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c7dh2mj3z 카트비는 1인1카트가 700~900밧 사이임, 2인1카트나 500밧 짜리는 타본적이 없음. 경기 다 끝나고 캐디팁은 코로나 전에 방콕근교는 300~ 350밧. 촌동네는 200~ 250밧 정도가 표준이었음, 지금은 방콕근교의 경우 400~500밧임
아저씨들 두분들 버디라는 부분에서 한 분치는거 홀앞에서 스쳐지나가니 라이가 있네가 아니라 브레이크가 있네요가 맞습니다. 공이 놓여있는 상태가 라이라 불러요. 예를 들면 급경사같은데 놓여있으면 어드레스하기 힘든 상태가 라이가 안좋은 상태지 그린에서는 공이 굴러서 가다가 휘어짓때는 브레이크임...ㅋㅋ
와 화면상으로도 페어웨이 그린 관리가 굿이네요 다음 원정때 가봐야겠네요!!
네 요즘 코스상태 너무 좋더라구용^^
한달전에 다녀왔는데 페어웨이 넓고 아주한적한 곳이였네요~뭔가 시골풍경뷰, 그늘집 똠양꿈은 먹어본데중 가장 맛있었어요~현지인이랑 갔는데 팁 500밧 드리던데요. 아무튼 또가고 싶은곳 입니다.
며칠전에 저도 또 다녀왔습니다.^^
잔디상태가 더 좋아졌더라구요
그 영상은 오늘 3시에 올라갑니다~
왕노이는 어디에 있는건가요???
그린피는 얼마인가요?
아유타야에 있습니다^^
그린피는 에이전시 특가라 오픈할수 없구용;;
개인챗팅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당
open.kakao.com/o/s68yRGsg
왕노이 좋아졌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명문 골프장처럼 변모했네요 ㅎㅎ
네 맞아요 아유타야 명문 왕노이 골프장입니다^^
많이 덥나요? 한국은 지금 너무습해요ㅜㅜ
너무 시원합니다^^
54홀도 거뜬할정도네요
현지인들 에게는 카트피를 별도로 받지 않고 캐디팁 지급이 의무사항이 아닌데, 한국 봉 들에게는 여행사와 가이드가 쉬우는 거라네,
태국 15년 다녔는데 캐디팀 않줘도 된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데요?
카트비 따로에 캐디팁도 따로 맞음. 현지인도 다 내는거임
태국인들은 오히려 캐디팁을 500정도 주던걸요....카트비도 동일합니다.
다만 그린피는 차이가 있는곳이 많이 있죠.
태국 운전면허증 있을때 현지인금액 냈었어요.
@@user-cc7dh2mj3z 카트비는 1인1카트가 700~900밧 사이임, 2인1카트나 500밧 짜리는 타본적이 없음. 경기 다 끝나고 캐디팁은 코로나 전에 방콕근교는 300~ 350밧. 촌동네는 200~ 250밧 정도가 표준이었음, 지금은 방콕근교의 경우 400~500밧임
@@jaeyoungchoi7672 헉.. 동명이인이시네요..^^
아저씨들 두분들 버디라는 부분에서 한 분치는거 홀앞에서 스쳐지나가니 라이가 있네가 아니라 브레이크가 있네요가 맞습니다. 공이 놓여있는 상태가 라이라 불러요. 예를 들면 급경사같은데 놓여있으면 어드레스하기 힘든 상태가 라이가 안좋은 상태지 그린에서는 공이 굴러서 가다가 휘어짓때는 브레이크임...ㅋㅋ
드럽게 잘난척하네. 그냥 재미있게 치고 보면되지.
@@yhkim7012 그래 더럽게 잘난척 한다. 니가 뭐 보태준거 있어. 골프에 기본도 모르고 칠놈 같은데, 즉 골프룰도 니가 우기면 그게 룰이지. 내가 그런 놈 엄청 많이 보거든, 한마디로 무시한 놈이 이긴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