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위키 "키리코(오버워치)/스토리" 문서의 인간관계 문단 中- 정크랫 - 우호? "어째서인지 (정크랫에게) 은근히 우호적인 반응을 보인다. 상호 대사에서 강도질을 어떤 식으로 하는 거냐며 궁금하다는 듯 흥미를 보이며, 적 정크랫 처치 시 악행을 질책하기는 커녕 오히려 광기가 부족하다고 실망하고, 아군 정크랫이 적 처치 시 빵 터졌다면서 추켜세우기도 한다. 정크랫은 로드호그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명분도 없이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고 약탈하는, 키리코가 그토록 증오하는 하시모토 가문과 같은 부류의 악한임에도 불구하고 키리코가 이러한(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단순 캐릭터 붕괴일 가능성도 있으나 아직까지는 알 길이 없다." 확인해보니까 진짜로 저런 상호 대사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문득 "에? 평화를 사랑하고 약자를 보호하려 하는 애가 왜 무차별적인 테러리스트에게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지?" 하고 궁금해지는데 통수님은 혹시 아시거나 짐작 가시는게 있으신가요?
메이 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 악용을 대비하여 버그를 고침과 동시에 영웅을 밴한 건 크게 문제가 아니지만 요번에도 2주 걸린다는데.. 바스티온때도 그렇고 2~3주라는 기간이 걸릴 일인가 싶네요. 엔진까지 고친 상태에서 개발 인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좀 신뢰가 깨지는 중..
저는 대깨옵이라 그래도 상관은 없는데 밸런스 패치가 많이 늦는 것이나 유료 치장품,재화 BM도 그렇고 이런 사소한 운영문제가 다시 1때처럼 얘기가 나온다면 다시 인기가 하락할까봐 두렵습니다... 이 상태 잘 유지하고 12월 탱커신캐+ 내년 pve 출시까지 유저 층 유지하고 이미지관리 잘 해야할텐데 말이죠...
필요하니까 밴 한 거고 벤 해서 고쳐져서 나온다는 거에는 별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는 것보단 그게 낫다고 생각해요 기간이 오래 걸리는 거에 대해선 아직 뭐라고 말하기가 좀 어렵네요 지금 오버워치 2 흘러가는 거 딱 봐도 내부적으로 정신이 없는 게 보이긴 하거든요 보통 이런 건 사람이 많고 적고의 문제라기보단 어떤 종류의 일이 어떤 식으로 펼쳐지고 있냐의 문제라서 그런 것들 하나둘씩 쳐내다 보면 이런 문제 해결들도 점점 빨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네자카 자경단 디자인을 보면 그냥 엑스트라로 쓰기엔 아까울 정도의 컨셉들이라 딜/힐러로 나오고 이에 맞춰 메카 부대들을 탱커로 출시하면 탱딜힐 비율도 맞을 거 같고 좋을 거 같네요
여우신령님이 혈당조절해주는게 젤 부럽다
ㅋㅋㅋ고혈압이세요?
알코올 분해도 쌉가능일듯
여우신령님이 단백질동화작용이나 테스토스테론 분비도 도와줬으면... ㅠㅠ
천연 스테로이드 개꿀일텐데 ㅠㅠ
@@히루-o7p 단거 마음껏 먹게요
ㄹㅇ
근데 키리코 저런옷입고다니면서 능력 안들키려고 했던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근데 키리코를 픽하고 게임대기중일때 '엄마 저도 오버워치 요원이에요!' 라는 대사가 있는데 아마 키리코도 오버워치에 합류할것 같네요.
내년에 PVE로 만나볼수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겐지 한조와 관련된 이야기가 더 풀리길...
몇가지 극적이거나 개연성이 조금 아쉬운 연출이 있는거 빼곤 이번 영화도 잘만들었네요. 영화사 다워요. 얼른 다음 편이 나왔으면 하네요
부산의 매카부대처럼 카네자카의 자경단도 새로운 영웅 목록에 올라가겠군요
관련 떡밥이 하루 빨리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난 형이 스토리 올려주는거 너무좋아 맵 스토리 이런거 너무 재밌게보고있어
8:33 왼쪽엔 래서판다같고 그 오른쪽엔 몰라 그리고 그 맨뒤에 있는건 오니같고 그 앞엔 몰라 그 앞에는 거북이 같음 가운데는 여우
하시모토 가문과 관련한 신영웅이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시마다 가문과도 척을 지고 있는 가문이고 일본 야쿠자니까 컨셉에 맞는 그런... 신 영웅까진 아니더라도 PVE에서 하시모토 가문(야쿠자) 일당과 맞붙는 조폭 vs. 주인공처럼 싸우는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 생각엔 하시모토 가문의 누군가가 나온다면
영웅으로 나온다기보다는
이 세력이 PvE에 관련된 무언가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애기 도끼들고 달려가는거 겁나 귀엽고 웃기네 ㅋ
6:15 ㅋ ㄲ ㅋㄲ 아 빵터졌네
하시모토 관련 pve 나오면 좋겠다
저는 이거 나올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용에서 형을 설득하기 위해 찾아간 겐지와 대화한 후에
한조의 행보가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 키리코, 겐지, 한조를 엮어
PvE로 만들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8:35 맨뒤에 칼찬 애 신캐면 뭔가 히트스캔에 용검이 궁인 캐릭일듯
8:36 맞네 애들 스킨들이 아니라 카네자카 자경단 신캐들 떡밥이네
키리코에 가려져서 쟤네 언급이 잘 없던데 신캐 떡밥일 거같음.
다 비슷비슷한 애들도 아니고 각자 무기도 다 다름
할머니한테 회복술을 배웠고 어머니한테 검술을 배웠는데 순간이동이랑 다른 능력은.. 여우신령님이¿
사실 키리코 엄마가 세계관 최강자 아니냐
pve존버ㅠㅠ 이제 진짜 오버워치 인기 많아지면 좋겠다
- 나무위키 "키리코(오버워치)/스토리" 문서의 인간관계 문단 中-
정크랫 - 우호?
"어째서인지 (정크랫에게) 은근히 우호적인 반응을 보인다. 상호 대사에서 강도질을 어떤 식으로 하는 거냐며 궁금하다는 듯 흥미를 보이며, 적 정크랫 처치 시 악행을 질책하기는 커녕 오히려 광기가 부족하다고 실망하고, 아군 정크랫이 적 처치 시 빵 터졌다면서 추켜세우기도 한다. 정크랫은 로드호그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명분도 없이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고 약탈하는, 키리코가 그토록 증오하는 하시모토 가문과 같은 부류의 악한임에도 불구하고 키리코가 이러한(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단순 캐릭터 붕괴일 가능성도 있으나 아직까지는 알 길이 없다."
확인해보니까 진짜로 저런 상호 대사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문득 "에? 평화를 사랑하고 약자를 보호하려 하는 애가 왜 무차별적인 테러리스트에게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지?" 하고 궁금해지는데 통수님은 혹시 아시거나 짐작 가시는게 있으신가요?
지금은 저도 잘 모르겠는데
키리코의 캐릭터 성격과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이 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 악용을 대비하여
버그를 고침과 동시에
영웅을 밴한 건 크게 문제가 아니지만
요번에도 2주 걸린다는데..
바스티온때도 그렇고
2~3주라는 기간이 걸릴 일인가 싶네요.
엔진까지 고친 상태에서
개발 인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좀 신뢰가 깨지는 중..
저는 대깨옵이라 그래도 상관은 없는데
밸런스 패치가 많이 늦는 것이나
유료 치장품,재화 BM도 그렇고
이런 사소한 운영문제가 다시 1때처럼
얘기가 나온다면 다시 인기가 하락할까봐
두렵습니다...
이 상태 잘 유지하고 12월 탱커신캐+ 내년 pve 출시까지 유저 층 유지하고 이미지관리 잘 해야할텐데 말이죠...
필요하니까 밴 한 거고
벤 해서 고쳐져서 나온다는 거에는 별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는 것보단 그게 낫다고 생각해요
기간이 오래 걸리는 거에 대해선
아직 뭐라고 말하기가 좀 어렵네요
지금 오버워치 2 흘러가는 거 딱 봐도
내부적으로 정신이 없는 게 보이긴 하거든요
보통 이런 건 사람이 많고 적고의 문제라기보단
어떤 종류의 일이 어떤 식으로 펼쳐지고 있냐의 문제라서
그런 것들 하나둘씩 쳐내다 보면
이런 문제 해결들도 점점 빨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kimtongsu통수님 진심 똑똑한 사람인게.. 느껴져요 ..
3:44 관계없는 말이긴한데...이 부분 목소리 들을때마다 줄리언 생각남
시네마틱이 옵치2 하고싶게 만들었음.. 키리코만 하는중
와 키리코 개간지네
과연 다음 힐러 캐릭 궁금 하네요 ㅎㅎ
이야 영상 달다
단편 소설 내용도 포함됐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단편 소설 내용 포함해뒀습니다
어차피 자경단 활동에 대한 이야기라서 짧게 넣어놨을 뿐이에요
6:15 여기서 더 쩌는걸 바랬는데 꼬맹이가 분위기를 망치네 ㅋㅋㅋㅋㅋ
어머니도 나오면 좋겠다
근데 키리코 어머님은 상처를 꾹 누르네 ㄷㄷ
th-cam.com/video/tdrHr17WKmE/w-d-xo.html 쿠나이를 예측한 그는 도덕책
왜 한국케릭은 하나밖에없서 ㅠㅠ
키리코 보면 볼수록 이쁘네...ㅎ
선댓후감!
으얼씐도 하지 므알리구!
머하레히레가레가 가띠가히지마데요
門は開かれた。狩が始まるよ。
문은 열렸어, 사냥이 시작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