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psy12 지금 전쟁상황 보시면 거의 가자지구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영아 유아 학살도 너무 심하고요... 뉴스가 잘 안 나고 있지만 몇개 찾아보시면 싸우고있다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랑 싸웠다기보다는 몇십년동안 억압받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분출된 분노라고 볼수있죠...
@@elpsy12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공격의경우 일방적 학살로 엄연히 제노사이드분류도 된 상태임 현재 하마스전쟁 이전부터도 주기적으로 인종청소를 감행했고 유일한 경제로였던 항로와 육로봉쇄 유일한 수원지도 봉쇄후 이스라엘이 독점 이후로도 가자출신 시위대들이 시위를 할경우에도 드론폭격등 일방적인 살상행위를 벌였고 이로인해 대규모 무력시위인 인티파다가 일어났을때엔 가차없이 대규모 공습으로 주기적으로 가자지구의 산업,교육,주거 기반을 모두 쓸어버린뒤 "쟤네들은 게을러서 발전을 안하는거다"드립을 시전하고 폭격을 하는경우에는 UN에서 세운 아동학교, 고아원, 병원 등에 네이팜, 백린탄 등을 뿌려 아이들을 인간젤리로 만들어버림
티토는 여러개 민족으로 구성된 유고 슬라비아 연방국을 각 민족의 고유성을 인정해 주고, 또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시장경제 자본주의의 좋은 제도를 접목해서 이념보다 국민들의 경제를 젤 중요시 하며 연방국을 이끌어 갔다니 참으로 훌륭한 지도자이네요 !! 사회주의자들이 이념과 사상으로 독재하지 않은 것을 배워야 하고, 민족주의자들은 지나친 야심을 가지고 남의 민족을 침략하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할 것 같네요.. 교수님 훌륭한 강의 너무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
대단하네, 소련과 미국 장성 앞에서 약소국 국가 대표로서 저렇게 서 있고, 저 두 강대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펼쳤다는게 참… 거인들 사이에서 자국민들 위해서 저 위압감을 홀로 버텨 온 거네. 저런 희생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기에 살아있는 동안은 세르비아인이나 크로아티아인이나 갈등하려 하지 않았던 것 같고. 내가 유고 사람이 아니니 잘 이해한 것은 아니겠지만 정말 작은 거인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인 것 같다.
최근에 독일을 다녀왔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봐던 것들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네요. 안타깝게도😢 독일 젊은 층에서 나찌의 악행을 인정하지 않고 그저 만들어 낸 이야기 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어느 독일 노인의 우려를 들었어요. 뮤지움 같은 곳에 나찌의 죄상을 기록으로 전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않는 것을 통해 독일인 모두의 반성은 아닌것 같습니다. 😢😢
발칸쪽이 과거를 청산하지 않아서라고 하는데, 저 동네는 과거를 청산하고 역사를 인식하면 더 큰일남 과거를 보면 볼 수록 서로 죽일 일 밖에 없음 민족간의 갈등을 덮고 화해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해야 끝남 티토도 유고를 통치하면서 과거를 청산한게 아니고 민족간에 균형과 국가발전의 미래를 제시했기 때문에 그동안 잠잠했던거지,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으면 과거를 볼 수 밖에 없고, 청산되고 화해가 되는 과거면 모르겠는데 저 동내 과거청산 = 상대민족말살임
보스니아 내전은 유럽 내의 무슬림 국가였던 보스니아에서 무슬림을 제거하기 위한 십자군 전쟁에 가까운 인종청소의 성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나토도 "모르는 척 할 테니 빨리 끝내" 같은 입장이었었죠. 크로아티아 내전이 국제사회의 개입으로 종식됐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었습니다.
역사를 보면 성악설을 믿을수밖에 없습니다. 인종, 종교, 이념, 문화 등등 참으로 다양하고 하찮은 이유로, 상대를 인정하지 못하고 너는 나와 다르다며 벌어지는 모든 학살들, 어제의 다정했던 이웃이 총과 칼을 들고 가장 잔악한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유럽에서,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에서 그리고 4.3, 한국전쟁, 보도연맹 등등... 지독히도 끔찍했던 학살의 역사들
레니 리펜슈탈의 의지의 승리에 나온 여러 기법들은 현대 헐리웃 영화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하더만. 이걸 보면서 어떻게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할지 공부한 감독들이 많았다던데... 90년 전 영화가 이렇게 선진적이었는데 그게 결국 악당을 멋지게 포장하기 위한 프로파간다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게 안타까울 뿐.
지구인은 전부 죄를 지을수밖에없는수준임.작든크든.고의든아니든.지구인은 선한면과악한면이있음. 지금지구촌의모든국가는,정도의차이뿐,문제나죄는있음.우리민족,우리국가는 죄가없다,문제점없다는국가는없음.정도의차이뿐. 한국인으로서,부탁하고싶은것은 한국에 거주나사는 외국인에게,잘해주지는않하드라도,최소한 부당하거나억울하거나,감정을상할짓은 하지말것을 간곡히부탁함. 나그네가남기는글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 모두 같은 신과 예수를 믿는데, 그들이 서로 싸울 때, 승리를 달라고 하면 신은 누구편을 들까??? 정답은 아무편도 안든다. 그런 신은 없기 때문이다. 종교적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며, 그 허상에 지배를 받는 게 어리석은 인간이다. 우주를 창조한 진짜 신은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저 주어진 한세상 선하게 아름답게 열심히 살아가는 게 정답이다.
@@__lee3166 곧 당신의 육신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계시니 선택을 잘하세요. 짐승의표를 받아야지만 먹는거 주고 안죽인다고 해도 받지 말아야 삽니다. 지금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도 그저 매일 있는 땅따먹기 전쟁이 아닙니다. 당신이 곧 구원받을 자들을 볼 시간이 다되가고 있는 길중에 하나입니다..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가 모두 같은 신과 예수를 믿는다고요? 그것이 바로 사탄의 속임수이죠. 똑바로 알지 못하면 그게 그것같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똑바로 믿고 만나야지만, 그들이 믿는것이 틀리다는 것을 알게되죠. 하나님께서는 인격체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이시지만 사람이 사람을 만나듯이 인격으로 만나야 하는 것이죠. 하나님을 수박겉핥기 식으로 알고 있다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육신의 눈으로는 절대 알지 못하고 미혹되어서 좋지못한 상황과 결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의 말로 설명해줘도 육신의 머리로는 절대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들어오셔야 이해 하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을 절대 만홀히 여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믿고싶은 사람은 믿어도 되고 믿고싶지 안으면 안믿어도 되는 일이 절대 아니지만, 자신들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하나님 없이도 잘살것 같다는 어리석고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자기들 맘대로 생각하고 욕하고 저주하는 범죄를 짓고, 자기들이 선택한..가면 안되는 곳으로 걸어들어가고 있는 것이죠. 하나님을 똑바로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만들어 놓은 돌부처상이나 카톨릭 성당안에 있는 온갖 스태츄로 생각한다면 어이없고 답답한 노릇인거죠. 왜 사람들은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안는 걸까요? 더럽고 악한 사탄놈의 졸개들인 귀신은 두려워 하면서.. 지금도 우리 곁에서 우리의 모든것을 보시며 듣고 계시는 분이신데.. 하나님의 시판의날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 천사들, 사탄, 마귀, 귀신들 앞에서, 우리가 지구에서 살면서 하던 모든 것들을 보게 하십니다.. 은밀한 중에 한 모든것들까지도요.. 그러니, 지금 혼자 있을때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해 주시기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온인류 앞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보다 낫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받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으로 만들어 놓으셨으니까요.. 하나님께서는 허상이 아니십니다. 또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지배를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호와 인도하심과 도움을 받는 것이죠. 그저 주어진 것이 아니고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귀한 생명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기를 원하셔서 지으신 귀한 존재들 입니다. 그리고 선하게, 아름답게, 열심히 살아가는것 좋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를 만드셨고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룰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뜻대로 선하게, 아름답게, 열심히.. 가끔 실수도 할수있고, 넘어질수도, 주저 앉을수도 있지만.. 하나님과 함께요.. 이렇게 길게 말씀드리는 것은 이제 우리에겐 남은 시긴이 얼마없기 때문입니다..지구는 우리의 집이 아니며,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안에 예수님을 믿고 우리의 진짜 집인 천국으로 갈 준비를 해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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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방송이네요
2차세계대전때 인종청소의 피해자였던 세르비아 민족이 불과 50년 뒤에 인종청소의 가해자가 된 역사의 아이러니
2차 세계 대전때 인종청소의 피해자였던 유대인들이 불과 50년 뒤에 인종청소의 가해자가 된 역사의 아이러니
집안청소의 피해자였던 우리 어머니가 20년 뒤 아버지를 청소시키는 아이러니
@@2023MooHyeon 서로 싸우는것과 인종 청소는 전혀 다르지 않나
@@elpsy12 지금 전쟁상황 보시면 거의 가자지구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영아 유아 학살도 너무 심하고요... 뉴스가 잘 안 나고 있지만 몇개 찾아보시면 싸우고있다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랑 싸웠다기보다는 몇십년동안 억압받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분출된 분노라고 볼수있죠...
@@elpsy12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공격의경우 일방적 학살로
엄연히 제노사이드분류도 된 상태임
현재 하마스전쟁 이전부터도 주기적으로 인종청소를 감행했고
유일한 경제로였던 항로와 육로봉쇄
유일한 수원지도 봉쇄후 이스라엘이 독점
이후로도 가자출신 시위대들이 시위를 할경우에도 드론폭격등 일방적인 살상행위를 벌였고
이로인해 대규모 무력시위인 인티파다가 일어났을때엔 가차없이
대규모 공습으로 주기적으로 가자지구의 산업,교육,주거 기반을 모두 쓸어버린뒤
"쟤네들은 게을러서 발전을 안하는거다"드립을 시전하고
폭격을 하는경우에는 UN에서 세운 아동학교, 고아원, 병원 등에 네이팜, 백린탄 등을 뿌려
아이들을 인간젤리로 만들어버림
유고 내전.. 많이 순하게 말해 주셨는데... 그럼에도 너무 아픈 역사네요 ㅋ
티토는 여러개 민족으로 구성된 유고 슬라비아 연방국을 각 민족의 고유성을 인정해 주고, 또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시장경제 자본주의의 좋은 제도를 접목해서 이념보다 국민들의 경제를 젤 중요시 하며 연방국을 이끌어 갔다니 참으로 훌륭한 지도자이네요 !! 사회주의자들이 이념과 사상으로 독재하지 않은 것을 배워야 하고, 민족주의자들은 지나친 야심을 가지고 남의 민족을 침략하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할 것 같네요.. 교수님 훌륭한 강의 너무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
유고 연방은 정치적으로는 사회주의를 표방하였음에도 tv 광고를 방영한 나라였고 미국 tv시리즈물을 수입 방영했으며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금기시되는
흡혈귀 영화도 제작했었죠.
남의 민족을 침략하는게 나쁘다는 병신소리좀 하지마라. 찌질한 겁쟁이 새끼야. 약한 놈들이 평화, 화합 이딴 소리 하면 얼마나 가소로운줄 아냐? 강해야만 침략받지 않고 침략하지 않은 수 있는거다.
김철민 교수님 반갑에요. 20년전 베오그라드에서 살때 뵙고 처음이네요. 보스니아에는 정교. 천주교, 모슬림 세 종교가 섞여 살아요.
지도자가 이렇게 중요하네
집단학살을 자행하는 인간들은 어떤 이념으로 진행했든 불문하고 모두 악마의 앞잡이들이다.
이념...
인류 전쟁사 오래된 순서가
핏줄(영토,종족)전쟁>종교전쟁>이념전쟁
수만년 > 수천년 > 150년
옳소!!!! 악마는 종교를, 종교지도자도 이용한다
티토는 설명만 들으면 엄청나네요 ㄷㄷㄷ
사후는 안봐도 비디오 서로 박터지게 싸웠겠네요
꼭대기 잡겠다고 쯧...
저 중의 제일 매운 맛은 뭐니뭐니해도 세르비아지
대단하네, 소련과 미국 장성 앞에서 약소국 국가 대표로서 저렇게 서 있고, 저 두 강대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펼쳤다는게 참…
거인들 사이에서 자국민들 위해서 저 위압감을 홀로 버텨 온 거네. 저런 희생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기에 살아있는 동안은 세르비아인이나 크로아티아인이나 갈등하려 하지 않았던 것 같고.
내가 유고 사람이 아니니 잘 이해한 것은 아니겠지만 정말 작은 거인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인 것 같다.
우리나라의 현재 지도자랑은 많이 대비가 되네요. 저런 티토같은 걸출한 지도자가 우리에게도 있으면 좋을텐데요
역사를 되돌아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인간이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존재임... 그놈의 전쟁.. 우주의 먼지만도 못한 것들이 뭐 그리 잘났다고 서로 죽이고 또 죽이고 이 난리들인 건지..
늘 머릿속을 떠도는 문제다.
이 지구상엔 결단코 악함과 선함밖에 없나보다.
그놈의 우주먼지털이 ㅋ ㅋ
너는 인간 아니냐? ㅋㅋㅋㅋ 건방진
서로 죽이고 짓밟고 희열 느끼는게 인간 본성 이여 그맛에 학살 하는 거제
개미들도 치열하게 살아 당장 눈앞의 일이 중요한거지 무슨 우주까지 나와
3차 내전때 알려진 유명한 음악이 알비노니- adagio 입니다. 22명의 사망자를 기리기 위해 무려 ㅈ22일간 첼로리스트가 연주했던 바로 그 음악이죠
어느 나라나 비인간적이고 무능, 무책임한 독재자들, 전범들이 존재한다.
그러기에 일본이 망해야 돼는 이유다 적어도 독일은 히틀러와 전범빼고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들에 잘못대해서 낙낮히 밝혔지만 일본 잘못을 지금도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기에 일본이 망해야 돼는 이유다
멀리서 찾지 마세요 양 옆으로 있는거 누구나 다 앎
스탈린 못태똥 시진핑등등 최고 독재자들은 거진 공산체제에서 나오죠. 그들의 만행은 아직도 폭로되지 않은 것이 더 많 죠.
맞아요 여기디 이 재명이 되면 틀림없이 시작됩니다 다섯명을 죽인 살인범이 뭘 못하겠어
@@queenbean1213과연 다섯명만 죽였을까요?.
세르비아인 학살을 지켜보고 있는 카톨릭 수사들 표정 정말 무셔 ㅠ 악마가 따로 없음 헐
세계의 모든나라에서 나찌의 상황이 재현될수 있다는것을 인간의 역사는 우리에게 보여준다 . 그래서 우리는 항상 경계하고 이런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
영웅은개뿔정신병자학살자지!
전쟁범죄민간인학살자들은끝까지추적해서다잡아주여야비극이다시는안일어난다.
히틀러 = 스탈린, 좌파든 우파든 "극"이면 나중에 유혈사태까지감.
한국도 최근 정치인 피습보면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온사회가 더 난장판 될거고 극단주의 막는건 사회가 나서야지
안 그러면 한국도 나중에 스탈린이든 히틀러의 환생에 의해 독재당함
석열이가 저런 인간들을 더럽게도 존경함
@@춘원이광수-y9s 김일성 3대 세습독재를 지지하고 인체의 신비를 연 시진핑을 존경하는 건 리짜이밍이잖아! 더럽게 무식하네
같은 슬라브계끼리 무슨 인종청소를 밥먹듯이하노;;;;;;;;;;;;;;;
그러니까요.
애초에 같은 인종 같은 언어를 사용하니까 하나의 국가를 건설하자고 합의한 건데,
카톨릭으로 개종만 하면 크로아티아인이 되는 거면 결국 종교내전인데 뻑하면 민족분쟁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일본이랑 한반도 만주족들은 dna상 거의 같은 민족인데 사이 안좋았잖아
@@dufbeufgjxdshf염병하네
@@dufbeufgjxdshf같은 문화권에 있다 뿐이지 한 민족은 아니죠..ㅋㅋ 과거까지 거슬러가면 왕조 자체가 다른데..
국민을 다스리는 최고는 종교다
외국인들 등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영어로도 자막이 있으면 좋겠어요 특히 한국이 당했던 처참한 역사들 ㅠ
생각이 깊으시네요.
영상을 보다 보니 옛날에 뉴스나 시사주간지에서 봤던 보스니아 내전 기억과 학살자들의 이름이 자꾸 떠오르네요. 이런 비인간적인 작태가 앞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 일이란 생각을 하면 끔찍합니다.
티토시절 사라예보에서 세계선수권 탁구에서 금메달 따고 온국민이 좋아했던적도 있었다.
이에리사+정현숙선수,
당시 저런 학살 책임자는 죽어서도 지옥불에 떨어질 놈
정말 이걸보면서느낀점은 영원한내편도없고 적만있을뿐이다라는게생각든다
오늘 나오는곳을 2년전에 2개월동안 돌아밨어요 우리가 잠자는건물들 지금도 총탄자국 엄청 많었어요 시내는 온통 묘지 이고 보름정도는 엄청 슬펐던 기억이
인간청소는 누가 뭐라해도 대한민국.... 스스로 인간청소되는 씨스템...... 자기 민족에 관해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한 민족
최근에 독일을 다녀왔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봐던 것들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네요. 안타깝게도😢 독일 젊은 층에서 나찌의 악행을 인정하지 않고 그저 만들어 낸 이야기 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어느 독일 노인의 우려를 들었어요. 뮤지움 같은 곳에 나찌의 죄상을 기록으로 전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않는 것을 통해 독일인 모두의 반성은 아닌것 같습니다. 😢😢
일본이 한 짓들을 인정하지 않는
한국 일베들 짓들과 같군요
ㄷ😊ㅉ
나치만 저런것도 아닙니다. 근대 제국주의 역사 자체가 연합국 추축국 가릴것 선민의식으로 똘똘뭉쳐있었고
타 인종은 개돼지 이하 취급하는게 일상이었습니다. 저런 역사를 보면 서방의 역겨운 위선과 야만성에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헤레로족 학살에 대한 책임 안 짐.
@vonovo9871선진국 은 이탈리아 일본 나차독일 등 으로 이루어젓을걸요
근데 독립하게되면 남아있는 세리바인 또는 세르바아계는 차별과 문제를 얻게되나요? 독립국이 거주하던 세르비아인을 거두어 화합해 살던가 세르비아로 평화롭게 이주시킬수없나요?
어느날 자기가 일궈놓은 집, 직장,학교, 친구들 다 버리고 가는거 쉽지 않습니다
이민도 어려운데 몇일 주고 나가라면 안되죠
그냥 밀어버리는게 군인들 사고방식으로는 제일 편하고 쉽죠
1차대전도 그렇고 사라예보는 수난을 많이 겪었네.
그놈의 종교가 뭔지.. . 그것 때문에 지금도 전쟁이 일어나고...
정치가가 종교인이면 출마를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독재자가 이런데도 이승만 빨아주는 2찍들은 여전히 바글바글 ㅋㅋㅋ
중세에 마녀사냥으로 죽은 사람도 어마어마했지 우리나라도 묵사들이 보수당이랑 연결되서 극우나라를 만들려고 하는데 막아야됨 ㅋㅋ
종교는 그냥 수단일 뿐이지 본질은 그냥 인간들의 싸움임
땅따먹기 임 종교는 그냥 구실이됨
우리국민도 안심할수없어요 이나라 국개의원들 하는꼴을보니 안심할수가없네요
선전선동세뇌,좌파들의세계공산화는,지금도곳곳에서,진행됨을한순간도,방심×방관치말아야할듯,나치당과공산당은,유물론자들! 거의비슷한인종임을명심,경계해야,인류의악마들🥶💀👥
그 사람을 당신이 뽑는다 고로 그런 말할 자격이 없음
국개의원이 아무리 개같아도 국제사회와 언론때문에 저런 학살은 집행하지않음 ㅋ
@@eesoggun처7좌...
과학이 발달해도 인간의 미개함은 변함이 없으니....제발...
이념, 종교, 민족, 정치를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고 고문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것은 과거와 다를 바가 없네요.
이런 잔혹한 민족들을 어떻게든 엮어서 유지하고 있었던 티토 장군의 카리스마는 대체 어떤 것이였을까.
어릴때 우리집에서 볼수있는 프로가, 동물의 왕국, 다큐,뉴스..3개 뿐이였어,뉴스에서 자주 본거 기억나네요.
터키도 아르메니아인들을 인종청소 했죠
90년 초중반 세르비아 보스니아 민족간 갈등에 전쟁소식이 4년간 끈임없이 메인뉴스로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워낙 잔인한 전쟁이라 감정에 불꽃은 꺼지기 힘들거라 봅니다
10만 학살 대단한데
유익한 방송입니다
이성은 정념의 노예일 뿐이다..
흄이 말한 명언
청소라는 말은 좋은 말입니다. 주위를 깨끗하게 한다는 말이니까요.
그래서 인종청소라는 말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써서는 안됩니다.
이런 잔인한 살육행위는 이민족 학살, 이민족 말살, 인종 때려죽이기 등 극악한 용어를 써야 합니다.
인종청소만큼 극악한 느낌을 주는 단어도 없는데 에휴 제시한 용어들은 오히려 덜한 느낌을 줌
응 싫어
응 아니야
돈세탁도 좋은말이냐 그럼.. 에휴..
@@doridotos 영어 잘하나 보네. dlfjs SSG Rhr dlTsmsl.....
인간이 무지한것이지요 오직 욕심
인종청소...참 무섭다
마오쩌둥, 폴포트, 스탈린이 학살한 숫자는 각각 수천만이고 합하면 1억이 넘는다는 것은 왜 알려주지 않는 걸까요?
김일성 세습독재 체제하에서 죽인 인원수도 만만치 않아요
인간이라는 종족의 수준이 이렇게나 낮음. 현재도 마찬가지
발칸쪽이 과거를 청산하지 않아서라고 하는데, 저 동네는 과거를 청산하고 역사를 인식하면 더 큰일남 과거를 보면 볼 수록 서로 죽일 일 밖에 없음
민족간의 갈등을 덮고 화해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해야 끝남 티토도 유고를 통치하면서 과거를 청산한게 아니고 민족간에 균형과 국가발전의 미래를 제시했기 때문에
그동안 잠잠했던거지,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으면 과거를 볼 수 밖에 없고, 청산되고 화해가 되는 과거면 모르겠는데
저 동내 과거청산 = 상대민족말살임
중동쪽이랑 러시아쪽도 그래줬으면 좋겠음 제발 전쟁 좀 그만해 미래를 좀 생각해봐 그만 쳐 싸우고 ㅜㅜ
어느나라나 역사로 국민들 감정 조종해서 정치적 주도권을 가져가려는 집단이 있죠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과거를 극복해야 한다는 선택지밖에 없겠죠
잔인한 전쟁이 계속되지 않도록, 그들은 놓아주어야 할 때를 생각해야 합니다...
인종학살의 원죄를 가진 전범민족 크로아티아는 면죄부를 받았네..
2차세계대전 당시엔 크로아티아가 학살. 이후엔 세르비야가 학살.
서로학살함
보스니아 내전은 유럽 내의 무슬림 국가였던 보스니아에서 무슬림을 제거하기 위한 십자군 전쟁에 가까운 인종청소의 성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나토도 "모르는 척 할 테니 빨리 끝내" 같은 입장이었었죠. 크로아티아 내전이 국제사회의 개입으로 종식됐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었습니다.
뛰어난 리더가 있었으면,땅을 사고 파는 방법으로 모두 살렸을 건데...
지금도 시리아에서, 미얀마에서, 팔레스타인에서 학살이 벌어지고 있다.
우크는
이특형이랑 규현이형 잘어울리네요역시 ㅋㅋㄱㄱ쭉나오셨으면
그리고 모드리치가 매일 잠에서 깨어날때 살아잇음에 감사햇다고하죠
사람은 어느시대 어디를 가나
끼리끼리 문화를 형성한다
인종, 종교, 학벌, 출신, 성별 등
그리고 이게
어떤 미친 리더가 탄생해
시대의 변화를 악용하면
끔찍한 재앙으로
이어지게 된다
정신 차립시다
역사를 보면 성악설을 믿을수밖에 없습니다. 인종, 종교, 이념, 문화 등등 참으로 다양하고 하찮은 이유로, 상대를 인정하지 못하고 너는 나와 다르다며 벌어지는 모든 학살들, 어제의 다정했던 이웃이 총과 칼을 들고 가장 잔악한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유럽에서,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에서 그리고 4.3, 한국전쟁, 보도연맹 등등... 지독히도 끔찍했던 학살의 역사들
"그" 나치가 말릴 정도면 도대체가...ㄷㄷ
23:22 저런거야말로 진짜 국가 애도기간이지...
19:50 쯤 나오는 피아노 BGM 뭔가요 ㅠㅠㅠ
Gangsters paradise - Coolio
그런 대학살극 속에서 교황은 무엇을 했는지,,,
역사를 알수록 호모 사피엔스의 잔인함과 광기가 디폴트 값인걸 알게된다.
ㄹㅇㅠ우리나라같이 불쌍한 나라 많은것같아요
ㄷㄷ6
@@Pyokk지금까지 잘 살아남았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축복받은 거죠
@@Pyokk베트남 청룡부대 공부하고 와라
조선이 만주에 행한 행동과 베트남에 한 행동을 알면 그런말 못함
1:09:11
만약 내 고향이나 친구들이 죽어가는 입장이라면 어떨까.그 당시 입장이 아니라면 ...이렇다 저렇다 하면 안되지 않을까.우리나라도 사실 전쟁하에 집단 학살이 있지 않나.전쟁은 그냥 자체가 비극이다.
레니 리펜슈탈의 의지의 승리에 나온 여러 기법들은 현대 헐리웃 영화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하더만. 이걸 보면서 어떻게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할지 공부한 감독들이 많았다던데... 90년 전 영화가 이렇게 선진적이었는데 그게 결국 악당을 멋지게 포장하기 위한 프로파간다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게 안타까울 뿐.
아우슈비츠도 독일이 아닌 폴란드에 있죠 카톨릭의 마녀사냥이죠
유대인 자본이 독일인을 지배햇기때문이다 라고 들었습니다
티토 연설부분 배경음악으로 나온 노래 제목이 뭔가요?
Gangsters paradise
세르비아쪽만 사악하다고 생각했었는데...크로아티아도 2차대전때 원죄가 있네... 결국 둘다 학살했는데 세르비아가 최근에 했다는 차이가 있는거...이슬람쪽만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거고
서로 죽임당하고 죽이는것이 반복 됬기에 그 틈바귀속에 학살 당한이들이 최고 피해자이다
내용 보니까 서로 다 악당인 악당들의 역사네요.
19:32 에 나오는 노래 알려주실분? ㅠㅠ
Gangsters Paradise
종교적 사상이 만들어낸 잔인함. 무 종교가 평화의 길.... 😊
무종교라 해도 사악한 소시오패스형 권력욕의 독재자들이 나와 국민들을 학살했을 것임. 인류 역사 진화 과정이 이것을 증명. 무종교 공산당 북한에서도 국민 학살은 아직도 진행중. 시진핑 중공에서도 국민들 학살.
종교 금지 공산주의
저 끔찍한 학살을 지금 유대인들이 반대로 팔래스타인들에게 가자라는 거대한 수용소에 가둬놓고 죽이고 있다는거..
이 여자 애 누구야요..
똑똑하네요.
무엇보다 우리 옆나라가 배워야 할 수업이네요
너무 사람의 ㅡ원수를 향한 미움과 그 고통으로 조명을 하면 정말 원수가 받치면 원수를 죽여야만 한이 풀리는 항목이니 ㅡ 원수는 원수의 죽음 을 봐야하는 것이 목적이 되기때문에 ㅡㅡ.오로지 죽음 만이
실제로 공산주의를 만들었던 마르크스도 종교를 '인민의 암덩어리'라고 했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종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간 역사를 보면 틀린말이 아니라고 봐야되겠죠.
영상보니까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사람들 민족은 비슷해보이는데 종교떄문에 일어난 비극이군요
지구인은 전부 죄를 지을수밖에없는수준임.작든크든.고의든아니든.지구인은 선한면과악한면이있음.
지금지구촌의모든국가는,정도의차이뿐,문제나죄는있음.우리민족,우리국가는 죄가없다,문제점없다는국가는없음.정도의차이뿐.
한국인으로서,부탁하고싶은것은 한국에 거주나사는 외국인에게,잘해주지는않하드라도,최소한
부당하거나억울하거나,감정을상할짓은 하지말것을 간곡히부탁함.
나그네가남기는글
한국전쟁 당시 벌어진 이승만 정권의 민간인 대량학살도 다뤄주세요.
김일성 김정일 정권하에 북한인 대량학살과 현존하는 집단 수용소에 관한 것을 먼저 파헤져야 할 것임
인종청소보다. 북한은. 300만이다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 모두 같은 신과 예수를 믿는데, 그들이 서로 싸울 때, 승리를 달라고 하면 신은 누구편을 들까??? 정답은 아무편도 안든다. 그런 신은 없기 때문이다. 종교적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며, 그 허상에 지배를 받는 게 어리석은 인간이다. 우주를 창조한 진짜 신은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저 주어진 한세상 선하게 아름답게 열심히 살아가는 게 정답이다.
이건 종교의 문제가 아니죠! 종교라는 것을 이용한 미친놈의 광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종교로 구원 받은 인간보다 종교 때문에 학살 당한 인간이 더 많죠...
@@faceoff2762 종교때문에 학살당한게 아니라 종교라는 것을 이용해서 학살한거죠! 순수 종교는 아무런 책임 없음!
@@__lee3166
곧 당신의 육신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계시니
선택을 잘하세요. 짐승의표를 받아야지만
먹는거 주고 안죽인다고 해도 받지 말아야
삽니다. 지금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도
그저 매일 있는 땅따먹기 전쟁이 아닙니다.
당신이 곧 구원받을 자들을 볼 시간이
다되가고 있는 길중에 하나입니다..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가 모두
같은 신과 예수를 믿는다고요?
그것이 바로 사탄의 속임수이죠.
똑바로 알지 못하면 그게 그것같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똑바로 믿고
만나야지만, 그들이 믿는것이
틀리다는 것을 알게되죠.
하나님께서는 인격체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이시지만
사람이 사람을 만나듯이
인격으로 만나야 하는 것이죠.
하나님을 수박겉핥기 식으로
알고 있다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육신의 눈으로는
절대 알지 못하고 미혹되어서
좋지못한 상황과 결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의 말로 설명해줘도
육신의 머리로는 절대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들어오셔야 이해
하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을 절대 만홀히 여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믿고싶은 사람은 믿어도 되고
믿고싶지 안으면 안믿어도 되는
일이 절대 아니지만, 자신들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하나님 없이도
잘살것 같다는 어리석고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자기들 맘대로
생각하고 욕하고 저주하는 범죄를
짓고, 자기들이 선택한..가면 안되는
곳으로 걸어들어가고 있는 것이죠.
하나님을 똑바로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만들어 놓은
돌부처상이나 카톨릭 성당안에
있는 온갖 스태츄로 생각한다면
어이없고 답답한 노릇인거죠.
왜 사람들은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안는 걸까요? 더럽고 악한 사탄놈의
졸개들인 귀신은 두려워 하면서..
지금도 우리 곁에서 우리의 모든것을
보시며 듣고 계시는 분이신데..
하나님의 시판의날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 천사들, 사탄, 마귀, 귀신들
앞에서, 우리가 지구에서 살면서
하던 모든 것들을 보게 하십니다..
은밀한 중에 한 모든것들까지도요..
그러니, 지금 혼자 있을때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해 주시기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온인류 앞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보다
낫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받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으로
만들어 놓으셨으니까요..
하나님께서는 허상이 아니십니다.
또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지배를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호와
인도하심과 도움을 받는 것이죠.
그저 주어진 것이 아니고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귀한 생명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기를 원하셔서 지으신 귀한
존재들 입니다. 그리고 선하게,
아름답게, 열심히 살아가는것
좋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를 만드셨고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룰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뜻대로
선하게, 아름답게, 열심히..
가끔 실수도 할수있고, 넘어질수도,
주저 앉을수도 있지만..
하나님과 함께요..
이렇게 길게 말씀드리는 것은
이제 우리에겐 남은 시긴이
얼마없기 때문입니다..지구는
우리의 집이 아니며,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안에 예수님을 믿고
우리의 진짜 집인 천국으로 갈
준비를 해야 하는 곳입니다..
유럽은 공포 그자체였네
발칸반도 저기는 왜 저렇게 전쟁이 많은거냐?
주여 언제 인류의 평화가 올런지요 언져 오시나요
2000년이 지났는데 _____
한국하고 똑같네 누구에겐 독재자 학살자이면서 누군가에겐 영웅이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아랜트를 전혀 이해못하시는 것 같네요.
증오가 겹치면 인종청소 행위도 영웅적인 행동이 되죠 그래서 맹목적인 민족주의는 종교만큼 무서운것
지금은 미국이 팔레스타인 인종 청소를 부추기고 유대인이 실행하지
아마 미래 초지능로봇도 같은 생각 할것같네 인간청소가 필요하다고. 뛰어난 초지능의 눈에는 인간은 그냥 쓰레기발생시키는 유해한 동물로 분류되겠지..
크로아티아는 저때 그 아픔을 딛고 1998월드컵 3위 돌풍 득점왕 슈케르와 야르니 기억나네
1:29:24 이런 사진은 유대인이 대상이 아니고 당시 폴란드 국민이었다는 게 이미 밝혀짐.
진짜 축구가 소리없는 전쟁이네
인종을떠나서 인간의 관상은 과학.
팔레스타인 가둬두고 학살하며 건너편에서 국민들에게 직관하라고 하고,
또 그걸보고 웃으며 즐기는 유대인 국민들의 모습.
이런일이 생길줄 몰랐나?
종교로 미친국가들은 정말로 답이없다.
이 영상을 보니 "돈바스공화국(도네츠크, 루한스크)"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 핏박받고 언어도, 종교도, 문화도 할 수 없이 살다가 집단학살까지 당한게 생각나는 군요.
그런데 푸틴이 돈바스공화국 구한다는 명분으로 전쟁일으키고 오히려 돌보지도 않아 전쟁후 더 끔찍해졌다고 푸틴 비난하더군요.
2014년도 부터 시작된 우크라이나가 돈바스 지옉에 사는 러시아 인을 집단 학살했죠 종교인 특히 기독교인 까지
"..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원...
종교를 갖는 인간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귀가 마귀같네요
20세기 독재자 중, 가장 많이 학살 한 사람은 캄보디아 폴포트 아닌가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도 죽였다는데, 안경 낀 사람, 손이 고은 사람, 교육자 등등
그나저나 판도 개예쁨..
흔히 역사를 끊임없이 흐르는 강에 비유하기도한다 강의 중간중간 흐름의 맥을끊는 반문을 제시하거나 퀴즈를 내는것은 일목요연한 기억저장의 흐름에 장해를 이르킬뿐 좋은강의형태는 아닌것같다 기억에 도움을주기 위해서라기보다 단순한 개인 취향인듯
이와같은 일이 지금 이스라엘에 의해 팔레스타인들이 겪고 있어요.
뉴스에서 사라진 팔레스타인 참상을 우리는 잊고 외면하면 안됩니다.
팔레스타인만 당하냐
무슬림만 선이냐
확실히 국제사회는 아무런 역할을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