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담이 생각납니다. 하나님께서 동산의 모든 나무를 허락하시고 오직 선악과만 금하였으나 이를 불순종하고 먹은 결과 죄가 인류에게 들어왔는데, 요셉은 그 집의 모든 것을 주인이 허락하고 오직 그 아내만 금한 것을 끝까지 지켜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음으로 훗날 총리가 되어 애굽백성과 야곱 가족들까지 살리어 예수님의 계보를 이어가는 축복을 받게 됨을 봅니다. 나에게 허락하신 것과 금하신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깨어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장영준 목사님, 감사합니다!
창세기 37-40장 요셉의 story 👌 창세기 Genesis 출생, 탄생 창세기 38:28-30절 묵상 유다의 아들 베레스와 세라가 태어나는 가운데 동생 베라스를 통하여 다윗의 (예수님도) 가문에 조상이 된것을 보면서 에서 와 야곱, 요셉도 그 형들이 아닌 막내 요셉을 통해서 큰 지도력을 갖게 되었으니 전적인 하나님의 택하신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교훈 Lesson 을 😌🤔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사용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니 우리도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맡겨 드리며 부족하고 연약한 나 까지도 올해도 변함없이 사용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주님의 크신 역사 이루게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 주소서 감사하신 능력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 합니다 아멘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아 주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 주소서 날 위해 돌아 가신 주 날 받아 주소서 (1절) 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날 받아 주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 주소서 날 위해 돌아 가신 주 날 받아 주소서 (3절) 찬송가 214장( 통 349장) 목사님 말씀 중 이 찬송이 떠 오름😌
요셉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담이 생각납니다. 하나님께서 동산의 모든 나무를 허락하시고 오직 선악과만 금하였으나 이를 불순종하고 먹은 결과 죄가 인류에게 들어왔는데, 요셉은 그 집의 모든 것을 주인이 허락하고 오직 그 아내만 금한 것을 끝까지 지켜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음으로 훗날 총리가 되어 애굽백성과 야곱 가족들까지 살리어 예수님의 계보를 이어가는 축복을 받게 됨을 봅니다. 나에게 허락하신 것과 금하신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깨어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장영준 목사님, 감사합니다!
창세기 37-40장 요셉의 story 👌
창세기 Genesis 출생, 탄생
창세기 38:28-30절 묵상
유다의 아들 베레스와 세라가 태어나는 가운데 동생 베라스를 통하여 다윗의 (예수님도) 가문에 조상이 된것을 보면서 에서 와 야곱, 요셉도 그 형들이 아닌 막내 요셉을 통해서 큰 지도력을 갖게 되었으니 전적인 하나님의 택하신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교훈 Lesson 을 😌🤔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사용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니 우리도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맡겨 드리며 부족하고 연약한 나 까지도 올해도 변함없이 사용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주님의 크신 역사 이루게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 주소서
감사하신 능력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 합니다 아멘 🙇♀️🙆🙏🏻🫶
샬롬! 창세기37-40장
약하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은오히려 그런사람을 은혜로 택하셔서 하나님의능력을 부어 주셔서 그사람을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우리의연약함을 긍휼히여기시는 주님!사랑합니다. 오늘도귀한 말씀전해주신 장영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아 주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 주소서
날 위해 돌아 가신 주
날 받아 주소서 (1절)
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날 받아 주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 주소서
날 위해 돌아 가신 주 날 받아 주소서
(3절)
찬송가 214장( 통 349장)
목사님 말씀 중 이 찬송이 떠 오름😌
아멘 장 영준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연약하고 작은 자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사용하시는사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크신
은혜를 통하여
사용하십니다
하나님 존전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장영준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