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lity of Deaf School Education / Korea Deaf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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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5

  • @sorapark3811
    @sorapark3811 4 ปีที่แล้ว +25

    수화를 못하는 특수교사가 농학교에 부임하게 되는 특수교사 양성체계가 문제입니다. 지금 대학교 학부과정에서는 수화를 하나도 배우지 못하고 졸업하는 상황인데, 수화를 특수교육과 필수 이수 과목으로 지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학부에서 수화를 배웠다고 해도 특수교사는 4~5년마다 다양한 장애 학교를 거쳐 순환 근무를 하기 때문에 수화를 지속적으로 쓰기가 힘듭니다. 5년 10년동안 일반학교 특수학급에서 근무하다가 농학교로 가게 되는 경우 수화는 또다시 제로에서 시작하겠죠. 수화통역사 자격증을 가진 교사는 농학교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자체 교육청에서 교원 인사 규정도 바꿔주어야 하고요. 결론은.. 침묵하면 안되고 계속 문제점을 제기해주어야 하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violetkimda
    @violetkimda 4 ปีที่แล้ว +12

    저는 청인 특수교사인데요... 아직 농학교에 근무한 적은 없지만, 주변에 농학교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이야기를 듣거나 여러 대회 같은 곳에 나가서 농학생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현장에 문제가 많은 건 사실이라고 느껴요... 저는 그 어떤 장애유형의 학생들에 비해 농학생들이 받는 학습권에 대한 침해가 가장 크다고 느끼는 편이예요. 교육상황에서 사용하는 언어자체가 다르니까요...(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사견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공통교육과정의 교육을 제대로 이수하고자 농인의 제1언어인 수어로써 교육을 받기위해 농학교로 진학하거나 전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학교에서 음성언어로 진행되던 수업이나 다를 바가 없이 수어로 소통하지 못하는 선생님들이 태반이고, 사용하더라도 대부분이 Sign language라기 보다 Signed korean에 가까워서 학생들이 선생님의 언어수준을 헤아려 가며 수업을 들어야 하니...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진짜 영상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이 뼈를 때리네요. 저도 평소에 청인들과 대화하며 어쩌다 가끔 농문화에 대해 소개할 때가 있는데 꼭 전하는 말이, 우리나라 농인들의 언어는 한국수어이지, 한국어가 아니라는 말을 전해요. 한국어가 외국어나 다름없이 느껴지는 한국농인들도 있다고... 어쨌든, 정말 농학교에는 수어가능한 교사를 우선 배치를 해주던지, 수어통역사를 두던지 대책 마련이 시급할 것 같습니다.

  • @TV-hy1iw
    @TV-hy1iw 4 ปีที่แล้ว +10

    공감 ㅠㅠ 저도 특수학교에 졸업했는데요 너무 공감 아주아주
    예를 들면 고3학년 학습지... 책은 보면 중학년 수준이에요 그때문에 대학교에 들어갈때 많이 힘들었어요 사실이에요 ㅠㅠ 공감

  • @taeheeyu6124
    @taeheeyu6124 4 ปีที่แล้ว +7

    농학생들이 얼마나 피해가 많을까...
    농학교에 근무하지 않지만 특수교사로서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드는 부분이에요.
    후배들을 생각해서 졸업생 선배들이 계속 문제를 제기하고 방안을 생각하는 흐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농문화 및 수어를 잘 아는 특수교사가 양성되는 그날까지 저도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user-of3rf7yj7q
    @user-of3rf7yj7q 4 ปีที่แล้ว +19

    안녕하세요 청각장애학교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특수교사입니다~! 먼저 현장에서 가르치고 있는 교사로서 그동안 청각장애 학생에 대한 교육권을 보장하지 못하고 부족한 모습으로 가르쳤던 부분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 제기에 100% 동의하고 앞으로도 청각장애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더 질 높은 교육을 하도록 현장에서도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수어에 관한 부분은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도 공부하며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대해 피드백을 하려고 합니다. 저의 입장이 모든 교사와 청각장애학교의 입장이 아닌 점 먼저 말씀드리고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생각 말씀드리려 합니다.먼저 중요한 것은 청각장애인, 농인 이 두 단어에 대한 개념과 차이가 있습니다. 청각장애인과 농인과 구분이 되어야 합니다. 청각장애는 말 그대로 청각에 장애가 있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농인에 대한 정의는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으로서 농문화 속에서 한국수어를 일상어로 사용하는 사람을 말한다”입니다(한국수화언어법). 여기서 중요한 것이 농문화와 한국수어입니다. 그렇기에 청각장애가 있다고 해서 모두 농인은 아닙니다. 농문화도 모르고 수어도 사용 안 한다면 농인이 아니라 그냥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아닌 학생을 대상으로 봤을 때 청인 부모 밑에는 청각장애 자녀, 농인 부모 밑에는 농인 자녀로 생각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물론 간혹 청인 부모이지만 수어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농사회나 농문화에 참여하면서 농인으로의 정체성을 가지고 키우는 부모도 있겠지만 대다수 청인 부모님은 청인 사회 속에서 살아가길 바라고 여러 가지 치료나 교육을 통해서 듣고, 말하기에 초점을 맞춰 교육하길 원하십니다. 그렇기에 청각장애학교에서도 음성언어를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교육 대상 학생이 거의 대부분 농인이라면 영상의 주장처럼 수어만 가지고 수업을 해야 하지만 이미 수어 자체를 모르는 친구들이 거의 대부분(유치부나 저학년일수록)입니다. 농인은 10명 중 1명 정도밖에 되지 않고 거의 대부분 청각장애 학생(청인 부모)입니다. 유치부 때부터 “수어를 가르쳐야 됩니다“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요.. 동의하는 부분이지만 문제는 학습자와 학습자의 부모가 그걸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유치부, 초등 저학년일수록). 그리고 실제로 인공와우나 보청기를 하고 예후가 좋은 경우에는 보통의 말소리도 다 듣고 인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음성 언어를 하지 않고 수어만 한다면 반대로 음성언어의 교육을 받지 못하는 역차별이 발생합니다. 한 반에 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로 인해 청인 수준의 청각을 가진 학생, 엄청 큰 소리만 인지하는 농인 학생, 청각은 안 좋고 수어를 안 하길 바라는 학생 등 다양한 경우가 존재합니다. 교사들끼리 열띤 토론을 하고 난 후에 난제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교사들은 음성언어와 수어를 동시에 사용하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문제는 음성언어와 수어를 동시에 하는 순간 둘 중 하나는 깨져버립니다.. 음성언어가 수어를 따라가든지 수어가 음성언어를 따라가든지 아니면 왔다 갔다 합니다. 수어 통역사가 있다면 좋은 방안이 되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들었고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학생과 학부모가 수어를 배우기 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하나 청각장애인 교사 문제는 수어를 잘한다고 교사가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과 내용을 훌륭하게 전달하는 것이 교사의 중요한 자질 중에 하나지만 교사에게는 그 외에도 많은 것들이 요구됩니다. 그렇기에 사범대나 교대가 있는 것이고 임용고시나 시험의 과정을 통과해야 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수어가 의사소통과 청각장애인 교육을 하는데 중요한 수단이지만 그것만 가지고 교사의 자질은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농인이든 청인이든 교대나 사범대를 나오고 임용고시나 시험을 통해서 교사가 되면 됩니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은 대학교 과정의 커리큘럼입니다. 특수교육과에서 여러 가지 장애 영역에 대해서 다 다루기 때문에 청각장애에 대한 특성과 수어에 대해 깊이 배우기가 어렵습니다. 대학교과 임용고시 등 교사 양성 체계의 개선이 없으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두서없는 길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힘을 모아 더욱더 질 높은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주길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 @user-nx7nl7np8d
    @user-nx7nl7np8d 3 ปีที่แล้ว +5

    와아아ㅏ 진짜 좋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 @user-ux2pw2xd1q
    @user-ux2pw2xd1q 4 ปีที่แล้ว +9

    학창시절때가 생각나네요, 수어로 하시는 설명이 너무 문장식이라서 집중하기힘들었는데, 눈뜨고 보라고 혼난 기억이 있었어요ㅠㅠ

  • @user-su1rn6fk8d
    @user-su1rn6fk8d 4 ปีที่แล้ว +13

    농학교의 수업에 대해 뉴스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농학교 졸업생이 직접 이야기 해주니 학업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게 확 와닿았어요. 말도 안되네요 진짜ㅠㅠㅠ 너무 슬픕니다ㅠㅠㅠ
    그런데 농학교에는 수어통역사를 부르거나 배치해 둘 수는 없나요? 학교가 승인을 안해주는건가요?
    제가 당사자 혹은 부모라면 진짜 화딱지 날 듯요.
    제가 대학교 이사장이면 전공으로 농교육학과 설치해버리고 싶어요ㅠㅠ

    • @user-or9gk9kt3u
      @user-or9gk9kt3u 2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ㅠㅠ 저도 다니는 학생으로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 @user-xe3vz9gm1p
    @user-xe3vz9gm1p 4 ปีที่แล้ว +6

    백프로 동감!!!ㅠ 저도 농출신인데 그런 수어학습권이 못 받아서 일반전문대학 들어가고나서 훔친 눈물 날만큼 마니 다시 공부했거든요.교육부 수.어.학.습.권.!!!

  • @user-bh2mq1nz5e
    @user-bh2mq1nz5e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우선 영상을 잘 봤어요..
    어릴때 농인 오빠를 알게 되어서... 농인 의 고민..
    혹은.. 섬 안의 섬에 감옥안에 있는 거 같다고..
    어차피 말해도 다시 말해야 하기에.. 느긋하게 마지막에 말한가는 그 오빠의 말이 생각나네요..
    시스템 을 만들고 유지하고.. 돌리려면.. 최소한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사람을 써야 하는데.. 그게 안된것같아서 슬프네요 ㅠㅠ

  • @dorothealee9779
    @dorothealee9779 4 ปีที่แล้ว +3

    수어를 배우는 청인인데 이영상을 보고 많은걸 배우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음성언어와 수어를 1:1 대응으로 하는 문장식 수어를 하면 농인의 입장에서 뭘 이야기하는지 이해가 안되거나 지루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 @yoorang9832
    @yoorang9832 4 ปีที่แล้ว +4

    오랜만에 한정아 얼굴 보니 반갑네요:) 마지막에 던진 말 좋았어요:)

  • @larriveeom-102
    @larriveeom-102 4 ปีที่แล้ว +3

    뼈때리는 유익하고 공익적인 동영상 감사해요 잘 봤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교육권조차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던 현실이었네요.. 참내 그동안 전국 35만 청각장애인들이 어떻게 살아오셨었는지 ㅜㅜㅜㅜ

  • @user-su1rn6fk8d
    @user-su1rn6fk8d 4 ปีที่แล้ว +4

    제가 정아님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듣고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서울농학교에서 1달전 올린 영상을 봤는데요
    8년이 지나기도 했고 농학교 중에 서울농학교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서울농학교는 음성과 수어를 동시에 사용한다네요
    어느 한쪽만 쓰면 학생에 따라 이해 할 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어서 그러는것 같았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화학교가 아닌) ‘농’학교이기 때문에 수어로만 수업하고
    수어를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처음에는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따로 수어교육반을 여는게 맞지 않나 싶지만 제가 이쪽 실정을 잘 모르니까 참 어렵네요
    그저 농학생분들이 청학생분들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하고 당연한 수업을 받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mrbinpuhaha
    @mrbinpuhaha 4 ปีที่แล้ว +5

    수어를 배울 수 있는 길이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ㅠ

  • @s.shineexo3515
    @s.shineexo3515 4 ปีที่แล้ว +4

    私は日本人で聴覚障害です。
    韓国の聾学校については知らなかったでした。
    手話でやってくれるように祈っております。
    ちなみに、韓国語と韓国手話を勉強してます!

  • @user-vg7vs7qm2i
    @user-vg7vs7qm2i 4 ปีที่แล้ว +6

    저도 현재 특수학교 다니는 사람인데 , 제가 태어날때부터 듣고 배운 건 말이었고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수어를 배웠지만 저에게 모국어는 말이 아닌 수어였더라고요. 특수학교 안에서 수어를 하는게 당연한것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수어를 하면 말로 하라는 쌤들이 있어서 뭔가 불공평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 @user-or9gk9kt3u
      @user-or9gk9kt3u 2 ปีที่แล้ว

      마자요! :)

    • @Gooogumag
      @Goooguma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이예요

  • @johndong2167
    @johndong2167 4 ปีที่แล้ว +8

    정체성이 농인은 아니지만 같은 청각장애인으로서 마지막 부분에서 정말 공감가네요....
    왜 유독 농인 청각장애인 한테만 듣고 말하라고 강요하는지....

    • @user-es1eu7ql2t
      @user-es1eu7ql2t 4 ปีที่แล้ว

      진짜요? 아니 그럴려면 보청기라도 지원을 해줘야 되지 않나요?

  • @user-ho1ue5ol4f
    @user-ho1ue5ol4f 4 ปีที่แล้ว +1

    수어통역사를 준비하고 있는 일인으로
    이번 코로나 사태가 농인의 언어 수어에 대한 공감이 잘 되어 수년내로 당사자분이 제기한 문제들이 잘 풀리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제가 속해 있는 영역과 활동공간에서 수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올바르게 바꾸는데 정진하겠습니다.
    국어를 국화라 말하지 않듯이, 수어를 수화라고 말하지 않는 한국사회를 원하는 일인이....

  • @zenganddaeng5532
    @zenganddaeng5532 4 ปีที่แล้ว +1

    저도 친구들이 특수교사지만 농학교로 부임을 하면 수화를 제대로 해야되거든요! 청각장애학생한테 수화로 수업을 들어야하는데 교사들의 수화부족으로 청각장애학생들이 당황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각 대학에 특수교육과 이수하려면 수화는 필수로 지정했으면 바램이예요!

  • @physical_mechanic
    @physical_mechanic 4 ปีที่แล้ว +1

    영상 잘 봤습니다.!!!!

  • @harshmnr
    @harshmnr 2 ปีที่แล้ว

    Yess I think it's a very important point that you mentioned, for most people who were born deaf or went deaf early in life, their country's sign language is their native language, and the spoken language of that country is a foreign language to them. Of course it must be very hard to get through school if you are expected to learn in a foreign language without someone explaining it to you in your native language.
    I think everyone should spread awareness of the issues you discussed; I am hearing and one year ago I had no idea about any of these topics. But now I am learning American Sign Language and I'm very interested in Deaf culture. :) I hope Korean deaf schools make improvements from now on.
    ~:~

  • @moonsunkang7334
    @moonsunkang7334 4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인디언은 인도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특히 영어로 표기하면 더 그렇고요. First nation 원주민이라고 고쳐주시면 더 좋겠어요. 올바른 표기는 원주민= First nation 또는 Native 라고 합니다.

    • @hamonthly
      @hamonthly  4 ปีที่แล้ว

      어릴때 미국에서 보통은 Indian 더 공식적으로는 Native American이라고 했는데 현재 시간이 많이 변했으니 그 사이 지칭하는 단어도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에 유의하겠습니다 :)

  • @ash_alk_fan1
    @ash_alk_fan1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온 데이비드예요. 지금 한국에 살고 있고 미국 수어도 배우고 있어요. 미래에 제 꿈은 한국에서 청각장애인 학생을 위한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에요. 하지만 일단 한국의 청각장애인 커뮤니티 를 더 자세히 알아야 해요. 혹시 서울에 어디 가면 부대비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감사합니다!

  • @user-in5im7nk9e
    @user-in5im7nk9e 3 ปีที่แล้ว

    초중고 다 일반 학교로 다녀서 그런지 장애인들이랑 있는 것보다 일반인들이랑 있는 게 더 익숙한...

  • @user-dn4fc1uc7l
    @user-dn4fc1uc7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ㄹㅇ 농학교 구조 바뀌어야 해요

  • @emreketbuga
    @emreketbuga 4 ปีที่แล้ว +1

    Şok kore da işaret ediyorsun çok güzel beğendim senin çok seviyorum kore 🇰🇷🇹🇷 benim türkiye da bizim arkadaşlar selamlar sevgiler saygılar ❤🥰 benim işitme engelliler ve sağır ve dilsiz işaret dil oldum ❤🇰🇷🇹🇷❤

  • @LucyokLucy
    @LucyokLucy 3 ปีที่แล้ว

    나 한국구화학교에서 중학생 ㅎㅎ 나 수어 좋았다~

  • @bliwon06
    @bliwon06 2 ปีที่แล้ว

    한국구화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