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ㅣ저는 일본부동산에서 일했었습니다 하자 있는 집ㅣ밋짱님 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 ㅣ시청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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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0
- #무서운이야기 #괴담 #공포라디오
시청자(밋짱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일본 부동산은 일명 하자 있는 집
사건 사고가 있었던 집을 고지 하게 되어있고
그런 집을 많이 다녔습니다
일본 부동산에서 근무 할때 실화 입니다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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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오랫동안 30년을 살고 있는 할머니에요 일본에도 사건이 많고 사건이 있었던 집은 월세가 싸고 나라에서 진 도영주택이 있는데 이 도영주택의 접수 책을 보면 입주할수 있는 집에 설명안에는 고독사가 있었던 집은 따로 그 사실의 내용이 적혀있어요 몇동 몇호실은 고독사로 몇달만에 발견이라는 내용이 써있어요.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유명해지기 전에 돈이 없어서 월세가 아주 싼집에 살던 이야기를 들으면 실제로 이런 일들이 있다고 방송에 나와 말을 하고 해서 알고 있고 일본은 사고사로 살인이나 고독사와 자살이 있었던 집들은 부동산이 솔직히 입주자들에게 밝혀야 할 의무가 있는데 아닌 부동산도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
맞습니다 져도! 30년살아서 일본과 한국의 부동산 시스템이많이 틀리죠!
밋짱님 얘기 들으니까 생각나는게(저도 들은 얘기에요)일본 부동산 업계의 미신 중 저런 하자 있는 물건....그러니까 심령현상이 나타나는 집은 외국인 위주로 계약시킨대요, 그러면 그 외국인은 좋은 집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사니까 좋고 외국인이 살고 나가면 그 집에 있는 귀신도 대개 사라져버린대요. 그래서 쌍방 윈윈이라서 그렇게들 많이 한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본 가서 내가 한국인 커뮤니티에서 사전 정보를 못 얻은 상태에서 집 구했는데 시세에 비해서 집이 싸고 주변 이웃들이 다 외국인(중국, 태국인 등)이다 하면 의심해봐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일본에두 음양사 무녀 게시니까ㅡ 퇴마 요청드리면 되어요ㅡ
@@user-pw7yz6sb6m 스님들도 있습니다 사제들도 있구요 ㅎ
저는 도쿄에서 살았었는데 부동산에서 언니가 말했듯이 하자있는 집이면 꼭 표기를 해야하지만, 3개월이상 그 집에서 거주하는 아르바이트를 사용하면 이전 기록이 사라지고 일반집처럼 팔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저런 집 촬영 다니는거 사람 혼자 하기에 좀 위험하지 않나 ㅜ 꼭 귀신이 아니더라도 거기에 다른 사람이 몰래 있다가 해꼬지할수도 있는거고... 2명이서 같이 다녀야 될거 같은데
많이 무서웠쭙니다.... ㅠㅠㅠ
마지막사진은 할머니께서 창가쪽 부근에서 돌아가셨나보네요 일본은 예전 다큐멘터리에서 보니까 사고물건 리모델링할때 다다미 심한부분만 교체하거나 화장실에서 난 사고면 화장실만 부분적으로 교체하더라구요 저기도 보니까 창가쪽 다다미 하나만 새거네요 ㅠㅠ
예리하시네용 ㅎㅎㅎㅎ
저도 오사카에 사는데 집의옆에 옆에
작은 오래된 맨션이있어요 목욕탕도없는 부억이라고 해봤자
작은 가스렌지하나놓을수있는곳이고
화장실 하나달린곳이었어요
여름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쓰레기썩는냄새라고해야되나? 그냄새가몇일 계속 되더라구요
그리고어느날낮에 편의점갈려고
그맨션을지나게 되었는데 경찰 몇명이랑 하얀 봉고차가 그맨션앞에있더라구요 바로 1층이라서 알았어요 그때 그냄새는 어디서도 맡을수없는 설명도 못할냄새였어요 고독사 였던거죠
지금까지 이야기속의사진보다 더작은
예를들면 한국의고시원 정도되는사이즈의맨션인데 혼자서 돌아가셔서 냄새때문에 발견된 케이스였어요 더황당한것은 3주뒤에
다른사람이 이사와서 살고있어요
사건사고가있던곳은 그직후에이사온사람한테는 알려야되지만 그뒤에는 알릴의무는 없다는거 그냄새는 잊어지지가 않아요
작은 고양이 한마리가 죽어도 ...냄새가 ....엄청 나게 이상한냄새가 멀리까지퍼집니다...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할듯하네요.
넘 재밌어요!! 무서운 얘기 듣는거 좋아하는데 요즘 뭘 들어도 감흥이 없던 차에 아주 흥미롭게 들어네요!! 감사합니다😍
이야기 듣고 있으니 일본인 개그맨인데 하자있는 집만 찿아 다니면서 살았던분 생각나네요 ~
잘 듣고 좋아요 ~콕 누르고가요 👍👍👍
원래 일본 집들 냄새많이나요. 일단 보일러가 없고 다다미방이고, 목조건물도 많고, 습기도 많은 나라라서 특유의 냄새가 많아요.
자느라 못들었나봐요...와..👍
지금사는 일본집 구할때 돌아다니면서 매물본거 생각나서 더 재밌고 소름돋았네요
밋짱님의 다음이야기도 기대합니다
와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조만간 또 뵐수있음 좋겠어요 생방때 아니면 댓글 잘 안다는데 이번은 너무 재밌어서 답니다
우리 나라도.. 심리적 하자 있는 집 고지 했으면....
절대 안할걸요 ㅋㅋ
우리나라는 절대 안할듯요......숨기기 바쁘니깐요 ..
@@user-qh8rx3nn5k 공감요
집값 떨어지진다고 아파트 부녀회에서 ㅈㄹ할듯
캐나다 시골 살때 집보러갔는데 집뒤가 숲이고 근처에 폐허같은게 있음. 왠지 으스스. 부동산업자가 도시에서 온 노부부.할아버지가 열심히 가꾼집인데 헛간에서 자살해서 그헛간 없앴다고.저흰 당연 그집안샀고 누가 샀는데 1년도안돼 다시 매물로 나왔어요.
돌비님 수고 많으시네요. 덕분에 이른 시간에 공포라디오 듣게 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욜 보내세요!
✌🧃😊🧃✌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좋은 영상 계속해서 올리시느라힘드실텐데감기조심하세요.
길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순삭했습니다. 꼼꼼한 설명 덕분에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었어요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 듣다 포기
나도
...
돌비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덕분에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아침마다 듣는 재미가 쏠쏠해요. 돌비님 감사합니다. 밋짱님 잘들을게요~♥
나도 예전에 일본에 잠깐 살았었고, 이 음침한 느낌을 공유할만한 기회가 없었는데 나도 예전 기억을 되살려서 잠깐 썰을 풀고싶습니다.. 때는 17년전 여름이었고 당시 요코하마에서 몇달간 기업연수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때 배정받았던 기숙사방에서 살았던적이 있었습니다. 뭐 회사 기숙사방이라 크진않고 주방도 없고 공용목욕실, 화장실도 따로 있어서 처음에 방 배정받았을때는 음침하거나 이상한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요. 때는, 제가 잠을자던 새벽이었는데.. 제가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걸좋아해서 그날도 왼쪽으로 누워서 자고있었고 오른쪽 귀가 하늘로 향한채로 잠을 자던중이었어요. 그런데 잠결에.. 뭔가 오른쪽 귀를 뭔가가 낼름낼름 핥는듯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거기다가 소리까지 명확하게 들렸는데 뭐랄까.. "우로우로~" 이런 소리가 나면서 혀로 막 핥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이게 그냥 지금들으면 소름돋을거같은데 제가 잠결이었고 혹시나 이게 개꿈일수도 있으니까 그냥 무시하려고했는데 그 순간 잠이 살짝깨면서 " 아.. 이거 꿈이라기에는 너무나 생생하다" 딱 이 느낌이었고 그 "우로우로" 소리가 나면서 제 오른쪽 귀를 핥는듯한 느낌이 조금 더 지속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더 이상한 느낌이 들어왔는데 그게 뭐냐면 -_- "갑자기 내 엉덩이쪽으로 뭔가가 만지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그때까지도 사실 누워있는 상태로 귀에 이상한느낌이 들때까지는 "이거 그냥 이상하고 생생하게 느껴지는 꿈이겠지 이게 설마 뭐 귀신이겠냐 ㅋ"라는 느낌으로 잠을 청했거든요. 그전에도 방에서 이상한 징후도 없었고 비슷한 경험도 없었으니 다시 잠을 청하던 찰라에 진짜 너무나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엉덩이 사이로 뭔가 살살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그때는 진짜 화들짝 놀라서 이불을 걷으면서 일어났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 순간에 다시 생각해봐도 그건 분명히 꿈이나 착각같은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생생했거든요.. 그때 기억으로는 바깥이 새벽인 시간이라 어떻게 다시 잠을 청해서 다시 잠을 자긴했던거같습니다.. 다행히도 그 이후로도 그런 비슷한일은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일본이 드문드문 한국과는 달리 음침한 분위기가 강한느낌이 있고, '이게 만약 귀신이라면 상당히 변태같은 귀신이었구나..' 라고 저의 경험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이 알고리즘이 떠서 제 오랜 기억을 되살려서 썰을 풀어봤습니다.
우로우로 그 비슷한 말이 일본어로 뜻이 있나 궁금해지네요!!😣😣😣😣😣
저도 님이랑 비슷한?? 가위를 몇번 눌렸는데요 엉덩이 사이 항문을 간지럽히는? 진짜 너무 간지럽고 깨고싶은데 가위눌려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전 주기적으로 가끔 그러더라구요 첨엔 무서웠는데 계속 항문을 간지럽혀서 이제 무서운게 아니고 너무 빡쳐가지고 가위깨자마자 원룸 온 허공에다 욕하면서 발길질하고 주먹질하고 꺼지라 그러니까 그담부터는 가위가 안눌리더라구요...
게이귀신한테 당하셨군요...
아마 지나가는 일본 변타 귀신이였던거같아요..
@@user-md1qf6me5n 치질심해져서 가위눌리신건지모르니 항문병원가보세요
주말에도 칼업뎃 좋아요
잘듣겠습니다
🤷♂️1️⃣2️⃣🤷♂️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너무 무섭고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혼자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니까 슬프네요ㅠ.ㅠ
오늘도 잘들었습니당~♡ 웬지 모르게 으스스하고 그러네요
밋짱님 내용도 새롭고 목소리도 시원 시원 너무 몰입감있게 얘기 잘 하시네요.다음에도 꼭 시참 부탁드려요. 꼭꼭요~~^-^
이런얘기 좋아요!!잘듣고갑니다
밋짱님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아침 출근 길도 돌비님 영상과 함께 합니다😊👍
✌🧃😊🧃✌
무서운 이야기랑 같이봐서 그런가 집이 어둡고 무서워 보여요ㅠㅠ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이분은 찐이다 너무 유익하고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거짓이 하나도 없고 과장도 없으심 시참 올리신게 또 있으시면 계속 찾아 듣겠습니다
이런 일본관련 무서운이야기 겁나 좋음..이상하게 일본은 나라자체가 음침?음산한분위기라서 그런지 일본 관련된 얘기는 다른나라들보다 유난히 뭔가좀더 괴기스럽거나 기묘하거나 그래서 소름돋고오싹오싹하고 보고듣는 재미가있는것같음.
일본여행갔을 때 어떤 신사 갔는데 신사 좀 안쪽에 우물이 있고 그 옆에 묘지같은게 있었는데 묘지쪽이 대나무가 우거져있어서 화창한 낮이었는데도 묘지 쪽만 엄청 어두웠는데 이상하게 소름 돋고 깨름칙했었던 기억이 4년 지났는데도 생생하네요
나도 일본살았을때 특유의 음산함과 음침함이 있음 고요하면서도 뭔가 적막한분위기
사람들자체가 음산합니다
그러게요 큰 섬 같은 나라는 일본만 있는게 아닐텐데 유난히 음기가 강해보여서 이상하게 이런쪽으로는 좀 꺼림칙한 기분이 드는 나라임..
원래 귀신들이 물을 못 건너서 물에 둘러쌓인 섬나라들이 음기도 쎄서 더 심하죠... 일본, 영국 이런나라들이 워낙 음기도 쎄고 귀신도 많고...
오사카 쓰텐카쿠 신이마미야 텐노지쪽은 일본인도 조심하는 동네예요. 이쪽에 일용직 노동자들이 많아서 정말 분위기 않좋습니다. 혹시나 놀러갈때 싸다고 이쪽에 호텔 잡으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담배냄세 쩔고 정말 더럽습니다. 그리고 노숙자 같은 사람들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도쿄는 그래도 그런 경우가 적은데 오사카에서 싼집 구하다보면 부동산에서 옆집에 야쿠자가 사는데 괜찮으시겠냐고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나라쪽에 부라쿠라고 있는데 여기도 사람들이 무서워합니다.
니시나리쿠죠 호므레스 일일노동자
장의사건물 혼자다니시면 절대않되는곳
그 아이린 지구 말씀하시나 보네요 ㅋㅋ
거긴 지나가는것도 말리고 싶은 곳이라고 들었네요
네 에조님 지금은 더많아졌을거예요
코모나의영향으로 범죄도 많아지고
극단적인선택을하는 분들이엄청나죠
그런데 아소우부총리라고 하는분은
국민들에게특별기후금10만엔을 대부분 저금했다고 돈이 궁한 사람들은 없었다고 하네요
일반국민들의 생활을 어찌알겠읍니까
저녁식사한번에20만엔 을 쓰는사람이
낯익은 지명들이네요ㄷㄷ 텐노지 공원 근처 에비스초도 치안이 별로인가요? 예전에 이곳에 숙소를 잡은적이 있는데 거리도 좀 지저분하고 밤마다 사이렌소리 때문에 잠도 잘 못잤거든요.. 하도 고생해서 여행 다녀온 후 온갖 병치레는 다했던 기억이ㅠㅠ
@@user-qo5sd3nr6b 지금 현재일본은 매일 코로나환자가늘어나고있어요 특히 오사카는 위험한수준이죠
범죄도 늘어나고 극단적인선택?하시는분들이 한달에2000명식입니다 지금 니시나리구 덴노지공원 주변을 지나다니는것은 위험합니다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거든요
두근두근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밋짱님 !!!
넘 잼있게 잘 들었습니다 ㅎ 요로시캇다데스요~👍🏻❤️😍
무슨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
뭘 이야기 하고싶어하는지도 모르겠고..
이 이야기 했다가 저 이야기했다가..
ㅎㅎㅎ.....
ㄹㅇㅋㅋ
십인정
너무중구난방
시작부터 일본공부 하는줄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 랑 저랑 사는데
82세 엄마 2등급 진통제 부작용으로
위출혈 이 심했죠
피주사 5팩
잘못했으면 쇼크사 하실번 하셨다고
엄마가 검은변에
속눈밑을 보니 핏기가 없어서
빨리 응급실 모시고 갔고
엄마는 당신 혼자 있었으면
자다 죽을뻔 했다고
만약 제가 없고
혼자 사셨다면
고독사 하실뻔 했다고
고독사로 돌아가시는
노인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남일같지 않고
비혼인 저도
미래에 가족없이 고독사 할까
슬프네요
이야기 가 무섭기도 하지만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지금이라도 결혼하심이...
착하신 파출부 두세요ㅡ
아니 눈뜨면 주말이네요 시간 왜이렇게 빠른가요?
매일 돌비님방송 듣다보면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네요 ㅎㅎ
성실돌비 화이팅
귀족님들 화이팅!!
월요일 걍이뽀 화요일 걍이뽀
수요일 걍이뽀 목요일 걍이뽀
금요일 걍이뽀 토요일 꺙이뽀
일요일 짱이뽀 일주일 all이뽀
🤷♂️✌😊💓걍이뽀💓😊✌🤷♂️
@@ttsp-627 ㅎㅎㅎㅎ
@@user-zb7jg6cp6b
🧏♂️✌😊✌래💓😇💓나✌😊✌💁♂️
@@user-zb7jg6cp6b ㅎㅎ 인정이요 !!
@@user-ee1hf6uo8h ✌🧃인😇정🧃✌
저도 부동산사무실을 하는데요 저는 단독주택위주..
진짜 2-3층 단독주택에 혼자가서 사진작업하면 너무 무서워요 ㅠㅠ 그래서 사진찍는 직원을 따로뒀더니 무섭다며 3일만에 그만두더라구요 그만두고 연락와서는 자꾸 뭐가보이는거같다고 하는데 그 친구가 찍은 집 영상보면 발자국이 안느껴지고 스르륵하고 이동해요 전 그게 다 무섭;;
무섭진 않고ᆢ그냥 건너뛰기 몇번씩 하면서 겨우 들음.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 졌으니 귀족분들 감기 조심 하세요 ㅋㅋ
✌🧃😊🧃✌
건강챙기세요
@@user-zp6el2ok3h 감사합니다!!
@@user-ul9ui3ye8w 😄😄😄
요즘 이야기 시간을 넉넉하게 편성해서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저 살던 곳 옆이네용 ㅜ ㅜ 그쪽 동물원이랑 신사도 놀러가고 했었는데..쿠로몬시장 근처 살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더 무섭.. 당시에 그 근처 살인사건도 나고 했었지요
토요일 아침에도 열일하시는 돌비님 ㅜ 잘 듣겠습니다!
밋짱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귀엽고 재밌네욬ㅋㅋ
너무 흥미로워서 아껴가며 들었어요. 진짜 밋짱님 옆에서 이야기 하루종일 듣고 싶네요ㅠ 밋짱님, 돌비님 주말 잘 보내시고 밋짱님 또 만나요!!
야간 끝나고 아침에 듣는 돌비님 목소리 굿
저번에 무섭게 잘들었었는데 다시 어게인....잘듣겟읍니다..
잘듣고가요ㅎㅎ
🤷♂️6️⃣🤷♂️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서두가 너무 길어서 18분에서 일단 멈추고 나중에 다시 보겠습니다
역시 부지런하십니다.돌비님
✌🧃😊🧃✌
그래 이렇게 증거가 좀있어야 믿음이가지 . 공포 실화 하두 주작이하두많아서 생각하고말하는게아니고 만들어진 걸 읽는느낌나느것도많은데 이건 좀재밌네요
너무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와 이것도 엄청 소름이네요,,
잘들었습니다^^ 밋짱님~
원래 찐 스토리가 막 재밌다거나 그렇지 않은듯하네요 ㅎㅎ 너무 재밌거나 몰입되는 이런 스토리는 각색이 많긴하죠
또 나와주세요
몰라도되는 일본의 부동산소개 00:00~
본격적인 오늘 이야기 17:40~
17분째 다봤는데 이 댓글 봄 ㅋㅋㅋ 아오
ㄱㅅ
@@user-xb6we4bu4v 본격적인 얘기전에 해준얘기도 재밌었습니다
일찍 봤더라면
돌비님 밋짱님 잘 듣고갑니다😊
🧏♂️✌😊✌🧃😇🧃✌😊✌💁♂️
@@ttsp-627 😊😄😁😆✌
잘듣겠습니당♡
🤷♂️1️⃣1️⃣🤷♂️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아침부터 들으니 좋아요♡^^♡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ttsp-627 사탕하나만요
아침부터 제육볶음했드만 캬캬
@@user-zp6el2ok3h 🥀✌🍬🤗🍬✌🥀
@@ttsp-627 감사합니다 ㅎㅎ
예전에 오사카 첫 여행갔을때, 신이마미아 거기 숙소 엄청 저렴해서 묵었는데 역시 소문대로 동네자체가 엄청 음산함
터널 지나가는데 피비린내도 나더라구요
노숙자 아저씨들 한번 따라와서 미친듯 도망간적도 있고 같이 숙소쓴 동생은 자다가 창문에서 남자형상보고 가위눌리고ㅡㅡ
무섭다요ㅠ
렛츠가기릿입니다^^밋짱님최고입니다♥♥
제가 영매체질인데 저사진들보자마자 소름돋는게 귀가 울리네요... 배경사진 도 보자마자 알았어요.. 아..오늘이야기주제구나하고.. 근데 소름인건... 밋짱님이 느끼신그때그상황이 ...느껴지고.. 얼마나무서웠을지 상상이되요..
이야기 전개가 답답하고 계속 딴 얘기로 새지만..잘 들었습니다..
신기하네 어떻게 똑같이 창문이 있고 똑같은 각도로 햇빛이 들어올텐데 저기만 어둡지;;
오오 잘듣겠습니다
🤷♂️4️⃣🤷♂️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밋짱님 부동산 이야기 또 있나요? 넘 재밌네요 ^^
완전 소름 돋아. 평소에는 40분짜리 이야기 스킵하면서 보는데 이번 이야기는 1초도 스킵 안했음. 다음편도 편집해주세요.
이 언니도 이제 고정출연 봉인이다
차기 돌벤져스 예약
부동산 용어중 구조에 관해서 LDK는 보통 거실, 다이닝 룸(식사전용 공간), 부엌이 구분이 된 구조를 말합니다. LDK라는 말은 우리가 아는 타워형 혹은 판상형 구조랑은 구분 방식이 다른 말이고 라이프 공간의 구분을 뜻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피 토요일,힘내세요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보고싶어도참아요 오늘야간일할때 들으려구요 영상많이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ㅠ
✌🧃😊🧃✌
진짜 특이하구 잼나요 풀영상으로꼭보세요
간담이 서늘해졌어요 스릴있고 지루하지 않게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기릿입니다 할때 너무 귀여워 ㅋㅋㅋ
무서운 이야기에 잘 어울릴 목소리
✌🧃😊🧃✌
다음번 사건집 얘기가 기대됩니다~*
비둘기 찍은거 왤케 웃기고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분 전ㅜㅠ
선댓 후 감상
오늘도 재밌고 무섭네야ㅜ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여!!!
🤷♂️1️⃣3️⃣🤷♂️ 수퍼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핵꿀밤
🧏♂️🌰🌰🌰💁♂️
엔카의 노래제목이 아마 三笠優子가부른 人生란 노래네요 「いつか流れる 月日の数よ あの日いのちを 捨てたなら この幸せは きっとない…」
맞아요... 우와👍👍👍👍🤗
다다미방은 일드에서 볼때도 무서워요. 좁고 답답해지는 느낌.. 문이 무서움..😰
심리적 하자.. 뭔가 신기하네요
집이 음침하니 무섭네요...
그런거같네요^^맘이아프네요♥
현재 일본에 사는 유학생입니다. 설명을 너무 알기 쉽게 잘해주셔서 다 알고있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한번더 끄덕거리고 갑니다 ㅋㅋㅋ
음...이야기가 많이 산만하기는 한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진짜 낙후된곳인데.. 와...
옛날에 오사카에서 살면서 이런곳도 있구나 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뭔가 90년대 중반의 막 도시화를 시작한 부천의 느낌이였습니다.
90년대 중반 부천이 얼마나 붐볐는데 ㅋㅋㅋㅋㅋ 90년대 중반에 중딩이였음
@@namkiri 하도 어릴때라 헷갈렸군요. 그 부천 만화센터인가 거기가 생기기 이전 그 주변에서 유치원 시절을 보냈는데 거기서 봤었던 풍경과 너무 비슷했었습니다.
그리고 90년대 중반이 아닌 초반쯤이였던거 같습니다.
달동네??----
@@user-pw7yz6sb6m 그거 보단 뭐랄까... 검정고무신보다 더 집이 옹기종기한 그런느낌이였습니다.
대박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소름돋는장면도요 사진 ?
담번도꼭 참여해주세요 기다릴게요
사진도 꼭보고싶어요 꼭꼭
또 듣고 울집에왜왔니로 고고씽
🥀🏃♀️✌🤗✌🏃♀️🥀
@@ttsp-627 😅😅😅
14:40
본론 시작하는 시간
한국도 부동산일하다 물건 찍으러가면 별애별일 많음..순찰차와 구급차가 경광등 끈 채로 주차되어있으면 대부분 고독사나 사망사건..베란다나 방에 파리들 떼죽음 당해있다거나 유독 방 한쪽바닥에 갈색톤으로 타원형의 자국이 사람크기만큼 번져있다거나
헉 무서워요
그 갈색톤은 뭐애요?????
@@Shutongco 사체가썩어서
@@Shutongco 답장은..
해주고 딴데서 애기하삼..
늘 뮤뮤가 보고있다..
✌😇✌
@@ttsp-627 ......
잘들었습니당
1시리
오늘도 빵갑습니땅..
✌😊✌
@@ttsp-627 ㅎㅇㅎㅇ
밋짱님 목소리 예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흥미롭게 잘 들었어요
몰입도가 장난 아니네요
밋짱님 담에 꼭 또 들려 주세요
일본집은 심적으로 하자 잇는집이 꽤 잇믈듯해요 넘 소름 끼치는 집이네요ㅠ
돌비님 밋짱님 수고하셧어요 ^^
돌비님 밋짱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티티님 꿀🍯모닝????👹👹👹
꿀꿀꿀 꿀모닝
🧏♂️🧃✌😊✌😇✌😊✌🧃💁♂️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무서워서 싫었어요" 만 기억이나네요 다른분들 사연은 재미있게들었는데 이번은 좀... 본내용을 언제 시작하는지 모르겠어요...
동감
일본집은 무섭긴하죠 😅 잘 듣거 가영💛😇😚
놀러갔을때 에비스쵸 거기에서 숙소잡고 논곳인데 무서운곳도 있었군요
돌비공포라디오 10만 구독 가즈아 가자 ㅋ 기릿 기릿 !!!! ^^ 실버 버튼 기릿 ~~~!!
잘봤어요
저도 예전에 맨하탄 한인민박에서 알바할때 굉장히 여러 집을 다녔었는데.. 가끔 너무 무서웠어요 ㅠ_ㅠ 사람이 없고 텅빈 집에 혼자 있으면 가끔 오싹할때 있음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노래듣는데 괜히 소리줄이게 되네요...
아.. 오사카 워홀때 살던 집 생각 나서 더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공실 촬영 무서울꺼 같아요ㅜㅜ 몇년전에 에어비앤비로 일본주택 숙박을 하게됐었는데 집이 깔끔하고 아늑했는데도 이상하게 느낌이 싸하고 으스스했어요ㅜㅜ 화장실갈때도 무서워서 두명씩 같이 가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