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면 천장에서 서생원들의 육상경기가 성황리에 열렸던 기억이 새롭네요. 천장에 구멍이라도 나면 방으로 떨어지기도 해서 어린아이들이 혼비 백산하기도 했던...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건만, 쥐잡기 운동의 결과로 이제는 주변에서 쥐를 보는 것도 쉽지 않은 현실이 우리에게는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가 되었는데 미국같은 선진국이 쥐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는것을 보면 역시 우리는 자부심을 갖어도 좋을듯 합니다.
우리 한국에는 1981년 나태어나기전부터 쥐와의 전쟁선포 쥐잡는날이 있었다 그때는 새마을 운동 이라는 것도 있었지 지금은 쥐가 없는 것이 아니라 도시에서만 쥐가 없을뿐 시골에는 아직 쥐가 있습니다 저희 시댁만 해도 항상 쥐잡을때쓰는 끈끈이를 사다둠 그러면 두마리잡힌적도 있음 쥐뿐만 아니라 지네도 본 적있고 뱀도 나타난다함
국민학교를 다니던 70년 대 그 당시는 지금처럼 개 밥으로 줄 것도 그다지 많지 않았고 목 줄 없이 놓고 기르던 개도 많았던 터라, 쥐약 놓는 날이면 동네 떠돌이 개들 중에는 직접 쥐약 놓은 음식을 먹거나 죽은 쥐를 잡아 먹고서 거품 물고 죽어 있는 개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요...
사람이 주는 냥이밥 하고는 아무관련없음 냥이들 쥐 않먹음..쥐을 한번보면 끝까지 추적 잡음..집요함 그냥 갖고 놀다 죽임...밥먹다 쥐보면 밥 않먹고 쥐 잡음. 쥐는 고양이 소리만 들어도 오금을 저림, 그자리에서 멈춤 쥐가 않보이는 것은 다..냥이들 덕분임.. 그동안 사람들이 쥐약놓고,쥐잡기 해서가 아님.. 쥐는 사람들 머리위에 있음.. 냥이들 땜시.. 쥐는 모두 지하세계로 들어감 쥐의 자연감소가 절대아님 냥이 땜시 지상에 올라 올수없음 여기서 만일 냥이 없어지면 ..그때부터 쥐 세상이 도래함 난 늘 냥이가 고마움... 냥이 앞에 쥐는 움직이는 장난감에 불과함 쥐는 너무도 끔직함..냥이 너무 고마움..
쥐 잡는다고 예전에 쥐약 나눠 주고 했죠... 그 덕에 멸종된 동물도 있고.... 쥐도 많이 사라 졌다? 라고 말하는데 ... 그냥 눈에 잘보이지 않을뿐... 아직도 많습니다...우리동네에선 가끔 족제비도 돌아 다니던데... 산도 멀리 떨어져 있는데 도심까지 나온걸 보면 산에 먹이가 부족해서 도심 쥐를 따라 온듯 하네요..
미국이던 다른 나라 걱정할 필요가 없고 우리나라 쥐가 워낙 많아요 요즘은 쥐약을 함부로 놓으면 다른 동물이 먹어서 죽을까봐 쥐약을 함부로 못 넣는데 70 년에서 80년 그대처럼 쥐잡기 캠페인을 다시 부활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쥐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특히 시골 지역에 가면
내가 어릴때는 바퀴벌레가 문제 였어요. 약국에서 1000원짜리 붕산을 감자나 고구마 푹 삶아 썩어서 구석구석 한숱가락 두면 1달 정도 지나면 없어 지죠. 바루 죽이는게 아니라 번식을 못하게 하는 거라든디.. 근디 1~2년 지나면 바퀴가 또 보이기 시작 해요. 그래서 매년 봄 한번씩 했던 기억이 나네요. 농촌에 소한나리씩 키우던 시절.ㅎㅎ
매월 말일은 쥐잡기 운동하다가 편지 쓰는 날로 바뀌어진 날이 있엇어요~!!! 수년전에 하수구에서 시궁쥐를 만났는데~ 오래간만에 보니까 새삼스럽더군요~!!! 초딩 시 파리를 잡아 성냥통(납작하고 작았던 크기)에 넣거나 쥐꼬리를 학교에 내었던 적이 있었음을 얘기하니 그 당시 1994년 정도, 사회초년생들이 매우 끔찍해 하며 고함을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 적 쥐들이 어스름 저녁에 여기저기 누비던 걸 얘기하니 다 놀랐겠지요~!!!
우리나라가 쥐잡기에 성공하긴 했지만, 동네마다 반려견 못지 않게 전문 사냥꾼으로 민가 가까이 터를 잡아 살아가던 토종 여우와 족제비 등이 큰 피해를 당했습니다. 여우는 아예 멸종에 이르렀으니, 뉴욕이 자못 차이가 큰 사회 환경만큼이나 시대도 달라서 우리나라처럼 곳곳마다 약을 치기는 어렵습니다. 파리 역시 뉴욕만큼 쥐가 들끓는 도시인데, 일부에서 더불어 공존하자는 목소리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당장 뉴욕에는 그 빌딩숲 안에 독수리 둥지가 많아서 자칫 약을 먹은 쥐를 사냥할 수 있을 터라 이래저래 규제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규제들을 지키며 쥐잡기를 하자니, 이기지 못할 싸움이기 쉽습니다. 저부터 쥐와 얽힌 트라우마로 몹시 싫어하지만, 새벽 산책 때 산에서 내려와 쓰레기장을 들쑤시는 족제비를 종종 볼 때마다 먹잇감으로 쥐가 있어야 할 텐데, 하는 걱정에 사로집힐 만큼 그 실체를 본 지가 어언 40년을 채워갑니다. 요즘 공원에 설치는 너구리가 그렇듯 족제비들도 더러 길고양이 급식소 덕분에 생명을 잇는 듯합니다.
고양이 키우면 쥐 얼씬도 안함. 서울 반지하 살때 하수도 구멍으로 쥐가 들어와서 욕실 비누 맨날 갉아먹고 갔는데, 새끼고양이 키우기 시작한 후로 그림자도 못봄. 바퀴벌레도 사라짐. ㅎㅎㅎ 쥐 잡이로 고양이 키우기 시작했다가 24년째 애묘인 되어버림. 첫 고양이 18살에 무지개 건넜는데, 쥐잡이용으로 키우기 시작한 무심한 주인이라 고생을 너무 많이해서 지금도 생각나면 눈물나옴...ㅠㅠ... 그래서 둘째는 6살 성묘인데도 아기마냥 둥가둥가 해주는 중.. 후회는 이제 그만 할라고...
다시 쥐잡기 운동 해야 할 듯
심심치 않게 길거리에서 본다
고양이를 우대 해 봐라! 멀쩡한 고양이 죽이지 말고, 고양이가 쥐 잡는 것 몇번 봤다.
이 정도는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 비하면 그래도 양호한 듯. 오히려 길고양이나 닭둘기 개체수가 훨씬 많은 거 같은데..
길고양이 덕에 개체수 조절이 알아서 되는거 같기도 하고.
@@ysson9611 그럼 고양이에게 쓸데없이 고양이 밥 주지마세요 쥐 잡아먹으라고 두면 됌
@@ysson9611 고양이 밥주는 캣맘들 때문에 요즘은 길고양이도 어지간하면 쥐 안 잡음. 사냥을 한다면 주로 비둘기를 잡더만.
부모님이 마당에 고양이 밥을 주곤하는데 쥐잡아주더라고요 배가 불러도 고양이들은 사냥놀이로 쥐잡아요 단지 어미고양이한테 쥐잡는법을 배운 고양이들이 쥐를 잡는거지 집고양이들은 못잡아요
밤이 되면 천장에서 서생원들의 육상경기가 성황리에 열렸던 기억이 새롭네요. 천장에 구멍이라도 나면 방으로 떨어지기도 해서 어린아이들이 혼비 백산하기도 했던...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건만, 쥐잡기 운동의 결과로 이제는 주변에서 쥐를 보는 것도 쉽지 않은 현실이 우리에게는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가 되었는데 미국같은 선진국이 쥐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는것을 보면 역시 우리는 자부심을 갖어도 좋을듯 합니다.
ㅎㅎㅎ 저 어릴때도 자다 보면, 천장에서 다다다다~ 소리가...
그 많은 쥐들이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요즘은 전혀 못 보내요.
맞아요. 강구바퀴땜에 뒤척이다 겨우 잠들면 다다다다..미치는줄 알았지요
밤이되어 불이꺼지면 나무벽기둥으로 빨간 빈대들의 행렬이 시작되고,이어서 천장에서는 쥐들의 운동회가 펼쳐졌는데,그래도 새벽별보며 출근하고 저녁별보며 퇴근.첫째,세째일요일만 쉬었던 그때는 너무 피곤해서 그들의 횡포는 무시하고,잠을 조금이라도 더 잘려했던 시절. ,벌써50년이 훨쩍넘었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우리국민 여러분.
맞아요 맞아 국민학교 방학숙제가 쥐꼬리 10개 가져오기 이런 숙제도 있었죠 ㅋㅋ
ㅋㅋ생각납니다.쥐들의 달리기...
고양이를 예뻐하는 이유..ㅋㅋㅋ
어릴때 천장에 쥐때문 무서웟고
잠도 제대로 못 잣죠
연탄집게로 천장 두들기고 ㅋ
전 냐옹 고양이 소리 흉내냈는데;;;
1960년대에 쥐로 인한 피해가 240억이었다니 엄청나네요. 현재 물가로 대충 계산해도 1조 수천억원의 피해였군요. 못살던 시대의 체감은 더했을겁니다.
국민학교 2학년 때......키우던 개가....... 쥐약 먹고 죽어서....... 무척 울었던 생각이 납니다......
토닥토닥
우리나라는 쥐약먹고 자살하는사람떄문에 약먹고 죽지마라고 죽지 않는 약으로 교체함
저두요.
ㅠㅡㅠ 저두요 진돗개였는데
네 어릴적 우리집 개도 쥐약 먹고 저세상으로....78년 이던가
쥐나 바퀴벌레는 먹이만 없애도 안보여요. 먹이가 되는 과자 부스러기 등이 많으면 몰려들어요
ㅇㄱㄹㅇ 바퀴벌레도 먹을 거 다 끊어버리면 이웃집에서 넘어오더라도 오래 못버티고 사라짐.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
한국에서 쥐가 사라진이유는 음식물분리수거로 쥐의 먹이가 줄어들고 하수도를 막는 사업을 진행해서 쥐가 살수있는 공간이 사라져서이다 90냔대초중반까지 쥐가있었으나 지금은 쥐가아닌 거리엔 고양이가 돌아다니는 깨긋한 나라가되었다
우리 한국에는 1981년 나태어나기전부터 쥐와의 전쟁선포 쥐잡는날이 있었다
그때는 새마을 운동 이라는 것도 있었지
지금은 쥐가 없는 것이 아니라 도시에서만 쥐가 없을뿐 시골에는 아직 쥐가 있습니다
저희 시댁만 해도 항상 쥐잡을때쓰는 끈끈이를
사다둠 그러면 두마리잡힌적도 있음
쥐뿐만 아니라 지네도 본 적있고 뱀도 나타난다함
쥐가 완전히 사라진 거는 아니더라구요. 강남 길 걸어가고 있는데 보도에 쥐가 가로수 쪽으로 막 돌아다니더군요.
쥐 아직도 종종 봤어요 신림동 순대타운에서 쥐보고 기겁했는데😢
먼 개소리야?
@@송희한-u3i 뭔 이겠지요
어제도 고양이가 쥐물고 가는거 봤음
시골에서
쥐꼬리를 성냑갑 속에 넣어 갔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천장에 호다닥 뛰가는 소리가 아직도 또렸하다.
오늘도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요즘 좀 많아요. 고양이가 있는단지는 덜한데 고양이 떠난 단지는 승강기에도 뛰어다니고 해요.
국민학교를 다니던 70년 대 그 당시는 지금처럼 개 밥으로 줄 것도 그다지 많지 않았고 목 줄 없이 놓고 기르던 개도 많았던 터라, 쥐약 놓는 날이면 동네 떠돌이 개들 중에는 직접 쥐약 놓은 음식을 먹거나 죽은 쥐를 잡아 먹고서 거품 물고 죽어 있는 개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요...
60년대에도 학교에서 쥐꼬리를 가져 오라는 숙제를 내서 삽으로 쥐 꼬리를 잘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쥐약에 여우들이 모두 죽었어요
맞아요
쥐약 묻은 먹이 먹고 죽어가는 개
속상했어요
얼마나 괴로우면 마루 밑으로 들어가 눈을 번득이며 울부짖었답니다
주는 많이 죽였지만
개들도 피해봤던 시절
아름다운 대한민국 🇰🇷
노래ㅡ이종득
감사합니다😊
미국은 쥐만 골치인가요?
보스톤, 뉴욕등에 빈대는 어쩌고요?
울나라의 주거지는 대다수가 콘크리트 아파트 및 빌라라 쥐가 숨어살기 어렵지만 미국은 주로 나무로 만든 주택이라, 이런 주택들은 나무벽, 뚫고 들어가 서식하기가 쉬워 생기는 문제임.일본도 마찬가지..
그때에 시골에서 죽은 쥐를 먹고 쥐약에 중독되어 죽은 개들이 생각납니다. 독성에 미쳐날뛰는 녀석에게 생감자로 해독시킨다고 갈아먹이던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아주 많이 중독된 녀석은 하도 날뛰어서 손쓸 틈도 없었습니다.
어릴때 낡은 기와집에서 살았었는데 자려고 식구들 쪼르미 누워있으면 천장에서 쥐들이 우다다다다닥 뛰어다니고 그랬었죠ㅋㅋ
이제는 불법채류자 박멸을 위해 다시한번 범국민적 운동이 필요할듯...
쥐얘기하다가 왜 그쪽으로가냐
쥐랑 불법체류자랑 관련없고 불법체류자랑 니인생이랑 관련없다
니기분풀어주자고 범국민까지 동원할생각말고 남탓하지말고 하루를 돌아봐라 ㅉㅉ
불법체류자 강제송환
황색저널리즘에 놀아나는 협오주의자.. 박멸이 뭐냐?
우리도 예전에 미국에 불법체류자로 많이 갔었어~
@@invisible-man-000 우리같은 소리하네..ㄲㅈ 불법체류인종아..
중국 댓글부대가 장악했다는 기사가 뜨던데 어디든 예외가 아닌듯.
그게 다 분리 수거가 안되니까 그렇지
뉴욕뿐만아니라 파리도 쥐로 득실된다고 합니다.
뉴욕 파리뿐만이 아니겠죠. 오래된 유럽 도시들의 공통적인 문제일 듯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는 쥐잡는 특별 보좌관을 세울정도니까요
파리는 쥐와 상생하겠다 햇어요. 그쪽은 쥐를 키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ㆍ
길냥이 많은 동네엔 쥐뿐만 아니라 바퀴벌레도 다른곳에 비해 적음...
길냥이 봄가을까진 먹이주지말고 겨울에 조금씩 개체수 조절하면
쥐및 바퀴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것 같음
사람이 주는 냥이밥 하고는 아무관련없음
냥이들 쥐 않먹음..쥐을 한번보면 끝까지 추적 잡음..집요함
그냥 갖고 놀다 죽임...밥먹다 쥐보면 밥 않먹고 쥐 잡음.
쥐는 고양이 소리만 들어도 오금을 저림, 그자리에서 멈춤
쥐가 않보이는 것은 다..냥이들 덕분임..
그동안 사람들이 쥐약놓고,쥐잡기 해서가 아님..
쥐는 사람들 머리위에 있음..
냥이들 땜시..
쥐는 모두 지하세계로 들어감
쥐의 자연감소가 절대아님 냥이 땜시 지상에 올라 올수없음
여기서 만일 냥이 없어지면 ..그때부터 쥐 세상이 도래함
난 늘 냥이가 고마움...
냥이 앞에 쥐는 움직이는 장난감에 불과함
쥐는 너무도 끔직함..냥이 너무 고마움..
좋은영상감사해요
지금도 쥐가 적은 것은 아닌디요.,ㅠ
눈에 잘... 안 보일 뿐.
아파트 지하에 득실 거립니다~ 인터넷선을 갈아놔서 피해가 많습니다~
하수구 천장에 드글드글하게 붙어살죠...밖에 고양이가 돌아다니니 무서워서
고양이없음 뉴욕처럼 그냥 돌아다닙니다;;;
아파트 집안서 큰쥐3마리 끈끈이로 최근에 잡음😢😢
엥?
우리집 진돗개가 자랑하듯 잡던데...., 어떨땐 살려가지고 와서 날리가 나기도 함 ㅋㅋ
쥐 잡는다고 예전에 쥐약 나눠 주고 했죠... 그 덕에 멸종된 동물도 있고.... 쥐도 많이 사라 졌다? 라고 말하는데 ... 그냥 눈에 잘보이지 않을뿐... 아직도 많습니다...우리동네에선 가끔 족제비도 돌아 다니던데... 산도 멀리 떨어져 있는데 도심까지 나온걸 보면 산에 먹이가 부족해서 도심 쥐를 따라 온듯 하네요..
사람도 더러 다쳤죠~
여우가 멸종 되었었죠…ㅠㅠ
여우가 제일 큰 피해봄
멸종됨
길고양이가 너무 고맙죠! 길고양이 채취에 쥐들이 얼씬안해요..길냥이 사랑합니다! 번식많이해서 쥐박멸해주세요ㅡㅡ
단독 주택은 길냥이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똥오줌에, 새벽에 울고, 에어컨 호스 물어뜯고, 갑자기 튀어나와 놀라고..
한 번 당해보면 알게 됩니다.
고양이들도 쥐를 안먹는다는
@@user-dr1vy9cv4p 사랑둥이들
@@로폼먹진 않아도 잡아서 갖고 놀아요. 고양이 있으면 쥐가 나돌아 다니지 않아요.
미국이던 다른 나라 걱정할 필요가 없고 우리나라 쥐가 워낙 많아요 요즘은 쥐약을 함부로 놓으면 다른 동물이 먹어서 죽을까봐 쥐약을 함부로 못 넣는데 70 년에서 80년 그대처럼 쥐잡기 캠페인을 다시 부활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쥐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특히 시골 지역에 가면
시골 들판은 쥐들 서식지. 우글 하겠죠. 진짜 빠글할거예요..
재밌게 봤어요. 저 어릴때 쥐잡기 운동 했던거 어렴풋이 기억나요. 어른들 일이라고 생각해서 신경안쓰긴 했는데 동네에서 어른들이 쥐약놓는 날이다 뭐 그랬었던 것 같아요. 쥐약이 뭘까 궁금해하면서.ㅋㅋㅋ
국민학교1학년 입학때 기억이 나네요.개도 많이 죽었죠😅😅😅
국민학교때 쥐꼬리 잘라서 학교 가져오라는 기억이 가물 가물
ㅎㅎㅎ 기억 저편의 아련한 추억이네요.
저희집엔 쥐가 별로 없어서, 쥐꼬리를 몇개 못 확보하였어요.
그래서 군화 끈을 잘라서 (가짜 쥐꼬리 ^^) 할당량을 채워서 학교에 가져갔던 기억이 납니다. ^^
아파트에선 쥐가 없던데 양옥집이나 단층 집에 살있을때는 쥐가 많있네요
진돗개 키우면 되요. 진돗개는 워낙 영리하고 민첩성이 빠르고 쥐 잛은데요.
0:23 아 추억(?)이 ... 생선가게에서 오징어 다리 하나 주우면 그걸 말려서 땅에 비벼 학교에 가저거간 생각이 나네요 쥐약 먹은 길고양이 두 믾이 보고 조은 추억만은 않이네요 ㅜㅜ 영상 잘보고 가요 국민학교 생각 많이 나네요 ㅋㅋ
아파트건설&재개발도 한목했다고봅니다~~
인도에 쥐를 신"으로 모시는 종교가 있더군요! 쥐를위해 큰그룻에 쥐님들과 신도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더군요! 쥐들도 사람무서워하지않고" 마치 반려쥐"처럼 귀여움 독차지허더군요! 감동받았어요! 쥐신"에 경의를 표하는 인도인에 감동받았어요
뉴욕 시내에 모든 시민들이 지정된 날짜에 동시에 쥐약을 놓아라
확신하는데, 쟤들 공공기관에서 그런 것 시켜도 절대 말 안 듣습니다.
@@spdflex 인정합니다.
음식물처리가 젤 심각할듯 주거지 주변하수구나 도로 지하철등 비위생적인 환경때문이 뻔한데 못고치는게 원인이거죠
매일 천장에 쥐 운동회가 열렸는데..
화가 나서 천장에 압정을 여러개 꼿아 효과를 봤습니다 ㅎㅎㅎ
글쵸 운동회 때문에 밤마다 귀가 시끄러웠는데....ㅎㅎ
그리고 천장에 보면 얼룩이 있기도 했지요 ㅎㅎ
기가맥힌 아이디어였네요ㅋㅋ 저희는 매일 런닝머신 뛰는 쥐들의 운동 소리를 들으며 살았습니다ㅋㅋ
우리부모님은 닭장사를 했는데
하루는 쥐가 나타나서 엄마가 빛자루로 열받아서 때려잡음 그때가 1989년 9살
그때 우리집 지붕에 도둑고양이 12마리도 살음 ㅋㅋㅋ 갸들이 젤 시끄러움 혼자있을때
갸들때문에 놀란적도 있고
프랑스 파리도 마찬가지..
그시대를살아온사람입니다 각도지사들은 정부로부터할당량을받았습니다 우리 도가질수없다며 쥐잡기운동은대단했죠
맞아요 그때는 그랬죠 대신 그때 개,고양이.가축들도 쥐약때문에 많이 죽었죠
역시 우리 한국인의 단합심은 정말 대단하네요~~~
이번에 쥐잡기 운동을 하게 된다면... 아마도 한국 안에서는 쥐라는 생물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쥐불놀이 재미있는데.. 그건 그거대로 놀이문화로 남겨두지..ㅜㅜ
쥐잡기 운동은 정말 너무 최고의 정책이었네요
우리처럼 음식물 분리수거하면 되지 않나??
예전에 쥐잡을때 끈끈이를 많이 사용했는데 ᆢ
예전에 외가에 가면 천장에서 쥐 달리는 소리가 다다다다 들렸죠. 학교에 쥐꼬리 대신 오징어 다리를 가지고 갔다는 삼촌 얘기도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쥐의 해악으로 위생상의 문제는 빼고 곡식에 대해서만 언급한 것은 좀 아쉽습니다.
60년대에는 국민학생이 쥐꼬리자르던 기억이납니다 두더쥐도 잡았갔어요 ㅋ
지금도 우리나라 시골 지역에 가면
쥐가 워낙 커서 고양이가 쥐를 보면 도망가요
쥐가 족제비 만해요
쥐약을 나도 쥐가 워낙 영리 해서 쥐약을 안 먹어요 우리나라도 70 년에서80 년도 처럼 우리나라도 쥐잡기 운동을 다시 부활 할 것 같습니다
길냥이들도 사랑하라....
저기 시골에 쥐있어요. 어떤 시골이냐 따라 다르겠지만 쥐가 아예 사라지진않았어요. 있긴있어요 할머니집에 겨울만 되면 8마리정도 잡히거든요😅
전원주택 지을 때 마당에 잔디 심지 마세요.. 깔끔하게 콘크리트로 깔아버리면 쥐 한 마리도 안보입니다… 잔디 심어봤자 관리만 힘들고 모기. 벌레 등… 더구나 시골주택들 대부분이 논밭에 지은 주택이 많아요…
Deck도 위험합니다. 나무로 덱을 깔면 쥐들이 그밑에 둥지틀면 끝나는거지. 콘크리트나 타일로 까는게 안전한. 쥐들이 좋아하는건 들판같은 땅밑 어두컴컴한. 그래 잔디밭도 사실 불안하고 꽃밭에도 바퀴벌레 우글합니다.
내가 어릴때는 바퀴벌레가 문제 였어요.
약국에서 1000원짜리 붕산을 감자나 고구마 푹 삶아 썩어서 구석구석 한숱가락 두면 1달 정도 지나면 없어 지죠. 바루 죽이는게 아니라 번식을 못하게 하는 거라든디..
근디 1~2년 지나면 바퀴가 또 보이기 시작 해요. 그래서 매년 봄 한번씩 했던 기억이 나네요. 농촌에 소한나리씩 키우던 시절.ㅎㅎ
매월 말일은 쥐잡기 운동하다가 편지 쓰는 날로 바뀌어진 날이 있엇어요~!!!
수년전에 하수구에서 시궁쥐를 만났는데~ 오래간만에 보니까 새삼스럽더군요~!!!
초딩 시 파리를 잡아 성냥통(납작하고 작았던 크기)에 넣거나 쥐꼬리를 학교에 내었던 적이 있었음을 얘기하니
그 당시 1994년 정도, 사회초년생들이 매우 끔찍해 하며 고함을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 적 쥐들이 어스름 저녁에 여기저기 누비던 걸 얘기하니 다 놀랐겠지요~!!!
내 기억으론 쥐잡기 운동을 약 5년 이상 한 것 같은데..........
매월 마지막 날인가에 쥐꼬리 학교에 갖고 간듯...^^
이때 쥐약으로 한국 토종 동물들이 사라졌지요. 시라소니, 삯, 여우, 솔개...등등
근데요 진짜 서울에서 살고있는데요 쥐본지가 쫌 오래된거 같네요 진짜로요
아파트 입주 초기, 자리잡은 길냥이가 없어서 쥐가 심심찮게 보였어요. 지금은 안보임.
쥐잡기 할때
쥐꼬리를 많이 가져간 사람은
정부에서 뭔가를 보상으로 줬던 기억이 나고
쥐약을 주변 곳곳에 놓는 바람에
개들이 많이 죽었던거 같음.
(우리집 "뽀삐"도 어느날 쥐약을 먹고 무지개 건넜음)
우리 엄마는 형제가 모두 일곱이었는데 그만큼 쥐를 잡을 수가 없어서 말린 오징어 다리를 불에 구워 쥐 꼬리와 생김새도 냄새도 비슷하게 위장해서 갖고 가기도 했다더라고요 ㅎㅎㅎ
80년대 중반 신교대 내무반 관물대에 팔뚝만한 쥐가 들쑤시고 다녔는데 ㅋㅋ
쥐꼬리잡고 빙빙돌리던 친구가 있었지요 다들 기겁했지요
집쥐는 쥐잡기운동으로 사라졌고 들쥐는 10년전에는 있었는데 뱀이 급격히 늘면서 사라진것 같아요 이건 제 느낌
요즘 쥐가 없어진 것은 길고양이 덕분이다.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길고양이에게 경의를!
쥐꼬리만 받았나... 잔듸씨, 퇴비, 삐이라.....등등 모아서 가져갔지
국민학교때 쥐잡아 갔죠. 무셔 ㅎㄷ ㄷ
저는 63년생
어릴적
시골에서살았는데 학교에서 쥐꼬리가져
ㆍ오라고해서 숫자가모라라서 오빠쥐꼬리반으로나눠서 가져간기억이있음
우리나라가 쥐잡기에 성공하긴 했지만, 동네마다 반려견 못지 않게 전문 사냥꾼으로 민가 가까이 터를 잡아 살아가던 토종 여우와 족제비 등이 큰 피해를 당했습니다. 여우는 아예 멸종에 이르렀으니, 뉴욕이 자못 차이가 큰 사회 환경만큼이나 시대도 달라서 우리나라처럼 곳곳마다 약을 치기는 어렵습니다. 파리 역시 뉴욕만큼 쥐가 들끓는 도시인데, 일부에서 더불어 공존하자는 목소리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당장 뉴욕에는 그 빌딩숲 안에 독수리 둥지가 많아서 자칫 약을 먹은 쥐를 사냥할 수 있을 터라 이래저래 규제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규제들을 지키며 쥐잡기를 하자니, 이기지 못할 싸움이기 쉽습니다. 저부터 쥐와 얽힌 트라우마로 몹시 싫어하지만, 새벽 산책 때 산에서 내려와 쓰레기장을 들쑤시는 족제비를 종종 볼 때마다 먹잇감으로 쥐가 있어야 할 텐데, 하는 걱정에 사로집힐 만큼 그 실체를 본 지가 어언 40년을 채워갑니다. 요즘 공원에 설치는 너구리가 그렇듯 족제비들도 더러 길고양이 급식소 덕분에 생명을 잇는 듯합니다.
국내 업체 에게 맡겨라.............
리->里 理가 아님!
상가 근처 저층에 살때 문열어 놓으면 쥐가 들어와서 나가지도 않아서 집안에 숨을까봐 울면서 플라스틱 빗자루로 때려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이후 고층으로 이사왔음
국민학교시절 학교에서도 쥐약을 나눠줬지.....우리 세퍼드 까망이가....옆집에 쥐약논거 먹고 거품물고 죽음....ㅜㅜㅜㅜ 40년이 지난아직도 생각난다...
어렸을때 저녁에부모님께서 대청마루에서빗자루로 쥐를 잡는것울 보았읍니다. 기본이 5~10마리정도로도 많았웁니다. 변소가 재래식인데 거기에도 쥐가 5마리정도로 빠져 죽었읍니다 81년도쯤 됐을것입니다.
요강에도 있었구요 대청에 쌀가마니가있었는데
아버지께서 그것을 드는 순간 쥐가 달아났는데 제쪽으로 오는거에요
순간 무서워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심지어 슬레트 집이였고 천정이 나무판자로 되어있는데 쥐가 지나가는소리 나무긁는소리가 자주 났었읍니다.
고양이 키우면 쥐 얼씬도 안함. 서울 반지하 살때 하수도 구멍으로 쥐가 들어와서 욕실 비누 맨날 갉아먹고 갔는데, 새끼고양이 키우기 시작한 후로 그림자도 못봄. 바퀴벌레도 사라짐. ㅎㅎㅎ 쥐 잡이로 고양이 키우기 시작했다가 24년째 애묘인 되어버림. 첫 고양이 18살에 무지개 건넜는데, 쥐잡이용으로 키우기 시작한 무심한 주인이라 고생을 너무 많이해서 지금도 생각나면 눈물나옴...ㅠㅠ... 그래서 둘째는 6살 성묘인데도 아기마냥 둥가둥가 해주는 중.. 후회는 이제 그만 할라고...
홍대 레드로드 한가운데서 큰쥐있더라
다큐멘터리를 보니 모든 동물은 천적이 많으면 번식을 많이 못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한국인이라는 천적이 있죠! 뉴욕에는 천적이 없으니 쥐들이 날뛰고 다니죠! ㅎㅎ
어릴적 시골마을집 천장엔 지붕사이엔 일부 격자틀이 목재로 돼서 공간이 있는데 밤만 되면 쥐들이 우당탕탕~진짜 짜증은 나는데 그것도 매일밤 그러니 적응이 되드라 햐튼 쥐잡기때문에 동네 개들이 수난도 많았던 시절 지금은 천국일세~
뱀을 싫어하고 자빠졌어..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동물을...
볼파이톤 얼마나 아름다운 애완뱀인지..
닥터코아 물 재구매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쥐를잡자 쥐를잡자 찍찍찍 쥐를잡자 쥐를잡자 찍찍찍
길냥이 혐오하는 분들.... 고양이와 쥐... 어느쪽을 고르시겠소?
@@날으는통닭 길냥이들이 쥐보다 새를 더 많이 사냥해서 생태계 파괴하는 것 모르나?
오늘도 고양이가 죽인 새한마리 봤다 .... 하여간 돌머리 캣맘
고양이 많으면 쥐가 없다는 이런 생각이 한심하다. 얼마전에 아차산에 갔었는데 고양이들이 무리지어서 다니더라. 그런 고양이들이 쥐잡으로 산에 가겠나?
어른 손만한 크기의 뾰족한 이빨을 가진 시커먼 시궁쥐를 보면 그런 생각이 할수 있을지.
@@han-ow1sr 머가리가 장식이네
유기 고양이 수출하자
어릴적 엄마가 쥐끈끈이에 붙은 쥐랑 새끼랑 고통스러워하니 연탄집게 달구어서 배에 찔러서 죽였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도 엄청 힘들어 했어요.
검정고무신에서 쥐잡아서 쥐꼬리 제출하는거 잼있게 봤는데요
일단 음식물 분리수거 부터 해야겠구먼
쥐꼬리 대신 건오징어 다리가 생긴게 쥐꼬리 비슷해서 그거 대신 냈었다는 말을 얼핏 들은 기억이 있네요
쥐가 없긴 뭐가 없어요 시골에는 쥐가 많아요....우리집암고양이 키울때 맨날 나무위에 올라가더니 까치 참새등 날심승을 잡더니......커니까.....쥐는 아주 박멸 근데 집옆밭에........
두더지를 하루에 한마리씩잡아서 집에 오는데........희안하게 쬐끄많고 입이 뾰쭉한 두더지는 먹지를 않더군요 그냥 잡아서 죽이기만하고.....최근엔 그많던 두더지구멍이 없어졌어요
근데 일반쥐는 꼬리빼고 다먹더군요..............그게 새끼를 낳아서 숫놈 고양이 인데..........똑같이 매일 두더지를 잡아오더니....먹지는않고.......일반쥐는 지금도 사료안주면 잡아서
꼬리만남겨놓고 다 먹습니다......................~~~!!!!!!!!
중국인들이 쥐를 닭고기라 속이고 판다잖아요
아궁이에 몰아서 태워죽이고
끈끈이로 잡아서 밟아죽이고
쥐덫으로 잡아서 익사시키고
국딩때 기억들이 새록새록함
한국 시내에는 쥐 뱀보다 길 고양이가 많던뎅 ㅋ
음식물이 있으면 어디선가 쥐가 나타나더라구요. 미국식으로 음식물을 쓰레기통에 그냥 버리면 쥐 절대 다 못잡을거에요. 음식물 분리수거부터 해야합니다.
음식물 분리수거가 해답일까?
어렸을 적에 몽둥이 들고 다니다가 쥐가 나오면 때려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분리수거가 없는 미국이라 아무리 박멸할려해도 소용없을거다. 예전에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쥐잡아서 쥐꼬리 3개씩 가져오라했음. 쥐잡는거는 어렵지않지만 꼬리를 자르는거 징그러워서... 무뿌리에 검은 물감칠해서 제출한 에피소드
학교에서 쥐꼬리만 가져오란 말은
못 들어서 쥐를 통채로 가져가는
것들을 많이 보았지요.
꼬리만 가져오란 말을 해 줬으면
좋았을 것을
길고양이를 대거 풀어 놓고 보호해 주면 어느 정도 해결 된다. 야옹 소리만으로도 해결되지.그래서 우리동네 모든 고양이들한테 친절하게 대해주고있다.
고 정주영 회장도 빈대에게 무언가를 배웠듯이
쥐는 그래도 인간처럼 탐욕적이지도 않습니다
자기가 딱 필요한만큼만 가져가고 부지런하고 그리고 적게 먹고 그렇습니다
하찮은 생물이라도 다 배울점이 한두가지 씩은 있습니다
아....쥐꼬리 기억난다, 개인적으로 쥐나 뱀은 별로 안무서운데, 진짜 무서운건....바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