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eux vivre “Romeo and Juliet” - Gounod / Sop. 박미자 / Dir. Matteo Y. H. Lee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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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ย. 2024
- Je veux vivre “Romeo and Juliet” - Charles-François Gounod
소프라노 박미자
Dir. 이영화 Matteo Y. H. Lee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22송년음악회 "천안시의회 시민곁으로" 행복공감음악회
23. Dic. 2022 천안시청 봉서홀
아우내예술기획 대표 김은주
음향 드림쉐어
영상 멋진곰돌이
관리 분소견
정말 천상의 소리입니다..!
박미자 교수님 언제나 늘 멋지고 아름다우세요>
Mija Park is my beloved soprano par excellence! Combining a God-given glorious voice with incredible bel canto style and blessed with angelic good looks, she is truly in a class of her own. Thank you, Mija. God bless you!
저나이에 저정도면 대단하다. 조수미보다 더 대단하신듯.
헐...조수미와는 수준차이가 많이 나는데?
아무리...팬이어도...가서 조수미가 부른것 좀 보쇼
ㄴ 기교적인게 무조건 잘하는게 아니에요 기교 빼고 원곡에 충실한 연주를 선호하는사람도 있죠
게다가 저나이때도 확성을 안하고 원칙대로 한다는게 대단하신듯
@@오페-j1u유튜브말고 실제로 조수미 들어보긴 했음?
조수미와 비교할 급이 되나? ㅋㅋㅋ
테크니컬한 부분에서는
릴릭이 콜로라투라를 못 따라 가지요
좀 무겁게 느껴집니다.
th-cam.com/video/R2LPOtTWmEY/w-d-xo.htmlsi=AhMQJj_1GfJH8nhd
7년전 연주에요
이 때는 정말 잘하시네요
박미자. 좋아하는 소프라노 입니다. 최고예요.
질리지 않는 목소리. 파워. 매력적입니다.
넋을 놓고 보게 되는 아름다움❤
넘치는 여유👍👏👏👏
소프라노 박미자 선생님 노래도 아주 잘 하시고 이런 표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우세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지휘 하신 마테오 선생님도 멋지십니다👍👍👍
고음이 이리 귀여워요
내가 생각하고있는중 최고!!!^^
교수님은 언제나 멋지시네요 :)
표현력과 더불어 소리도 너무 멋지십니다~!.! 👍🏻👍🏻👍🏻
최고예요❤
최고!
최고
👏👏👏👏👏
Brava
표정 감동 노래 다 쵝오❤
❤❤❤🙏🙏
정말 세계에서 손꼽는소프라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