을 티안나는 추리닝처럼 입는 정말 부자라고 할만한 젊은친구들이 오히려 일을 더 사랑하고 몰입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것을 보고 먹고사는게 빠듯한 나는 이들만큼 생계문제를 떠나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현실이 아니구나. 자유롭게 도전하고 실패할 수 있는 게 상대적으로 저들이 진짜 금수저구나를 깨달아서 대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그리고 21 22년도 스타트업 호황기때 높은 연봉받고 스타트업 이직하는 사람들 보면서도 전혀 동요하지 않았어요. 저는 당장의 생계가 더 급한 현실이니깐요. 도전도 걱정없는 실패도 자유로운게 금수저입니다. 저는 이게 제일 부러워요.
저는 40대 후반인데, 님 말씀 대로, 단순히 볼때 기회가 여러번 주어지는 사람이 3~4 회의 기회만 주어지는 사람대비 같은 노력을 넣었을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입니다만, 여기에는 몇가지 더 고려할 요소가 있는데, 그렇게 기회가 여러번 주어지는 경우에는 "근성" 적인 측면에서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성공할 만한 것을 제대로 찾아서 신중하게 3~4 회 하는 것이, 성공하기 어려운 것을 100번 하는 것 보다 유리하죠. 물론 그 중엔 성공할 만 한 것을 100번 시도해서 대성공을 거두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이건 흔한일은 아니고요. 예전 20대에 상대적으로 금수저라고 생각되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는데... 40대가 거의 지나간 지금 다시 보면, 집안이 부유했던 것과 현재의 성공이 일치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부유했던 친구들은 대체적으로 직장 생활을 견디기 어려워 하여, 짧은 경험 후 사업을 시작했었고, 경험 없이 했던 사업이 실패의 큰 원인이 되었죠. 물론, 어떤 금수저 친구는 미국에 건너가 아주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만 대체적으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등록금이 부담될 정도로 집이 어려웠던터라, 20 년 이상을 기업에서만 일했었고, 20대/30대에 지금 님이 생각하던 것 처럼 기회가 균등하지 않구나 라는 점에서 절망을 많이 했습니다만, 결과만 보면, 거북이 처럼 늦게 오긴 했지만, 경제적으로는 제가 그들보다 성공 했습니다. 님처럼 대기업에 다녔었고, 그 속에서 오래 일하면서도 안주하지 않고, 인맥과 실력을 쌓으면서 기회를 엿보았었는데, 근성있게 그 속에서 기회를 찾았던 것이, 초기에 자본 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 친구들 보다 오히려 더 유리했던것 같습니다. 20~30 년이라는 세월은 출발점이 어디인지에 상관 없이 순서를 뒤바꿀 만큼 긴 시간이라는 이야기를 꼭 드리고 싶고, 그 기간동안 아마도 많은 기회를 발견하게 되실꺼예요. SPEC 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니고, 스스로 만드는거라 생각하시고, 미리 부터 결과를 예단하지 말고, 꼭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TheGazKnight부모에게 물려받은거 없이 성실하게 살아온 나
참 건강한 글이라 여러번 읽으며 마음에 새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 살면서 진짜 극공감합니다.결혼전은 월2000~3000벌어서 나름 저축도하고 돈모으기쉬웠는데,결혼하고 출산까지 하고나니 5배소비가 되는거 진짜 맞아요.번돈이 다 어디로세는지...😢
영상요약
1. 사는것live와 가지는것own 구별
2. 허세부려서 강남부자처럼 라이프스타일 안됨
3. 강남자산을 사자
4. 여유자금 필요
강남에 지인이 있습니다..지인말에의하면 주변인들...교육비 증여는 진짜 사실이고 생활비도 매달 부모찾아가서 현찰로 받고 지들이 번돈은 저금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번주에 갔다가 호프집 소주 7천원에 깜놀....
말듣다보면 대기업 4배쯤 벌고있는나도 자신이 없습니다.......자산한 200억쯤 있으면 모를까...
너무 상세하고 때로는 이 현실 너무 자세히 해부하다보니 듣기가 힘들 수도 있겠지만, 이 분의 인사이트를 대가 없이 들을 수 있는것은 대단한 행운입니다.
좋은 인사이트 공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규형 아니면 이런 이야길 어디서 듣나..
눈높이 맞춰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는 더 이상 교육을 통해 부를 세습하는 시대는 한계가 왔음
결국 부모 도움 인맥 학연 없이는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스펙만 빵빵한 속빈 강정들 쏟아짐
회사 잘 굴러간다 싶으면
오너가문 유학갔다왔다고 임원달고
말도 안되는 프로젝트 만들어서
회사실적 다 까먹는데
이게 맞는건가...
현장경험없고 능력없는 인간들
그들만의 리그, 경험, 인맥 다 필요없다
부모세대 다 죽으면 회사 다 말아먹는다
월세 내는게 아까워서
집을사고 대출갚으면
내집되고 외제차살돈 끌돈 안사고 모아서 건물사고 계속성장했던거죠
주변다주택자들
그리고 빌딩소유주듵
먹고싶은거 놀러가고싶은거
입고싶은거 안하고 참아서 결국 이렇게 강남에서도 부자된거에요
애국자이며 알뜰하기도하고 근면 성실한 분들을 전 정부에서 매도하는 꼬라자러니 ㅠㅜㅜ
너무나 도움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고등학생 중학생 아들 셋 둔 엄마인데 결혼후 싱글일때보다 비용 다섯배( 사실 그이상 ㅎㅎ) 증가한다는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돈이 자산으로 모양만 바뀌었지 돈쓴게 아니라고 하신 말씀 늘 새가슴인 제가 마인드 컨트롤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멀리 미국에서 답글 남깁니다. 😊
불편한얘기..누구도 하지않는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의 제가 떠오르면서 많은생각을 하게하네요.
"단지 이들처럼 보이게 하기위해서..."
다시 보기 하고있어요
부의 추월차선에서 말하는
‘부’=순이익+자산가치 라는 공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여기서 이런식으로 풀어내고 계시다니
본가가 대치동이고 초중고대학까지 살았습니다. 취직을 하고 월급명세서를 보면서, 임원을 달고 연봉 3억을 받아도 될까말까 하는 생활금액이 나올거 같아서.. 그냥 이민결정했습니다. 차라리 외국에서 키우는게 돈이 적게 듭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살고 해외 학교 다닌다고 하면 강남사람도 입다눌더군요.ㅎㅎ
결국 다 자기 욕심 아닌가..? 글만 보는데 남들 시선을 되게 의식하는 사람으로 보임 ㅋㅋ
@@gobed1 영어권 국가에 이민와서 여기서 애 키우는게 가성비가 더 좋더군요. 한국에서 보는 시각도 더 좋더군요. 남의 눈 의식할 수 밖에 없는 한국사회에서 런던에서 사는게 훨씬 가성비가 좋아요. 뭐 본인이 이민올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게 문제지만요.
@@user-sk1nx6uu5f
저도 군제대 후 미국에서 일하면서 살았는데 장단점이 다 있죠 돈만 많으면 미국에서 사는게 낫습니다 돈이 없으면 한국보다 더 힘들어요
@@user-Griezman 전 여기서 벌어서 한국과 영국에 투자한단 생각으로 딱 3만 파운드만 들고 왔습니다. 비자는 30만으로 신청했는데, 구매대행과 영국현지에서 소매업을 해서 그 돈을 맞췄죠. 한국에서 가지고 있던 돈은 제가 관리하기 힘들어서 부동산으로 싹 밀어넣었고, 영국에선 현지에서 번 수익으로만 살자하고 열심히 했죠. 21년에 조그마한 집 하나 구매해서 오손도손 가족과 함께 삽니다. SKY나오고 삼성에서 8년을 근무했지만, 그딴 이력은 영국에선 개도 안쳐다보는 이력이더군요. 결국 자영업하고 비즈니스하면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죠. 한국에서의 백그라운드는 내려놓고 밑바닥에서 다시 일어서면서, 한국에서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 하수도 수리나 막노가다, 식당 주방일을 하면서 자기의 장점과 경험을 쌓으면서 그걸로 사업을 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월급장이로 계실거면 그냥 한국에 계시는게 더 낫구요.
ㅋㅋㅋ맞습니다
이영상은 초등학생부터 전국민 모두 봐야할 아무도 알려주지않은 불편한 부의 진실이네요…정말 저희 아이들에게도 강제시청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와 살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노트 필기하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개가 한 4개 치네요. 구시대와 신세대 이야기 하는 거에서 진짜 번개가 쳤어요. 거기서 이어지는 추가적인 투자 견해, 그리고 다른 사고가 좀 크게 느껴졌어요.
배달음식 2만원짜리 혼자 먹으면서 배 벅벅 긁고 있었지만 아니 이거 먹고 있을때가 아니라
제가 배달음식 배달해야하는 때 였네요.
젊은 사람이 이렇게 똑똑하다니! 내가 생각하지 못한 많은것들을 이야기 해 주는군요.
와 엄청재밌다.. 부자세계에 잠입한 스파이 기자 같아요😮😄
이런 고퀄리티의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세상이라는게 너무 좋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맞아요 유튜브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감사합니다.
진짜 어디서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극현실적인 인생강의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맞는이야기입니다. 애둘에 한명만 국제학교 보내고 대충 살아도 1500-2000 듭니다
두명다 국제학교보내면 2천 오버라 생각됩니다..
근데 이게 굳이 강남이 아니고 분당이나 강남넘어 서초 성동 머 이런데 살아도 그정도쓰며 애들 키우는집들 꽤 있습니다
상위 1퍼 부자들이겠죠 신흥귀족들. ㅋ
형은 진짜 천재야
매번 잘 듣고 있지만 이번 강의는 진짜...미쳤네요...👍👍👍
’부의 추월차선‘과 ’돈의 심리학‘을 콜라보로 핵심만 쏙쏙 뽑아 놓은 것 같은ㅠ거기에 주피디님 개인의 찐경험을 녹여낸 미친영상입니다.
오늘도 랄부를 탁 치고 갑니다!!!🙏🙏🙏
진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영상...
많은 분들이 봤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천만원 벌면 당장 부자될줄알았어요..
4인가족이다보니 이제 빚 갚아가고, 먹는거 입는거 그대로고, 그나마 아이들 교육비가 좀 여유롭게 들어가요..
돈 남는건 무조건 투자, 저축..
혼자였음 벌써 부자였을텐데.. 라는 생각을 엄청합니다..
예전보다 더 가난하게 지내요.
어떻게든 하루라도 젊을 때 모으려구요.
500만짤 중고차 소나타가 잘 달려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대나나네요 천만원 버는 사람이 중고소나타 타다니
매출이 천만원 ㅋㅋ
@@user-dp5sb3lr9m 저도 인생 바로 바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누구는 똑같이 4인가족에 250만원버는데 150만원 저축하고, 누구는 천만원버는데 150만원 저축하네요.
돈의 그릇 차이 인걸 깨닫고.. 경제공부하며 이제야 모으는 중이예요
@@nabull7826 아고.. 안타깝지만 아직 개인 사업 할 자신감이 없네요 😊 개인사업시작하면 손해 볼 각오하고 매출 천만원부터 도전해보겠습니다 😁
이얘기맞음..미혼일때부터 지금 기혼상태까지 쭉 서초 살고있는데, 미혼일땐 연봉8000이어도 돈펑펑 썼는데 기혼돼서 아파트로 이사갔더니 부부합산 2억이넘는데도 돈이쪼들림..
연봉2억적다 세금많은이나라 실수령 1300이하임 실수령2000은되야 달에 혼자먹고살만함 그것도 지방에
실수령2천은 연봉4억임
연봉5-5.5억 = 실수령2천
제가 수년전부터 강남2채 들어가서 살진 않을거지만 2채가 목표입니다.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도 이렇게 안알려주는데..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이런거 가르쳐주는 부모가 있다면 그또한 정말 감사하고 복 받은거죠
자식도 들을 귀가 있어야 듣고 배우는 거지만요
교육비 비과세 부분은 평범한 사람으로서 전혀 생각도 못해본 부분이네요 얻어맞고 갑니다
동감입니다
이런 신선한 얘기 너무 좋아요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걸 다시 한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것이 기본값인데 자꾸 외면하게 되더라구요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
흑수저에서 자본주의 상위1%가 되면 저런 미친 퍼포먼스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대단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부자가 될사람은 푼돈을 엄하게 관리해야하고. 남의시선을 집중하는 사람은 속 빈 강정 가난이 기다릴 것입니다.
절어서 고생은 미래를 보장합니다.
테북~ 테남 ( 테헤란로 북쪽인 압구정동 청담동 삼성동은 국내대학이 아닌 미국 명문 사립 주립대 목표 ~ 테헤란로 남쪽인 대치동 도곡동은 국내 명문대 목표 ) 강남이 다 같은 강남이 아님을 며칠전 미국 UC버클리 데이타싸이언스 졸업한 제 조카의 친구들 집과 경제상황 보면서 다시한번 실감했네요 ~
태북도 국내 명문대 보내고 싶어합니다. 적응 못해 미국 가서 아이비리그 척척 붙더군요. 거기 나와서 귀국해서 초등학교 기간제나 방과 후 교사 많이 합니다.
선생님 맨날 조은 강의 잘 듣고 있어요. 성생님 덕분에 상류층 사람들 사고방식도 배우네요 이런 영상 넘 좋아여!!
하... 그냥 돈 많은 사람 돈 없는 사람 이라 생각했는데 완전 다른 세상이었군요. 유익한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이러니 돈있는넘만 애 낳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죠 괜히 저출산일까요? 흙수저들 애 낳아봤자 사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똑같이 대물림 흙수저로 살텐데 배우자도 같은급 흙수저. 개천에서 용나는건 로또 1등보다 어렵습니다😢
듣다가 열변 토하시는 부분에서 여러번 뿜었습니다 ㅋㅋㅋ일타강사세요? ㅋㅋ아무리 많은 경제방송이 있어도 팩폭과 리얼리티는 ㅋㅋㅋ여기가 최고
15년 전에도 은마아파트 살려면 월 1,000 만원 기본이었다.
지인이 거기 살았거든.
그땐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지
연봉 1억 5천 넘게 받아도 강남이 아니라 용인 살기도 쉽지 않아요.
애들 교육비, 대출, 부모님 부양비 미쳐버린 물가까지 장난 아님. 정말 부모에게 집 물려 받으시고 부양비 신경 안쓰시는분 부럽습니다.
진짜 돈 많은 집안은 물론 공부를 열심히 시키기는 하지만 정 안되면 미국으로 보내서 학벌을 만들어 버리죠.. 수능에 목숨걸지 않습니다.
네 근데 국내대학 제대로 찍고 다녀온거 아니면 아이비리그라도 국내회사에선 직원들에게 마음으로 인정받긴 좀 어려운것도 사실입니다. 능력과는 별개로. 그래서 대기업 조차 서울대 찍고 유학가길원하는데 쉽지가 않죠. 규모되는 중소기업 대표들은 의대트랙 아니면 아들 서울대 나오는게 소원인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야 물려주었을때 잡음도 적죠
오너가 자식한테 회사를 물려주는데 어떤 직원이 토를 달던가요? 주인님 자식이 서울대 안나왔다고 돌쇠들이 토를 단다고요? 그리고 돈 많은 집은 대기업, 전문직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물려받을 회사, 자산에 집중합니다.
@@board-sr1qz이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무리 아이비리그라도 국내명문대 힘들어서 유학 갔네. 하는 생각합니다. 저도 청담동 오래 살았는데 제 주변에 공부 잘하는데 유학 보낸 집 못 봤어요. 적응 못해 유학가도 아이비 척척 붙더군요.
와~~진짜 뼈때리는 내용을 너무 쉽고 재밌게 얘기해주셔서 몰입해서 웃으면서 봤습니다😊
주언규 피디님 최고👍👍👍
역시 혼사 사는게 진리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고 갑니당
자식이있으면 또 그힘으로 능력치를 업그레이드 합니다 ^^
본인은 별거 아닌 얘기 푼다고 하실 수 있지만 정말 영향력 있으신 분은 확실하다! 이런 얘기를 방구석에서 들을 수 있는 것도 감사하다!
주언규님도 소셜 인프라 만들고 계신것 같아요.앞으로 이렇게 몇십년이면 ~유튜브로 뭉친, 디지털 노마드로 뭉친 소셜 인프라 가능할 것 같아요. 강남보다 가치있는 소셜 인프라
상속세 낼것 교육에 투자 한다니 머리를 띵 한대 맞은 느낌_ 판도라의 상자를 여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