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굴러가는 프롬뇌 - 왕이 되어라 tes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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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잉어잉여-t5m
    @잉어잉여-t5m 3 ปีที่แล้ว +2

    오오... 노래가 미쳤군요... 쌤...

    • @000srwss9
      @000srwss9  3 ปีที่แล้ว

      다크소울3 합본판 트레일러에 사용된 곡입니다~
      제목은 Familiar
      그리고
      게임 데라시네의 엔딩 크레딧곡인
      데라시네

  • @박찬호-q7v
    @박찬호-q7v 3 ปีที่แล้ว +1

    마지막쪽의 컨셉아트 보니까 되게 빼뺴말라보이네요;;

    • @000srwss9
      @000srwss9  3 ปีที่แล้ว

      프롬소프트 최종보스들의 특징이죠!
      엄청 마른 근육질!

  • @000srwss9
    @000srwss9  3 ปีที่แล้ว

    뭐, 그저
    다크소울3에서 달을 위해,
    요르시카님에게 한을 품은,
    수많은 귀를 탐한 푸른 영체들에 대한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다음으론
    트레일러 마지막에,
    게임의 공식 표지로 보이는
    그림이 공개됩니다.
    공식 표지로 보이는 아트의 구도는
    다크소울3 오프닝 마지막의
    왕의 화신의 모습과 닮은 것 같습니다.
    왕의 화신의 장면
    그리고
    다크소울3 최후반부
    불의 계승의 의식을 치르는 재의 귀인과 같이...
    좀 더 차이점으로는...
    칼의 손잡이를 두 손으로 붙잡고서
    기도하듯이 고개를 숙이는
    다크소울3의 왕들과 달리,
    엘든링의 이쪽은
    한쪽 손만 칼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축 쳐진 상태라는 것이네요.
    무언가 좀 더 지친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다크소울 쪽이 무언가를 시작하고 끝내는 의식이라면
    엘든링의 표지는 격렬한 전투의 중간 같기도 합니다.
    땅에 칼을 박고서 기대는, 혹은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하는 것 같은...
    바위에 박힌 칼이라는 점에선,
    데몬즈 소울의 요석도 생각나게 합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이번에 나온 트레일러에서
    주인공의 공식 갑옷처럼
    강조되어 자주 나온 것은
    갑옷 뒤로 머리카락 같은 것이 붙은,
    블러드본의 카인허스트 기사나
    다크소울3의 유리아 그리고 불사대의 유귀 같은
    느낌의 갑옷인데
    묘하게도 공식 표지 같은 아트의 기사 복장은
    머리칼 대신 망토나 서코트가 달린 듯한 복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