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발음] 昙花一现雨及时(담화일현우급시)_周深(주심)&郑云龙(정운룡) 三千鸦杀(삼천아살) 主题曲(주제곡) Audio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제목 : 昙花一现雨及时(덧없이 사라져 버릴 비는 제때 내려)
    가수 : 周深(주심)&郑云龙(정운룡)
    중드 삼천아살(三千鸦杀/Love of Thousand Years/천년의 그리움) 주제곡 OST
    더 많은 중음 듣기 ☞ blog.naver.com...
    드라마 목록 바로가기 ☞ blog.naver.com...
    삼천아살 소개 ☞ blog.naver.com...
    채널 후원 ☞ toon.at/donate...
    가사
    词:栗锦
    曲:栗锦
    번역 : HK
    周深:一座城一盏灯虔诚了相思
    yī zuò chéng yī zhǎn dēng qián chéng le xiàng sī
    이 쭤 청 이 잔 떵 치앤 청 러 샹 쓰
    하나의 성 하나의 등불로
    그리움 쌓아
    冥冥之中梦你共筑三千尺
    míng míng zhī zhōng mèng nǐ gòng zhù sān qiān chǐ
    밍 밍 즈 종 멍 니 꽁 주 싼 치앤 츠
    아득한 꿈속에서
    그대와 함께 삼천 척으로 지어 올리죠
    纷纷细雨迟 彼岸花有始
    fēn fēn xì yǔ chí bǐ àn huā yǒu shǐ
    펀 펀 시 위 츠 삐 안 후아 요우 스
    늦게 내린 안개비는
    피안화를 피워내고
    浪迹了谁发过的誓
    làng jì le shuí fā guò de shì
    랑 지 러 쉐이 파 꾸어 더 스
    누군가가 다짐했던 맹세를
    떠돌았어요
    郑云龙:我会追随你直到今生今世
    wǒ huì zhuī suí nǐ zhí dào jīn shēng jīn shì
    워 훼이 줴이 쒜이 니 즈 따오 진 셩 진 스
    마침내 그대를 뒤쫓아
    이 생의 끝에 이르러
    看看繁华似锦和你的样子
    kàn kàn fán huá sì jǐn hé nǐ de yàng zǐ
    칸 칸 판 후아 쓰 진 허 니 더 양 쯔
    아름답게 흩날리는 풍경 속
    그대의 모습을 보네
    伴你路几痴 淡却历史
    bàn nǐ lù jǐ chī dàn què lì shǐ
    빤 니 루 지 츠 딴 취에 리 스
    어리석게 그대를 따르다
    역사는 빛을 잃고 말았네
    哪怕坠天涯咫尺
    nǎ pà zhuì tiān yá zhǐ chǐ
    나 파 줴이 티앤 야 즈 츠
    설령
    아득히 먼곳에 떨어진다 해도
    从一相遇 一开始 提及的每个字
    cóng yī xiàng yù yī kāi shǐ tí jí de měi gè zì
    총 이 샹 위 이 카이 스 티 지 더 메이 꺼 쯔
    처음 마주쳤던 순간부터 얘기했던
    글자 하나하나
    都是执手不离的样子
    dōu shì zhí shǒu bú lí de yàng zǐ
    또우 스 즈 셔우 뿌 리 더 양 쯔
    모두가 손을 잡고
    헤어지지 못하겠지
    周深:从今往后 你却总 会姗姗来迟
    cóng jīn wǎng hòu nǐ què zǒng huì shān shān lái chí
    총 진 왕 허우 니 취에 쫑 훼이 산 산 라이 츠
    이제부터 그댄
    늘 늦게 와
    飞舞着转瞬即逝
    fēi wǔ zhe zhuǎn shùn jí shì
    페이 우 저 주안 슌 지 스
    춤추듯 날아다니며 머물다
    한순간 사라지겠죠
    郑云龙:昙花一现 雨及时
    tán huā yī xiàn yǔ jí shí
    탄 후아 이 시앤 위 지 스
    덧없이 사라져버릴 비는
    제때 내려
    又盛开的紫
    yòu shèng kāi de zǐ
    요우 셩 카이 더 쯔
    또 자줏빛 꽃을
    가득 피우고
    绚烂了曾经化作诗
    xuàn làn le céng jīng huà zuò shī
    쉬앤 란 러 청 징 후아 쭤 스
    찬란했던 과거는
    시가 되었네
    周深:几拜成念 天恩赐 读相依生死
    jǐ bài chéng niàn tiān ēn cì dú xiàng yī shēng sǐ
    지 빠이 청 니앤 티앤 언 츠 뚜 샹 이 셩 쓰
    그대와 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내려주길
    하늘에게 비니
    任由光阴白发丝
    rèn yóu guāng yīn bái fā sī
    런 요우 꾸앙 인 빠이 파 쓰
    시간은 제멋대로 흘러
    머리를 하얗게 물들이네
    一座城一盏灯虔诚了相思
    yī zuò chéng yī zhǎn dēng qián chéng le xiàng sī
    이 쭤 청 이 잔 떵 치앤 청 러 샹 쓰
    하나의 성 하나의 등불로
    그리움 쌓아
    冥冥之中梦你共筑三千尺
    míng míng zhī zhōng mèng nǐ gòng zhù sān qiān chǐ
    밍 밍 즈 종 멍 니 꽁 주 싼 치앤 츠
    아득한 꿈속에서
    그대와 함께 삼천 척으로 지어 올리죠
    纷纷细雨迟 彼岸花有始
    fēn fēn xì yǔ chí bǐ àn huā yǒu shǐ
    펀 펀 시 위 츠 삐 안 후아 요우 스
    늦게 내린 안개비는
    피안화를 피워내고
    浪迹了谁发过的誓
    làng jì le shuí fā guò de shì
    랑 지 러 쉐이 파 꾸어 더 스
    누군가가 다짐했던 맹세를
    떠돌았어요
    郑云龙:我会追随你直到今生今世
    wǒ huì zhuī suí nǐ zhí dào jīn shēng jīn shì
    워 훼이 줴이 쒜이 니 즈 따오 진 셩 진 스
    마침내 그대를 뒤쫓아
    이 생의 끝에 이르러
    看看繁华似锦和你的样子
    kàn kàn fán huá sì jǐn hé nǐ de yàng zǐ
    칸 칸 판 후아 쓰 진 허 니 더 양 쯔
    아름답게 흩날리는 풍경 속
    그대의 모습을 보네
    伴你路几痴 淡却历史
    bàn nǐ lù jǐ chī dàn què lì shǐ
    빤 니 루 지 츠 딴 취에 리 스
    어리석게 그대를 따르다
    역사는 빛을 잃고 말았네
    合:
    哪怕坠天涯咫尺
    nǎ pà zhuì tiān yá zhǐ chǐ
    나 파 줴이 티앤 야 즈 츠
    설령
    아득히 먼곳에 떨어진다 해도
    从一相遇 一开始 提及的每个字
    cóng yī xiàng yù yī kāi shǐ tí jí de měi gè zì
    총 이 샹 위 이 카이 스 티 지 더 메이 꺼 쯔
    처음 마주쳤던 순간부터 얘기했던
    글자 하나하나
    都是执手不离的样子
    dōu shì zhí shǒu bú lí de yàng zǐ
    또우 스 즈 셔우 뿌 리 더 양 쯔
    모두가 손을 잡고
    헤어지지 못하겠지
    郑云龙:从今往后 你却总 会姗姗来迟
    cóng jīn wǎng hòu nǐ què zǒng huì shān shān lái chí
    총 진 왕 허우 니 취에 쫑 훼이 산 산 라이 츠
    이제부터
    그댄 늘 늦게 와
    合:飞舞着转瞬即逝
    fēi wǔ zhe zhuǎn shùn jí shì
    페이 우 저 주안 슌 지 스
    춤추듯 날아다니며 머물다
    순식간에 사라지겠죠
    昙花一现 雨及时
    tán huā yī xiàn yǔ jí shí
    탄 후아 이 시앤 위 지 스
    덧없이 사라져버릴 비는 제때 내려
    又盛开的紫
    yòu shèng kāi de zǐ
    요우 셩 카이 더 쯔
    또 자줏빛 꽃을 가득 피우고
    绚烂了曾经化作诗
    xuàn làn le céng jīng huà zuò shī
    쉬앤 란 러 청 징 후아 쭤 스
    찬란했던 과거는 시가 되었네
    周深:几拜成念 天恩赐 读相依生死
    jǐ bài chéng niàn tiān ēn cì dú xiàng yī shēng sǐ
    지 빠이 청 니앤 티앤 언 츠 뚜 샹 이 셩 쓰
    그대와 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내려주길 하늘에게 비니
    任由光阴白发丝
    rèn yóu guāng yīn bái fā sī
    런 요우 꾸앙 인 빠이 파 쓰
    시간은 제멋대로 흘러 머리를 하얗게 물들이네
    合:隽永愿生连理枝
    jun yǒng yuàn shēng lián lǐ zhī
    쥔 용 위앤 셩 리앤 리 즈
    그대와 연리지로 태어나길 간절히 바라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