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취직 못하는 두 시동생을 위해 신혼집을 담보대출받아 투자 해주겠단 남편 처남도 사장님 소리 듣는데, 그까짓 사업 못 할까봐? 속시원한 이혼합니다

[@이도경-r7i]

잘했어요 악인에게 참고 견디는건 무의미하죠 할말 하고 현명한 대응 잘했어요 정의구현 하였습니다 ㅎ 장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이도경-r7i]

당하고도 참기만 하는 미련한 며눌 야그 듣고 숨이 막혀 죽는줄 알았더랬는데 본 사연의 아내가 지혜로워 통쾌합니다

[@이도경-r7i]

악인은 역시 악인이로다
조강지처 괴롭히고 이혼 당하고도 악인다운 말만 하네

[@이도경-r7i]

사랑해야 결혼하고
결혼해야 운명이 작동하기 시작한다ㅎ
어캐 돌아가나 들어봄세 ㅡ

[@이도경-r7i]

아내는 똑부러지고
남편은 어리석다 아내가 현명하고 지혜롭다 아내의 말이 옳도다 ㅎ 그런데 남편이 ㅈㄹ을 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