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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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4
- 240315
대충 "회중시계 그려봐라" 하면 나올법한 아주 심플한 디자인이다.
케이스 따로, 무브먼트 따로 사서 케이스를 무브먼트가 들어갈 수 있게 끔 미리 깎아두었다.
크라운 이전의 키 와인딩 방식은 그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열쇠를 싸구려를 쓰면 열쇠가 닳아버리면 시계를 쓰지 못한다는 점, 또한 유지관리시 한 손을 키를 쥔 채로 놓지 않고 스프링을 풀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여태까지 해왔던 대부분의 기교들이 들어가 있다. 다이얼 피트 교체 및 폴리덴트로 세척, 케이스 세척 및 개조, 헤어스프링 수리, 센터 휠 분해 등등
#태엽시계 #회중시계 #pocketwatch #mont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