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76) 앞 영상에서 들었던 소리가 처음 보는 영상에서 슬슬 들리기 시작하나요? 무조건 따라하면 영어가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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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ย. 2024
- 쉐도잉을 하며 중요한 건 톤과 억양을 그대로 따라하는 거예요.
우리와 다른 억양이 익숙해져야 말하고 들려요. 똑같이 따라한다! 잊지마세요~
일상적으로 쓰는 좋은 대사는 통으로 입에 붙여버리세요.
발음을 문법처럼 공식화하면 또 생각이 많아져요.
그냥 소리로 익혀버리세요.이런 소리 저런 소리 모두 구사할 수 있게
입근육 단련이 답입니다.
영어로 외우려 말고 해석하려 말고 소리로 외우세요.
속도를 따라하기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느리게, 빠르게, 놓친 부분 그냥 흘려 보내고 그냥 반복,
안되는 부분 또 따라하고 반복 따라하면 금방 입에 붙어요.
소리로 나오기 시작하면 한국어로 떠오르고 번역하고 영어로 말하는 과정이 사라져요.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면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무조건 따라하면 영어가 술술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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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반복이군요.
확실히 익숙해지는 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70~76 dictation.
오늘도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익숙한 소리가 들리시나요? 영상 59번에서 승인하다라는 구동사가 나오는데
이 영상에서 다시 쓰이네요.
익숙한 소리들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가면
언젠가는 다 들을 수 있게 되겠죠?
오늘도 열영공 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영어달인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