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포틀랜드 여행 브이로그 ✈️ │ 미국에서 트램타다 🚎 │ 텍스 없는 오리건주 │ 한국의 가로수길 놉힐 │ 유명한 부두도넛 🍩 │ 파웰북스 📚 │ 라멘 식당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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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저는 6월 마지막 주, 일주일 동안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
첫 번째 목적지는 포틀랜드(portland)입니다!
포틀랜드는 오리건주에 속해있는데, 오리건주는 텍스가 없는 곳이라서
밥을 먹든 쇼핑을 하든 텍스가 없더라구요 👍🏻
비록 여행 초창기라 흥청망청 쓰진 않았지만...😅
그리고 종종 보이는 Keep Portland Weird
직역하자면 "포틀랜드를 별난 상태로 내버려 둬라"이고
의역하자면 "우린 우리가 별난 게 (한마디로 개성이 강한 게) 자랑스러우니까
우리 좀 가만 내버려 둬라."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
제가 포틀랜드에서 어디를 다녔는지 한번 보실까요~?
#미국 #포틀랜드 #브이로그
✔️BGM
오늘의 일기 - 다수의 곡 사용
/ @oneul274
✔️Video Source Support
/ free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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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dew920513@gmail.com
날씨 너무 좋다
저때 날씨가 좋았어요🙂
포틀랜드 치안은 어떤편인가요? 밤에 못돌아다닐정도일까요?
밤에는 위험해요😅
텍스 없는게 너무 좋네요 :-)
네 맞아여~ 밥먹을때도 쇼핑할때도 텍스 없는거 짱👍🏻
포틀랜드에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나요??
잘 모르겠지만 많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