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도 모르겠는 사람들을 위해.. 태엽시계는 온습도에 따라서도 오차가 일정치 않지만.. 세웠을때, 엎었을때, 눕혔을때 , 뒤집었을때 오차가 다 다름. 잘만들어야 하루 1-2초. 하루 5-10초도 흔해. 그런 놈을 손목에 올리면 오차가 춤을 추겠지. 그래서 시계 속의 시간조절 장치를 아예 돌려버리자는 생각을 함. 세워, 엎어, 눞혀, 뒤집어가 더 자주, 고르게 발생하기 때문에 오차변화가 섞여서 평균화되고, 오차의 기준을 잡기가 쉬워진다는 것. 문제는 부품, 조립 난이도가 미친듯 상승함. 그에따라 고장 잘나고, 수리도 힘듬. 그럼에도 기술발전으로 조금 신경써서 만든 예전방식이 더 정확해진 지가 최소 50년이 넘음. 그래서 일부 초명품 회사들만 명맥을 유지해 오다가, 10년 전쯤부터 재유행을 타서. 기백만원급 이상 시계 브랜드들은 브랜드 가치상승을 위해 다 덤비고 있음. 팔리든 말든 이런거 하나 만들어서 1억 이상 가격으로 꼭대기에 올려놓으면, 일반시계들 가격 올리기가 수월해 지거든.
석영을 사용하는 쿼츠무브가 톱니바퀴를 사용하는 기계무브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오차율이 적은건 맞지만, 그렇다고 만원짜리에 들어가는 쿼츠무브가 투르비용이 들어가는 수천만원대 기계식무브보다 정확하진 않습니다. 현재 기계식 무브는 일오차 0~1초 수준인 무브도 많으며, 저가형 쿼츠는 일오차 10~30초 수준인 경우도 흔합니다. 50만원 정도 되는 제대로 만든 쿼츠시계라면 수천만원대의 기계식 시계보다 일오차가 적거나 같은 수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만원짜리에 들어가는 수백원짜리 무브먼트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당장 무브별 일오차만 찾아봐도 바로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영상 제대로 알고 좀 만드세요.
들어도 모르겠는 사람들을 위해..
태엽시계는 온습도에 따라서도 오차가 일정치 않지만.. 세웠을때, 엎었을때, 눕혔을때 , 뒤집었을때 오차가 다 다름. 잘만들어야 하루 1-2초. 하루 5-10초도 흔해. 그런 놈을 손목에 올리면 오차가 춤을 추겠지.
그래서 시계 속의 시간조절 장치를 아예 돌려버리자는 생각을 함. 세워, 엎어, 눞혀, 뒤집어가 더 자주, 고르게 발생하기 때문에 오차변화가 섞여서 평균화되고, 오차의 기준을 잡기가 쉬워진다는 것.
문제는 부품, 조립 난이도가 미친듯 상승함. 그에따라 고장 잘나고, 수리도 힘듬. 그럼에도 기술발전으로 조금 신경써서 만든 예전방식이 더 정확해진 지가 최소 50년이 넘음.
그래서 일부 초명품 회사들만 명맥을 유지해 오다가, 10년 전쯤부터 재유행을 타서. 기백만원급 이상 시계 브랜드들은 브랜드 가치상승을 위해 다 덤비고 있음. 팔리든 말든 이런거 하나 만들어서 1억 이상 가격으로 꼭대기에 올려놓으면, 일반시계들 가격 올리기가 수월해 지거든.
이형 프로다..생각하는게 나랑 비슷
전에 수동 시계는 오차를 하루 1-2초 정도까지 조절 가능했는데.. 자동시계는 아무리 조정해도 3-4초 정도 오차가 발생하더라고.
기계식 시계는 스마트폰을 쓰는 현대사회에 정확도를 위해 차기보다는 물질적인 만족 가치 브랜드 디자인 패션 의 느낌으로 차는게 맞다고 봄
무브먼트는 다이얼을 이쁘게 배치할 수 있고 얇으면 그게 좋은 무브먼트임.
제이콥앤코 시계가 투르비용을 미적으로 잘 살렸지
기능 홍보는 의미도 없고 질린다ㅋㅋㅋ
지금 기술이발달해서 공장으로
찍어낼수있는데 걍 쓸대없는거라 안 만든다
지금시계는 브랜드빨
그래도 합리적인 회사들이
있지요
허세니 카시오나 애플워치 찾는애들은 저 작고 세밀한
부품들이 손목위에서 딱딱 맞춰서 돌아가는 느낌을 몰라서 그럼
자기만족임 그냥 내손목을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은걸
ㅇㅇ 그걸 허세충 이라고함 ㅋㅋㅋ 카시오나 애플워치 차는애들 한태 뭐라고 왜하는건데 ㅋㅋㅋㅋ 애초에 ㅋㅋㅋ 작은 부품이 딱딱은 새끼야 반도체 회로는 나노 단위여 ㅋㅋㅋㅋㅋ 어따비벼
고급시계가 허세니 뭐니 해도 먹고 사느라 쪼달린 것만 아니면 하나 갖고 싶긴 하더라. 디자인은 오데마 피게 로얄오크 메탈이 젤 맘에 드는데 현실은 넘사벽이고, 오메가 씨마스터를..^^
지금 차고있는 시계는 태그호이어 쿼츠하고 작업할땐 카시오 흑새치
그냥 전파 수신기 하나 넣고 하루 한번씩 시간 조정하게 하면 안되나 싶었는데 마지막이 역시..
저건 그냥 쿼츠라 더 정확하고 전파 수신되는 시계들 따로 있음
전파수신 카시오나 시티즌이나 이런게 정확하긴 하죠 초단위로 맞추니
스마트 워치 또는 전자시계 차시면 해결 끝
싼마이 좋으면 가야지 어쩌겠어 ㅋㅋ
자이로스코프 원리인가 ..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관성측정 유닛을 넣을 공간이 부족해서 항상 같은 방향으로 가는것으로 압니다. 관성변형을 보상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게 나오면 대박이겠네용
진짜 쉽게 얘기하면 양꼬치를 그냥 놔두면 한쪽만 심하게 타고 반대쪽는 안익으니깐 양꼬치를 자동으로 굴리면서 구워주는 자동기계가 나온거임
석영을 사용하는 쿼츠무브가 톱니바퀴를 사용하는 기계무브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오차율이 적은건 맞지만, 그렇다고 만원짜리에 들어가는 쿼츠무브가 투르비용이 들어가는 수천만원대 기계식무브보다 정확하진 않습니다.
현재 기계식 무브는 일오차 0~1초 수준인 무브도 많으며,
저가형 쿼츠는 일오차 10~30초 수준인 경우도 흔합니다.
50만원 정도 되는 제대로 만든 쿼츠시계라면
수천만원대의 기계식 시계보다 일오차가 적거나 같은 수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만원짜리에 들어가는 수백원짜리 무브먼트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당장 무브별 일오차만 찾아봐도 바로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영상 제대로 알고 좀 만드세요.
3d프린터로도 만들 수 있어
일본은싫지만 일본시계가최고더라
단순 기술로만 보면 스위스 메이드가 낫지않나요?
@@FDV_ 일본시계가 고장이 잘안나요! 카시오만봐도 잘잔아요?
@@Cjycjyyoung 그 쿼츠말고 오토매틱 말하는거요 쿼츠는 세이코,카시오,시티즌 가성비가 정말 좋긴하죠
전설의 f91w 군대시계...
@user-nc2ug8dj9p 시계가얼마나좋으면 군바리들이 선호하긋노
쿼츠도 언제 약 떨어질지 신경쓰이고...
빛 충전 시계가 제일 좋은거 같음.
그런데 아직 예쁜 디자인이 많이 없어 ㅜㅜ
그닥 기술도 아님. 오래전부터 존재해온 기술이고 그닥 발전한것도 없다. 차라리 gps 이용한 시티즌 시계나 쿼츠와 기계식이 합쳐진 스프링 드라이브 이런게 훨씬더 만들기 어려운 기술임.
쿼츠 만세
사실상 간지를 위해 존재하는…
일본 시계브랜드:딸깍(전파송신)
제이콥엔코는 왜 나오는겨? 기술력 부족햐서 ㅈㄴ 크게 만드는데
트루비용 기술에 감탄 하다가 막판 가성비 갑인 카시오 시계 말 듣고 이 쇼츠 신뢰성 zero😂
쿼츠 시계 쓰면 그만
근데 저거 단다고 오차가 줄어드나?
개뿔 뚜르비용 효과따위는 미미하고 의미없는 수준이다.
남자의 허세
시간은 폰 보면 됨
스포츠워치나 스마트워치가 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