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eongpum 1st Song : 추노[The Slave Hunter] OST - 비익련리 2nd Song : 왕의 남자[The King And The Clown] OST - The Dreaming Clowns 3rd Song : Beenzino - I Don't Have To Work 4th Song : 왕의 남자[The King And The Clown] OST - The Yell Of Jang-Seng[장생의 외침] 5th Song : Same as 1st song
솔직히 16년 우승도 좋았지만 전 이거 초반이 너무 좋아요... 동작 하나하나 너무 감정적으로 다가오는거같아서 ㅠㅠ 잘보구 있어요
Just Jerk 최고~~🧡
이건 진짜 쌩눈으로 꼭보고싶다...첨으로 춤추는사람들이 아름답다는걸 느낀작품.첨부터 끝까지 모든동작들이 완벽하게 아름답다..
와.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게 예술이구나... 와....
비익조 이좋은 곡을 써주시다니ㅠㅠ
감동 감동
와우! 최고입니다^^
Extraordinary!
It is just beautiful. Thank you for doing this.
well done! excellent!! love them!!
Muito top! Umas das coreografias mais perfeitas que já vi.
저스트 절크는 팀원모두가 춤밖에 모르는 바보라는 뜻에서 just jerk 라고 만든거래요
곡 제목 부탁드려용
전 보고 감동 받았네요 무형문화제 인정 근데 배경음악이 먼가요???아시는분?
max so 비익련리 입니다. 드라마 추노 삽입곡
이런 좋은춤을 개막식에 올려도 촬영팀이 말아먹을듯 틀딱이들 싹다 갈아치웠으면
여기처음에 나오는 노래좀요...듣기 너무좋아여ㅠㅠ
블루투스 유튜브에 '비익련리' 라고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song name please
by Seongpum
1st Song : 추노[The Slave Hunter] OST - 비익련리
2nd Song : 왕의 남자[The King And The Clown] OST - The Dreaming Clowns
3rd Song : Beenzino - I Don't Have To Work
4th Song : 왕의 남자[The King And The Clown] OST - The Yell Of Jang-Seng[장생의 외침]
5th Song : Same as 1st song
thanks fam
chaeryung im 4
남자,댄서들 정말 잘하고 노력하는데..ㅠㅠ 여자댄서보다 주목못받는거 항상 안타까움. 댄스 자체가 여성이 주요소비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