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살인사건 제43화]양주 여중생 사건이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ต.ค. 2024
- 광고의뢰, 사건의뢰 112case@naver.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816901-04-264127 예금주:박동민(사건의뢰))
유튜브채널구독 goo.gl/54uyCQ
양주 여중생사건 불법체류자 빌리가스 존 패럴의 끔찍한 사건
필리핀 불법체류자 존 패럴은 강양을 불러내서 위협하는데..
김복준, 김윤희의 환상콤비!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출연자 프로필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김윤희 프로파일러
-경기대 범죄심리 석사
-전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현 범죄심리 콘텐츠 자문
사건의뢰몰
www.112case.com
-----------------------
정녹원몰 : www.ejungju.com
정녹원몰(해외) : www.ejungju.com/us
카카오톡 : '정녹원' 검색
전화주문 080-288-8808
사건의뢰몰(정녹수 바로가기)
vo.la/zxLkq
사건의뢰몰(천비고 바로가기)
vo.la/mjKda
ㅡ
사서 먹고 있는데 진짜 효과 좋은 거 같아요
소개도 했습니다
이가슴이아파요ㅠ지금많이울고있네요ㅠ왜착한아이한데~너무아프고안타까워요~울고있지만너무미안한아이한테ㅠ.....너무미안하네요~이제그곳에서행복해아이야넌행복해야해늘기도할께~아이야널사랑하는사람이만아~그곳에서는행복하자~꽂길도있을거야~꼭그길가길바란다~교수님윤희님너무수고했어요^^♡^^
오타이해바람~이해잘읽어주세요~^^
교수님 정직하시네요?
12살 아이가 살려고 도망가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너무 잔인해요
불법 체류자에 대한 법적강화와 범죄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무조건 강제추방 !!
언론사가 독단으로 이딴놈은 좀 얼굴좀 공개해라 소송걸려도 좀 감수하면되자나? 광고비좀 땡기면 충분할것같은데?
불법체류자 심각합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일하러 오는 외 노동자도 마니있는데 불법체류자는 나라에서 신경써서 추방시켜야합니다
추방 찬성이요. 왜 우리 감옥에 두면서 우리 세금으로 밥을 먹입니까?
맞아요 저도 의심되는 불법체류자 있는거같은데 신고했다가 보복당할까싶어서 ㅠㅠ
불체자도 문제지만 제생각엔 앞으론 다문화가정서 태어난 혼혈아들도 범죄자로 많이 양산될거같아서 무섭습니다
@@레몬트리-l5l 무슨근거로 그런말씀을.... 너무 비약하십니다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무슨죄입니까??
@@레몬트리-l5l 아이는 죄가없죠 부모가 어떤 가르침에따라ㅡㅡ
한번쯤 들었던 사건인데..기억이 잘안나는데 사건의뢰를통해서 다시 접하니 정말 잔혹하고...분노게이지가 엄청 올라가는 사건이네요...참으로 안타깝고 범인에게 진짜 똑같이 돌려고 주고 싶다는 김복준교수님 마음 백번이고 천번이고 이해가 됩니다...
주요 언론사에서 관심이 없었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불법체류자도 모자라서 살인까지 저질렀는데도 후우..이 동영상 안봤으면 평생 몰랐겠어요 어머님을 위해 계속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양주경찰분들께서 그당시 불법체류자들을 잡아들였다라는 말에 왠지 그 마음을 조금 알듯 싶네요.. 오죽하면... 얼마나 아프셨을까?! 그 여중생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다시는 그런일 없도록.. 불법체류자들 보이는 족족 다 이땅에서 내보내고 싶었을 그 마음이.. 지켜주지 못해서.. 또다시 그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고.. 했던 경찰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제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오네요 ㅜㅜ
강 양의 억울한 죽음을 끝까지 취재하여 세상에 밝혀주신, 진정한 언론인..경기북부일보 박신웅 기자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이경직 드림
12살 꽃같은 아이를
정말 .........
아이의 부모는 어찌
살고 계신지
상상도 안가네요.ㅠ_ㅠ
듣던것과는조금차이가 이거알고있었어요
ㅜㅜ
어린애를찢어죽일새끼.이런새끼는산체로피부껍데기벗겨내서.회떠서주겨야됨
이때 피해자가 제 친구의 친구였어요.. 당시에 바로 앞 덕정역에서 봉사활동 하는데 기자들이 와서는 피해자랑 아는 사이냐길래 친구의 친구 라니까 우르르 몰려와서 지금 심정이 어떠냐 그 친구랑 친했냐 이것저것 인터뷰해서 당황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너무 어려서 좋은 곳에 같으면 좋겠다 마음이 아프다 라고만 했는데 어른이 돼서 다시 보니까 이렇게 잔인하고 끔찍한 사건이었구나 새삼 느끼네요.. 그런 일이 없었다면 저처럼 평범한 이십대 중반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을텐데 너무 씁쓸하네요.. 더 이상 이런 안타까운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니 기레기소리 심정이 어떠냐는둥 제발 그런 질문은 안했으면..
혹시 인터뷰한기자가 김복준교수님이 말씀하신 이사건이 알려지게 발벗고뛰신분은 아니시겠죠....일부 기자들욕나오게하는 기래기들도 많지만 이기자분은 정말애쓰신것같아요.정말 잔인하게 ㅠ.ㅠ 강양의 명복을 빕니다.저도 처음듣는 사건입니다.
맞아요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군요
친구의 친구면 남이네
어여쁘고 고운 아이가
진심으로 잔인하고 아프게
가슴아픕니다
어느 나라나 범죄자가 있지만
더 관리도 힘든 불법체류자까지
정말 힘드네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화나고 억장이 무너지네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주어야해요
어머님 오빠 목격자들
모두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그 어린 아이한테 몹쓸 짓을 할 생각을
했다는 것부터 화가 나는데 살려고
발버둥치던 애한테 그렇게 잔인한 짓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다니...
유가족들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지
상상이 가지 않네요.
안산 양주 파주등등 외국인 불법체류자들때문에 자국인이 무서워서 밖에도 잘 못돌아 다닙니다.
법무부는 뭐하는건지 다 잡아 추방합시다.
듣다가 울컥해서 눈물이 났네요. 너무나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거침없는 형사님~
여러모로 능력이 뛰어난
교수님 방송 정말 속이
다 후련하네요
방송 아주유쾌하게
통쾌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방송 고맙습니다~~~
얼마전 이사건을 신문사에 실었던 기자분이 나와서 얘기하시는데 얼굴표정이 글케 아프고 슬프게 느껴질수없었는데..ㅁㅊ 불법체류자들..우리나라 교도소에서 편하게 배두드리면서 있을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아 오르는 기분입니다..걍 추방시켜서 자국 교도소에서 사형처분 받았음싶어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 여성국회의원중에 외노자들 성욕을 풀어줘야한다며 성매매비용 지원 추진한 사람도 있었어요 진짜 미친나라인든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더듬어,불의당국개의원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진짜여? ㅁㅊ
대체 그 정신나간 국개의원이 누군가여..ㅡㅡ
범죄자는 상대방의 인권을 무시하고 범죄를 저지르는데 왜우린 범죄자들 인권을 존중해야줘야 하죠??? 나라 법이 답답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항상 올라오는 영상 감사히 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처음 듣는 사건이다 하고 기쁜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그에 비해 내용이 잔혹할 정도로 가슴 아프네요.
그 어린 아이의 귀한 생명을 빼앗을 이유가 고작 성욕 때문이라니...참...
윤희 프로파일러님 중간중간 울컥하시는 모습에 저도 같이 화났다가 울컥했다가 합니다.
이런 사건 접할 때마다 솔직한 마음으로 국내외 범죄자 막론하고 사형제도 부활했으면 싶을 정도입니다.
이 사건의 아가를 비롯하여 모든 피해자들이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고통없이 행복하기를 바라고
두 교수님들의 케미도 꾸준히 오래 뵀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사형제도를 제발시행해주기를 바랍니다 저런인간이 살아서 남아있다는게 분통이 터집니다
이번건은 듣기에 너무 힘드네요 어린데..너무 가엾고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ㅠㅠ 그 마음 헤아릴수 없네요
너무 불상하다 컨테이너 사는것도 맘찢어지는데 아가야~~~다음세상은 꼭 좋은집 좋은 환경에서 태여나자 ㅠ
김복준 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그리고 사건의뢰 피디님 늘감사드려요 더우신데 건강잘챙기세요 항상 즐겨보고 있는 팬입니다 시원시원 정확한 사건의뢰 날마다 대박나세요
김복준 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들어본 잔인한 사건이네요
제주도 무비자 여행으로 풀리고 나서 범죄가 늘어났다 어쨌다 언론에서 나오고 하던데 왜 해외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비자 없이 들어오게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조금만 정부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에 신경쓴다면 범죄도 조금이나마 감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린나이에 희생된 여자아이의 명복을 기원해요 가족분들도 이젠 딸 편히 보내주세요 딸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많아요 그냥 잊혀지지 않을거에요
오늘은 그냥 눈물이 계속 나는 사건이네요
두분 수고 하셨어요
비자 하
저도 처음 들어본 사건입니다~ 불법체류자들의 범죄문제는 심각합니다. 잔인하기도 하고 잡기도 힘들고. 불법체류자 관리 좀 철저히 합시다!!!
공감합니다 무섭습니다😰😰
어린아이인데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하기조차 힘드네요 ㅠㅠ
저런불법체류살인자는고문 하고사형시켜야해요
김복준교수님 김윤희프로파일러님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루고 시청중
많이 늦었지만
삼가 아이의 명복을빕니다.
하..정말 피의자의 인권을 존중해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외국인이라 그런게 아니라 그냥 공개 사형내렸으면 좋겠어요.
친형도 있고 뭐 타국이라고 해도 무서울게 없었겠죠. 독일 지하철 사건도 그렇고 불체자 난민 사건 보면 더 화가 날 수밖에 없어요..
살인범은 그냥 이유불문하고 사형이 정답입니다 청와대 청원계시판에 사형제도 집행 청원합시다 재밌게 볼려고 들어왓다가 넘 가슴아프네요
이렇게 불법노동자만든 법 누가 만든건가요???
외국인 입국부터 진짜 지문관리 해야해요...어느새 불법외국인 노동자가 엄청늘엇잖아요 ㅠㅠ경주도 심하던데.ㅠㅠㅠ참고로 저도외국인한테 피해를당해 경찰서까지 갔던사람이예요 ㅠ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ㅠ 참어려워요 ㅠㅠ인간이라는게
어떤 피해 당하셨나요? 진짜 대도시부터 깡촌까지 없는데가 없어요 정말 외국인들 보는대로 다 죽이고 다니고 싶네여
너무가슴아프네요..ㅠ가슴아파서더댓글ㅠ
김복준 교수님 말씀대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했던 그대로 가해자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이기에 그렇게 한다고 해서 역지사지를 알거라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만 조금이나마 피해자가 느꼈을 감정을 놈들에게도 느끼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꽃다운 나이에 억울하게 가신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ㅜ
기자님 끝까지 보도 해주시려고 노력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 사건이네요...
인권을 위해서 사형제도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사형집행도 시행하라!
정부의 다문화 선동질에 묻혀 잘 알려지지 않은 정말 잔혹한 범죄사건입니다. 당시 공중파방송 대형신문사 어느곳에서도 이사건을 다루지않았고 철저히 함구되었습니다. 당시 공중파방송사에서는 다문화 찬양하는 방송에 한창 열을 올리고있었죠. 고 강수현양의 명복을 빕니다
맞아요
갑자기 농촌 드라마에 동남아 며느리가 나오질 않나 각종 매체에서 외노자 미화하고 현재도 불법체류자도 미등록체류자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자는 개소리하는 기사도 있고 진짜 자국민이 역차별 당하고 보호받지 못하는 나라 너무 화나요
이슬람인들은 합법으로 와있어도 사원주변으로 자꾸 지들 지인들 가족들 살게 하려고 집을 자꾸 매입하고 불러들며 노동자들이 모여들으니 이슬람 인들의 수가 많아지니까 닞이고 밤이고 무섭게 처다보며 성추행도 일어나고 끈적 거리는 얼구로 처다본것도 너무 무서워 다니지를 못합답니다 대구 전 시장인지 대구 사원 건립 할때 허락해준 인간이 누군지 수십억 도 왔다갔다 하지 않았을까 생가도 해봅니다 대한민국 치안이 무너지는 데 일조를 하고있는 현실을 외면하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함
사형제도가 꼭피료한 우리나라~ 항상 잘보고 있어요 김복준교수님'김윤희파이러님 더운날씨에도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뒤에서 소임을 다하시는 형사님들이 계셔서 그나마 이 식민지 시대를 이겨내 갈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판사들에대해 불만이 정말 큽니다.
격한공감합니다 똑같이 갚아주믄 좋겠어요 교수님에 리얼스런 멘트가 좋아서 챙겨듣는 이유입니다
북부일보 기자님 이런분이 진정한 기자죠 힘내십시요
이번에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분👍👍👍👍
김복준 교수님 진심 꾸밈없는 모든 말씀이 좋아.ㅎㅎ.
저도 고등학교 이학년딸이 있지만 학교에서 늦게올땐 정말 걱정됩니다 옛어르신들은 귀신이 무섭다고 말한 기억이있는데 요즘은 사람이 무섭고 만약 제딸이 저렇게 죽었다면 전 그필리핀놈을 현장검증할때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부모들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요 그런놈들은 정말 사형에 처했으면 합니다 오늘도 말씀 자들었읍니다 두분 더우신데 고생많으시네요 항상 전 이방송 열렬한팬이고 오늘은 어떤사건인가하고 기다려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체 우리나라는 왜이리 국민을 보호하지 않는지 모르겄습니다
이게 무기징역 감 입니까 사형시켜야죠 진짜 열받습니다
정부도 원망스럽고요 나라가 국민을 보호하지 않는 나라 라니 보고나니 잠도 안오네요
저렇게 잔인하게 살인 했는데 무기라니
정말 속상하네요
밥이라도 굶겨라~
아니 사형이 아니라 무기 징역이라니 도대체 얼마나 어떻게 더 잔인하게 사람을 죽여야 사형이 나오는겁니까
참 할말이 없네요...
그러게요ㅡ 판사들 진짜 너무합니다ㅡㅡ
동남아 그리고 히잡쓴나라 사람들. 믿으면 안되요.
한국말 잘하다가 자기불리하면 못하는척 하고 속이 아주 교묘한 인간들이 많음. 사람들은 측은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하는데 격어보면 정말 음흉하고 우기고 거짓말 잘함
맞는말입니다 진짜맞아요 조심해야해요
맞아요 피시방 일하다가 겪어보기도 했네요
필리핀 불체자들 다 추방해라
저두 그런줄알았는데 정말 착한사람들도 있어여ㅋ
중국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계 회사에서 일했었는데, 정말 착해보여도 겉과 속이 다들 다르더라고여 (제가 겪은 대다수)
쳐둑일눔....아이가 살려고 뛰어가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안타깝네요
초창기부터 김윤희씨 함께 하셨네요
재미있게 잘 하셨네요😊
역주행으로 시청하는 사건의뢰
신입생입니다😊
항상 이런 비슷한 사건들 볼때마다 느끼는데 일부 남자들 그놈의 성욕때문에 죽는것도 아닌데 자신의 성적인 욕망 하나도 이성적으로 절제못해서 저런 짓을 하는걸 볼때마다 분노가 치밉니다. 진짜 갈기갈기 찢어발기고싶은 범죄자가 저런 놈들임
일부 남자 말고 쓰레기라고 해주세요
저런 새끼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일부남자라고 하지마세요 남자로서 저런것도 사람남자 취급 받는게 ㅈ같네요
일부 남자 ㅋㅋㅋ 고유정도 일부 여자죠?
??왜 사건에 성별을 대입시키죠? 그럼 고유정도 여자만 가지고 있는 그 한의 복수심이고 박근혜는 여자 특유의 수동적인 성격 때문인가요? 그냥 그 사람이 병신인것을 남녀문제로 보네 ㅋㅋ
우리나라 법은 피해자를 위한법인가 가해자를 위한 법인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너무 끔찍하고 안타까운 사건였는데 오늘 알았네요 ㅜ ㅜ
아직어린아이에게 저런 극악무도한 짓을하다니...우리나라 혈세로 저 불법체류자 쓰레기를 밥쳐먹이다니!!부디사형제도 부활시켜라!!
경북구미에서 태국어통역을
7~8년 했었는데
주로 경찰서에서 많이하였다보니
외국인 사건의 어려움을 많이 알고있어
백배 공감합니다
지금은 태국이민온지 4년째고
사건의뢰 한회도 빠짐없이 구독중입니다
두분다 항상건강하시고요
빠이팅 입니다!!!!
저도 딸을 키우지만 넘 맘이아프네요
좋은곳에서ᆢ
왜 이런 사건은 이슈가 안되고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인 때린것만 이슈가 되는지...
외국인 노동자 범죄률도 꽤 높다는데....가여운 여중생...
인권위원회에서 막은거죠
국가에서 나라의 주인을 제대로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며 외국인 범죄가 계속 지속적으로 일어날 겁니다
범죄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리고 자국민을 우선으로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잠시 영상 쉬었다 봐야겠어요.. 내용을 듣는것만으로도 이러는데 준비하시면서 얼마나 힘드실지..
그러게요 진짜 분하고 힘드실 것 같네요😡😠
이런 흉악범의 타겟이 되는 대상이 거의 취약계층입니다.
경찰이 안이한 대응을 하는 이유는 솔직한 말로다 피해자가 돈없고 힘없기 때문이죠.
막말로 고관대작이나 부자 본인 그 가족이 피해자였음 빛의 속도로 처리했을 겁니다.
맞습니다
맞아요
하.. 진심 공감
이자스민 듣고있나? 필리핀이라고 하네 피해자 인권은 없는 나라 법은 살아있는 것들만 보호하는겨?
마지막 김복준님이 하신 말씀 천사였으니까 좋은곳에가셨단 얘기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휴
무슨 생각이고 무슨 마음이면 사람이 사람을 죽일수 있는지..사건의뢰 즐겨 보는 일 인 인데요..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근데 이런 불법체류한 범죄자들이 왜 한국에서 맛있는 무료급식 먹고있죠? 한국 세금으로 감빵에서 배부르게 살고있나요?
몰랐던 사건인데, 궁금해서 피해자 사진을 찾아보니...그냥 애기네요...제 조카뻘인.......
어떻게 저런 애한테 성욕을 느낄수가 있는건지...정말 소름이 돋네요...
절대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몇배의 처벌을 받길 기원합니다...
가슴이 아파서 듣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승질이나서 정말 불쌍해서
어떡해요. ㅠㅠ
듣는 저희두 힘들구 말씀하시는
교수님두 힘드심이 느껴져요
슬프네요
아이가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갔기를 바랍니다..
사건이 난지 십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거리에 온통 불법 외노자들 천지이니...
국개들은 뭘 하는건지...
이런데도 자국민 보다 불체 외노자들 인권 따지는 정신 나간것들은 뭔지..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불법 외노자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외노자들 없이 한국 자영업자들 중소기업들은 운영이 될까요?
@@2930alisha 한국인들이 3D 업종에서 일을 안하니 그런듯요 외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 임금 적게 받는것도 아닙니다 산업 구조를 바꾸지 않는이상 이나라는 노답입니다
외노자들 월급안주고 이러는거 다 옛날 얘기임 노동법도 잘 알아서 월급 한국인하고 똑같이 받는건 당연한거고 근무수당 특근, 잔업수당 다 따져서 잘 받고 부당한대우 안받고 돈도많이 벌고 아주 잘있어여
에효 지금 안좋은일을 당하지 안았으면 이십대 중반정도
됐겠네요 너무 많이늦었지만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정말안타까운 일이였네요 저도 지금 사건의뢰에서 다루어서 알았어요 몰랐던 사건많이다루어 주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불법체류자는 인권과 법의 보호를 받는게 우숩다 오히려 12살 여자아이는 필리핀 범죄자 한테 죽고 대한민국에 두번죽고 12살소녀는 인권을 말살 당하고 잔인하게 유린 당했다 이 소녀가 죽을때 한 이고 죽어서도 한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
대체 왜 무기인가요.... 사형선고 하기엔 외교문제가 걸렸던 걸까요. 인간이 저지른 일의 댓가를 인간의 법으로 단죄할 수 없다면 법이란게 존재할 가치가 있는 걸까요. 어린 소녀가 느꼈을 공포와 고통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ㅜㅜ
두분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만 근무 시절 중국어 통역으로 늘 불려 다녔었는데...그시절 생각나네요.
그리고 경찰 요즘 말 많지만 그래도 수고 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자세히 모르고있었던 사건인데 이렇게 방송다뤄주셔서 김복준교수님 윤희프로파일러님 감사요👍👍불법체류자들 정말 울 대한민국에서 범죄저지르는데 싹다 추방시켜야합니다!!경각심을 심어줘야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교민입니다 사건의뢰를 본 후로 매일 밤을 세워 시청하느라 남편에게 주의를 듣습니다 잠 돔 자면서 보라고요
이 프로가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역시 사건 피해자이거든요 저는 다행히 호주에서 이 일을 겪어서 경찰, 검찰들의 특별한 수사로 범인을 잡았습니다 피해자 가족에게 특별한 배려가 많은 이 나라와 달리 내가 한 국에서 이 일을 당했다면 얼마나 억울했을까 2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사건의뢰를 보면서요 김교수님 같은 경찰들이 있다면 피해자 가족들도 많은 위로를 받을 것같아요
항상 피해자 가족편에서 이야기하시는 김 교수님 윤희 프로파일러님 깊이 있는 사건 분석 존경합니다 적당히 알려져서 마음까지 상한 피해자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거에요 갑자기 닥칠 범죄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요
감사합니다
잘 시청하겠습니다.
또 이렇게 잔인하게 또 모국인이 살해당했네요~ 나라법이 머가 잘된것인지 점점 느껴지는부분이 사라지네요. ㆍ 두분늘 감사 합니다.
양주여중생 강**양 너무 천사같은데. 부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길바랄게 😢😢 필리핀범인 빌리에스준페럴인가 뭔가 개 쌍노므의새끼 😠😬😡잔인하네요 ㅠㅠ 김복준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잘 시청하겠습니다. 🙇
김복준 교수님 말씀하시는게 어쩜이리 따듯하고 좋은지 ..
남의나라와서 어린아이를 죽인것도 울화통 터지는데 우리세금으로 먹여 살리고 있다는 것도 화가 나네요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벌 받게 해야합니다
한국의 형법 처벌수위가 너무 약해서 더욱 이런 범죄가 발생하는건 아닌가요?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런게 왜 태어나서. 쌀 공기 물 공간 다 축내냐.
두분 화이팅. 몰랐던 사건이고 조심해야겠단 생각도 들구요
끝까지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어머님과 경기북부일보 기자님 감사합니다.
이 사건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알려주신 사건의뢰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 알아서 죄송합니다.
조카같은 아이야~~
하늘에서 행복하게 웃으면 지냈으면 좋겠어!!
슬퍼하지마~~
이사건때문이었나요?? 제가 2008~9년 쯤에 충북지역에서 공장근무했을때 25인승 버스에 법무부라고 적혀있고 법무부 조끼입은 건장한 남성들이 공장 마다 급습해서 불법체류자인지 합법체류자인지 신분증검사 전부 하더라구요 그런 광경 처음봐서 당황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그때 사건 담당형사인데 10년이 훨씬 넘은 사건임에도 기억이 생생합니다ㅠ 기숙사에서 그넘 검거했을때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지로 참았습니다
나쁜놈 검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ㅜ.ㅜ
고생하셨습니다
두분광고하시는거너무귀여우세여~~이사건너무화가나네여ㅠㅠ
우리나라법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사형이 나오는걸까요? 저런 범죄도 사형이 안나오면 법이 과연 제대로 작동한걸까? 너무 치가 떨리고 찢어죽이고싶은놈인데 사형집행 못할거면 무기징역자들 절대 감형해주지말고 죽을때까지 감방에 가두고 힘든 노역도 좀 시켜야됨 저런놈들 콩밥도 세금으로 나간다는게 너무 열받네요
김복준전형사님 사건의뢰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세세하고 설명해주셔서 잘듣고 있습니다. 울나라에 사건이 이렇게 많이 난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이사건을 보면서 울분이 터지네요.불법제류자에 의해서 어린 강양이 공포스러웠던 시간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척아프네요. 앞으로는 이런사건이 안났으면 합니다. 강양이 취약한 환경이 이런 죽음이 일어나네요.
수고하시는 형사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사건이라
너무나 안타깝고
강양에게 너무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 사건을 고르신 김윤희프로파일러님 감사합니다
피해자 학생이 고마워하고 있을것만 같아요
그리고 흉악한 범인을 마스크를 씌우며 온갖 가리기에만 급급한
장면을 볼때마다 구역질 났었는데
김복준교수님의 단어 하나하나 모두 속시원하게
표현해 주실때마다
가슴이 뻥 뚫리는거 같습니다
유가족 입장에서 시청자 입장에서 모두 감사합니다
왜 굳이 남의나라까지 와서 저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를까요 한국서 살인하면 처벌이 약해서?
오늘 일찍 올라왔네요.기다리고있었어요.
저는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고있어요
이 유튜브를 알고난후 하루에 2개씩 소화하는중 ㅋㅋ
잠들기전 이어폰 끼고 들으면서 자고있어요
너무 흥미진진하고 두분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다 제가 마치 경찰이된듯해요
처음듣는 얘기네요. 슬프고 안타깝네요. 다신 이런일이 없기를 ~~
선댓글 후감상 처음인듯요~ 토크콘서트이후 뭔가 새로운 활력소를 찾으신듯해서 더욱 좋아보입니다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어린 아이가... 어릴 때 어둠 속에서 갑자기 옆밭에서 숨어 있다 튀어 나온 남자가 내 손목을 덥썩 잡던 공포가 새삼 떠오르네요. 비할 바는 아니지만 목에 칼을 들이대는 꺼먼 동남아 외국인을 보며 공포를 넘어 숨을 잘 못 쉬었을 듯... 게다 도망갈 때 내 다리가 뛰는 것 같지 않은 그 엄청난 공포는... 어린 강양아...... 정말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납니다.
진짜 무섭고 분노가 치밉니다 개새끼😡😠
수사의뢰 애청자입니다.
제 주위에 분명 악마들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무섭네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무척 고생하신단 것을 알았고 경의를 표합니다.
교수님의 소개로 전화를 했더니 정녹수보다 천비고가 좋다고 해서 남편과 저 각각 한 달분을 주문했는데 수사의뢰에서 보고 신청했다고 하니 엄청 할인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참, 페북에 교수님 친구 신청했는데 수락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불법체류자 무조건 신고 합시다.
아이고.. 아이는 뭔 죄라고... 어머님 아버님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 불법체류하시는 분들 다 알아서 나가면 좋겠습니다
아. 아이가 당하는 사건은 너무 힘들어서 못 보겠어요. ㅠ
아프게 간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불법 외국인들 다 추방합시다 누가 이런법을 만들었나요 제발 ㅠ
국개들은 매국노 단체라
돈벌러왔으면 돈만 벌고 가지
완전 ㅁㅊ놈이네요
아이만 불쌍해요
12살....어린나이인데......성폭행에 살인이라니...그것도 불체...아우 개쉑..ㅡ.
저런 ㅅㅋ들은 왜 안죽이는거야...첨 듣는사건이네요ㅠㅠ에휴ㅠㅠㅠ
와우♥ 첫번째로 좋아요와 조회하는 감격이^^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아이가 살기위해서 찔린 후에도 도망가다 잡히고 또 찔리고도 도망치고 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
그 놈에게 똑같이 해주고 싶은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너무 순진하고 위험한 것을 모르니 문 두드린다고 열어주고 했을텐데 , 안타깝습니다.
강양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께서도 힘 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