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나오는 영상이 훨씬 좋습니다. 다른 채널도 자기 얼굴 보여주는 채널이 훨씬 친근하고 전달력이 와 닿습니다. 대화하듯 자연스러우려면 그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얼굴이 나온다고 해서 얼굴을 보는게 요점이 아닌데 이상한 요구하는 분의 얼토당토 않은 소리는 좀 지나쳐주세요. 일일이 반영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얼굴 나오는 채널이 신뢰감도 계속 상승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남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인것 같아요. 그저 나의 카르마를 깨닫고 내 영혼을 정화시켜서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남을 쉽게 판단해서 '전생의 업으로 현세가 힘든 것'이라고 생각해버린다면 세상은 더 각박해질 수도 있고 모든 것을 너무 정당화시켜버릴 수도 있을테니까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생에 내 마음바탕 전반적 속성이 착함 인데 이 마음 바탕 토대로 그 모든걸 겪습니다~! 자살 하기는 겁나고 용기 없고 인간들이 저급하게 여기는 일을 생업으로 어쩔수 없이 선택하다 예기치 않은 착취를 당하였습니다~ 대개 성향 가는되로 직업 내지는 취향을 선호경향 있는데 하기싫은일을 억지로 선택하여 살때도 있습니다~ 상대를 자극 하지 않아도 반응이 일어나는건 말세에 시대가 악하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해놓고 시대에 흉흉함을 원인이라 규정 지었는데 이제 견해가 달라지네요~! 내게도 그런모습이 있어 우연한 장소에 갔는데 벌어질수 있었군요~!
정말 들을때마다 와닿는말씀이 많고 배울게많은 영상이에요 저는 최근 윤회라는게 꼭 죽고 다시태어나지 않더라도 살아있는동안에도 일어나는구나..하고 느낍니다 돌아보니 그동안 내가 타인에게 준 상처를 언젠가 나도 그대로 똑같이 다시 돌려받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사람이 나한테 갑자기 왜그러지?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어렸을때 제가 친구에게 했던 행동과 똑같았어요 몰랐을때는 그사람을 원망하는 마음이 컸는데 어릴때 제가 친구한테 그사람과 똑같이 행동하고 친구마음을 아프게 했었다는걸 알게됐을때 아.. 이렇게 똑같이 돌려받는구나..이렇게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다..하고 혼자 놀라고 반성했던적이 있어요 그리고 더욱 제 생각이나 행동에 깨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는동안 착하게 살아야지.. 마음공부는 평생해야지..하는 마음으로 노력중입니다 세정님 영상이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현생에서 벌어지는 나의 모든일들이 카르마라는 것에 비추어보면 어느정도 맞추어 지는것 같습니다. 서로가 쌓아온 업에 따라서 이번생에 서 서로에게 갑음을 하는 것이죠..깨닫지 못하고 끊지 안으면 다음생에서도 똑같은 일을 하겠지요...모든것을 내려놓고 용서하고 자기자신을 갈고 닦아서 이번생에서 모든것을 마무리하고 가야겠습니다..이렇게 나레이션 영상으로 전체를 한번씩 정리해주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세정님을 응원합니다...
그동안 들었던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세정님이 이미지와 글로만 하시는 부분도 좋고 눈을보며 말씀하시는부분도 다 좋아요 눈을보며 말씀하실때는 실제적으로 겪으셨던 예까지 들어서 얘기해주니 그게 사실 더 좋아요 그런것들이 더 잘 기억나고 적용해 볼 때 좋아요
'인생의 목적' 과 '왜 살지요?' 의 답을 찾은 듯 합니다. 그리고 저 우주 하늘에 모든 것이 기록되고 그것이 다음에 과보로 이어지기에 타인에게 민폐 끼치지 않고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양심껏 살아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사랑'과 '용서'가 최고의 가치인 듯 한데, 그것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마음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이 동영상 출근할 때마다 매일 보면서 하루 시작의 마음을 다져 보려 합니다. 귀한 동영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세정님의 글을 통해 많은 위안을 받고 있고 , 요근래 저를 힘들게 했던 막연한 두려움과 갱년기에 즈음한 신경성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10여 년 더 산 저보다 어쩌면 그리도 삶의 통찰력이 깊으신지 감탄하며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귀하의 목표대로, 세 자녀를 둔 엄마로서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와중에도 귀한 시간내어 설파하시는 메시지들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며 영적인 성장을 도울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삶의 바다 한가운데서 잠시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던 저에게 등대같은 역할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약간 표준에서 벗어난 발음은 외려 개성있고 정감있게 들리며 혀짧은 발음이 주는 거슬림과는 전혀 별개여서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세정님의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인간사 항상 문제를 마주하고 살지요 누구의탓이라고 분노한적도 외면한적도,좌절한적도많고 지금도 풀리지않는 고통스런 문제도 많습니다 세정님 강의가 그래서 더 좋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다시듣기를 하다 자주자주 자꾸 눈물이나는건 왜일까요? 우울하지도 분노스럽지도않은데 강의듣다가 자꾸 우네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세정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많이 찾은 것 같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르마 이론을 보면서 몇 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카르마라는 것이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도 아닐테고, 대다수 사람들이 가치있다고 여기는 것이 때로는 자신의 업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동네 주민들이 아파트 뒷산에 불법 경작을 하고, 산림을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그 사람들 보면 별 죄의식도 없이 남들도 다 하는데 내가 무슨 잘못인가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등산로를 지나다닐 때마다 농업용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가 군데군데 있는 것을 보면 짜증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였습니다. 분명히 불법 경작을 금합니다라는 표지판이 있는데도 불법 경작지는 해가 지날수록 더 늘어나는게 현실입니다.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아름다운 산림이 더 훼손될 것 같아 올해는 기필코 시청에 신고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 사람들은 불법 경작을 보면서도 전혀 신고할 생각을 안합니다. 그런 현실에서 굳이 내가 나서서 신고해 버리면 나만 나쁜놈이 되는 것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어떤 사람에게 불법 경작지는 상추같은 농산물을 주는 땅이고, 또 어떤 사람에겐 소일거리를 하면서 노년을 즐겁게 보내는 장소인데, 이런 사람들이 가지는 행복을 누군가가 신고하여 그 행복을 빼앗는다면 결국 카르마 관점에서는 신고한 사람에게 업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결정일까요? 다른 사람들처럼 괜히 신고하여 원망 들을 필요가 없으니 모른 척 하고 지내는 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양심에 따라 공익을 위하여 신고를 하는게 옳을까요? 이 글을 보신다면 꼭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대방을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괴롭히기 위한 목적으로 행위하면 카르마가 됩니다. 가령 저 사람들이 상추 키워먹는 게 질투나고 보기 싫어서 훼방놓으려는 마음이라면 그 일은 카르마가 되고 나중에 자기 일이 방해받게 됩니다. 정말 문제가 심각해서 좋은 뜻으로 그 일을 막고자 한다면 잘하는 일이겠지요. 아파트 뒤 불법경작 정도의 문제라면 사유지 주인이 아닌 한 대개 문제삼지 않을 일입니다. 만일 불법경작으로 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 있다면 관여할 수도 있으나, 그 정도는 용인되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농업쓰레기는 농촌에 가도 많이 있습니다. 그보다 왜 자신이 그쪽에 몰두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시는 게 마음공부가 될 것입니다.
@@봉사-s9f 본문에서 상황 설명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현재는 많은 동네 주민들이 시청과 동사무소에 민원 및 신고를 한 상태이며, 시청에서도 불법경작 금지 표지판을 대대적으로 설치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불법 경작지는 더 이상 늘어나지는 않은 추세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벌여놓은 불법 경작지와 농업용 폐비닐 및 생활 쓰레기는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냐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이미 많은 주민들이 민원 및 신고를 한 상황이라 저는 신고할 생각을 아예 버렸습니다. 대신 사비를 털어 이들의 양심을 일깨우는 캠페인 문구를 넣은 표지판을 여러 군데 설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등산하는 분들은 별 말씀 없으시지만 동네 주민들은 이들에게 범법자, 산린훼손자라는 것에 상당수 공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람들도 자신들이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한다는 것을 아는지 가끔 등산하는 분들 눈치를 보기도 합니다. 민주주의와 카르마 관점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역시 제가 좋은일을하면 다 내게돌아온다는생각으로 나름 좋게좋게 베풀며 용서하며 사는편인데 ㆍㆍ험담이나 시기질투 생각지 못했던부분들을 되짚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도저히 이해안되는사람들의 입장도 그사람입장에선 그럴수있겠구나 하는생각도 많이 해봅니다 살면서 도대체사는게 뭘까 늘 공허한부분이 있었는데 세정님 이야기를 듣다보니 조금씩 납득이 가네요 다만 이번생을 다음생에선 기억못한다는게 아쉬울뿐 그리고 내주변사람들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세정님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제가 지금 위빠사나를 시작으로 마음공부가 3년차 되었는데요 현재 28살인데 마음공부에 매진하는 관성을 보면 이 수행이 이번생에 알게된게 아닌것 같습니다. 앞으로 평생 제3의 눈을 떠서 깨어서 알아차리고 단학수련으로 내단을 형성하고 삶속에서 육바라밀을 닦아나갈 것 같은데 제가 만약 전생을 본다면 계속 수행자였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수행자였으면 항상 행동을 조심하고 악업을 참회하고 선업을 지으려고 했을텐데 제 23살 이전의 인생을 보면 베이비 소울 영 소울들이 겪을법한 왕따 질투 학교폭력 우울증 정신병 연애와 이별 등 벼래별 유치한 수준의 시기 질투 원망 복수 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무지하고 깨어있지 못한 행동입니다. 어째서 한 생에 이렇게 의식의 레벨이 확연히 다른 경험들을 할 수 있지요? 지금 수행3년차에서 돌아보면 전혀 하지 않을 경험들을 했습니다. 그럼 저는 한생에 의식성장이 엄청빨리 이루어진건가요? 아니면 나이가 어느정도 차야 과거의 쌓아놓은 수행레벨이 회복되는건가요? 이게 항상 궁금했습니다.
2:54 / 14:48 영적 성장은 감정의 경험을 통해 일어납니다. 온 몸으로 격어야 고통을 느끼고 그럼으로서 본능적으로 괴로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원인을 찾으려 하게되니, 앎의 과정이 생기고 종장에는 깨달음을 얻게 되지. 싯다르타는 그래서 여러 고의적 고행을 자처했던 것이네. 하지만, 그건 너무 협소하고 편협한 방법. 상황상 고의적으로 육체와 정신에 주는 범주밖의 것이 더욱 많으니깐. 대부분 감정의 경험을 통해서만 교훈을 얻고 깨달음이 일어나는데, 예외의 경우도 분명히 존재.영성력이 높아 경험에 의한 지식,지혜,깨달음의 수준이 거의 정점에 달한 자들, 똥을 꼭 찍어먹어보지 않고, 자신의 그것들을 토대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현실감있게 그릴 수 있는 존재. (난 이런 존재에 어울리는 자가 노자로 본다)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세정님께서는 답을 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꿈을 거의 꾸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에게 호감이 있어 보이는 (저는 크게 관심이 없었던 상태) 남자분과 단 둘이서 처음으로 저녁을 먹고 집에 들어와서 잠을 자는데 꿈에서 있지도 않은 제 아들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게 느껴졌고요. 이어서 그 꿈안에서 4년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오셔서 저와 같이 옷가게에서 옷을 구경하다 어머니께서 하얗고 하늘하늘거리는 예쁜 옷을 고르셨고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려는데 돈이 없다면서 정부보조금 나오는 카드로 외상하면 안되냐면서 계산을 못하고 깼습니다 (이 부분은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제가 돈을 드리지 못한 죄책감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꿈을 거의 꾸지 않거나 기억을 못하는 편인데 깼을 때 그 감정과 장면이 너무 생생했고 신기한 건 돌아가셨을 때도 꿈에 잘 나오지 않고 나오시더라도 우울하게 누워있는 뒷모습만 보여주시던 어머니가 저와 데이트하듯 옷가게를 다니고 또 있지도 않은 아들이 나왔다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의미 부여를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꿈이었습니다. 이 후에 저도 모르게 그 날 같이 밥을 먹은 남자가 혹시 나의 미래의 남편이라서 이걸 알려주려고 아들과 어머니가 나왔나라는 생각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남자를 좋아하는 감정까지 저도 모르게 싹트고 있습니다) 세정님, 세정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꿈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드리면 될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등장인물들이 예사롭진 않아서 저도 생각을 해본걸 적습니다 저런 생각도 할 수 있겠구나 라고 봐주세요. 등장 인물들로만 보면 윤회를 함께하며 진보를 위해 서로 계획을 함께가지는 친밀한 그룹영혼들로 보입니다 어머니의 옷은 새로운 일을 상징하고 처음 본 아이가 사랑스러웠고 내 아이란 생각이 바로들었다면 인연으로 계획된 영혼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또 다른 상징으로는 어려운 일거리 즉 카르마를 뜻 합니다 그러나 꿈에서의 아이는 카르마는 아닌 느낌이지만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 어머니 자식 배우자는 모두 카르마를 풀어내며 성장하는 사랑하는 동료 영혼들이니 인연이 구성되면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현실을 겪어내며 행복을 찾아나가게 될 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sjp88888 성의있는 관심과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등장인물 자체가 도저히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꿈에서 본 아들이 직관적으로 제 아들이라는 것을 느꼈고 아들을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꿈에서 깨어 아들이 사라졌을 때는 슬프고 보고싶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아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그 하룻밤 꿈으로 인해서 그 분에게 미묘한 감정이 싹 텄습니다. 그 분과 저 사이에서 일어난 어떠한 파장이 빚어낸 꿈 같습니다. 의미있게 봐주시고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카르마 [업보의 법칙]이 모든 인생을 만들어 간다! 예외없이 적용되는 우주원리](/img/n.gif)
00:47 현생을 보면 전생을 알 수 있다
02:17 영혼은 감정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03:39 카르마 짝
04:46 영혼의 나이
05:27 개인 카르마, 집단 카르마
06:27 카르마와 자유의지
07:14 빙의와 카르마
08:14 악연을 만나면 자신을 돌아보자
10:15 길흉화복은 모두 소중한 경험이다
11:55인생의 난이도, 남을 판단하지 말자
얼굴 나오는 영상이 훨씬 좋습니다. 다른 채널도 자기 얼굴 보여주는 채널이 훨씬 친근하고 전달력이 와 닿습니다. 대화하듯 자연스러우려면 그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얼굴이 나온다고 해서 얼굴을 보는게 요점이 아닌데 이상한 요구하는 분의 얼토당토 않은 소리는 좀 지나쳐주세요. 일일이 반영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얼굴 나오는 채널이 신뢰감도 계속 상승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Naan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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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을 만나면 자신을 돌아보자
이 부분이 꽤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갑자기 남편이 제게 주는 고통이 황당하다 생각했는데, 이것도 다 계획된 일이었군요.
저는 되갚음하지않고 여기서, 이번생에서 끝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정직하고 남에[게 악행을 하지 않고, 선업을 많이 쌓고 살아야 한다는 뜻 같네요.
남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인것 같아요. 그저 나의 카르마를 깨닫고 내 영혼을 정화시켜서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남을 쉽게 판단해서 '전생의 업으로 현세가 힘든 것'이라고 생각해버린다면 세상은 더 각박해질 수도 있고 모든 것을 너무 정당화시켜버릴 수도 있을테니까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셨어요. 그 부분을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의 시련을 겸허히 수긍하게 됩니다.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전 제가 잘못 없어도 구설수, 시비에 잘 휘말려서 늘 힘들었는데 어찌보면 제 업인 듯 합니다.
현생에 내 마음바탕 전반적 속성이 착함 인데 이 마음 바탕 토대로 그 모든걸 겪습니다~!
자살 하기는 겁나고 용기 없고 인간들이 저급하게 여기는 일을 생업으로 어쩔수 없이 선택하다 예기치 않은 착취를 당하였습니다~
대개 성향 가는되로 직업 내지는 취향을 선호경향 있는데 하기싫은일을 억지로 선택하여 살때도 있습니다~
상대를 자극 하지 않아도 반응이 일어나는건 말세에 시대가 악하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해놓고 시대에 흉흉함을 원인이라 규정 지었는데 이제 견해가 달라지네요~!
내게도 그런모습이 있어 우연한 장소에 갔는데 벌어질수 있었군요~!
잘못 없으면 그냥 당당해지세요. 나는 그럴만한 사람이다, 분명 이유가 있을거다 물론, 일부 맞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스스로가 위축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업의 개념을 잘 숙지하고 평소 행실을 조심하시는건 좋아요.ㅎㅎ 즐거운 인생 소풍 보내세요
본래 우리 생명은 사랑이고 고귀한 불성입니다 나의장점을 발견하고 칭찬해주시고 진정 사랑하세요 잘하는것에 집중하세요 .
매일매일 매순간
저도 그런것같아요..ㅜㅜ
저도 3년반 일해서 모은게 갑자기 집안 사기로 나가니까 업보를 믿지 않는이상 납득이 안돼서 믿기 시작했네요
빨리 사과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하늘에 지혜를 구하고 욕심을 버리고 ...살아가면 영안이 열리겠내요 모두 화이팅 합시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하~~~카르마에 대해 알고나니 마음의 폭이 넓어지는거 같아요.
지구에 와서 관념을 내려놓고 마음껏 공부하고 즐겨야겠어요.
세정님 감사합니다.
카르마란 단어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 안되던 제게 이렇게 이해시켜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제목들이 너무 끌려 계속 듣고 있답니다^~^
마음공부에 도움 많이 주심에 감사 감사합니다!
정말 들을때마다 와닿는말씀이 많고 배울게많은 영상이에요 저는 최근 윤회라는게 꼭 죽고 다시태어나지 않더라도 살아있는동안에도 일어나는구나..하고 느낍니다 돌아보니 그동안 내가 타인에게 준 상처를 언젠가 나도 그대로 똑같이 다시 돌려받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사람이 나한테 갑자기 왜그러지?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어렸을때 제가 친구에게 했던 행동과 똑같았어요 몰랐을때는 그사람을 원망하는 마음이 컸는데 어릴때 제가 친구한테 그사람과 똑같이 행동하고 친구마음을 아프게 했었다는걸 알게됐을때 아.. 이렇게 똑같이 돌려받는구나..이렇게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다..하고 혼자 놀라고 반성했던적이 있어요 그리고 더욱 제 생각이나 행동에 깨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는동안 착하게 살아야지.. 마음공부는 평생해야지..하는 마음으로 노력중입니다 세정님 영상이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일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위로를 받습니다
내가 나빠서가 아니라 영적 성장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것이라고 생각하니 기쁘네요
세정님을 통해서 성장하는 나를 축복합니다
세정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오랜만에 또 들었어요.
코로나로 모든게 힘들고 얼마나 더 힘들어야 하냐며
원망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또 현생을 겸허히 받아들이게 되네요..ㅎㅎ다시 영적성장을 위해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좋은말씀 귀한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늘 응원합니다~
삶에서 고난은 영적성장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감사히 받아들입니다
세정님 영상을 보면서 성장하고 있는 나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세정님께도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고마워요.전 다느껴져요.원망하지않으려구
용서할겁니다.이번은마지막 여행으로정합니다.고맙습니다.ㅜ
와 ‥ 마지막여행이라면 윤회를 끝장낼 수 있는 확신은 무엇인가요? 부처님의 가르침은 수다원과를 이루어 해탈해야한 것으로 아는데 ‥ 수행이 과정일텐데요.
비오는 아침 세정님께서 들려주시는 강의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오늘강의도 👍👍👍 감사합니다🙏
이 방식이 온전히 집중하기 더 좋네요. 사진도 멋집니다.
반응이 좋으면 종종 이런 영상도 만들게요.
카르마에 대해 정리를 잘해주셔서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세정님 ^^ 많은 분들께도 공유할꼐요~ 모든 일에는 뜻이 있고 고통은 영적 성장을 위한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마흔가까이 살며 인간관계 겪어보니. 완전히 공감이 갑니다.
제가 살아가면서 행동하는것으로 새로운 카르마를 만들수 있으니, 바른마음을 가지고 깨어있어야겠습니다^^
카르마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잘 정리해주셔서 보기에 편했어요^^ 고민하던 것들의 궁금증이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현생에서 벌어지는 나의 모든일들이 카르마라는 것에 비추어보면 어느정도 맞추어 지는것 같습니다. 서로가 쌓아온 업에 따라서 이번생에 서 서로에게 갑음을 하는 것이죠..깨닫지 못하고 끊지 안으면 다음생에서도 똑같은 일을 하겠지요...모든것을 내려놓고 용서하고 자기자신을 갈고 닦아서 이번생에서 모든것을 마무리하고 가야겠습니다..이렇게 나레이션 영상으로 전체를 한번씩 정리해주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세정님을 응원합니다...
이번생에 끝내겠다 해도 맘대로 다 끝나는 건 아니라 봅니다. 이번 생에 해결하는 카르마가 일부분 있고, 그 외에 나의 영이 지은 수천년 전의 카르마를 해결하지 못한 것이 남아있을 수도 있지요. 어디까지나 현재에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남의카르마를 판단하지마라 어렵고도 중요한거네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오늘의 귀한영상 잘 간직하고
익히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해보면 현재의 제가 병을 얻으며 다치고 이런것들이 전생에서 제가 나쁜일을 많이 저질럿기에 현생에서 죄를 되돌려받는거라 생각드네요. 앞으로라도 살면서 선하고 착하게 살겟습니다.
그동안 들었던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세정님이 이미지와 글로만 하시는 부분도 좋고 눈을보며 말씀하시는부분도 다 좋아요 눈을보며 말씀하실때는 실제적으로 겪으셨던 예까지 들어서 얘기해주니 그게 사실 더 좋아요 그런것들이 더 잘 기억나고 적용해 볼 때 좋아요
세정님~~
며칠전에 세정님의 채널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좋은 가르침에 이끌려서 틈틈이 찾아와 공부하게 되는군요 ~^^
인간은 각자의 카르마를 갚고 영적인 성장을 위해 어렵고 힘겨운 지구 학교를 찾아 온 영적인 존재군요~^^
감사합니다 ~!
"금생에 苦가 많은 사람들 중에는 난이도 높은 인생을 설정, 그로 인해 많은 악업 해결과 영적진보를 한다"는 대목은 세상사에 대한 좀 더 넓은 안목을 키우게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목적' 과 '왜 살지요?' 의
답을 찾은 듯 합니다.
그리고 저 우주 하늘에 모든 것이 기록되고 그것이 다음에 과보로 이어지기에 타인에게 민폐 끼치지 않고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양심껏 살아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사랑'과 '용서'가 최고의 가치인 듯 한데, 그것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마음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이 동영상 출근할 때마다 매일 보면서 하루 시작의 마음을 다져 보려 합니다.
귀한 동영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영혼마져 건강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가 겸손해 질수있었던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숙해져요^^감사합니다💙❤💜💝💖🧡💚💛💕👫
원불교와 불교에서는
이번생이 힘들면 전생에 악업을 지어서 한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악업일수도 있고
내가 영적성장을 위해 난이도가 높은 삶을 택할수도 있다.
저에게 오히려 희망을 주네요.
세정님 덕분에 요즘 계속 제 카르마에 대해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입니다.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막연한 궁금증의 원인을 찾은듯 싶었습니다.
카르마에 대한 이번 영상은 이전 영상들의 정리 및 심화과정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계속 괴로웠습니다. 영상보니 꽉 엉켜있던 제 내면의 의구심이 풀려서 마음이 순식간에 간단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감사해요~ 늘 귀한 배움을 얻고 가네요^^ 복 받으세요~
선생님 말씀은 서너번 보고 들어도 새롭고 또 다른 일깨움을 줍니다.
지금은 노트에 적으면서 듣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세정님의 글을 통해 많은 위안을 받고 있고 , 요근래 저를 힘들게 했던 막연한 두려움과 갱년기에 즈음한 신경성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10여 년 더 산 저보다 어쩌면 그리도 삶의 통찰력이 깊으신지 감탄하며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귀하의 목표대로, 세 자녀를 둔 엄마로서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와중에도 귀한 시간내어 설파하시는 메시지들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며 영적인 성장을 도울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삶의 바다 한가운데서 잠시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던 저에게 등대같은 역할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약간 표준에서 벗어난 발음은 외려 개성있고 정감있게 들리며 혀짧은 발음이 주는 거슬림과는 전혀 별개여서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현재의 삶에 대한 의문이 조금이나마 이해되는 동영상이었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드리며 부단히 노력해 영적성장을 이루겠습니다.
카르마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배워 갑니다
정리를 해 주시니
너무 좋네요
저는 영상을 소리로만들어서 이 영상이 얼굴이 안나온 줄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 영상은 몇번이나 반복해서 듣게됬어요. 가끔 이렇게 정리된 강의도 좋겠네요~ 유튜브를 많이 듣는 편인데 댓글을 다는건 손에 꼽아요~ 세정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그런가요. 아무래도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게 듣는 사람이 편한데요. 스크립트 쓰는 데 2시간 걸렸어요. 그냥 말하며 찍을 때는 그 시간이 안 걸려요.
여태껏 살면서 이렇게 깊이 도움되는 배움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번생애를 감사하면서 알차게 살아나가야 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아플때 내삶을 돌아보고 내려놓게 되더라고요ㅎㅎ
고맙고 감사하신 선생님 항상건강하세요~~❤
듣는 내내 마음이 평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좋은 말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윤회와 카르마를 알면
현생이 너무편하고
행복하며 감사하다
미운이가 없고 모두 용서되며
기쁘다.😊
정말 많이 아시는 군요. 동영상을 전부 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깨어있는 아침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세정님...!!
목소리에 이끌려...하루에 꼭
한번씩듣고 시작합니다.
늘~~~삶에대해 무겁게만 느껴져서
이런 영적 사이트를 좋아하고
많이 듣고 있는데
세정님 넘 매력있고 훅...가슴으로
충분히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참 좋은 법문입니다. 에드가 케이시에 의하면 카르마의 발현이 어떤 형태로 어떻게 나타나는지는 인간이 이해하기가 참으로 난해할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분명한 우주법칙은 뿌린대로 거둔다는 사실이겠지요
선생님 말씀 듣고 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이 뜻을 이해해 보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저는 아직 영이 어린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공부중인데
세정님 영상과
윤회라는책내용도 도움이
많이되네요
고민하던일 실마리를찾았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카르마에 대해 좀더 많이 배우고 알고 느끼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대한민국은 경제발전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나라 중 하나. 별별 것들이 다 있고 별별 것들이 다 일어나는 환경이지.
그런만큼 대한민국을 택하고 삶을 계획한 존재들은 안좋은 카르마를 많이 갖고 있는 경우, 그리고 더 빨리 성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태어난 것 같다.
어려운 일을 당해보면 어려운 이들을 이해할 수 있다♡
영적성장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자주 들어봐야겠어요~ 세정님 감사합니다 ♡♡
알기쉽게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몇번 더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세정님
듣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나죠 ...
지난 번 제가 날카로운 비판의 댓글을 달았는데요. 상처를 준것같아 마음이 무겁군요.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방송해주세요. 잘 보겠습니다.
괜찮습니다. 말은 거칠었지만 있을 수 있는 의견이라 생각했습니다. 저에 대해 생각이 바뀌셨다니 다행이네요.
@@sejeong-tv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표현은 부드러웠어야 하는데 제가 그렇지를 못했군요. 앞으로 항상 평안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카르마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저의 시련이나 고통들..모든 인연들이 이해가 되고 받아들이게 되네요!! 세정님 말씀대로 영적으로 성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세정님 오늘도 넘 감사합니다.
조은하루 되세용.^^♥
세정님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여~사랑함니데이~^^♡
정리가되네요 세정님 복받으세요 ^^
카르마에 대해 알게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정님의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인간사 항상 문제를 마주하고 살지요
누구의탓이라고 분노한적도
외면한적도,좌절한적도많고
지금도 풀리지않는 고통스런 문제도 많습니다
세정님 강의가 그래서 더 좋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다시듣기를 하다 자주자주
자꾸 눈물이나는건 왜일까요?
우울하지도 분노스럽지도않은데
강의듣다가 자꾸 우네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세정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많이 찾은 것 같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르마 이론을 보면서 몇 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카르마라는 것이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도 아닐테고, 대다수 사람들이 가치있다고 여기는 것이 때로는 자신의 업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동네 주민들이 아파트 뒷산에 불법 경작을 하고, 산림을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그 사람들 보면 별 죄의식도 없이 남들도 다 하는데 내가 무슨 잘못인가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등산로를 지나다닐 때마다 농업용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가 군데군데 있는 것을 보면 짜증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였습니다. 분명히 불법 경작을 금합니다라는 표지판이 있는데도 불법 경작지는 해가 지날수록 더 늘어나는게 현실입니다.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아름다운 산림이 더 훼손될 것 같아 올해는 기필코 시청에 신고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 사람들은 불법 경작을 보면서도 전혀 신고할 생각을 안합니다. 그런 현실에서 굳이 내가 나서서 신고해 버리면 나만 나쁜놈이 되는 것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어떤 사람에게 불법 경작지는 상추같은 농산물을 주는 땅이고, 또 어떤 사람에겐 소일거리를 하면서 노년을 즐겁게 보내는 장소인데, 이런 사람들이 가지는 행복을 누군가가 신고하여 그 행복을 빼앗는다면 결국 카르마 관점에서는 신고한 사람에게 업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결정일까요? 다른 사람들처럼 괜히 신고하여 원망 들을 필요가 없으니 모른 척 하고 지내는 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양심에 따라 공익을 위하여 신고를 하는게 옳을까요?
이 글을 보신다면 꼭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대방을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괴롭히기 위한 목적으로 행위하면 카르마가 됩니다. 가령 저 사람들이 상추 키워먹는 게 질투나고 보기 싫어서 훼방놓으려는 마음이라면 그 일은 카르마가 되고 나중에 자기 일이 방해받게 됩니다. 정말 문제가 심각해서 좋은 뜻으로 그 일을 막고자 한다면 잘하는 일이겠지요. 아파트 뒤 불법경작 정도의 문제라면 사유지 주인이 아닌 한 대개 문제삼지 않을 일입니다. 만일 불법경작으로 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 있다면 관여할 수도 있으나, 그 정도는 용인되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농업쓰레기는 농촌에 가도 많이 있습니다. 그보다 왜 자신이 그쪽에 몰두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시는 게 마음공부가 될 것입니다.
예민한 분이네요
배려함이..
내가조금 불편하다 해서
다른분의 행복을 앗아간다는 것은 조금 사려깊어 보이지
않네요
@@봉사-s9f 본문에서 상황 설명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현재는 많은 동네 주민들이 시청과 동사무소에 민원 및 신고를 한 상태이며, 시청에서도 불법경작 금지 표지판을 대대적으로 설치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불법 경작지는 더 이상 늘어나지는 않은 추세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벌여놓은 불법 경작지와 농업용 폐비닐 및 생활 쓰레기는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냐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이미 많은 주민들이 민원 및 신고를 한 상황이라 저는 신고할 생각을 아예 버렸습니다. 대신 사비를 털어 이들의 양심을 일깨우는 캠페인 문구를 넣은 표지판을 여러 군데 설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등산하는 분들은 별 말씀 없으시지만 동네 주민들은 이들에게 범법자, 산린훼손자라는 것에 상당수 공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람들도 자신들이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한다는 것을 아는지 가끔 등산하는 분들 눈치를 보기도 합니다.
민주주의와 카르마 관점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영상 너무나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깨닫고 더 나은 영혼으로 성장하겟습니다
몇 번이고 반복해서 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인생을 살면 살수록 나쁜일들이 빙산이고일각이 좋은일이란거 느끼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역시 제가 좋은일을하면 다 내게돌아온다는생각으로 나름 좋게좋게 베풀며 용서하며 사는편인데 ㆍㆍ험담이나 시기질투 생각지 못했던부분들을 되짚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도저히 이해안되는사람들의 입장도 그사람입장에선 그럴수있겠구나 하는생각도 많이 해봅니다 살면서 도대체사는게 뭘까 늘 공허한부분이 있었는데 세정님 이야기를 듣다보니 조금씩 납득이 가네요 다만 이번생을 다음생에선 기억못한다는게 아쉬울뿐 그리고 내주변사람들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도도 자주 다니고 인도철학 책도 읽어보곤 한데 카르마는 여전히 어려운 내용인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영상이 더 좋아졌네요.
오늘도 틀 하나 깨고 갑니다
나레이션 영상이 더 듣기 좋으신가요?
감사합니다 세정님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제가 지금 위빠사나를 시작으로 마음공부가 3년차 되었는데요 현재 28살인데 마음공부에 매진하는 관성을 보면 이 수행이 이번생에 알게된게 아닌것 같습니다.
앞으로 평생 제3의 눈을 떠서 깨어서 알아차리고 단학수련으로 내단을 형성하고 삶속에서 육바라밀을 닦아나갈 것 같은데
제가 만약 전생을 본다면 계속 수행자였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수행자였으면 항상 행동을 조심하고 악업을 참회하고 선업을 지으려고 했을텐데 제 23살 이전의 인생을 보면 베이비 소울 영 소울들이 겪을법한 왕따 질투 학교폭력 우울증 정신병 연애와 이별 등 벼래별 유치한 수준의 시기 질투 원망 복수 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무지하고 깨어있지 못한 행동입니다.
어째서 한 생에 이렇게 의식의 레벨이 확연히 다른 경험들을 할 수 있지요? 지금 수행3년차에서 돌아보면 전혀 하지 않을 경험들을 했습니다.
그럼 저는 한생에 의식성장이 엄청빨리 이루어진건가요? 아니면 나이가 어느정도 차야 과거의 쌓아놓은 수행레벨이 회복되는건가요?
이게 항상 궁금했습니다.
태어나서 성장기에는 부모, 조상 카르마 영향이 많고요. 나이가 들어야 영혼의 본모습이 제대로 나옵니다. 또한 인간의 한 생애는 영혼의 성장을 닮아있기도 합니다. 누구나 젊어서 어리석게 살아보기도 하고 나이들어 좀 변하죠.
@@sejeong-tv 아 그렇군요 ㅎㅎ 아무래도 미성년자일때 조상의 카르마를 많이 받고 겪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정님!
감사합니다 😊
도반 : 꺠달음을 목적으로 같은 도를 수행하는 동지
카르마 이론을 보니 뭔가 허무하네요 자발적으로 노력해서 개척하는 게 삶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전생에 다 관련이 되어 있다니요
개척하는 삶인 부분도 있습니다
선천적인 배경이 있고 노력과 변화의 여지도 있습니다.
2:54 / 14:48 영적 성장은 감정의 경험을 통해 일어납니다.
온 몸으로 격어야 고통을 느끼고 그럼으로서 본능적으로 괴로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원인을 찾으려 하게되니, 앎의 과정이 생기고 종장에는 깨달음을 얻게 되지.
싯다르타는 그래서 여러 고의적 고행을 자처했던 것이네. 하지만, 그건 너무 협소하고 편협한 방법. 상황상 고의적으로 육체와 정신에 주는 범주밖의 것이 더욱 많으니깐.
대부분 감정의 경험을 통해서만 교훈을 얻고 깨달음이 일어나는데, 예외의 경우도 분명히 존재.영성력이 높아 경험에 의한 지식,지혜,깨달음의 수준이 거의 정점에 달한 자들, 똥을 꼭 찍어먹어보지 않고, 자신의 그것들을 토대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현실감있게 그릴 수 있는 존재. (난 이런 존재에 어울리는 자가 노자로 본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현영카 영혼에 나이 나이먹어도 알수가없어요 늘 하루같이 변하지 발전하지 안으니 강의 잘들었읍니다 ~^^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약간 어렵게 생을 설계해서 주도적인 삶을 사는것!~
노력해 보겠습니다~
인간완성.
근원과실체
사람을 잘만나야하는데
시천하려니,더 어렵네요.
시간이 흐러면,된다고 믿고갑니다.
결자해지로 해결햐고,
미완성의 중생들에 영혼의
빍은 빛을 받을수 있도록
힘쓰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길!
세정님!
모든 영상 내용이 알차고 저에게는 성장하는데 아주 크게 작용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상 화면 관리도 잘되고 모두 좋은데요! 세정님이 화면에 나올때 쬐끔 어두운 느낌인데 조금만 밝게 맞춘다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저의 제안입니다.
영상이 어둡다고요..제가 영상 편집을 대충 해서 그런데 신경써 볼게요.
아... 이 영혼의 윤회... 이번생은 감정의 경험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고 돈이나 부부관계때문에 평생을 괴로워 하겠어요.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세정님께서는 답을 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꿈을 거의 꾸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에게 호감이 있어 보이는 (저는 크게 관심이 없었던 상태) 남자분과 단 둘이서 처음으로 저녁을 먹고 집에 들어와서 잠을 자는데 꿈에서 있지도 않은 제 아들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게 느껴졌고요. 이어서 그 꿈안에서 4년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오셔서 저와 같이 옷가게에서 옷을 구경하다 어머니께서 하얗고 하늘하늘거리는 예쁜 옷을 고르셨고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려는데 돈이 없다면서 정부보조금 나오는 카드로 외상하면 안되냐면서 계산을 못하고 깼습니다 (이 부분은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제가 돈을 드리지 못한 죄책감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꿈을 거의 꾸지 않거나 기억을 못하는 편인데 깼을 때 그 감정과 장면이 너무 생생했고 신기한 건 돌아가셨을 때도 꿈에 잘 나오지 않고 나오시더라도 우울하게 누워있는 뒷모습만 보여주시던 어머니가 저와 데이트하듯 옷가게를 다니고 또 있지도 않은 아들이 나왔다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의미 부여를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꿈이었습니다. 이 후에 저도 모르게 그 날 같이 밥을 먹은 남자가 혹시 나의 미래의 남편이라서 이걸 알려주려고 아들과 어머니가 나왔나라는 생각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남자를 좋아하는 감정까지 저도 모르게 싹트고 있습니다) 세정님, 세정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꿈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드리면 될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꿈은 상징이고요. 아이는 꼭 아이를 뜻하는 것은 아니고 해야 할 일거리를 뜻할 수도 있어요. 그 남자분이 마음에 드는지에 따라 결정할 일이지 꿈은 해석하기 나름이에요.
@@sejeong-tv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내면에 집중해서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등장인물들이 예사롭진 않아서 저도 생각을 해본걸 적습니다 저런 생각도 할 수 있겠구나 라고 봐주세요. 등장 인물들로만 보면 윤회를 함께하며 진보를 위해 서로 계획을 함께가지는 친밀한 그룹영혼들로 보입니다
어머니의 옷은 새로운 일을 상징하고
처음 본 아이가 사랑스러웠고 내 아이란 생각이 바로들었다면 인연으로 계획된 영혼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또 다른 상징으로는 어려운 일거리 즉 카르마를 뜻 합니다
그러나 꿈에서의 아이는 카르마는 아닌 느낌이지만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 어머니 자식 배우자는 모두 카르마를 풀어내며 성장하는 사랑하는 동료 영혼들이니 인연이 구성되면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현실을 겪어내며 행복을 찾아나가게 될 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sjp88888 성의있는 관심과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등장인물 자체가 도저히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꿈에서 본 아들이 직관적으로 제 아들이라는 것을 느꼈고 아들을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꿈에서 깨어 아들이 사라졌을 때는 슬프고 보고싶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아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그 하룻밤 꿈으로 인해서 그 분에게 미묘한 감정이 싹 텄습니다. 그 분과 저 사이에서 일어난 어떠한 파장이 빚어낸 꿈 같습니다. 의미있게 봐주시고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shinetrees b
좋은내용감사합니다
위로말씀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봉부 캐달음을 가져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