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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Original: • Radiohead - No Surpr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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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A heart that's full up like a landfill
쓰레기장처럼 가득 찬 심장
A job that slowly kills you
당신을 천천히 죽여가는 일
Bruises that won't heal
낫지 않을 상처들
You look so tired, unhappy
당신은 너무나도 지치고 불행해보여요
Bring down the government
체제를 무너뜨려요
They don't, they don't speak for us
저들은, 저들은 우리를 위해 말하지 않아요
I'll take a quiet life
전 조용한 삶을 살래요
A handshake of carbon monoxide
일산화탄소의 악수
[Chorus]
And no alarms and no surprises
그리고 두려운 것도, 놀라운 것도 없어요
No alarms and no surprises
두려운 것도, 놀라운 것도 없어요
No alarms and no surprises
두려운 것도, 놀라운 것도 없어요
Silent, silent
조용하고, 조용해요
[Verse 2]
This is my final fit
이게 제 마지막 발악이예요
My final bellyache with
제 마지막 배앓이예요
[Chorus]
No alarms and no surprises
두려운 것도, 놀라운 것도 없어요
No alarms and no surprises
두려운 것도, 놀라운 것도 없어요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두려운 것도, 놀라운 것도 없어요, 정말
[Verse 3]
Such a pretty house
정말 예쁜 집이예요
And such a pretty garden
그리고 정말 예쁜 정원이네요
[Chorus]
No alarms and no surprises
두려운 것도, 놀라운 것도 없어요
(Let me out of here)
(절 내보내줘요)
No alarms and no surprises
두려운 것도, 놀라운 것도 없어요
(Let me out of here)
(절 내보내줘요)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두려운 것도, 놀라운 것도 없어요, 정말
(Let me out of here)
(절 내보내줘요)
No alarms and no surprises 해석이 안맞아요 이 영상대로라면 마지막에 please는 왜 있겠어요.. 두려운것도 놀라운것도 없어요가 아니라 자기를 놀라게 하는것들을 없게 해주세요 제발 이런느낌임
마지막 plz로 중의적인 의미를 더한게 아닐까요?
자살을 하면서 CO로 죽어갈때 이건 조용하고 시끄럽지도 않고 놀랄일도 없다에서
죽고나서도 안 좋은 일이 '부디' 없길 바란다같은 느낌
자살곡으로 유명함
@@Udjskskebehshhwbhw 죄송합니다 ㅜ
@@코코밍 님 말고 y님 말한 듯
@@Udjskskebehshhwbhw 그러게요 순하게좀 말하면 안되나..ㅜ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평온히. 그게 진짜 행복인 것 같습니다.
내가 추구하는 삶
그정도면 열반. 머리깎고 출가해 소위 수행히는 이유의 핵심.
기쁜 게 좋죠
52WFx5@@user-xf1ry2tb8y
최근 개인적으로 살아가는 과정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 분의 부고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니까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정말 모든사람이 행복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삶이 겉잡을수 없이 힘들어지면 자꾸 귓가를 맴도는 노래. 가사가..ㅠㅠ 더는 몸도 마음도 아프지 읺기를 나를 그만 놓주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가끔 힘듬이 부딪힐때마다 이노래 듣거든요..
감정이 딥해지지만 조금만 견디고 잠 한숨 푸욱~~ 자고나면 다시 리프레쉬 되게하는것 또한 이 노래더라구요..!
다같이 힘냅시다용!~😃
하루에도 몇번씩 마포대교갈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져 와봤더니 저랑 똑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dly6865 함께 호흡하며 그 호흡을 이어가요~
저도 그럴까 고민중입니다
나를 꼭 붙잡고. 나를 힘들게하는걸 놓아버리세요. 함께 살아가요.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세요.
삶이 공허할때 찾게되는 노래.
나는 평소에 잘 울지 않는데 요즘 힘이드나보다.
울 생각도 없었는데 찾아듣게되고 멍하니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회의적인 감정과 공허함에 눈물이 ....
힘내요 시련이란것을 깨닿게 될때가 있더라고요 부디 힘내요
공감합니다 진짜 힘들때 이 노래 들으면 눈물 나오더라구요
나는 내가 소름 끼치게 인생이 힘들다고 최근에 생각해본적이 있던가?
20대때는 오히려 매일 매일 그랬던거 같은데,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먹고 사는것에 휩쓸려 그런 감정들 조차 사치였을까? 그렇다고 내면으로 더 성장한것도 아닌데..
많이 덜 흔들리는 지금이 더 나은 삶 일까?
아니면,
조금 많이 흔들렸어도 세상에 덜 무뎌진 상태인 그때가 더 나은걸까?
살수록 답답하기만 하다.
어렸을적엔, 이런 문제들로 하루고 이틀이고 고민했는데, 지금의 나는 내일이면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또 세상을 살아내겠지..
철이 든건가? 그냥 살아내기도 버거워서 몸이 피곤에 쩔어서 회복해내는것만이 우선시 되버린건가? 그래서 마음의 소리조차 무시하는걸까?
제 생각엔 성장하신겁니다. 저도 이제 곧 성인이 되는데 앞으로 수 많은 고통과 치유가 반복되겠죠. 그걸로 인해 변해버린 저는 지금의 저랑은 많이 다를테고요. 그래도 지금의 저든 그때 미래의 저든 나는 나라는 생각하면 마음이 놓이는것 같습니다. 마음의 소리도 저의 또 다른 한 부분의 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커서 스스로 이런 사색적인 생각을 하고 되돌아보는것 자체가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앞만 보다가 정작 과거와 본인을 생각하지 못하거든요.
적어도 이러한 사고를 스스로 깨달으신 것 부터가 이미 충분히 성숙하셨다는 것 같네요
진짜 강렬하게 박혀서 라디오헤드 알게된 노래
힘든 사람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한다면 딱 이 노래라고 생각함
욕심은 하늘을 찌르지만, 능력은 바닥을 기고, 의지는 이미 메말라 버린지 오래다 과연 이것이 의미있는 삶인가?
그럼 마지막으로
강제로 하게 만들어 보세요.
Maybe sir
You only know what's meaningful for your life
어떠한 삶을 선택하는 온전히 당신의 몫이다. 결과가 전부는 아니다. 삶은 과정과 결과의 조화이기 때문이다.
그 의미란 뭘까요? 삶의 의미는 누가 매기고 채점하나요. 어떻게 산 삶은 의미있는 것이고, 또 어떻게 산 삶은 의미 없는 삶인걸까요. 아무도 내 인생의 의미를, 가치를 평가할 수는 없어요. 오로지 자신만 할 수 있답니다. 이 말을 바꿔 생각해보면 나 자신만이 나의 삶에 대해, 내 노력에 대해 후하게 평가해준다면 그 삶은 의미있는 삶이 되지 않을까요? 스스로에게 조금 너그러워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타인에게 사랑받기 힘든 사회에서 나 자신까지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한다면.. 너무 비극적이지 않을까요. 인생엔 수많은 굴곡이 있어왔잖아요, 이번에도 그 일부일 뿐일거에요. 이럴때는 스스로를 위로하며 조금만 기다려보아요.
주변에서 해주는 어떠한 위로보다 이런 노래 한 곡이 더욱 힘을 복돋는 것 같네요
처음에는 모든것을 체념한듯한, 놓아버린 느낌이었다면 2절에서는 자신을 무너뜨린것에 대한 절규로 들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울컥울컥해짐..
너무 좋아..
조용하고 잔잔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가사 이런건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까 조금 소름 돋는 느낌이네요.....뭔가 포기하고 포기해서 두려운것도 놀라울 것도 없다? 목소리를 대신 내줄 사람이 없고 더 이상 소리를 낼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다? 그런거요
이 노래 들어온 지는 5년이 넘었는데 덕분에 가사를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12년 전 중학교 시절때부터 알던 곡인데 최근에 병원을 다녀온 후 회복하고 다시 들어보니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근데 또 정신과 가게됐어요 😂
@@arherb 노래 좋죠ㅠ 우리 용기내보아요!! 저도 우울증이라 공감되네요😢
와 이거 개오랜만이다 도입부가 진짜 반가운 느낌
삶이 바닥일때 무조건 듣는 노래네요
오늘 너무 힘들고 우울한일이 있었는데 이 음악을 듣고 좀 차분해지고 괜찮아진거 같아요 .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과거 회상이 되는 곡 이네요. 과거에 있었던 모든일 생각이 나면서 거짓말 하나 치지 않고 눈물 나오는 곡 이네요..
두려운것도 놀라운것도 더이상 없는...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 let me out of here,,제발 여기서 꺼내줘)
radio head 의 최애곡!
두려움도 불안함도 없길, 부디 🙉
비정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
라디오헤드 노래 중에서 제일 많이 듣는 건 이 노래인 것 같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211213 앞부분의 멜로디가 내 심장을 찌른다. 그래서 편하다. 눈물을 흘리고 싶게 만든다.
차분하고 차갑게 잔인하고 감동적인 노래
라디오헤드 노래 중엔 제일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이런 가사였군요.. 가사가 묘하게 동반자살자에게 하는 말 같아서 잔잔하게 소름끼치네요 좋은 번역 감사드립니다
들어보니 동반자살 같군요
@@HH-oz9pf 활활 타네
ㅋㅋㅋㅋ잔잔하게 소름끼쳐 ㅋㅋㅋ
요즘같이 맘터놓고 이야기할 때가 없을 때, 노래만큼 위로가 되는 게 있을까 싶네요. 괜히 뭉클합니다ㅜㅜ
2주 야근으로 너무 힘들어서 찾아옴
2:01 완전히 체념하기 직전에 힘없이내는거같다....
전주듣고 똥땅똥땅~! 노래인가 했다가
가사보고 오늘도 반전을 맛보고 갑니다
둘기님 감사해요^^7
죽기직전 몸부림...
감쳐놨던 온갖 후회와 미련, 추억들이 한꺼번에 닥쳐오는 듯한 분위기...
제일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에요
자기 전에 듣는데 넘 좋슴다.... 복받으시고 좋은 하루되세여
What a vibe! Still one of my fav bands!
새벽에 냉수 마시면서 들으면 이세상을 떠난 느낌을 줍니다
자동차 시동을 키고 천천히 죽어가는 동안 쓴 마지막 글처럼 느껴져서 슬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번역해주셔서 고마워요, DJ둘기!
취준생이고 대학 졸업하고 공부 열심히 한 대가가 집안에 틀어박혀서 자소서나 쓰는 백수 되니까 너무 힘들고 수없이 불합격 통보만 받아 서러운데 이 영상을 보고 왈칵 눈물이 날 뻔했네요
아무리 위로를 구해도 내가 지쳐보인다는 말은 안해주더라
우울의끝에 오는곳
데프트 롤드컵 후기 영상에서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노래였는데 뭔가 포근하고 되게 기분좋은 느낌을 주는 음악인것같음
선발전 후기였는데 우승까지 하게 되다니 지렸다 ㄷㄷ
이상하게 크리스마스에 들으면 더 좋은 노래
괴로운일이 많아지니 생각나는 노래네요
뭔가 가사 구성이 생각 현실 생각 현실이 계속 반복되면서 대비되는 느낌이라 더 처참해지면서 더 슬퍼지네 ㅠㅠ
가사 너무 좋네요
부다페스트의 세체니 다리랑 부다궁이 이상을 보여주고 가사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영화 스패니쉬 아파트먼트에 나오는 음악 영화속장면은 굉장히 몽롱한 새벽 20대의 방황과 딱 제격인,,
두려운것도 없고,놀라운 것도 없는 삶을 모두는 바란다.누구나 갈망한다.그만큼 쉬우면서 어려운 것도 없다.이에 대한 질문을 남기는 모든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아무일도 없을거에요. 아무일도..
베이스 이리좋은 노래였구나
자장가같은 멜로디에 가슴을 파고드는가사
노래도 좋은데 가사가 너무 좋네요 위로가 되는 곡 ㅠ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ㅎㅎ
Creep만 아는사람들이 너무안타깝네요 좋은노래들이 얼마나 많은데
좋은 노래라기보단....
감정의 골의 차이
너무 처절하다
creep듣는게 행복한사람
톰요크 앨범 심취한사람은
처절한
@@user-xr7zx8gx2b 사람마다 다르지
날 처음으로 날 울린 노래
그러고보니 이 노래를 찾아들을 때 항상 공허했구나
잠올때 들으면 좋을듯한 노래..
명곡은 시간이 흐를수록 와인과 같아서 더 깊이 있어진다
음악은 영혼의 양식... 지친 삶을 토닥여주는 치료제
저도 누군가한테 기대고 위로받아보고싶네요
모두 다 잘 될 거예요
전주 들으면 그냥 힘이 쫙 빠짐... ㅋㅋ
1n년이지나도 슬픔을 느낀다는 느낌을 주는 명곡
옛날꿈을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오네요
오오오오오오오 대박대박 잔잔하고 너무 좋아요!!!💖💖😁😁
쯧. 톰 요크 친구가 금융계에서 일하며 돈을 많이 벌어 집에 정원을 가꿀 정도였지만 일하면서 생긴 스트레스와 고통(쓰레기장 같은 마음)으로 자살(일산화탄소....)하였음. 그래서 그것을 추모하는 노래임. 가사에도 보면 나오지만 그를 그렇게 만든 세상을 원망하며 세상이 좀 더 사람을 괴롭게 하지 못하게 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곡.
정작 톰요크는 이런 말 한 적 없는데..
톰요크가 자살암시하는 노래 아니라고 인터뷰 함 개솔 ㄴ
그딴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음악은 개개인이 알아서 느끼며 들으면 되는거지.
그런식으로 의미를 굳이 찾아 단정지어버리는건 어떤 뮤지션도 원하지 않을것. 아재 촌스러~
어느말이 진실이지ㅋㅋ
톰요크 안죽었는데 맥락을 읽어보면 노래속에서 톰요크가 자살했다는건가요
우울한 내 마음과 심정을 이해해주는 듯한 노래처럼 들려서 우울할때 들으면 좋을거 같지만 오히려 듣지 않는게 좋음
짱이다...
이거 힘들어서 발악하는 곡이고..제발 노알람!!노서프라이즈!!!플리즈...ㅎㅎ... 요런 느낌같아요
Beautiful
인스타 스토리에 담아갑니다
커트코베인 생각난다… 배앓이 하니깐… 위염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헤로인에 손을 덴…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쉽게 말하지만 나도 아파본 적이 있고 그 때를 생각하면 아픈게 너무 지긋지긋하고 힘들었으니깐….
이노래 처음듣던 중1시절 2005년이 그립다
예전에 우울할때 라디오헤드 노래랑 다자이 오사무 책 많이 봣는데...
만붕쿤
부끄럼 많은 생애를 살았습니다.
띵곡이다
아 이형구독한거 한번도 후회한적이 읎어
자살에 관한 노래라고 오해 받고 있지만
사실 맞다 해도 네버마인드
노래좋다 느낌있다
음...!! 진진한게 아주 좋아요옹!!
멜로디만들으면 몽환적인데....가사는 생각보다 섬뜩하네요... ㅠㅠ
난 왜 완전히 무너질 수도 없는걸까
인정..
재생목록이 하나 비었는데 채울 노래가 생겼다
아빠 핸드폰 알람소리다 ㅋㅋ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때 초대 우승자 홍진호가 4위로 탈락했을 때 나왔던 bgm인데
저에게 충격으로 다가온 노래였어요
지금 7년째 좋아하는 노래예요
저도 거기서 찾음 ㅠ
나도 지니어스로 이 노래 첨 알게됨..
my favorire song, all life
배경에 깔리는 소리가 마치 앰뷸런스 사이렌 소리 같네요
콩지노 탈락곡으로 알았는데 번역보니 더 슬프구만...
정말 이쁜 집이에요
정말 이쁜 정원이에요
절 내보내줘요....
와...........
저는 노래가 뮤비랑 잘 맞아서 좋더라고요
저는 이거 초등학교 때 들었는데 커서 뜻이 뭐가 됐든간에 전혀 상관없어요 그냥 제 진정제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원곡이 이거였구나 ㅠㅠ 개좋네
라디오 헤드 향수 맡으니깐 소름 돋는다
비둘기님 선곡 정말,,,,🥺 너무 좋네요 오늘도 잘 듣고가요!
If I hadn't been born
가사가 되게 차분하고 슬픈곡이었구나
도입부 멜로디가 구급차 사이렌소리같아요
뭔가 느낌이 우주선에서 듣는 느낌이 드네요.
하고싶은게 많다
그냥 남들 대부분 그런 것처럼 행복하게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인데 대부분이 그런 것처럼 대부분이.......
잭스타우버도 그렇고 찾는사람 여기 다있네요 ㄷㄷ
이 노래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자막이랑 같이보니 더 좋네요. 데이비드 보위의 Space Oddity 랑 Heroes 번역 가능할까요?
가사 뜻 알게 되니까 소름돋네
좋다
이제는 두려운것도 놀랄것도 없네.
홍진호 탈락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