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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목사] 세상에 섞이지 않는 방법 | 목요철야집회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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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ส.ค. 2024
- #마가의다락방 #목요철야집회 #임진혁목사
본문 : 사도행전 2장 43-47절
제목 : 세상에 섞이지 않는 방법
설교자 : 임진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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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간설명
00:00 기도
24:29 찬양
52:59 설교
![[임진혁 목사] 영적실패자들이 걸어갔던 길 | 주일예배 | 2022.05.01](http://i.ytimg.com/vi/JMK0YZDN8xg/mqdefault.jpg)
![[임진혁 목사] 영적실패자들이 걸어갔던 길 | 주일예배 | 2022.05.01](/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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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목사] 시험이 계속 들어올 때 해야 할 일 | 금요철야집회 | 2023.04.28](/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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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박보영목사님 사랑한다고...
김성준목사님 사랑한다고....
임진혁목사님 사랑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순종하는 내 종들이라고.. 너무 예쁜 종들이라 하셨었어요..
정말 사랑스러워 하시더라구요 ..
사랑하는 내 종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니
기도하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방언과 통변중에 나온 내용인데.. ^^
사랑받으셔서 넘 좋으시겠어요.
근데 하나님께서 참 애통해 하시는게..
염소가 너무 많대요..
이땅에 교회다니는 성도중에
교회에서 자아실현하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믿음생활하는 사람이 너무 많대요..
그러면서 슬퍼하셨어요 . 그리고 수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종들이 설교하는 말씀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그 설교자의 지혜와 지식에 감탄만하고 그 설교자를 높인데요..
내가 나의 종에게 지혜도주고 명철도 줘서 종은 나에게 붙들려서 설교를 하는데 성도들은 설교자에게 감동을 느낀데요.. 그러면서 슬퍼하셨어요ㅡㅜ. (그래서 모세의 얼굴을 수건으로 덮었다. 그말씀을 깨닫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슬펐어요 ..
그냥.. 기도 중에 그런 말씀이 나오셨어요..
자기와 상관없이 교회만 다니는 성도들이 너무 많다고.. 슬퍼하셨어요..
대표적으로 성가대도 이야기 하셨어요..
너희는 귀로듣는진 몰라도 난 부르는 그 마음을 듣는다고..
중심으로 듣는다고.. 근데 중심을 다해 부르는 사람이 많지 않대요. 소리만 내는 악기래요. 눈물이 다 나고..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주일날 교회 1부 2부 3부 많게는 4부 뭐 이렇게 성도 꽉꽉 주일 본당이 꽉꽉차고 발디딜 틈도없는데.. 왜 오후예배는 텅텅 비어있냐고.. 이게 너희의 실상이라면서 제기억을 떠오르게 하셧어요.. 주일이 나의 날이라며.. 나의 날이고 내가 주인인 날인데 다 어디가고 오후예배 이만큼 남아있는 거냐면서 화도내시고 애통해하겼어요..
교회의 알곡비율이 요정도 될꺼라고 하셧어요.
하필 저도 그주에 오랫만에 오후예배 드렷던 터라.. 바로 용서해달라고 잘못했다고.. 앞으로 주일 예배 똑바로 드리겠다고..회개를 목놓아 했어요..
그렇게도 그날 저에게 많은 것을 토로하시고 쏟아내셧어요.. ㅜ
근데.. 전 이내용 어디 적을때도 없고 말할대도.없어요.. 남편밖에 몰라요..
하나님께서 이 애통해 하시는 마음 전할 길이 없어요.. 저도 그냥 하염없이 같이 울며 기도했어요.. 그리고 코로나가 너희 믿음을 실상으로 보여준거라고.. 이게 너희라고..
이게 너희 신앙이라고.. ㅜㅜ 그냥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기도 했어요.. 긍휼을 베풀어달라고.. 저와 한참을 같이 우셨어요..
제 기도내용.. 너무 이상하죠..(?) 세상사람이 보면 참 미쳤다 할거에요.. 아니 어쩌면 같은 교회 다니느 사람들도.. 아무튼간에..
그러나 전 제가 다니는 교회에 말할 담대함이 없어요 ㅠㅠ 제가 뭐 본이 돼는것 같지도 않고..
ㅜㅜ 그래서 여기에 적어요..
마가의.다락방엔 말할수 있어요..
오늘 설교에서 방연과 치유와 귀신쫒는
그러한 영성을 소망했다는
그말씀하실때.. 용기가 생겼어요..
처음엔 하나님께서 목사님 사랑한다고 말씀하셧던 그 기억이나서 그 글 남기려다가.. 마음 깊은데서 올라온 애통함때뮨애.. 기도내용의 거의 전부를 써내려갔네요..
마무리로.. 전 한달 전 알게된 임진혁 목사님 설교 열심히 듣고 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계속 듣게 하시네요..유리문에 부딫혔던 그때 설교부터 듣게 되었어요^^.. ) 전 다른교회 다녀요.. 제가 다니는 교회 너무 사랑해요. 그렇지만 마가의 다락방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귀하십니다
저도다른교회교인이지만 임목사님의살아있는말씀에 은혜받고깨닫습니다ᆢ중보사역의귀한 은혜이신거같네요ㆍ주님의마음을알게하시니 부끄럽고맘이많이아프네요ㆍ진정으로거듭남의신앙이되길갈망합니다
.. 저는 부끄럽지만.. 저의 수준에 비해 너무나 많은 은혜를 허락하신것 같습니다. 기도를 통해.. 방언.. 통변 축사 치유 대언.. 그리고 상대방의 기도를 하면 그 영혼의 소리 속사람의 소리를 말합니다...
그래서 특히 주의 종을 위하여 기도하기도 합니다.
기도 대상자의 속사람과 하나님, 곧 성령님께서 대화합니다.
그것을 통해 깨달아 더욱 중보도 하게 돼지요..
하지만.. 이러한 능력이 아무리 허락되어도..
거룩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며..
구별되지 못하면..주님께서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깨끗한 것을 가장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저에게 가장 큰 숙제는 .. 늘..
거룩하고 정결한.. 것..ㅜㅜ
이 모든 은사를 받아도 늘 두려운 것은
주님 앞에 더러울까.. 날마다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주님앞에서는 날마다 두렵고 떨림 뿐입니다.
또한 그러나 그 모든 것이 기쁨입니다.
예수님의 귀한 신부님 이시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은사들.. 더욱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귀한 은사,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세상과 섞이지 않는방법
1.삶의 기준과 원칙을 확실하게 붙들어라
2.가장 중요한것에 집중하라 (하나님께 깊게 집중)
3.멈추지말고 쉬지 말고 움직여야한다 훈련과노력을 멈추지말아야한다
겸손한자만이 살아남았다
잊지않기위해 적어봅니다 이3가지가 꼭 제삶에 이뤄지기를 능치못함없는 주님께 기도합니다
지방인데요
코로나로 마가다락방
온라인 예배 드림으로
신앙이 회복되고 자녀도
가정도 회복되었습니다
안녕하세여... 저의 아버지께서 소세포 폐암에 뼈까지 암이 전이됐습니다. 지금 병원에서 투병중이신대 함암제 부작용으로
췌장염에 비장이 파열돼서 응급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암이 몸전체로 퍼져다네여...
천지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저의 아버지 모든병을 치유해줄꺼라 믿습니다....
성도님들 형제 자매님들 저의아버지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성함은 김자긍자수자 이십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의아버지가 저한테는 너무소중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하나님아버지꼐서는 능치못할일이 없습니다. 절실히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의아버지 살려주세요.. ㅠㅠ
존경하는 임진혁목사님 영럭지력 체력에기름부어축복하소서 날마다 새힘주소서천사들은 도울지어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오직예수 오직성령 구원받은 자녀답게 살아내게 하옵소서 아멘
LA에 사는 집사입니다
목사님 말씀이 복음입니다. 미국에 살지만 마가의 다락방 성도입니다
목사님 지금 결단하시는 그결단
저도합니다 72세인 저의 남은삶
평신도 사역자의 삶으로 주님
충성스럽게 살다가 주님가시며
너희있을곳 예비해놓고 다시오시마
약속하셨던곳 사모합니다
그곳에가는것 사모하며 살게
하소서.
오주님사랑하는김긍자님지금페암으로뼈속까지전의된암세포는 예수보혈의피로덮으소서치로의광선을발하소서보혈피예수의피로흔적도없이 사라질지어다속히 회복될지어다천사들은도울지어다 모든영광주님받으소서아멘
임진혁 목사님 주님을향한 사랑과 헌신,그마음 그영성 변치않길 기도합니다 ㆍ
아멘. 아멘 아멘 !!!!!!!
정말 목사님 !!!!!!
아멘 입니다 !!!!!!
오직 예수님만 영광받으십시요 !!
감사드립니다.
*** 아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
말씀과 찬양
늘 감격입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영혼을 살리는 이 마음
끝까지 끝까지
건강하게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임진혁 목사님의 설교는 살아있음을 간절히 느끼고 성령님의 임재또한 확신하고 더욱더 강건하시고 엘리야에게 임하셨던 갑절의 성령충만으로 기름부우심을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가슴 설레는 맘으로 언제나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아멘 목사님 행전의 초대교회 역사가 있는 다락방이되길 기도합니다
임진혁 목사님♡ 하나님이 쓰시는 위대한 목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직예수. 아멘
투박한 복음의 말씀이 양들을 살립니다 목사님의 헌신된 종의 길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찬양이 얼마나 울컥하며 은혜가 넘치네요~오늘은 찬양에 저도 큰소리로 부르며 율동까지 했어요~눈물이 흐르며 기쁨에 말씀까지 은혜가 더해져~성령충만한 예배를 드리게됐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젊은 목사지만 우리 박보영목사님 제자이시니 당연하죠~ 예수님만 쫓는 목사님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 하나님 ‼︎
저의 기준을 굳건히 세우게 하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마가의 다락방 인터넷 성도입니다
저도 주일 지킬수 있도록
믿음을 주옵소서..
아멘..
깨달음을 주시는 은혜의 말씀 항상
감사한 마음 듣고 있습니다
깨달은 만큼 노력하겠습니다
설교에서 나온 간사님은 작은예수네요. 저를 돌아보게 하시는 설교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원칙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먼땅에서
너무나 부족한 한사람이
늘마가의다락방 예배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에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회개가 됩니다
삶에서 주님의 자녀처럼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의 피를 토하는 예수님의 사랑에 말씀에 감격 합니다 진정 예수님을 전하고자 뼛속 긒은곳까지 찔러서 회개케 하시니
고맙습니다 임 목사님 만남이 하나님 특별한 사랑이신줄 압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람은 보고 듣는것에 대한 반응으로 영의 지배를 받습니다
정의를 행하라 하신 하나님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수를 위하여 소수를 희생시키는 것
사회 약자를 도와 빈부 차이를 줄이는 것으로
답을 찿았습니다
많은 정치인들 목사님들
혼동하고 있는 점입니다
어쩜영육이 깨끗해보이셔서 채널로
더 은혜받습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뜻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마가의다락방교회로가시더니 말씀레벨이 확높아진듯 합니다ㅡ
영적나이 10년 앞서 보이시네요
목사님에 영적갈망에 도전을 받습니다 갈망에도전 언제나거룩한소신 지켜주십시요^^주님이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맞습니다ㅡ
하늘의일을 하신목사님
말씀의홍수 신학속에
이젠 말장난으로
귀에 들어와봤자
은혜도못받고
자신도그런사람으로
치부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2단3단4단이면 어떻습니까
임목사님은
성령의 역사임이 보이닌까요
기대합니다ㅡ
시원케하는제자라
주님은 말씀하실거고
시원케하는목자라
우린
말할것입니다
저도 이댓글보며서 마음 이 음 뭐랄까 마음이 무거음며서 아프네요 우리교회도 마차가지 저녁예배에는 십분에 일도 나오지 안나요 주님오실때 되어다고 정신차리 라고 내가족에게만 말하고있어요 막지막때라고 목사님이 말씀을 많이 해주시며 좋을턴데 참답답하니다
주여김긍자님아니라 오타 김긍수님입니다주님이밤도김긍수님침상찾아가주소서 치유하시고만져주소서 하나님이살아역사하심 김긍수님통하여치유하여인도 하시길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간절히기도드립니다아멘아멘
언제나 말씀 잘듣고있습니다
삶의 터닝포인트를 일깨워주신 목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세상에 섞이지 않는 방법,🤔🤔🤔
선포되는 말씀에 귀기울이며 경청합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래서 우리는 목사님이 필요합니다..❤❤❤
Amen!
모든 영광을 받으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하늘 보좌로 나가는 길이
활짝 열리고
그 지경이 넓혀져서
많은 영혼들이 돌아와
주의 보좌로 나가는
귀한 주님의 역사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가운데
항상 일어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귀하신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