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전 여의도 갈릴리 성가대 봉사활동 시절이 어제 같은데~ '축복' 이곡을 그때도 연습 많이하고 예배 들어갔었는데, 30살 노처녀라 불리던 시절 그때 그 시절엔 결혼은 필수로 당연히 해야하며 안하면 이상있는 사람으로 이상하게 보던때라 독신이라 고집 피우기엔 용기가 필요한 때였다~ 임영신, 김활란 박사님들처럼 여성이라도 국회의원 정도 라도 된다면 몰라도 여자혼자 사는것이 초라할것 같기도 했었답니다 ~ 그때나는 사실 결혼이 꼭 필요한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싶은 일이 먼저였고 남자가 없어도 경제적인 문제도 든든한 직장이 있었기에 필요가 없었는데 , 그래서 결혼엔 무관심 했는데 , 어느날 사람이 중매를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매를 하셔서 내가 앞으로 하나님과 함께 크게 해야 할 일들과 뜻이 맞는사람이 있었기에 뭔가에 홀려서 내가 혼자 하고픈것 다버리고 시집가도 되겠다는 사람을 만나게 해서 결혼했는데, 처음 해보는 결혼이라 현실이라는것을 몰랐었지요 ~ ㅎ ㅎ 결혼후 직장생활과 가정 교회 봉사등 많이 힘들었는지 허니문베이비 첫아기 갖고 2개월후 유산기 있으니 안정 취하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하던일들 모두 놓고 아기에게만 집중 했더니 건강한 아기는 태어났지만 결혼전에 했던 모든것을 뒤로 미루었더니 후딱 세월이 지나 버렸네요 ~ 지금도 성가만 들으면 하나님과 대화하는듯한 느낌이고 청년때 활동했던 성가대원들이 그립습니다 매일 예배때 찬송가는 부릅니다만 대원들과 합창으로 찬양하는것이 아니어서 이제는 목도 다 잠겨버렸고 나이도 들고 하니 예쁜 목소리가 예전같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 세상노래인, 30년전에 알던 가요 이미자님의 '여자의 일생' 이라는 노래가 저에게 잘 맞는듯 가족위해 헌신하며 양보하며 순종하며 살아온 세월이 이렇게 빠를줄 몰랐네요 ~ ㅎ ㅎ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는 버려야 되는것 같아요 ~ 그래도 결혼한것 후회는 없어요 착실하고 하나님 잘 믿는 든든한 두 아들을 얻었고 하나님이 원하심도 평안한 가정과 가족의 건강 행복 아닐까 싶어요 ~ ^^ 지금도 하나님 사역중에 있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니 행복합니다 ~ 잠깐 옛추억이 생각나서 누군지는 모르지만 우리 믿는 형제 자매들이라 생각되어서 얘기로 해 보았네요~^^ 찬양대 봉사로 설 기회가다시 온다면 이젠 계속하고 싶으네요 ~ 찬양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
성가대 활동을 20년 넘게 하고 있지만 아직도 열정이 불타오르고 있는 일인입니다. 그마음 충분이 공감합니다. 세상일이아니라 하나님의 일이기기에 항상 기쁘게 찬양드리고 또한 찬양드릴 수 있음에 저또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찬양은 성도들을 감동시키기도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칭찬하는 행위인 것이므로 하늘의 복이 차고 넘칠 줄 믿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가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세월이 지나면 다 젊은 시절 생각이 납니다 그러나 세월로인해 젊었을때 몰랐던것을 알게되고 나이를 헛먹는것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습과적으로 눈만뜨면 멘먼저 기도하고 성경읽고 국민 합창단의 찬송과 함께 하루의 일과가 시작되면서 아파트라 소음에 신경을 쓰게되어 이좋은 하나님찬양을 마음껏 느낄수 없어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나님죄송해요하며 음양을 주리곤하며 하루하루 삶의 연장으로 인해 합찬닫 여러분의 수고를 생각하며 하니님 께 더욱 성령의 충만한 찬양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단원의 축복과 널리널리 복음이 전파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26년전 캐나다로 이민 왔어요.그래도 여의도에 사셨거나 하셨으면 경제적으론 걱정 없던 시절이셨겠군요.제대 후,영어좀 배우겠다고 여의도 외국인 교회 한 3년 다녔던 추억이 나네요.내 자신이 생각해도 정직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했던 청년이였지만,제대 후 ,까지 중졸였죠.고등은 합격했는데도 입학금 마련 할 길이 없어 포기했고,그 후,막노동으로 살아가던 중,이 길이 내 길이 아니라 생각되어서,돈을 조금 모아서 광화문 학원에 수강증 검사하면서,무료로 강의를 들었죠.수학은 수학의 정석저자이신 홍성대 선생님한데 3개월 들었죠.칠판 청소 하면서요.당시,과수원 지켜주면서 집은 무료로,초가집,비오면 비 세고,물론,수도 전기는 없었죠.호롱불켜고 호롱불 뒷면에 껌종이 붙여서 조금이라도 밝게 보이게 했었죠.그 학원을 3개월 다니다 내가 소개시켜 준 친구의 배신으로 나오게 되였죠.제대 후,어느날,고등 3년 졸업하고,2년제 전문대 다니는 학생을 편입학시험을 가르쳐 달라는 부모의 부탁을 거절하다,거듭 부탁하길레 할 수 없이 같이 공부하기로 했죠.대학국어에 나오는 한문을 읽지를 못하더라구요.비록 나는 중졸였지만 신동아,매일 신문을 읽었는데,...돈이 없던 사람이 어떻게 신동아를 사서 봤냐구요? 고물상에 가면 무게로 달아서 싸게 샀구요.대학노트도 뒤면 안쓴 부분을 띁어서 무게로 구입했죠.참고서들도 5원 10원에 구입했죠.제 인생에서 고물상은 큰 도움이있죠.어떤 노트는 잘 정리된노트를 보면서,이런 내용은 고등학교 졸업자들은 다 알거야 하면서 무조건 외웠던적이...전 그때,대학국어를 처음 접했는데,너무 강동 받았는데,읽고 또 읽고....대학 나오신 분들은 이렇게 훌륭한 책으로 공부하시는구나? 했죠. 그 후론,대졸자들을 존경하게 되였죠.나에겐 참으로 감동적이였 던 책이였어요.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알으켜주고,해서 결국,그 학생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학해서 졸업했고요.지금은 미국에서 애덜2명 다 의사 며느리까지도 의사.ㅡ그 학생 합격 후,길을 걸어가다,나도 모르게 내 이마를 탁치면서,(나도 대학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머리구나!!) 했죠.그런데?? 돈이 있어야죠? 회사택시운전을 해서 검정고시 2번 째 합격했죠.그 후,개인택시도 하면서,계속 학교를 다녔죠.검정고시 후,7년을 더 공부했죠.전 숙대 교수 이만열교수님하고도 같이 공부하기도 ㅎㅎ제 차로 운전도 알으켜 드렸죠 ㅎㅎ이민전까지도 ,집은 2백만원 주고 산 내 집,땅은 남의 집,해서 매년 쌀로 토지사용료냈고,하루 버스6번 다니는 시골집,어느날,큰 딸이 6학년 다니던 날,(내가 살아 온 이 가난을 내 자식에게도 물려줘야한단 말인가) 중학교 까지는 면 소재지 학교에 보낼 수 있지만,고등학교는 읍내정도는 보내야 하는데,...몇 일을 잠못 이루다,기도하면서,이민을 결심,수속하여,영주권까지 받고 한국을 따났어요.트럭1대 가지고 이삿짐 나르죠.지금은,큰 딸 유펜대 안과대 졸업,안과의사,2째 딸.과학&수학교사,아들 🇨🇦 사관학교 수석입학,지금은 소령,큰 사위,미국에서 고등 때,올림피아드 수학경시대회,하버드대에서 집 방문,부분 장학금 줄데니 오라고,결국,형평상 전액 장학금 주는 대학으로,대학&박사과정 5년 동안 한 번도 등록금 내 본적 없이 다녔고,미FDA에서 백혈병약 개발약 시판허용 받았고 개발 할 때,때로는 금식기도도 ㅎ,지금은 백신 개발,한국에서.열심히 연구 중 ㅎ둘 째 사위,치과클리닉원장 하면서 UBC 대학에서 교수도 하면서 살고 있어요.여의도 하시니,너무나도 오래전 기억이 나네요.너무,긴 글을 써서 부끄럽네요 ....
하나님 아버지! 천국의 천사들이 하나님께 찬양하는듯 이 아름다운소리를 들을수있도록 귀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수많은 어떤 소리보다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소리입니다. 하나님께 올리는 저찬양을 부르는자 듣는자 다같은 마음이되어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의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개역성경에 "찬양"(90회), "찬송"(214회) "찬미"(4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성경에 성가는 한 번도 없음 새 찬송가에는 / 제목 분류 예배 - 찬양 : 18장 ~ 41장, 경배와 찬양 : 614장 ~ 624장 * 찬송가 에도, 찬송 가사 에도 성가는 단 한번도 없음
성가대는 말그대로 성가를 부르는 합창단이랍니다.개신교의 찬양대보다는 큰의미입니다. 이 찬양곡들을 개신교에서만 불리울까요. 성당에서도 불리우고 어쩌면 다른곳들에서도 불리었을지도...그러니 성가곡베스트라 한것이겠죠. 누가 찬양,성가대 구분 못해 이렇게 표기해놨을까봐 몇번씩이나 댓글 남기시는겁니까 ㅡㅡ
![[100분 연속재생] 한국 합창 작곡가들의 중앙성가 베스트 25곡 모음](http://i.ytimg.com/vi/mBq3sPXaMCg/mqdefault.jpg)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듣고 눈물이납니다
모든분들께 축복을 드립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편의 말씀 따라 찬양을 올리는 자로 있음에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답과 심령을 다해 드리는 찬양에 저 또한 감동입니다 모든 찬양대원님들 수고에 감사 감사입니다
6년전 성가대에서 불렀던 곡입니다. 부르면서도 은혜를 많이 받았던 곡! 살아있는 동안 축복받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랜만에 성가대에귀한 찬양을들으니 너무나 황훌하고 행복합니다^^♡요즘은코로나로 저희교회는 성가대가 못서요 대면예배에 가서도큰소리로찬양을 하며 예배에집중합니다 나름말씀에 집중하고요^^ 이제제나이도있지만 하루 빨리찬양대에서 주님을마음것찬양하고 싶군요^^오늘정말 은혜받습니다 하나님께드리는찬양이 어쩜그리도아름답고 천사들이 찬양하는듯 정말많은감명을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 영광 받으옵소서
29년전 여의도 갈릴리 성가대 봉사활동 시절이 어제 같은데~ '축복' 이곡을 그때도 연습 많이하고 예배 들어갔었는데, 30살 노처녀라 불리던 시절
그때 그 시절엔 결혼은 필수로 당연히 해야하며 안하면 이상있는 사람으로 이상하게 보던때라 독신이라 고집 피우기엔 용기가 필요한 때였다~ 임영신, 김활란 박사님들처럼 여성이라도 국회의원 정도 라도 된다면 몰라도 여자혼자 사는것이 초라할것 같기도 했었답니다 ~
그때나는 사실 결혼이 꼭 필요한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싶은 일이 먼저였고 남자가 없어도 경제적인 문제도 든든한 직장이 있었기에 필요가 없었는데 , 그래서 결혼엔 무관심 했는데 ,
어느날 사람이 중매를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매를 하셔서
내가 앞으로 하나님과 함께 크게 해야 할 일들과 뜻이 맞는사람이 있었기에 뭔가에 홀려서 내가 혼자 하고픈것 다버리고 시집가도 되겠다는 사람을 만나게 해서 결혼했는데, 처음 해보는 결혼이라 현실이라는것을 몰랐었지요 ~ ㅎ ㅎ
결혼후 직장생활과 가정 교회 봉사등 많이 힘들었는지 허니문베이비 첫아기 갖고 2개월후 유산기 있으니 안정 취하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하던일들 모두 놓고 아기에게만 집중 했더니
건강한 아기는 태어났지만
결혼전에 했던 모든것을 뒤로 미루었더니 후딱 세월이 지나 버렸네요 ~
지금도 성가만 들으면 하나님과 대화하는듯한 느낌이고 청년때 활동했던 성가대원들이 그립습니다
매일 예배때 찬송가는 부릅니다만 대원들과 합창으로 찬양하는것이 아니어서 이제는 목도 다 잠겨버렸고 나이도 들고 하니 예쁜 목소리가 예전같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
세상노래인, 30년전에 알던 가요 이미자님의 '여자의 일생' 이라는 노래가 저에게 잘 맞는듯 가족위해 헌신하며 양보하며 순종하며 살아온 세월이 이렇게 빠를줄 몰랐네요 ~ ㅎ ㅎ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는 버려야 되는것 같아요 ~ 그래도 결혼한것 후회는 없어요
착실하고 하나님 잘 믿는 든든한 두 아들을 얻었고 하나님이 원하심도 평안한 가정과 가족의 건강 행복 아닐까 싶어요 ~ ^^
지금도 하나님 사역중에 있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니 행복합니다 ~
잠깐 옛추억이 생각나서 누군지는 모르지만 우리 믿는 형제 자매들이라 생각되어서 얘기로 해 보았네요~^^
찬양대 봉사로 설 기회가다시 온다면 이젠 계속하고 싶으네요 ~
찬양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
성가대 활동을 20년 넘게 하고 있지만 아직도 열정이 불타오르고 있는 일인입니다.
그마음 충분이 공감합니다.
세상일이아니라 하나님의 일이기기에 항상 기쁘게 찬양드리고 또한 찬양드릴 수 있음에 저또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찬양은 성도들을 감동시키기도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칭찬하는 행위인 것이므로 하늘의 복이 차고 넘칠 줄 믿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가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세월이 지나면 다 젊은 시절 생각이 납니다 그러나 세월로인해 젊었을때 몰랐던것을 알게되고 나이를 헛먹는것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습과적으로 눈만뜨면 멘먼저 기도하고 성경읽고
국민 합창단의 찬송과 함께 하루의 일과가 시작되면서 아파트라 소음에 신경을 쓰게되어 이좋은 하나님찬양을 마음껏 느낄수 없어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나님죄송해요하며 음양을 주리곤하며 하루하루 삶의 연장으로 인해 합찬닫 여러분의 수고를 생각하며 하니님 께 더욱 성령의 충만한 찬양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단원의 축복과 널리널리 복음이 전파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Ⅱ
그리스도인 편을 읽는것 같슴다.
하나님의 평강과 희락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샬롬-
👍👍👍👍👍👍👍 🇨🇦
26년전 캐나다로 이민 왔어요.그래도 여의도에 사셨거나 하셨으면 경제적으론 걱정 없던 시절이셨겠군요.제대 후,영어좀 배우겠다고 여의도 외국인 교회 한 3년 다녔던 추억이 나네요.내 자신이 생각해도 정직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했던 청년이였지만,제대 후 ,까지 중졸였죠.고등은 합격했는데도 입학금 마련 할 길이 없어 포기했고,그 후,막노동으로 살아가던 중,이 길이 내 길이 아니라 생각되어서,돈을 조금 모아서 광화문 학원에 수강증 검사하면서,무료로 강의를 들었죠.수학은 수학의 정석저자이신 홍성대 선생님한데 3개월 들었죠.칠판 청소 하면서요.당시,과수원 지켜주면서 집은 무료로,초가집,비오면 비 세고,물론,수도 전기는 없었죠.호롱불켜고 호롱불 뒷면에 껌종이 붙여서 조금이라도 밝게 보이게 했었죠.그 학원을 3개월 다니다 내가 소개시켜 준 친구의 배신으로 나오게 되였죠.제대 후,어느날,고등 3년 졸업하고,2년제 전문대 다니는 학생을 편입학시험을 가르쳐 달라는 부모의 부탁을 거절하다,거듭 부탁하길레 할 수 없이 같이 공부하기로 했죠.대학국어에 나오는 한문을 읽지를 못하더라구요.비록 나는 중졸였지만 신동아,매일 신문을 읽었는데,...돈이 없던 사람이 어떻게 신동아를 사서 봤냐구요? 고물상에 가면 무게로 달아서 싸게 샀구요.대학노트도 뒤면 안쓴 부분을 띁어서 무게로 구입했죠.참고서들도 5원 10원에 구입했죠.제 인생에서 고물상은 큰 도움이있죠.어떤 노트는 잘 정리된노트를 보면서,이런 내용은 고등학교 졸업자들은 다 알거야 하면서 무조건 외웠던적이...전 그때,대학국어를 처음 접했는데,너무 강동 받았는데,읽고 또 읽고....대학 나오신 분들은 이렇게 훌륭한 책으로 공부하시는구나? 했죠. 그 후론,대졸자들을 존경하게 되였죠.나에겐 참으로 감동적이였 던 책이였어요.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알으켜주고,해서 결국,그 학생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학해서 졸업했고요.지금은 미국에서 애덜2명 다 의사 며느리까지도 의사.ㅡ그 학생 합격 후,길을 걸어가다,나도 모르게 내 이마를 탁치면서,(나도 대학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머리구나!!) 했죠.그런데?? 돈이 있어야죠? 회사택시운전을 해서 검정고시 2번 째 합격했죠.그 후,개인택시도 하면서,계속 학교를 다녔죠.검정고시 후,7년을 더 공부했죠.전 숙대 교수 이만열교수님하고도 같이 공부하기도 ㅎㅎ제 차로 운전도 알으켜 드렸죠 ㅎㅎ이민전까지도 ,집은 2백만원 주고 산 내 집,땅은 남의 집,해서 매년 쌀로 토지사용료냈고,하루 버스6번 다니는 시골집,어느날,큰 딸이 6학년 다니던 날,(내가 살아 온 이 가난을 내 자식에게도 물려줘야한단 말인가) 중학교 까지는 면 소재지 학교에 보낼 수 있지만,고등학교는 읍내정도는 보내야 하는데,...몇 일을 잠못 이루다,기도하면서,이민을 결심,수속하여,영주권까지 받고 한국을 따났어요.트럭1대 가지고 이삿짐 나르죠.지금은,큰 딸 유펜대 안과대 졸업,안과의사,2째 딸.과학&수학교사,아들 🇨🇦 사관학교 수석입학,지금은 소령,큰 사위,미국에서 고등 때,올림피아드 수학경시대회,하버드대에서 집 방문,부분 장학금 줄데니 오라고,결국,형평상 전액 장학금 주는 대학으로,대학&박사과정 5년 동안 한 번도 등록금 내 본적 없이 다녔고,미FDA에서 백혈병약 개발약 시판허용 받았고 개발 할 때,때로는 금식기도도 ㅎ,지금은 백신 개발,한국에서.열심히 연구 중 ㅎ둘 째 사위,치과클리닉원장 하면서 UBC 대학에서 교수도 하면서 살고 있어요.여의도 하시니,너무나도 오래전 기억이 나네요.너무,긴 글을 써서 부끄럽네요 ....
28세부터성가대 봉사했던 그
시절이 은혜였습니다
윤학원 지휘자님과
메시야합창도 15년
지금은 71세 할머니
목사 지나간시절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락교회 시온성가대 세종문화회관 시립오케스트라?? 박조준목사님>>>
찬양을 듣고, 오래전에 성가대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찬양 듣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하시는 성가대 모든분께 하나님에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섬기는 교회에 어려운 문제가 있어 기도중에 찬양을 듣습니다. 크신 은혜와 감동주심에 감사드리며 힘든 시기에 찬양을 통해 교인들의 마음을 위로하시며 평안주시고 주님께서 해결하실줄 믿고 기도드립니다
외국인들은까운(유니품)도 거북하지않고 잘~어울립니다
우리나라교회도 이런모양디쟈인이어떨까까싶습니다 *스럽지않고
세련되보입니다😪
외국교회는 전자파이프오르겐을이미지나또는디쟈인을크게멋있게꾸며서(내부디쟈인으로장식)을합니다
그러니 더 웅장하고Beautiful하니
더 아를다울수밖에....
우리나라건축가나디쟈인들은 구라파에가서연구좀
더많이하고봐둘필요가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건축물들을보면
멋이란게전혀전무합니다
칼로무슨두부자르듯해놓은게전부입니다
더 웃기는게 어느건축물은그냥짓다만거처럼요ㅎㅎㅎ민망스럽게웃음이.....
또하나만 더 예를들어보까요
잠실롯데월드라나뭐라나
여러분도 다들보셨을겁니다
평을(각자보신소감좀요)
저에소감은!?... 무슨야구
박망이를거꾸로세워놓은것처럼....진짜예술적가치라곤....글세요 건출물이
60층이넘는다는데 그저
야구박망이 딱~ 하나세워놓은거하나밖엔
머가있던가요
대학대학원졸업한게전부이거라니 대학원코스는
구라파나 이태리좀가견학이라도했음좋겠습니다
그나라마다 예술감각이
얼마나위대하고뛰어납니까
제가 맨처음대기업에입사
후 과장승진후해외발령받고
7일휴가얻어 이태리고궁
을견학했는데 험악한산악
지대였습니다
지금도가보면 그대로...
첨엔 그 고궁을 보는데
무려30분동안눈을때지못했습니다 아름다움과우아함과무엇보담도섬세함에넋에빠져서.....
살면
주안에서 찬송 천국에서도 찬송
저두요
찬양 듣고 있어요
많은 은혜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유튜브에 영상 올리기 넘 힘들어요
샬롬
사랑의주님!
하루의일을 마치고 이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하루도 은혜와 사랑가운데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평안함과 기쁨으로 주를 바라볼수있게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천국의 천사들이 하나님께 찬양하는듯
이 아름다운소리를 들을수있도록
귀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수많은 어떤 소리보다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소리입니다.
하나님께 올리는 저찬양을
부르는자 듣는자 다같은 마음이되어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의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잘 들을게요
아멘 할렐루야!!!!
천사의목소리가
따로없는듯......✨.🎉🎉🎉🎉🎉🎉🎉🎉🎉🎉
지금...이분들이
바로 천사가 아니지~
😭😭😭😭😭😭😭
코로나19 로
예배의 진수인
찬양대 합창단이 더욱
간절한 때가 없군요
유튜브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할렐루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라~~아멘. 내 입술에 찬양을 주신 주님께 감사! ♡♡"
은혜, 감동, 😊🙏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향한 은혜의 합창찬양 감사히 들었습니다.
이른아침 할랠루야 들으며 힘을얻어 하루를 시작합니다. 성가대 하던 수십년 전을 회상하며 그때로 돌아가 기쁭을 느낍니다
넘~아름다운찬양입니다 A~men~~~
아멘 호산나 찬양대 합창시절
그립습니다
은혜에 성가곡 입니다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드디어 기다리른
주일 주님께 찬양 올립니다
언제 들어도 은혜로운 주님을 향한 찬송은
소망이 되고 기쁨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샬롬 !♥
명곡은 명곡이네요.
할 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성가 합창단의 합창곡은 너무 환상적 입니다
헨델의 메시아! 참 은혜롭고 힘이 솟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과 은혜, 존귀와 영광. 주님을 바라는 갈망이 찬양을 듣는중에 가득 밀려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우환 바이러스 🦠 를 이기는 좋은 방법은 기도 🤲🙏🏾🙏🏾🤲와 찬양 입니다!
아름답고영광스럽니다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찬양대 에서 불러서 익숙한곡 이어서 너무좋네요
찬양듣고 있으면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주에 학생시절 부르던곡을 불러좋았는데 다시드르니 좋으네요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환상적 이다 ㅎㅎ
은혜로운 찬양을 매일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44***@*@**7447,47,747,7,,74,4777-@*@*-@*@@**
ㅂ7
7ㅂ77
7
7ㅂ7
시대의 음악은 항상 시대를 따릅니다
한편으론 시대를 마무리하고 다음 세대에게 넘겨 주지요. 그리고 다음 세대로 그렇게 넘겨지면서 명곡이 걸려지구요. 아... 이좋은 음악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A-men!
귀한찬양 이곳에올려주셔서
나 뿐만아니라 여러분들과함께 나눌수있어서 넘 좋은듯합니다 근데
담엔 원음그대로 올려주셨음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금
송출하는 이방송은
우리나라를비롯 미국
을 비롯 동남아지역과
이웃일본과 대만에도
물론중국동포들에게도
전송되며 심지어아랍지역까지도
송출되니까요, (유럽만빼놓고)
그래서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만하면 겨우
오천만이지만 온세계
우리 크리스챤과 천주교신자들도 다함
께같이듣는답니다
이러니까 제가하고픈
예기는 좀더크게 좀더넓게생각하시어
원음으로녹화동영상을
당부리며 혹시 저~북한동포들도 감청
하여 듣게될지도...
전또 왜 이렇게 눈시울이나는지...
우리북한동포들을생각
하니 그런가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주안에서건강
하소서....
송출담당자 성진드립니다~
에효 은혜 받다가 갑자기~~~~
광고 를
않 했으면
백만 억도
갈텐데요~~~~
첫 찬양의 축복 중에 나 위하여 온갖 비난을 받는자는 진실로.... 요 부분에 나오는 찬양대의 사진( 뒤에 파이프 올갠의 파이프가 즐비하고 빨가나 화면에 성가대가 서있는 모습)은 몰몬교 본단 교회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사용을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광고를 이렇게 많이 붙일려면 그냥 동영상을 내리는 것이 더 좋을듯.. .
되레 은혜 받다가 화가 납니다.
연주팀과 독창자올려주셈
😂
이 성가 합창단 이름이 뭐죠?
이분들이 부른 성가 많이 올려줘요.
I’m
2:04:48
개역성경에
"찬양"(90회), "찬송"(214회) "찬미"(4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성경에 성가는 한 번도 없음
새 찬송가에는 / 제목 분류
예배 - 찬양 : 18장 ~ 41장, 경배와 찬양 : 614장 ~ 624장
* 찬송가 에도, 찬송 가사 에도 성가는 단 한번도 없음
성가대는 말그대로 성가를 부르는 합창단이랍니다.개신교의 찬양대보다는 큰의미입니다.
이 찬양곡들을 개신교에서만 불리울까요. 성당에서도 불리우고 어쩌면 다른곳들에서도 불리었을지도...그러니 성가곡베스트라 한것이겠죠. 누가 찬양,성가대 구분 못해 이렇게 표기해놨을까봐 몇번씩이나 댓글 남기시는겁니까 ㅡ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