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상악기는 디지털 피아노와 같이 악기의 소리가 내장되어 있는(디지털 파일로 저장되어서 소리를 낼 수 있는 디지털 피아노와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소프트웨어 악기 에요, 그래서 음악을 만드는 프로그램(DAW)에서 가상악기를 불러와서 작업하는 것을 컴퓨터 음악 또는 미디 음악이라고 합니다.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최근의 가상악기는 실제 악기와 비슷한 소리를 만들어주고, 실제 악기에서 표현할 수 없었던 다양한 아이디어들도 작곡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가상악기 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컴퓨터에서 제공되는 악기 소리로 (직접 악기와 컴퓨터를 연결하여 녹음 후 넣는 것이 아니라) 제가 컴퓨터로 음을 넣고 그걸 조정하여 넣는 것인가요? 악기 없이요!
네 가상악기는 디지털 피아노와 같이 악기의 소리가 내장되어 있는(디지털 파일로 저장되어서 소리를 낼 수 있는 디지털 피아노와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소프트웨어 악기 에요, 그래서 음악을 만드는 프로그램(DAW)에서 가상악기를 불러와서 작업하는 것을 컴퓨터 음악 또는 미디 음악이라고 합니다.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최근의 가상악기는 실제 악기와 비슷한 소리를 만들어주고, 실제 악기에서 표현할 수 없었던 다양한 아이디어들도 작곡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게 온라인클래스의 일부를 올려주신건가요? 온라인클래스 등록하면 가상악기도 제공해주실까요?
음악 작업할때 많이 아셨으면 하는 내용들을 온라인클래스에서 발췌해서 올리고 있어요. 온라인 프로 클래스에서는 가상악기가 별도로 제공되진 않습니다. 추후에 베이직 클래스등의 강의에서는 제공할 방법등을 찾아보고 있어요.
시네마틱 스튜디오라는 프로그램이 있는건가요?
시네마틱 스튜디오 시리즈 라는 가상악기가 있어요~ 스트링, 브라스, 피아노, 솔로 스트링, 우드윈드 등이 그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어요~
저기 혹시 하프,퍼커션 가상악기 뭐 사용하셨는지가 왼쪽 하단 캠에 가려져있어서 안보이는데 어떤 가상악기 사용하셨나요??
아 하프는 Kontakt Library 에 VSL Orchestral , Strings 있는 Harp 입니다. 퍼커션은 Native Instruments 의 Symphony Series Percussion 이에요~
가장 중요한 건 머니머니해도 가상악기 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맞아요, 만들고자 하는 음악에 맞는 가상악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