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 월지에 비견 겁재 같이있는 건록에 양인인데.. 너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이용하고 배신해도 우정과 친구와 사랑을 소중히 해라.. 분명 멋지고 도움되는 친구 만난다. 저희 어머니도 항상 친구들이랑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시고 제가 친구랑 놀다가 늦게들어와도 한번 잔소리 없이 좋아하셨어요.. 오히려 친구랑 놀라고 없는 살림에 용돈주시고.
건록 이제 50년 살아보니 친구, 우정 더 믿다 나 망하고 상대방은 죄 짓는 인생 살게 만드는거 같아요. 운 좋아 잘되면 질투의 화신으로 돌변! 운 안 좋으면 배반하니~! 또한 관성운 돌아오면 12년 중 합되어 변하는 관성운 까지 포함한 3년간은 여지 없이 질투, 배반한 사람들 결국 모두 다치거나 망하더라구요. 년에 천간 지지 모두 비견이라 먼저 맞는거 긴 시간 동안 여러 차례 임상 경험 했어요. 어머니의 가르침도 신과 근의 경중에 따라 인간 관계 친밀도가 결정되는 것이 좋은 게 아닌가해요. 월지를 어머니와 관련 시켜 통변하는 비법 관점 한수 가르침 주셔서 감사해요. ^^
선생님이... 저를 울리시네요... 엄마와 사이가 너무 좋지 않아요... 원망하고 짜증내고 화내고... 엄마를 보면 너무나 화를 내고 왜 이렇게 화가나지? 하면서 잘 만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오늘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엄마의 마음을 알고 보니... 제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맞아요. 엄마는 자식 잘되시기를 바라죠..... 근데 저와 엄마는 너무 다르네요...ㅠㅠ 강의를 통해서. 몇십년간의 미움의 마음 원망의 마음이....... 모두 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소름돋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이해가 안되서 사랑하는데 미운 그런 마음이 늘 있었는데... 월지 지장간이 투간되는 다음 대운때는 진정으로 이해가 되겠지요... 항상 진짜 경쟁하고 파이팅 넘치는 걸 늘 요구하시고 지면 화내고....ㅋㅋㅋ 그리고 늘 저한테 미안해하셨어요 ㅋㅋ 풀어주시는 거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지금 제가 첫째와 둘째에게도 어떤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구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월지 상관이고 지장간 정재가 년간 투간 되었는데 세상에 맞서 거침 없이 하라고 ...엄마 아빠는 자식을 수시로 거침없이 때리고 폭력쓰고 폭언하고 미안해 하지도 않는 것일까? 아직도 어머니란 존재가 너무 이상하고 연구대상이다. 거기다 불륜으로 남의 가정깨고 엄마라는 존재가 참 부끄럽다....는 것을 배웠다. 월지 상관이면 부모복 없는 걸까요?? 그 와중에 교육 학원 보내기등 교육음 시켜주셨어요. 그걸로 감사합니다. 폭력으로 가슴에 한이 너무 많은건 병원 가서 약 계속 더 먹으며 살아볼께요.
@@포미롱 부모님 이라고 다 모든 것이 사랑으로 감싸지지는 않더라고요. 무마되어질 기억이였다면 약까지 드시지 않으셨을듯 저 분이 어떤부분이 그럴지 그 마음이 살짝 느껴져 가슴이 더 아파요. 부모니까 다 다 이해하고 넘어가고 사랑하기에 현제 현실은 골병든 마음의 뿌리의 씨앗이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그 씨앗이 싹을 트고 사그라질때쯤 또 다시 씨앗이 떨어지고 반복되는 고뇌의 생각이 물리쳐 지는날 그때는 허물을 벗고 나올테지요. 그때까지 아프면 아픈대로 흐르면 흐르는대로 몸을 맡기고 다 녹아져 더이상 흐름이 고난으로 와 닿지 않을때는 다시 태어 나실듯 피고름이 맺혀 그 고름의 깊어짐이 더 아픔으로 느껴져 살을 에일테지만 부디 잘 견디시고 기억속에 허물을 완전히 벗으시고 세상 밖으로 주저없이 내딪으시길.....().....
저도 월지 유금 상관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탓인지 저 역시 참 모질게 살아온 세월이었는데요 엄마가 남의 집에 두고 가서 온갖 구박에 매질 욕설 정서적 언어적 신체적 폭력을 겪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병원을 다니고 어둠속에 숨기도 하고 삶과 죽음의 중간에서 아슬아슬 줄다리기를 하는 긴 시간이었어요 마흔을 앞둔 지금에서야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서 겪은 그 많은 일들을 상처가 아니라 경험과 거름으로 삼는다면 그만한 최고의 경험이 없다는 것을요 저는 이제 가난도 사람도 앞으로 올 수많은 일들을 더이상 겁내지 않습니다 전 결국 또 잘 헤쳐나갈 것을 아니까요 제가 아파봤기에 제가 힘이 없고 약자였어 봤기에 누구보다 아픈 이들을 잘 이해 할 수 있고 보듬을수 있습니다 지금 병원을 다닌다니 치료 꾸준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시간내서 법륜스님 영상도 한번 보세요 전 도움 많이 받았었어요 힘내세요 peace1130님 모두 잘될거에요
저에겐 이 영상이 젤 어렵고 힘든 영상이었어요. 지금 10번 넘게 봤거든요. 제 사주가 틀린게 아닐까..하는 의문이 처음 들게 만들어 준게 이 영상이었어요. 전 월지가 정인(미토)이예요. 정인 엄마 다들 좋은 엄마라고 하시잖아요. 근데 저에겐 아니거든요. 년지에 술이 있어서 축술 형.파 일어나서 이상해질수도 있나요? ㅎㅎㅎㅎㅎ;; 자식 낳고 기르다보니 더더욱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원망하고 미워하고..이런 에너지도 안 남아있긴해요 ㅎㅎㅎ전 우리 아들에게 식신엄마예요. 나중에 울 아들이 커서 원탑쌤의 이 영상을 보게 됐을 때. 울 아들이 "와! 진짜 찰떡이다! 우리 엄마 식신엄마인데 진짜 나에게 이런 가르침과 사랑을 줬어!!" 하면서 기뻐할 수 있도록 찐~한 사랑으로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네...아무래도 합형충파해가 되면 좀 그 힘이나 성격이 좀 달라지지않을까 싶어요 사실 저 역시 엄청 무섭고 ㅎㄷㄷ했던 아빠 자리가 식신이더라고요 그런데 무려 쓰리충을 😅 우리 로로팸님도 늘 아가야들 생각삐이 안하시는듯요 저 역시 아이들 진로 고민으로 쌤을 만난 1인이긴 합니다 지금 역시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은 험난하고 힘든것 있음 치와주고 감싸주고파 맨날 이리 듣고 듣고 또 듣는중이라지요 길을 가다 소나기를 만나는것보다는 그래도 가방에 우산 하나 꽂았다가 어차피 맞을 비래도 덜 맞아봅시다 우리 로로팸님 함께가요🎶 함께 웃는 세상속으로🎶
@@정소영-o3i 아.. 역시 글자가 합형충파해를 맞으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몬하고 빙시(!)가 될 수도 있군요😂 우리 아들의 월지가 대운이나 세운을 맞이해서 이상하게 삐리해 질 수 있을 때를 미리 알고 대비하며 더욱더 인탄지단동에 힘써야겠어요!!!! 원탑쌤의 영상에 항상 마음의 위안을 얻고 힐링하는데..오늘은 소영님의 댓글까지 더해져서 눈물 좀 훔쳤심더..💚 넘나 다정하시고 상냥하시고 사랑넘치시는 울 소영님💚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아가들 이팅이팅화이팅😍
사주 명리는 참 신기해요.😱 이렇게 귀한 영상 강의 이번에도 넘 감사합니다.🙏 역시 엄마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했던게 바로 이거였군요. 어릴 때부터 엄마한테 들어왔던 친구 사랑 우정, 친구를 절대 흉보지 말고 친구들이랑 다같이 사이좋게 지내라는 엄마의 가르침이 여기 있었군요.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씀에 여태껏 친구랑 싸운 적이 없이 살아왔어요. 글구 어릴적 친구들이 평생 간다며 어릴 때 친구 중요하다고 그러셨는데 저는 지금도 초딩때 친구부터 20년지기 친구들은 기본인 것 같어요. 사람관계도 좋은게 좋은 거라고 가르쳐 주시고 뭐든 긍정적으로 보게 해주셨어요. 물한방울 내 손에 안묻히게 하려고 뭐 봉지 들고오는 것도 무겁다고 엄마가 들어주고 설거지도 안시키셨지만 그런거 말고 내가 나아가는 길에 있어서는 내가 스스로 뭘 하게끔 해주셨던 것 같어요. 안되는 것도 해보라고 하는 도전 정신도 그렇고 등등 어릴때 뭐 해보고 싶다고 한 건 다 시켜주셨어요. 글구 제가 이거 해야겠다 그러면 힘든데 뭐하려고 하냐 하시면서도 저를 말리지 않고 지켜봐주셨어요. 이 영상보고 지나온 날의 엄마말씀들을 생각해보니 신기하고 또 신기하네요. 영화음악 클래식 가요 등 다양한 음악 듣는 걸 좋아하셨던 엄마의 영향이었는지 아는건 없어도 저도 클래식부터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 듣는 걸 넘 좋아해요. 취미 사항 적는 칸에는 누구나 다 적는다는 음악감상 역시 빠지진 않았는데 그러고보니 고등학교때 특별활동 시간에도 팝송감상반에 들었던 것 기억나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알고 사랑해주는 존재가 엄마일거에요.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도 등교할 때마다 내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어주신 울엄마, 어른이 되서도 택시타고 뒷좌석에서 뒤로 보면 끝까지 손 흔들어주시며 서 계셨던 울엄마 모습이 선명하네요. 엄마라는 두 글자만 들어도 마음이 뭉클한데, 일케 좋은 영상 넘 감사합니다.🙏💙 원탑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엄마한테 이런 가르침이 우리 자식한테도 가나봐요 맞아요 지금도 집에 가면 아무것도 못하게 해서 가만히 앉아서 나이드신 엄마가 다 챙겨주시고 만난것 싸가지고 오는 어려서부터 늘 하시던말 밥 못해도 설겆이 못해도 다 잘 살아 난 내 딸들 그냥 예쁘게 사는 모습이 좋아 결혼하기전에 밥 잘 한다고 이쁨 받고 사는건 아냐 아무것도 못해도 잘 만살더라 (바로 밑에 이모가 매일 나가 놀고 결혼해서도 잘 사는 모습보고 말씀하시는.....) 엄마는 귀하게 내 딸 아무것도 시키지 않을테니 넌 그냥 예쁘게 살아.. 난 내 딸이 사람들이 예뻐서 다들 쳐다보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좋아. 여자는 예쁘게 태어나서 다른 사람 시선도 받아봐야하는거야 마법님 글 읽으면서 어려서 엄마가 하셨던 말들이 떠 올라 울컥했어요. 저랑 나이 세대는 다른데 제 엄마가 제게 했던 말씀과 행동이 그대로 이입되어 이 나이되도록 무거운 것도 들지 못하게 내게 주시던 김치와 음식들 앞서서 현관문을 나서시던 어머니 몇 칠전 모습에 울컥해서 시까지 썼었는데.. 죽는날까지 모든걸 주기만하고 가실분 엄마 그 모습 닮아 똑같은 모습으로 아들한테 하는 내 모습 특별한 사랑을 받고 살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하나 하나 나열해주시니 감사해요 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나열 할 수 없없던 용기 없었음을... 믿을 수 없을만큼 특별한 사랑을 받았지만 이 곳에 쓰지 못함에 사실 가슴아려왔지요 전 그런 엄마의 사랑을 받았는데 또 한편으로는 빨리 엄마를 보내고 사랑을 받지 뭇했을 슬픈분들의 엄마의 기억도 있으리라 싶어서 엄마의 내음을 기억 넘어로 슬퍼하는 분들이 계실듯 해서... 이런 저런 눈치를 보느라 쓸 수 없었던 엄마를 이렇게 자세히 써 주시니 고마워요 똑같지는 않지만 많이 제 엄마랑 닮은 부분이 있기에 언젠가는 글로 엄마의 글을 시를 쓰리라 마음만 먹었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누가 뭐라 오해해도 엄마는 ...세상에 둘 도 없는 친구같은 존재
@@HyangGiRowoon-Lilac-666 향기로운님 글도 잘 읽었어요^^💙 세상에 모든 엄마라는 존재는 위대한 거 같어요.👍👏😊 그나저나 가만 생각해보니 옛날에 노래 녹음 해주고 🎤 tape 만들어주던 게 유행(?)였던 때가 있었는데 녹음실 같은 곳에 울엄마가 저를 데리고 가서 녹음했던 게 기억나요. 노래 다섯 곡에 얼마💰 했을거에요. 그러고보니 그 당시 녹음했던 노래 '언젠가는' 이거 제 유툽에 올려놨네요 ㅋㅋㅋ 울어무이는 저 때 나 노래 못하는데도 도전정신을 심어주셨던 거 같어요 ㅋㅋㅋ😅🤣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들 직업을 하려고 하면 울엄마는 말은 힘들게 왜하냐 하면서도 말리지 않고 지켜봐주셨던 게 지금 생각하면 참 고마웠던 것 같어요. 대학졸업 후 첫 직업을 기자로 시작해서 그 후 다른 것도 해보고 그랬는데.. 넘어지더라도 부딪쳐보라는 뭐든지 해보라고 하는 엄마의 메시지. 나 스스로 뭘 하게끔 해주신 울엄마.. 알고보니 엄마랑 일지도 육합이고 엄마랑 저랑 서로 천을귀인도 가지고 있어요. 오늘 죙일 엄마 얘기만 한 것 같어요 ㅋㅋ😄 암튼 향기로운님도 즐거운 수욜 저녁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엄마가 뭘 가르쳐 주셨을까요 월지 지장간이 월간에 바로 있는 정관 자라면서 깨달았다니 보고 자란 교육을 말하는 것 엄마의 가르침 엄마의 의지.... 보여주시던 교훈은 정관.... 바른 교육 몸소 보여주시던 지혜와 관용 베품 .... 으로 살아가길 바라셨고 선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교훈을 주셨습니다. 지금도 나눔을 좋아하시고 서로 어울리는 마음 베풀고 사시는 모습을 아직까지 보여주신 어머니 ... 경쟁 살아남음 겁자보다는 이쁜말투 남을 생각하면서 살아가게 늘 교육하시고 보여주셨던 울 엄마는 식신의 마음을 가르치신 울 엄마는 외계인..?? 제가 아들에 양인격 저 또한 아들에게 교육했던 모습은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 내것을 나누는 마음 준비물을 가져가지 않을 경우 반 전체의 분을 가져다 준비해서 남도 배려해야한다는 마음을 심어 줬던 나의 자식 사랑도 경쟁 파이팅..이라고 하기에는 교육한 부분이 다르기에 사주 명리가 ... 헛갈리기까지 여튼 현실과 백프로 다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건 당연함 전 여자는 이쁘게 말하고 예쁘게 생각하는 마음씨를 배웠으니 배운 대로 아들한테 교육했고 가르침을 다했으니 감사하고 소중한 분 예쁜 마음을 갖도록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시는 교훈은 엄마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시는 말씀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 계실때 ... 어머니의 부재가 하늘로 떠나실때 슬픔에 미칠듯 후회하지 않도록 마음의 편지를 엄마가 곁에 계실때 남기겠습니다. 엄마의 시크릿은 엄마의 사랑이였음을 오늘 강의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울리는 귀한 말씀....🍵🌸💛🧡💫
마지막 시크릿 영상은 엄마! 호텔 코스요리와 부페 그리고 소중한 인연을 선물해 준 엄마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어릴적에도 공부하란 소리 한번 안하시고 바쁘게 일만 하시다가 젊은 나이에 건강을 잃었지만,,, 지금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 엄마를 원망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깨닫고 있습니다. 엄마이기 전에 여자고 소중한 딸이었다는걸... 명리를 공부하고부터 효녀는 아니지만, 맛있는거 해 드리고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게 받아먹고 찾아먹는 달란트와 친구와의 우정 사랑을 알려준 엄마에게 오늘 감사하다고 꼬~옥 안아드릴거예요. 원탑님 언제나처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사실 이런 강의 유튜브로
무료로 올리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쉽게 공유하는 마음에 존경심을 갖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원탑명리 최고 최고~^^
아낌없이 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생각 주머니에 고이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유료로 유튜브에 올리기도
하는군요.
몰랐어요.
유튜브도 유료로 강의 내용을
올리는지
글 감사합니다....🪴🪴
결국 월지는 타고난 엄마복인데 에둘러 좋게 풀어 주는 거 같네요
엄마가 지금 많이아프셔서 병원이에요 강의듣다가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네요~ 뭔가를 깨달았을때는 제가 해드릴수있는것이 너무 없네요 이강의듵으며러 우리엄마도 볼수있고, 제아이둘에게 저는 어떤엄마일지 되돌아봅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원탑선생님..' 이팅이팅 파이팅~
그 어떤 법문보다, 목사님 설교보다 , 지식인들의 어줍잖은 아는척보다
원탑님의 명리를 이용한 감동메세지가 가슴에 찡하고 와 닿습니다.
===엄마...사랑해...미안해..그리고 고마워......===
원탑님 고맙습니다.
가슴뭉클한뎃글 멋진 Blue kim 님👍👍👍🥰🥰🥰
@@Noran-shiny
노란햇살님 공감 감사드립니다..
반백년 살고 나니 이제사 철이 드나 봅니다.
노란햇살님도 매일 좋은 날 되십시요.
랴뷰랴뷰 .알랴뷰^*^~
@@고냥이왕왕
항상 엄마한데 미안하고 , 고맙고 ㅠ.ㅠ
고냥이왕왕님 매일이 좋은날 되세요.^*^~
Blue kim님 정말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읽다가 코끝찡했어요 우리 블이모님 짱 ^^*
@@정소영-o3i
소영님 그대야말로 따뜻한 엄마♡
글씨체도 정말 멋지시고
사투리 쓰시는 어투도 멋지시고
무엇보다 깊이있는 강의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월지 편인인데요~ 저희 친엄마 그리고 새엄마 두사람다 제가 스스로 챙겨먹도록 알려주셨네요 ㅎㅎ 두사람 다 챙겨 준적이 없으니 결국엔 제 스스로 모든걸 할수밖에 없게끔 가르침을 주셨네요 ㅎㅎ
15:22 정인 받아먹다 '월지정인일때 엄마가 보여준 가르침였음''
편인 지가 챙겨먹어야함
비견 친구 우정위로
겁재 경쟁 화이팅 진놈한테미안' 내가지면 화남
식신 바른행동'말 호감'
상관 거침없다'오바'우왁'나를위한
정재' 안정' 보장됨
편재'불안정'모험 실험적
정관 공공의' 함께
편관 특정의' 너를위한
어머니한테 받은달란트
감사해요😊
엄마가 내게 뭘 가르쳐주려고 했는지,
그것을 결국 깨닫고 실천해왔는지,
나를 들여다 보았으며, 나는
나의 아들과 딸에게 과연 뭘 알려
주려고 하고있는지를 생각해보는
귀한시간이 되었습니다.
원탑님, 건강 잘 지키세요.
감사합니다.🏃🏻♀️☀️🏃🏻♀️☀️
아.....왜눈물나죠.ㅋㅋㅋ
월지상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험난한 세상. 거침없이 와일드하게 이겨내고 내 자신을 위해 살아라는 말. 오바해서라도 너 자신을 위해 살아라는 말 들으니 눈물나요😢
헐 저 월지에 비견 겁재 같이있는 건록에 양인인데.. 너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이용하고 배신해도 우정과 친구와 사랑을 소중히 해라.. 분명 멋지고 도움되는 친구 만난다. 저희 어머니도 항상 친구들이랑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시고 제가 친구랑 놀다가 늦게들어와도 한번 잔소리 없이 좋아하셨어요.. 오히려 친구랑 놀라고 없는 살림에 용돈주시고.
선생님 강의 듣다가 엄마 생각나
울컥 하네요
엄마 감사하고 사랑 해요 ~
건록 이제 50년 살아보니 친구, 우정 더 믿다 나 망하고 상대방은 죄 짓는 인생 살게 만드는거 같아요. 운 좋아 잘되면 질투의 화신으로 돌변! 운 안 좋으면 배반하니~! 또한 관성운 돌아오면 12년 중 합되어 변하는 관성운 까지 포함한 3년간은 여지 없이 질투, 배반한 사람들 결국 모두 다치거나 망하더라구요. 년에 천간 지지 모두 비견이라 먼저 맞는거 긴 시간 동안 여러 차례 임상 경험 했어요. 어머니의 가르침도 신과 근의 경중에 따라 인간 관계 친밀도가 결정되는 것이 좋은 게 아닌가해요. 월지를 어머니와 관련 시켜 통변하는 비법 관점 한수 가르침 주셔서 감사해요. ^^
말씀 참 이뿌게 하신다!😊😊😊😊
비견은 우정보다는 우애가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요즘 세상에 친구를 강조하는 엄마는 거의 없을것 같아요.
엄마의 비밀 제목부터 넘 기발하고 재밌어요 ㅎㅎㅎ
지장간은 엄마의 편지라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황금 통변 고맙습니다 쉽게 정리해 주셔서 알아 듣기 쉽고 어머니의 오해와 진실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마음을 읽고 계신것같아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강의를 들어서
생각과마음이 살이 찌는것 같습니다.
돌아가신지 오래되셨지만 어머니가 보내신 편지를 이제야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주공부할때마다 안좋은것만 발견하는거 같아서 우울해지지만 오늘도 원탑님의 따뜻한 영상보고 위로받네요ㅎㅎ 감사합니다~👍👍엄마라는 단어는 항상 울컥하게 하는거 같아요
쌤 참말로 대단하시네요
그어떤 강의를 들어도 자현스님 못지 않은 강의입니다
태여날때부터 깨달았다.상관질하지말고 바르게 커라고 .그래서 상관을 깔고있지만 욱한적 없이 잘자랏다는 깊은 가르침~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이 뭔가 가슴이 뭉클합니다~~ 어머니…🥹
항상 재미있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엄마의 비밀,
말 그대로 시크릿트!
엄마인 내가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달란트가 자식의 사주팔자에 정확히 보이네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 너무 감동적입니다..선생님께 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참 신기하네요.. 장녀인 저는 월지 정관 (투간안된) 공무원.. 저는 항상 제가 희생양이 되야하는게 너무 싫엇어요 제가 희생해야한다고 가족을위해서 너가 참아야지 하셧어요.. 남동생은 월지 편관 (역시투간안된) 건강하게만 자라라고 햇어요.. 아무 걱정없고 본인만 행복한..
슬프네요
원탑님 다른영상보면 정관 편관 둘다 좋은엄마인데 정관이 더 좋은 역할이라 하셨어요 투관전이라 슬프신건지도요
참 어떠한 인문학보다 더 멋진 강의..♡♡♡
마음이 찡해지는 영상입니다.
원탑님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저를 울리시네요... 엄마와 사이가 너무 좋지 않아요... 원망하고 짜증내고 화내고... 엄마를 보면 너무나 화를 내고 왜 이렇게 화가나지? 하면서 잘 만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오늘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엄마의 마음을 알고 보니... 제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맞아요. 엄마는 자식 잘되시기를 바라죠..... 근데 저와 엄마는 너무 다르네요...ㅠㅠ
강의를 통해서. 몇십년간의 미움의 마음 원망의 마음이....... 모두 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희 엄마가 늘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하시는 말씀 세상 냉정하게 들리는 그말이 상관월지에 있었군요
뭉클❤엄마의 편지 잘받았습니다
소중한 영상감사드립니다
오늘에서야 엄마의 비밀(^^)을 다 알았네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심도깊은 대화를 쪼매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삼 깨닫게 되네요^^
엄마의 비밀 잘 봤습니다ㅎㅎㅎ 좋은 강의 영상 감사합니다🥰
와 사주공부를 하는데 어떻게 어머니의 마음까지 헤아리게 해주시는지 내가 아이들에게 무얼 주고 있었는지.그아이들은 그걸 받았는지 참 감동입니다
훌륭하신 인격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아니면 어떤 분이 이런 내용을 알려 주실까요 ㅠㅠ 저는 양인격 인데 어렸을때는 엄마 한테 미안하지 않았는데 미안 해 지려 하니까 엄마가 하늘에 계시네요 지장간 속에 있는 엄마의 가르침대로 잘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해요 💛
미안해 지려할때
엄마가 하늘에 계시다는
말씀으로 눈물 흘렸습니다.
현제 엄마를 떠올리면서..
원탑님은
오늘 영상으로
엄마께 정말 편지를
남기게 하시는
감사한 강의입니다
행복하세요..☕️💥🥀🌹🌺🌹🥀💥~~~🌿☘️🍀🌿~💚
@@HyangGiRowoon-Lilac-666 감사해요 아침부터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곁에 계실때 잘 해 드릴걸 하구요 이제 조금씩 어머니의 가르침이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향기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월지의 재발견! 감탄하면서 잘 봤습니다
항상 명쾌! 유쾌! 한 강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엄마의가르침이 사랑이라고표현해 주신분께찬사를 보냅니다 사랑많이받고 사신분같아요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잘 배우겠습니다~
엄마가 나에게 보낸 편지, 월지,,,가슴에 꽂힘😭
어제 약속하신대로 아침일찍부터 좋은 가르침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제프리황님 ~♡
오늘도ㅇ좋은하루ㆍ되세요~!!
@@로즈-h8y 감사합니다 ^^ 즐건 하루 보내세요
@@jeffreyhwang7367
----->>>>☕🍰향긋한.커피.드세요!!
강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셔요
말씀 감사합니다 🙏
엄마의 비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사랑해요~ 쌤♡♡♡♡♡
미쑤기님 ~♡
ㅇ월욜.즐거운.하루
ㅇ되세요~!!
@@로즈-h8y 감사해용~~ 행복한 한주 시작하셔요~~
진짜 소름돋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이해가 안되서 사랑하는데 미운 그런 마음이 늘 있었는데... 월지 지장간이 투간되는 다음 대운때는 진정으로 이해가 되겠지요... 항상 진짜 경쟁하고 파이팅 넘치는 걸 늘 요구하시고 지면 화내고....ㅋㅋㅋ 그리고 늘 저한테 미안해하셨어요 ㅋㅋ 풀어주시는 거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지금 제가 첫째와 둘째에게도 어떤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구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엄마의 비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원탑님 영상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
당근오렌지님 ~
ㅇ좋은아침.당근 오련지쥬스로 한잔
ㅇ오늘도.즐건하루.되세요~!!
@@로즈-h8y
자주로즈님 ~^^ 상큼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되세요 ~♡
ㅋㅋ 몇초 차이였겠지요. 당근오렌지님도 선착순 1등 짝짝짝요~~^^😄👏👏👏
아침에 가벼운 맘으로 들었는데 눈물이 주르륵😭😭 엄마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눈물버튼인거 같아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나이가 되니 한말씀한말씀 다 와닿아요
원탑님 채고에요❤❤❤
부산사투리 완전 중독적입니다.
피식피식 웃으며 계속 보게됩니다😆😂😆😂😆
정확하네요 평생 들어왔던 '살면서 가장 좋은 건 한 명의 친구야'라는 마인드의 울엄마 잔소리ㅋ 원탑님의 오늘 영상 또 놀랍습니다👍♥️
엄마의 비밀 겁재특수의기술ㅋ 쌤님 감사합니당^^오늘도 화이팅!!
참 글씨를 잘쓰셔서 기분이. 좋아요
월지 겁재인데 미안하거나 화나거나 정말 맞네요ㅎㅎ월지장간의 상관과 정인이 년월에 다 투간돼서 마이웨이지만 정인 때문인지 사랑받고 인정받으며 자랐구요. 불편하고 부담스런 엄마지만 그런 점에선 감사❤
원탑명리 ~쌤께서는 진정한 귀인
이십니당~~귀한말씀 엄마의
메시지 감동이에요~~월지의 특성
까루꿈한 설명에 엄지척~~👍
정말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어머니가 살아계셨으면 저 메세지를 나한테 알려주시고 배우며 살았을건데요... 감명깊은 영상 입니다.
월지 상관이고 지장간 정재가 년간 투간 되었는데 세상에 맞서 거침 없이 하라고 ...엄마 아빠는 자식을 수시로 거침없이 때리고 폭력쓰고 폭언하고 미안해 하지도 않는 것일까? 아직도 어머니란 존재가 너무 이상하고 연구대상이다. 거기다 불륜으로 남의 가정깨고 엄마라는 존재가 참 부끄럽다....는 것을 배웠다.
월지 상관이면 부모복 없는 걸까요?? 그 와중에 교육 학원 보내기등 교육음 시켜주셨어요. 그걸로 감사합니다. 폭력으로 가슴에 한이 너무 많은건 병원 가서 약 계속 더 먹으며 살아볼께요.
글 읽으면서 맘 아프고 울었지만
앞으로의 날들은
웃음짓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가슴아프네요 토닥토닥.....ㅠ
@@포미롱
부모님 이라고 다 모든 것이
사랑으로 감싸지지는 않더라고요.
무마되어질 기억이였다면
약까지 드시지 않으셨을듯
저 분이 어떤부분이 그럴지
그 마음이 살짝 느껴져
가슴이 더 아파요.
부모니까
다 다 이해하고
넘어가고 사랑하기에
현제 현실은
골병든 마음의 뿌리의 씨앗이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그 씨앗이 싹을 트고 사그라질때쯤
또 다시 씨앗이 떨어지고 반복되는
고뇌의 생각이 물리쳐 지는날
그때는 허물을 벗고 나올테지요.
그때까지 아프면 아픈대로
흐르면 흐르는대로 몸을 맡기고
다 녹아져 더이상 흐름이
고난으로 와 닿지 않을때는
다시 태어 나실듯
피고름이 맺혀
그 고름의 깊어짐이
더 아픔으로 느껴져
살을 에일테지만
부디
잘 견디시고
기억속에 허물을 완전히 벗으시고
세상 밖으로 주저없이
내딪으시길.....().....
저도 월지 유금 상관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탓인지 저 역시 참 모질게 살아온 세월이었는데요 엄마가 남의 집에 두고 가서 온갖 구박에 매질 욕설 정서적 언어적 신체적 폭력을 겪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병원을 다니고 어둠속에 숨기도 하고 삶과 죽음의 중간에서 아슬아슬 줄다리기를 하는 긴 시간이었어요 마흔을 앞둔 지금에서야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서 겪은 그 많은 일들을 상처가 아니라 경험과 거름으로 삼는다면 그만한 최고의 경험이 없다는 것을요 저는 이제 가난도 사람도 앞으로 올 수많은 일들을 더이상 겁내지 않습니다 전 결국 또 잘 헤쳐나갈 것을 아니까요 제가 아파봤기에 제가 힘이 없고 약자였어 봤기에 누구보다 아픈 이들을 잘 이해 할 수 있고 보듬을수 있습니다 지금 병원을 다닌다니 치료 꾸준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시간내서 법륜스님 영상도 한번 보세요 전 도움 많이 받았었어요 힘내세요 peace1130님 모두 잘될거에요
@@정은영-v7q
시련이라 생각하고 머물지 않으시고
멋지게 살아가시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앞날이 축복 스러운
일들과 행복만이 온 몸으로
느끼시길..
건강하세요~~🔮🌹🥀🌷~~🌿🍀☘️🌿~🕊
타이틀부터 뭉클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
아, , 정말 뼈때리네요.ㅜㅜ 축토 월지 내아들이 저런 생각을 하다니...엄마가르침 싫다. 내 갈길 간다. 잔소리쟁이래.ㅜ__ㅜ 정확! 그래도 세운대운으로 깨달을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저에겐 이 영상이 젤 어렵고 힘든 영상이었어요. 지금 10번 넘게 봤거든요. 제 사주가 틀린게 아닐까..하는 의문이 처음 들게 만들어 준게 이 영상이었어요. 전 월지가 정인(미토)이예요. 정인 엄마 다들 좋은 엄마라고 하시잖아요. 근데 저에겐 아니거든요. 년지에 술이 있어서 축술 형.파 일어나서 이상해질수도 있나요? ㅎㅎㅎㅎㅎ;; 자식 낳고 기르다보니 더더욱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원망하고 미워하고..이런 에너지도 안 남아있긴해요 ㅎㅎㅎ전 우리 아들에게 식신엄마예요. 나중에 울 아들이 커서 원탑쌤의 이 영상을 보게 됐을 때. 울 아들이 "와! 진짜 찰떡이다! 우리 엄마 식신엄마인데 진짜 나에게 이런 가르침과 사랑을 줬어!!" 하면서 기뻐할 수 있도록 찐~한 사랑으로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네...아무래도 합형충파해가 되면 좀 그 힘이나 성격이 좀 달라지지않을까 싶어요 사실 저 역시 엄청 무섭고 ㅎㄷㄷ했던 아빠 자리가 식신이더라고요 그런데 무려 쓰리충을 😅
우리 로로팸님도 늘 아가야들 생각삐이 안하시는듯요
저 역시 아이들 진로 고민으로 쌤을 만난 1인이긴 합니다
지금 역시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은 험난하고 힘든것 있음 치와주고 감싸주고파 맨날 이리 듣고 듣고 또 듣는중이라지요
길을 가다 소나기를 만나는것보다는 그래도 가방에 우산 하나 꽂았다가 어차피 맞을 비래도 덜 맞아봅시다
우리 로로팸님 함께가요🎶 함께 웃는 세상속으로🎶
@@정소영-o3i 아.. 역시 글자가 합형충파해를 맞으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몬하고 빙시(!)가 될 수도 있군요😂 우리 아들의 월지가 대운이나 세운을 맞이해서 이상하게 삐리해 질 수 있을 때를 미리 알고 대비하며 더욱더 인탄지단동에 힘써야겠어요!!!! 원탑쌤의 영상에 항상 마음의 위안을 얻고 힐링하는데..오늘은 소영님의 댓글까지 더해져서 눈물 좀 훔쳤심더..💚 넘나 다정하시고 상냥하시고 사랑넘치시는 울 소영님💚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아가들 이팅이팅화이팅😍
@@dreamer_master 아무리 맞아도 그래도 그 본성을 바뀌진 못할거예요 우리 로로팸님 오늘도 행복만 하세요☘️
@@정소영-o3i 감사합니다😍울 소영님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만 계속되길 진심으로 바래요. 이따 우리 찐~하게 만나용😍😍😍
정인이라도 미토면 현침살이라 콕콕 찌르는 말을 하는 엄마 ᆢ
저희 엄마는 제 월지의 상태와 항상 반대로 말씀하셨어요. 제가 엄마말 참 잘 들었거든요. 속마음은 안그러면서 엄마가 배운대로 아빠가 원하는대로 살라고 말로 그러면서 엄마 행동은 반대였어요 행동으로 가르쳐주셨는데 전 눈치가 없어서 말만 잘 들었네요😂 이제 이해가 갑니다.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월지 비겁과 천간 비겁의 의미가 항상 궁금했거든요~
원탑님만의 설명 독보적이세요^^
😊😊😊😊
영상 감사드립니다 공부 잘했습니다.
선 좋아요 꾸욱~^^ 잘 듣고 보겠습니다^^
엄마의 시크릿
월지의 비밀
엄마의 비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향기로운님 ~♡
ㅇ좋은.하루
ㅇ따뜻한.하루.되세요~!!
@@로즈-h8y
어쩐지
자주로즈님의 향기가
와 진짜 이래서 같은 자녀여도 다르게 느끼나요?
돌아가신 엄마.. 보며 울었습니다. 지장간 속 편재편관정재.. 저에게 험난한 세상속 모험심을 가지고 헤쳐나가라는 것 같네요 ㅎㅎ 실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투간은 되지 않은것도 일찍 돌아가셔서 일까요 ㅎㅎ 재밌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마더'스 비밀~~가족은 건들지마소 ㅋㅋ 선댓글후 시청하겠습니다
소름.....정말 정확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
정확히 맞는 말씀입니다~
영상 넘넘 감사드려요^^
엄마의 전수^^
전 전수받았으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올해 들은 것 중 최고의 명강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주 명리는 참 신기해요.😱 이렇게 귀한 영상 강의 이번에도 넘 감사합니다.🙏 역시 엄마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했던게 바로 이거였군요. 어릴 때부터 엄마한테 들어왔던 친구 사랑 우정, 친구를 절대 흉보지 말고 친구들이랑 다같이 사이좋게 지내라는 엄마의 가르침이 여기 있었군요.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씀에 여태껏 친구랑 싸운 적이 없이 살아왔어요.
글구 어릴적 친구들이 평생 간다며 어릴 때 친구 중요하다고 그러셨는데 저는 지금도 초딩때 친구부터 20년지기 친구들은 기본인 것 같어요.
사람관계도 좋은게 좋은 거라고 가르쳐 주시고 뭐든 긍정적으로 보게 해주셨어요. 물한방울 내 손에 안묻히게 하려고 뭐 봉지 들고오는 것도 무겁다고 엄마가 들어주고 설거지도 안시키셨지만 그런거 말고 내가 나아가는 길에 있어서는 내가 스스로 뭘 하게끔 해주셨던 것 같어요.
안되는 것도 해보라고 하는 도전 정신도 그렇고 등등 어릴때 뭐 해보고 싶다고 한 건 다 시켜주셨어요. 글구 제가 이거 해야겠다 그러면 힘든데 뭐하려고 하냐 하시면서도 저를 말리지 않고 지켜봐주셨어요.
이 영상보고 지나온 날의 엄마말씀들을 생각해보니 신기하고 또 신기하네요. 영화음악 클래식 가요 등 다양한 음악 듣는 걸 좋아하셨던 엄마의 영향이었는지 아는건 없어도 저도 클래식부터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 듣는 걸 넘 좋아해요. 취미 사항 적는 칸에는 누구나 다 적는다는 음악감상 역시 빠지진 않았는데 그러고보니 고등학교때 특별활동 시간에도 팝송감상반에 들었던 것 기억나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알고 사랑해주는 존재가 엄마일거에요.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도 등교할 때마다
내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어주신 울엄마, 어른이 되서도 택시타고 뒷좌석에서 뒤로 보면 끝까지 손 흔들어주시며 서 계셨던 울엄마 모습이 선명하네요.
엄마라는 두 글자만 들어도 마음이 뭉클한데,
일케 좋은 영상 넘 감사합니다.🙏💙
원탑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엄마한테 이런 가르침이
우리 자식한테도 가나봐요
맞아요
지금도 집에 가면 아무것도 못하게
해서 가만히 앉아서
나이드신 엄마가 다 챙겨주시고
만난것 싸가지고 오는
어려서부터 늘 하시던말
밥 못해도
설겆이 못해도
다 잘 살아
난 내 딸들 그냥
예쁘게 사는 모습이 좋아
결혼하기전에 밥 잘 한다고
이쁨 받고 사는건 아냐
아무것도 못해도 잘 만살더라
(바로 밑에 이모가 매일 나가 놀고
결혼해서도 잘 사는 모습보고
말씀하시는.....)
엄마는 귀하게 내 딸
아무것도 시키지 않을테니
넌 그냥 예쁘게 살아..
난 내 딸이 사람들이 예뻐서 다들
쳐다보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좋아.
여자는 예쁘게 태어나서
다른 사람 시선도 받아봐야하는거야
마법님 글 읽으면서
어려서 엄마가 하셨던 말들이 떠 올라 울컥했어요.
저랑 나이 세대는 다른데
제 엄마가 제게 했던 말씀과
행동이 그대로 이입되어
이 나이되도록
무거운 것도 들지 못하게 내게
주시던 김치와 음식들
앞서서 현관문을 나서시던 어머니
몇 칠전 모습에 울컥해서
시까지 썼었는데..
죽는날까지 모든걸 주기만하고 가실분 엄마
그 모습 닮아 똑같은 모습으로
아들한테 하는 내 모습
특별한 사랑을 받고 살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하나 하나 나열해주시니
감사해요
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나열 할 수 없없던
용기 없었음을...
믿을 수 없을만큼 특별한 사랑을
받았지만 이 곳에 쓰지 못함에
사실 가슴아려왔지요
전 그런 엄마의 사랑을 받았는데
또 한편으로는
빨리 엄마를 보내고
사랑을 받지 뭇했을
슬픈분들의 엄마의 기억도 있으리라
싶어서
엄마의 내음을 기억 넘어로
슬퍼하는 분들이 계실듯 해서...
이런 저런 눈치를 보느라
쓸 수 없었던 엄마를
이렇게 자세히 써 주시니 고마워요
똑같지는 않지만 많이 제 엄마랑
닮은 부분이 있기에
언젠가는
글로 엄마의 글을 시를
쓰리라 마음만 먹었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누가 뭐라
오해해도
엄마는 ...세상에 둘 도 없는
친구같은 존재
@@HyangGiRowoon-Lilac-666 향기로운님 글도 잘 읽었어요^^💙 세상에 모든 엄마라는 존재는 위대한 거 같어요.👍👏😊
그나저나 가만 생각해보니 옛날에 노래 녹음 해주고 🎤 tape 만들어주던 게 유행(?)였던 때가 있었는데 녹음실 같은 곳에 울엄마가 저를 데리고 가서 녹음했던 게 기억나요.
노래 다섯 곡에 얼마💰 했을거에요.
그러고보니 그 당시 녹음했던 노래 '언젠가는' 이거 제 유툽에 올려놨네요 ㅋㅋㅋ
울어무이는 저 때 나 노래 못하는데도 도전정신을 심어주셨던 거 같어요 ㅋㅋㅋ😅🤣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들 직업을 하려고 하면 울엄마는 말은 힘들게 왜하냐 하면서도
말리지 않고 지켜봐주셨던 게 지금 생각하면 참 고마웠던 것 같어요. 대학졸업 후 첫 직업을 기자로 시작해서 그 후 다른 것도 해보고 그랬는데..
넘어지더라도 부딪쳐보라는 뭐든지 해보라고 하는 엄마의 메시지. 나 스스로 뭘 하게끔 해주신 울엄마..
알고보니 엄마랑 일지도 육합이고 엄마랑 저랑 서로 천을귀인도 가지고 있어요.
오늘 죙일 엄마 얘기만 한 것 같어요 ㅋㅋ😄
암튼 향기로운님도 즐거운 수욜 저녁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HyangGiRowoon-Lilac-666 아 참~ 제 유튭 노래 '언젠가는' 링크 걸게요 ㅋㅋㅋㅋ🤣 엄청 노래 못하지만 ㅋㅋㅋ
th-cam.com/video/FJwl-2LUacs/w-d-xo.html
@@HyangGiRowoon-Lilac-666 링크 th-cam.com/video/FJwl-2LUacs/w-d-xo.html
원탑 정말 최고인듯~
헐 대박… 갑신에 축월인데.. 어릴때 엄마처럼 살기싫단 생각 많이 했었는데…그래서 방황도 많이 했네요.. ㅎ ㅎ예시로 나와서 깜놀 ㅋㄷ
시에 기가 오긴 했는데.. 30대 넘어가니 엄마 가르침 생각하게 된듯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엄마의 편지라~~뭉클합니다
엄마는 저에게 정관을 주셨네요.
그래서 사주공부를 하나봐요~~
글씨 보는 재미도 있고 좋아요.
쌤~보다 넓은 시야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주속에 엄마의 유지가 있었네요 ᆢ조금은 아쉬움이 덜해졌습니다 ♡,♡
결국 사람을 믿어야 된다는 맒씀이 크게 와 닿았슴니다. 울 아들이 건록과 비견 이 많은데 ...엄마자리에 비견이 있어서 막막했거든요... 역시 모든것이 사람이네요 징징징
원탑샘 님~영상.잘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ㅇ엄마의비밀은-->> 내리사랑
🌟사람에게.받은.상처는.사람으로.다시🌟
ㅇ지지의.잠재된.능력으로
ㅇ월지에.지장간이.천간에.투관
ㅇ배운대로.좋은 가르침을.받아
ㅇ깨달음을...그대로.내자식도
🌹내리사랑이네요🌹
🎶아~~영원히~변치않는우리들의~사랑으로🎶
향기로운님 ~♡
그윽한.퍼플티와.케익으로---->>>☕🍰
@@로즈-h8y
퍼플티~~🔮
케잌~~~잘 먹을게요
고마워요~~🪴🪴~🌷
@@로즈-h8y
퍼플티는 눈으로만 즐거운 차
향기의 차가 아닌
보랏빛의 아름다운 빛깔의차
케잌 절대
저 차로 못 먹어요
커피로 먹을게요..
엄마가 뭘 가르쳐 주셨을까요
월지 지장간이 월간에 바로 있는 정관
자라면서 깨달았다니
보고 자란 교육을 말하는 것
엄마의 가르침
엄마의 의지.... 보여주시던
교훈은 정관.... 바른 교육
몸소 보여주시던 지혜와
관용 베품 .... 으로 살아가길
바라셨고 선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교훈을 주셨습니다.
지금도
나눔을 좋아하시고
서로 어울리는 마음
베풀고 사시는 모습을
아직까지 보여주신
어머니 ...
경쟁 살아남음 겁자보다는
이쁜말투
남을 생각하면서
살아가게 늘 교육하시고
보여주셨던 울 엄마는
식신의 마음을 가르치신
울 엄마는 외계인..??
제가
아들에 양인격
저 또한 아들에게 교육했던
모습은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
내것을 나누는 마음
준비물을 가져가지 않을 경우
반 전체의 분을 가져다 준비해서
남도 배려해야한다는 마음을 심어
줬던 나의 자식 사랑도
경쟁 파이팅..이라고 하기에는
교육한 부분이 다르기에
사주 명리가 ...
헛갈리기까지
여튼 현실과 백프로
다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건
당연함
전 여자는 이쁘게 말하고
예쁘게 생각하는
마음씨를 배웠으니
배운 대로 아들한테
교육했고
가르침을 다했으니
감사하고 소중한 분
예쁜 마음을 갖도록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님 한변의 시를 읽은듯 감동입니다 👍👍👍🥰🥰🥰🍀🍀🍀🌈🌈🌈
훌륭한어머님의 영향을받아 좋은어머니가 되셨군요^^
@@user-my247
자녀분들 역시 멋지게 자랐을 겁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user-my247
참 좋은 말씀에 감동입니다
@@HyangGiRowoon-Lilac-666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어머니가 보내신 편지를 지금에서야 보게되네요 ᆢ😭
울지마시고
마음 가다듬고
한 글자 한 글자..소중하게
가슴으로 기억하시길~~🥀🌹🥀🌺🌿🌿~~🌷
오늘 주시는 교훈은
엄마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시는 말씀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 계실때 ... 어머니의 부재가
하늘로 떠나실때 슬픔에
미칠듯 후회하지 않도록
마음의 편지를
엄마가 곁에 계실때 남기겠습니다.
엄마의 시크릿은
엄마의 사랑이였음을
오늘 강의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울리는
귀한 말씀....🍵🌸💛🧡💫
원탑쌤...
진짜 감동의 동영상였습니다.ㅜ
쌤 말씀대로 이제야 엄마의 유지를 이어받나봅니다.ㅜㅜ
제 아들들에게 준 저의 메세지 또한 놀랍도록 제 마음과 같음에 감명깊게 봤습니다.🙏
늘 명품강의 감사드립니다.👍👍❤️
식신'바른생활하는 엄마의가르침
비견'친구좋아하고 사람을좋아해라반드시 좋은친구만난다''위로와 상처가 공존
겁재'경쟁
재밌게 말씀 하시고
재밌게 풀어주셔서
재있게 시청했습니다 ~
제 월지는 오화이고 정인이 월지, 일지에 있고 편인은 년간에 있는데 저는 받아먹는게 어머니의 가르침이였군요.
엄마의 비밀도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원탑님^^
저를.돌아보게.하는.멋진.강의입니다^^감사감사합니당!!!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원탑님~좋은정보 넘 감사드려요^^
엄뫄...🥲🥲🥲
사랑하는 울엄뫄..😢
저도 받아먹고 싶은데..
왜자꾸 챙겨먹으래요?
그래서 초딩때부터 밥알아서 챙겨먹어라~
하고 외출하셨나보다ㅋㅋㅋ
다컸고
이제 나이드셨으니까 내가챙겨드릴게요.❤
마지막 시크릿 영상은 엄마!
호텔 코스요리와 부페 그리고 소중한 인연을 선물해 준 엄마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어릴적에도 공부하란 소리 한번 안하시고 바쁘게 일만 하시다가
젊은 나이에 건강을 잃었지만,,, 지금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
엄마를 원망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깨닫고 있습니다.
엄마이기 전에 여자고 소중한 딸이었다는걸...
명리를 공부하고부터 효녀는 아니지만, 맛있는거 해 드리고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게 받아먹고 찾아먹는 달란트와 친구와의 우정 사랑을 알려준 엄마에게 오늘 감사하다고 꼬~옥 안아드릴거예요.
원탑님 언제나처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에휴.. 물려줄게 없어 저런걸 물려주다니… 할말이 읍다요…. 왜 저런걸 물려줬을까나..
너무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딸 월지가 겁재인데 저 정말파이팅 에너지 넘치는데 ㅋㅋㄴㅋㅋㅋ 마음도 좀 보듬어 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