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이 함은 전 도산안창호급 4번대함 -> 현재 도산안창호급은 3척이 있다. ( 1함 : 도산안창호함, 2함 : 안무함, 3함 : 신채호함 ) 도산안창호급이 되지 못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추측함 02. 총 승조인원 81명 -> 도산안창호급은 총 승조 가능 인원이 50명이다. 별도의 함선 개조를 하였다고 했지만, 원래 승조 가능인원의 60%나 늘어난 인원과 그에 맞는 짐들을 어떻게 감당하는가? 03. 등급체계 -> 부함장 - 노란색 정규 승조원 - 파란색 임시 승조원 - 초록색 일반 탑승인 - X 04. 등급체계는 정규 - 임시 - 일반으로 구성되어있음 05. 현재 선장의 실종으로 인해-- -> 도산안창호급 함은 군함이므로, 군함에서는 '함장' 이라 부른다. 여기서는 '선장'이라 말하였음으로 무언가 다른게 있을거라 추측함 05 - (1). 붉은색 완장 여기서 두가지 가설을 낼 수 있다. 첫번째는 선장이 실종된 것이 아닌, 모종의 이유로 선장의 자리에서 내려간 것이고 두번째는 선장이 죽어서 귀신의 형태로 함에 있을 경우다 06. 생활구역 분류 -> 정규, 임시 승조원에게는 안정된 자리를, 일반 탑승인원에겐 어뢰실이나 엔진실같은 안정되지 않은 구역에 내모는 것으로 보아, 일반 탑승 인원들은 그저 하나의 체스말처럼 사용 될 가능성이 크다 07. 봉쇄된 구역 -> 여기에서도 부함장이 아닌, '부선장' 이라 칭한다. 가장 미스테리한 곳, 이곳에 모종의 무언가가 있기에 접근을 금하는 것이다. 포상까지 주어지는 것으로 보아, 엄격히 금해있는 것으로 보이고, 부함장과 일등, 이등 항해사, 조타수 이 4명만이 봉쇄된 구역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 봉쇄된 구역엔 선장실이 존재한다고 한다. 여기에서 또다른 가설이 세워진다. 바로 이 함의 선장이 감금된 것이다. 이 선장실에서 실종사건이 발생한 것을 보아, 무언가가 선장실에 있거나 모종의 이유로 실종이 된 것이다. 08. 본사가 위치한 북극점 -> 북극점은 북극해의 가운데에 위치하여, 주변이 전부 바다와 유빙으로 되어있고, 섬이나 땅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아지트일 가능성이 크다. 도착 예정거리는 예측이 어렵고, 도착 예정시간에서 3이란 숫자가 들리고 빈칸이 세자릿수인 것으로 보아, 3이 백의 자릿수인 숫자를 구하여 13~16일 ( 312시간 ~ 384시간 )로 예상한다. 이 함의 속력을 도산안창호급 함을 기준으로 가정할 때, 수상 12노트 ( 약 22km/h ) , 수중 20노트 ( 약 37km/h ) 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오직 이동만 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총 이동거리는 약 10,266km이다. ( 위의 시간과 속력 계산 결과의 4가지 경우의 수의 평균 값 ) 지구는 약 40,000km 이므로, 이 배는 지구의 1/4를 이동하는 셈이다. ( 도산안창호급 함의 항속거리는 약 18,520km이다 ) 09. 물자 보충 -> 02에서 언급한 짐관련 의문이 풀리는 문장이다. 그 많은 짐을 전부 실어서 이동할 수 없으니, 중간에 물자를 보충하는 방식으로 설명되었다. 09 - (1). 일반 탑승인원 전부가-- -> 06에서 언급한 대로 일반 탑승인원은 체스말처럼 사용된다. 언제든 그들을 버리고 갈 수 있다는 것이다. 09-1. 생존자 발견 시 -> 체스말이 더 추가되는 것이다. 10. 달을 벗어나지 못해-- -> 이 세계관에선 '달'이 위험한 것으로 판단된다. 11. 무장 금지 -> 혹시 모를 반란의 싹을 없애는 것 12. 퇴함 조치 -> 어디서든 퇴함을 한다. 배수구 언급, 어뢰와 함께 저승사자를 만나게 해주겠다는 뜻 13. 보름달이 뜨는 날 -> 이 세계관에선 달이 위험한 것으로 분류되는 데, '보름달'이라면 그 위력은 더 강해지거나 또다른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24시간 최고심도로 잠항을 유지한다고 하는걸 보면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14. 일식이 발생한 경우 -> 15분간 최저심도로 운항한다는 것을 보면, 달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추정 15. 적암 관련 -> 모순덩어리, 최대 위험 지역인 적암은 그 어떤 무언가가 있을지 예측조차 어렵다 그 함내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고자, 이 조항을 만든 것 같다. 마지막. 규정에 대하여-- -> 선장실에서의 면담, 그냥 대놓고 죽인 다음에 사망 처리시키겠다는 말을 돌려서 하는 것과 같다 마지막 - (1). 선장이 굶주려있다. -> 사람에게 '굶주려있다' 라는 표현은 어색하다. '선장'이란 생물은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이상으로 제 추측과 가설들을 마칩니다
선장은 괴물 -선장실 앞 지나가면 실종(선장이 먹방) -불만있으면 선장실에 넣겠다(죽이겠다) 괴물이 된 선장을 왜 데리고 가는지는 모르겠으나, 생명의 무게가 다르다는 말에 빗대어 보아 북극점에 도착했을때 선장을 죽인게 아닌 불의의 사고였다는걸 증명하려 하기 위함일 확률이 늎은득
혹시 거대로봇물과 관련된 나폴리탄 규칙 괴담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만약 격납고에서 온통 피처럼 붉은색으로 도색된 기체를 목격한다면 즉시 40초 이내로 격납고를 빠져나가라. 우리 군에서 운용하는 기체들 중 붉은색으로 도색된 기체는 없을 뿐더러 그것은 기체로 위장한 다른 무언가이다. 그리고 40초 이내로 격납고를 빠져나가지 못한 경우, 그 무언가는 3배의 빠른 속도로 쫓아와 그대로 당신을 밟아죽일 것이다.
과연 봐주실진 모르겠지만 태양이 아닌 갑작스런 해수면 상승 때문에 에어 포스 원(대통령 전용기) 두대가 이륙했는데(비상상황시 대통령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두대 날라감) 하필 대통령이 탄 비행기가 추락했고 다른 한 비행기에 타고있던 장성급 인물이 기내에서 취해야할 안전수칙을 통보한다는 주제도 어떨까 싶네요...
8:48 보통 잠수함 같이 군용 함정일 경우 부선장이 아니라 부함장, 선장이 아니라 함장이라고 함... 아마 자기를 부선장이라고 소개한 규칙은 가짜, 부함장이라고 소개한 규칙은 진짜고, 선장은 잠수함 소속이 아닌듯
그 4번함이라는 것도 이상한거 같아요 군에서는 죽을사랑 비슷하다고 4는 거의 쓰지 않는걸로 알고 있어서
@@맨카매라 암묵적인 영구결번...
@@맨카매라 그건 나폴리탄 괴담 이여서 그런듯
마지막에 선장이 '달을 보았음에도' 이런 규정들을 만들었다는 점과 최근에는 다소 '굶주려 계신다'는게 문제지만 이라는 말을 통해 선장은 어쩌다 달을 보고 변형되어서 선장실에 격리됬으며, 부함장이 규정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을 선장의 먹이로 주려는 것을 알 수 있다.
@@맨카매라 안쓰는 이유가 창군초기에 사고친 부대들이 4가 들어갔었거든요.
여순반란 일으킨 14연대와 강태무, 표무원중령의 4여단 1대대와 2대대 월북사건.
이 두사건이 결정적이 이유라고 하네요
01. 이 함은 전 도산안창호급 4번대함
-> 현재 도산안창호급은 3척이 있다. ( 1함 : 도산안창호함, 2함 : 안무함, 3함 : 신채호함 )
도산안창호급이 되지 못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추측함
02. 총 승조인원 81명
-> 도산안창호급은 총 승조 가능 인원이 50명이다.
별도의 함선 개조를 하였다고 했지만, 원래 승조 가능인원의 60%나 늘어난 인원과 그에 맞는 짐들을 어떻게 감당하는가?
03. 등급체계
-> 부함장 - 노란색
정규 승조원 - 파란색
임시 승조원 - 초록색
일반 탑승인 - X
04. 등급체계는 정규 - 임시 - 일반으로 구성되어있음
05. 현재 선장의 실종으로 인해--
-> 도산안창호급 함은 군함이므로, 군함에서는 '함장' 이라 부른다. 여기서는 '선장'이라 말하였음으로 무언가 다른게 있을거라 추측함
05 - (1). 붉은색 완장
여기서 두가지 가설을 낼 수 있다.
첫번째는 선장이 실종된 것이 아닌, 모종의 이유로 선장의 자리에서 내려간 것이고
두번째는 선장이 죽어서 귀신의 형태로 함에 있을 경우다
06. 생활구역 분류
-> 정규, 임시 승조원에게는 안정된 자리를, 일반 탑승인원에겐 어뢰실이나 엔진실같은 안정되지 않은 구역에 내모는 것으로 보아, 일반 탑승 인원들은 그저 하나의 체스말처럼 사용 될 가능성이 크다
07. 봉쇄된 구역
-> 여기에서도 부함장이 아닌, '부선장' 이라 칭한다.
가장 미스테리한 곳, 이곳에 모종의 무언가가 있기에 접근을 금하는 것이다.
포상까지 주어지는 것으로 보아, 엄격히 금해있는 것으로 보이고,
부함장과 일등, 이등 항해사, 조타수 이 4명만이 봉쇄된 구역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
봉쇄된 구역엔 선장실이 존재한다고 한다. 여기에서 또다른 가설이 세워진다. 바로 이 함의 선장이 감금된 것이다.
이 선장실에서 실종사건이 발생한 것을 보아, 무언가가 선장실에 있거나 모종의 이유로 실종이 된 것이다.
08. 본사가 위치한 북극점
-> 북극점은 북극해의 가운데에 위치하여, 주변이 전부 바다와 유빙으로 되어있고, 섬이나 땅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아지트일 가능성이 크다.
도착 예정거리는 예측이 어렵고, 도착 예정시간에서 3이란 숫자가 들리고 빈칸이 세자릿수인 것으로 보아,
3이 백의 자릿수인 숫자를 구하여 13~16일 ( 312시간 ~ 384시간 )로 예상한다.
이 함의 속력을 도산안창호급 함을 기준으로 가정할 때,
수상 12노트 ( 약 22km/h ) , 수중 20노트 ( 약 37km/h ) 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오직 이동만 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총 이동거리는 약 10,266km이다. ( 위의 시간과 속력 계산 결과의 4가지 경우의 수의 평균 값 )
지구는 약 40,000km 이므로, 이 배는 지구의 1/4를 이동하는 셈이다.
( 도산안창호급 함의 항속거리는 약 18,520km이다 )
09. 물자 보충
-> 02에서 언급한 짐관련 의문이 풀리는 문장이다.
그 많은 짐을 전부 실어서 이동할 수 없으니, 중간에 물자를 보충하는 방식으로 설명되었다.
09 - (1). 일반 탑승인원 전부가--
-> 06에서 언급한 대로 일반 탑승인원은 체스말처럼 사용된다. 언제든 그들을 버리고 갈 수 있다는 것이다.
09-1. 생존자 발견 시
-> 체스말이 더 추가되는 것이다.
10. 달을 벗어나지 못해--
-> 이 세계관에선 '달'이 위험한 것으로 판단된다.
11. 무장 금지
-> 혹시 모를 반란의 싹을 없애는 것
12. 퇴함 조치
-> 어디서든 퇴함을 한다.
배수구 언급, 어뢰와 함께 저승사자를 만나게 해주겠다는 뜻
13. 보름달이 뜨는 날
-> 이 세계관에선 달이 위험한 것으로 분류되는 데, '보름달'이라면 그 위력은 더 강해지거나 또다른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24시간 최고심도로 잠항을 유지한다고 하는걸 보면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14. 일식이 발생한 경우
-> 15분간 최저심도로 운항한다는 것을 보면, 달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추정
15. 적암 관련
-> 모순덩어리, 최대 위험 지역인 적암은 그 어떤 무언가가 있을지 예측조차 어렵다
그 함내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고자, 이 조항을 만든 것 같다.
마지막. 규정에 대하여--
-> 선장실에서의 면담, 그냥 대놓고 죽인 다음에 사망 처리시키겠다는 말을 돌려서 하는 것과 같다
마지막 - (1). 선장이 굶주려있다.
-> 사람에게 '굶주려있다' 라는 표현은 어색하다. '선장'이란 생물은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이상으로 제 추측과 가설들을 마칩니다
아마도 마지막에 "선장"이 모든 규칙을 만들었다고 하는것으로 보아선 선장은 원래 사람은 맞는데 달빛을 보고 좀비 같은 것으로 변해서 지금은 괴물인 상태이고 부함장은 선장을 살려둔 뒤
지 말에 의구심 품는 애들을 선장 먹이로 던져주려고 하는 것 같음
이거 그 "목성"이나 "달" 나폴리탄 후속작 개념으로 제작된듯
거기서는 달 혹은 목성을 보면 눈알이 빠지며 괴물이 됨
scp-001 만박사의 제안 새벽녘이 밝아올때 에서 그 변칙성이 태양이 아니라 달에 발현돼는거같네여 ㅎㅎ
이거 뭔가 게임으로 나오면 재미있을거 같다.
바로트라우마?
@@Flaymore ㅇㅇ 그런식으로
개인적으로 FPS로
비상용(자살용) 총 한자루 쥐여주고
GTFO마냥 나가는것도 재미있을지도...
여명이 밝아올때랑 워해머 합친건가?
선장실은 패쇄구역 내에 있다고 들었는데....
선장실로 안내해주겠다고????
선장은 괴물
-선장실 앞 지나가면 실종(선장이 먹방)
-불만있으면 선장실에 넣겠다(죽이겠다)
괴물이 된 선장을 왜 데리고 가는지는 모르겠으나, 생명의 무게가 다르다는 말에 빗대어 보아 북극점에 도착했을때 선장을 죽인게 아닌 불의의 사고였다는걸 증명하려 하기 위함일 확률이 늎은득
4:05
혹시 308시간???
3이라는 소리가 나왔는데....
모두 잠수준비!
그렇게 비키니시티로 가버린 잠수함....
괴담이 점 점 진화하는군요 ㅎㅎ 적암시랑 연결고리가...
세모미님..또 신선한 주제를 가지고오면 어떡해요...너무 좋잖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와 상상하면서 들으니까 진짜 생생하게 진짜 내가 그 자리에 있는듯한 느낌...
흥미로운 주제네요.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당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28
공정명대를 공명정대로 읽음
혹시 거대로봇물과 관련된 나폴리탄 규칙 괴담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만약 격납고에서 온통 피처럼 붉은색으로 도색된 기체를 목격한다면 즉시 40초 이내로 격납고를 빠져나가라. 우리 군에서 운용하는 기체들 중 붉은색으로 도색된 기체는 없을 뿐더러 그것은 기체로 위장한 다른 무언가이다. 그리고 40초 이내로 격납고를 빠져나가지 못한 경우, 그 무언가는 3배의 빠른 속도로 쫓아와 그대로 당신을 밟아죽일 것이다.
불은 해성?
피어 앤 헝거2 같은 스토리네
3가 이런 스토리로 나오면 재밌겠다
ㅎr.... 이런 매력 덕분에 내가 세모미님을 보게된 이유지
작업할 떄 늘 잘 듣고있어요 개꿀잼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분전..! 역시 오늘도 재밌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잠수함!! 오늘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장..선장..말고.. 함장...
세모미 채널 떡상 기원970일차
디테일부족인가
잠수'함'인디 함장이 아니라 선장 부선장....
부함장 부선장 왔다갔다 하는걸 보니 노린걸듯
@@user-ky9ov4gk3m 그게 무슨 으미가 있죠
@@fm-fx6yx 서로 다른 존재라는 암시?
함장,부함장으로 써진건 신뢰 가능하고 다른 경우는 위험한거일수도 있죠
잘보고갑니다
이거 완전 군대랑 똑같은 룰 아닙니까?!?!
추측: 달빛이 사람을 괴물로 만들고 이 잠수함은
생존자가 모여 본기지(북극)으로 향하는것
다음에는 비행기 규칙 부탁합니다.
세멈이 만들어낸 영상들로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겠다.
잠수함이라... 흥미롭다
아무리 봐도 이미 잠수함은 괴물이 점령한듯...
오 잠수함이라니....
승조원 들: 하...18 괜히 탔네
이거 태양빛 맛탱이가서 죽음의빛된 그영화아닌가 ㅋㅋㅋㅋ
@@대구박노인 ㅇㅇ 비행기 타고
ㄹㅇㅋㅋ
어떻게 나랑 생각이 똑같지ㅋㅋㅋㅋ
논란이 많은 규칙이네
조만간 반란일어날듯
빡센 상황일수록 규율이 더 엄격해질수는 있는데 반란의 여지가 많아보이네
ㅇㅈ
해저이만리 노틸러스호처럼 왔는데
이름이뭐? 안창호급 창호지4호선?
세모미 10만 기원 316일차
밥으로 던져준다는건가 ㄷㄷ
적암시는 어떤 존재인것일까...
애시당초 부함장이라는 자가 수상한데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목소리 더 안정되신듯
감사합니다! 꾸준히 연습하고 있어요!
뭔 일이 벌어진거여 저긴….
지원가는 사람있나
어? 이거 영화 그건가?
과연 봐주실진 모르겠지만
태양이 아닌 갑작스런 해수면 상승 때문에 에어 포스 원(대통령 전용기) 두대가 이륙했는데(비상상황시 대통령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두대 날라감)
하필 대통령이 탄 비행기가 추락했고
다른 한 비행기에 타고있던 장성급 인물이 기내에서 취해야할 안전수칙을 통보한다는 주제도 어떨까 싶네요...
28초전1빠 고정부탁드려요😊
나나나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인물의 지시는 절때 복종? ㅗㅜㅑ
그거 아니야
@@수학책그거 맞아
@@tere233 야발
히토미 꺼라...
아~쎄이~!! 식량을 배급받고 싶다면! 내 포~신을~! 빠라빠빠빱~!
비상식량 파트너로 되어 있는거 웃기네요 ㅋㅋㅋㅋ
9-2 때문에 이 함은 멸망각 입니다.
정규승무원이 트롤하면 다ㅈ되는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