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 '이제야 비로소 바라던 인생' 집도 아파트도 포기하고 사모은 산이 30만 평, 42년 전 심은 나무로 집 한 채 뚝딱 지어 3년째 귀촌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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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형순철
    @형순철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내손으로 내 집을 지으니 얼마나 보람이 있을까요~^^🙏🙆‍♂️🙋‍♂️💕💕

  • @형순철
    @형순철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미래를 위해서 투자 하셨네요~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봄봄-r5y
    @봄봄-r5y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년전 영상이네요
    원하는 삶을 살고 계셔시 너무 부럽습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헌집줄께 새집다오!
    제 움막하고 바꿔유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