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오래가는 홍어 대탐험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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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홍어삼합, 애, 찜, 전 튀김 홍어 스페셜에 도전하다. 여행 둘째날, 마중에서 숙박을 마친 여행동아리 동네목욕탕도 가고, 빅코스 영산포 홍어거리로 나섰는데...
    나주의 속살을 느껴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시민y-r6u
    @시민y-r6u 4 ปีที่แล้ว

    코로나 창궐때 침방울 튀기며 아주 화기애애하네여.

  • @user-Cafkorea
    @user-Cafkorea 4 ปีที่แล้ว +1

    송일준 씨가 광주mbc사장님이 되셨군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양림동카페 미남 사장님도 보이고요.^^

  • @uuuh6624
    @uuuh6624 4 ปีที่แล้ว +1

    홍어는 한번도 안먹은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먹는 사람은 없다ㅋ

  • @김승환-y8w
    @김승환-y8w 5 ปีที่แล้ว +1

    홍어 먹고 싶다.

    • @이종범-c3i
      @이종범-c3i 5 ปีที่แล้ว

      난 별로라....ㅠㅠ보는것만으로....ㅋㅋ

  • @이룰래
    @이룰래 5 ปีที่แล้ว +1

    몇번이나 도전했지만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