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발음] 昙花一现雨及时(담화일현우급시)_周深(주심)&郑云龙(정운룡) 三千鸦杀(삼천아살) 主题曲(주제곡)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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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제목 : 昙花一现雨及时(덧없이 사라져 버릴 비는 제때 내려)
가수 : 周深(주심)&郑云龙(정운룡)
중드 삼천아살(三千鸦杀/Love of Thousand Years/천년의 그리움) 주제곡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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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词:栗锦
曲:栗锦
번역 : HK
周深:一座城一盏灯虔诚了相思
yī zuò chéng yī zhǎn dēng qián chéng le xiàng sī
이 쭤 청 이 잔 떵 치앤 청 러 샹 쓰
하나의 성 하나의 등불로
그리움 쌓아
冥冥之中梦你共筑三千尺
míng míng zhī zhōng mèng nǐ gòng zhù sān qiān chǐ
밍 밍 즈 종 멍 니 꽁 주 싼 치앤 츠
아득한 꿈속에서
그대와 함께 삼천 척으로 지어 올리죠
纷纷细雨迟 彼岸花有始
fēn fēn xì yǔ chí bǐ àn huā yǒu shǐ
펀 펀 시 위 츠 삐 안 후아 요우 스
늦게 내린 안개비는
피안화를 피워내고
浪迹了谁发过的誓
làng jì le shuí fā guò de shì
랑 지 러 쉐이 파 꾸어 더 스
누군가가 다짐했던 맹세를
떠돌았어요
郑云龙:我会追随你直到今生今世
wǒ huì zhuī suí nǐ zhí dào jīn shēng jīn shì
워 훼이 줴이 쒜이 니 즈 따오 진 셩 진 스
마침내 그대를 뒤쫓아
이 생의 끝에 이르러
看看繁华似锦和你的样子
kàn kàn fán huá sì jǐn hé nǐ de yàng zǐ
칸 칸 판 후아 쓰 진 허 니 더 양 쯔
아름답게 흩날리는 풍경 속
그대의 모습을 보네
伴你路几痴 淡却历史
bàn nǐ lù jǐ chī dàn què lì shǐ
빤 니 루 지 츠 딴 취에 리 스
어리석게 그대를 따르다
역사는 빛을 잃고 말았네
哪怕坠天涯咫尺
nǎ pà zhuì tiān yá zhǐ chǐ
나 파 줴이 티앤 야 즈 츠
설령
아득히 먼곳에 떨어진다 해도
从一相遇 一开始 提及的每个字
cóng yī xiàng yù yī kāi shǐ tí jí de měi gè zì
총 이 샹 위 이 카이 스 티 지 더 메이 꺼 쯔
처음 마주쳤던 순간부터 얘기했던
글자 하나하나
都是执手不离的样子
dōu shì zhí shǒu bú lí de yàng zǐ
또우 스 즈 셔우 뿌 리 더 양 쯔
모두가 손을 잡고
헤어지지 못하겠지
周深:从今往后 你却总 会姗姗来迟
cóng jīn wǎng hòu nǐ què zǒng huì shān shān lái chí
총 진 왕 허우 니 취에 쫑 훼이 산 산 라이 츠
이제부터 그댄
늘 늦게 와
飞舞着转瞬即逝
fēi wǔ zhe zhuǎn shùn jí shì
페이 우 저 주안 슌 지 스
춤추듯 날아다니며 머물다
한순간 사라지겠죠
郑云龙:昙花一现 雨及时
tán huā yī xiàn yǔ jí shí
탄 후아 이 시앤 위 지 스
덧없이 사라져버릴 비는
제때 내려
又盛开的紫
yòu shèng kāi de zǐ
요우 셩 카이 더 쯔
또 자줏빛 꽃을
가득 피우고
绚烂了曾经化作诗
xuàn làn le céng jīng huà zuò shī
쉬앤 란 러 청 징 후아 쭤 스
찬란했던 과거는
시가 되었네
周深:几拜成念 天恩赐 读相依生死
jǐ bài chéng niàn tiān ēn cì dú xiàng yī shēng sǐ
지 빠이 청 니앤 티앤 언 츠 뚜 샹 이 셩 쓰
그대와 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내려주길
하늘에게 비니
任由光阴白发丝
rèn yóu guāng yīn bái fā sī
런 요우 꾸앙 인 빠이 파 쓰
시간은 제멋대로 흘러
머리를 하얗게 물들이네
一座城一盏灯虔诚了相思
yī zuò chéng yī zhǎn dēng qián chéng le xiàng sī
이 쭤 청 이 잔 떵 치앤 청 러 샹 쓰
하나의 성 하나의 등불로
그리움 쌓아
冥冥之中梦你共筑三千尺
míng míng zhī zhōng mèng nǐ gòng zhù sān qiān chǐ
밍 밍 즈 종 멍 니 꽁 주 싼 치앤 츠
아득한 꿈속에서
그대와 함께 삼천 척으로 지어 올리죠
纷纷细雨迟 彼岸花有始
fēn fēn xì yǔ chí bǐ àn huā yǒu shǐ
펀 펀 시 위 츠 삐 안 후아 요우 스
늦게 내린 안개비는
피안화를 피워내고
浪迹了谁发过的誓
làng jì le shuí fā guò de shì
랑 지 러 쉐이 파 꾸어 더 스
누군가가 다짐했던 맹세를
떠돌았어요
郑云龙:我会追随你直到今生今世
wǒ huì zhuī suí nǐ zhí dào jīn shēng jīn shì
워 훼이 줴이 쒜이 니 즈 따오 진 셩 진 스
마침내 그대를 뒤쫓아
이 생의 끝에 이르러
看看繁华似锦和你的样子
kàn kàn fán huá sì jǐn hé nǐ de yàng zǐ
칸 칸 판 후아 쓰 진 허 니 더 양 쯔
아름답게 흩날리는 풍경 속
그대의 모습을 보네
伴你路几痴 淡却历史
bàn nǐ lù jǐ chī dàn què lì shǐ
빤 니 루 지 츠 딴 취에 리 스
어리석게 그대를 따르다
역사는 빛을 잃고 말았네
合:
哪怕坠天涯咫尺
nǎ pà zhuì tiān yá zhǐ chǐ
나 파 줴이 티앤 야 즈 츠
설령
아득히 먼곳에 떨어진다 해도
从一相遇 一开始 提及的每个字
cóng yī xiàng yù yī kāi shǐ tí jí de měi gè zì
총 이 샹 위 이 카이 스 티 지 더 메이 꺼 쯔
처음 마주쳤던 순간부터 얘기했던
글자 하나하나
都是执手不离的样子
dōu shì zhí shǒu bú lí de yàng zǐ
또우 스 즈 셔우 뿌 리 더 양 쯔
모두가 손을 잡고
헤어지지 못하겠지
郑云龙:从今往后 你却总 会姗姗来迟
cóng jīn wǎng hòu nǐ què zǒng huì shān shān lái chí
총 진 왕 허우 니 취에 쫑 훼이 산 산 라이 츠
이제부터
그댄 늘 늦게 와
合:飞舞着转瞬即逝
fēi wǔ zhe zhuǎn shùn jí shì
페이 우 저 주안 슌 지 스
춤추듯 날아다니며 머물다
순식간에 사라지겠죠
昙花一现 雨及时
tán huā yī xiàn yǔ jí shí
탄 후아 이 시앤 위 지 스
덧없이 사라져버릴 비는 제때 내려
又盛开的紫
yòu shèng kāi de zǐ
요우 셩 카이 더 쯔
또 자줏빛 꽃을 가득 피우고
绚烂了曾经化作诗
xuàn làn le céng jīng huà zuò shī
쉬앤 란 러 청 징 후아 쭤 스
찬란했던 과거는 시가 되었네
周深:几拜成念 天恩赐 读相依生死
jǐ bài chéng niàn tiān ēn cì dú xiàng yī shēng sǐ
지 빠이 청 니앤 티앤 언 츠 뚜 샹 이 셩 쓰
그대와 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내려주길 하늘에게 비니
任由光阴白发丝
rèn yóu guāng yīn bái fā sī
런 요우 꾸앙 인 빠이 파 쓰
시간은 제멋대로 흘러 머리를 하얗게 물들이네
合:隽永愿生连理枝
jun yǒng yuàn shēng lián lǐ zhī
쥔 용 위앤 셩 리앤 리 즈
그대와 연리지로 태어나길 간절히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