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Do my 뭐임 ㅋㅋㅋ 두번이나 고쳤다가 이젠 지웠네 ㅋㅋㅋㅋ 그새 ㅋㅋㅋ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당장 소리 내주고 있는 선생님과 학생을 비교해 보시오, 어느쪽이 호흡이 공명으로 도달하기 위해 각 부분의 근육을 적극적으로 쓰는지, 렌즈 청소하는 에어클리너를 손에 쥐고 눌러서 공기가 나오는 작용을 호흡이라고 대입하고 봐보면 선생님은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각 부분 근육이 동시에 써지면서 날숨을 소리로 바꿔주고 있는데 옆의 학생은 그거에 비해 움직임이 거의 없지... 선생님이 10을 줘서 손실없이 10을 빼낸다면 학생은 10을 쓰지 않으려 하지... 아울러 빼내는 것도 그거에 못미치고... 즉 그냥 힘으로 했다는 거... 물론 어린 학생들은 그래도 난다오... 근데 알아야 할 거... 그건 난거지 그대들이 낸 게 아니라오... 옆의 선생님은 설명해주기 위해 소리를 내주고 있잖소... 개호흡을 생각해보면 그건 절대 배만 움직여서 되는 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 두시오. 그리고 크누아홀의 그 분은 호흡을 소리가 객석에 닿는 순간까지도 놓지 않고 주는 습관이 좀 길러져야 할 듯, 호흡을 감정선의 끝이 아니라 특정음까지만 주고 그 음을 냈다 싶음 갑자기 경직되어 버리오... 그러면 ‘소리가 울리며 돌지를 (girare)’ 못하게 된다오. 힘으로 내는 건 분명 한계에 봉착한다는 걸 잊지 마시오. 밀당밀당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오... 성대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준비과정을 통해)성대에서 나온 소리가 객석까지 퍼져 나가야 한다오. 크누아의 그 분 가진 소리는 좋아서 입시에는 무난했을것 같소만 입시가 노래 인생의 끝은 아니니까... 가진 걸 잘 디벨롭해서 대가가 되어 보시오. 힘으로만 하고 그 물리적 작용을 터득못하면 언젠간 한계가 분명히 온다오
Best Do my 1) 수축할 부분은 수축하고 이완될 부분은 이완되는 것, 2) 프레이즈에서도 잡아주는 부분과 놓아주는 부분이 분명히 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붙잡고만 있지 말라는 것. 아, 그리고 추가! ‘감정선’을 늘 잊지 마시오. 내가 말하고 있는 프레이즈의 어디까지 ‘감정선이 정리된’ 호흡을 유지할건지를...
헛소리하지마세요 ㅋㅋ 편안한 분위기에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어야 학습에 도움되고 가르치는분이나 가르침받으시는분이 즐겁게하는겁니다 ㅋㅋ 대가들 마스터클래스만 가봐도 비슷한 분위기인데 혼자 아는척하지마세요 ㅋㅋ 그리고 가르치는분께서도 호응유도하면서 분위기를 상기시키시는데 본인의 되도않는 의견 내밀지마세요
와 이런 귀한 영상을... 우경샘 아이들과 친근하게 레슨해주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
물개발성 ㅋㅋㅋ.. 귀한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 대단하네여 !!
감사합니다 ~^^
김우경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렇죠~~^^
와우~ 너무 좋네요~ 또없나요?
이 학생 넘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
본인만 노래를 잘하고 잘 못가르치시는 분들도 많은데 김우경쌤은 다른영상도보면 소프라노도 남자분들도 잘가르치시는 노하우가있으신거같아요 최고의 선생님
요즘 실용음악 보컬트레이너들의 온갖 고음내는 방법 영상들이 난무하는데 사실 이거 하나면 거의 정리된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실용음악은 목을 잡아도 되지만 성악은 목을 잡아서 내는 소리가 의미가 없어요 ㅎ
우연히 들어왔는데 지금 저한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경이 호윤이 티칭도 좋아
복받은학생분들^^화이팅입니다
참으로 선생님마다 발성티칭법이 다름을 본다
감사힙니다.
감사합니다 ~^^
학생 가지고 있는 소리가 좋네
힘을 실어주시기를~감사합니다 ~^^
훌륭한선생님과 훌륭한 학생입니다 👏👏👏 혹시 출처를 밝히고 김우경선생님 시연부분을 강의영상에 사용해도 될지 여쭈어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칸쵸형이당..
여...여기서 뵙네요..
으아...대가란.....역시!
대가~^^
5:10 ㅎㅎ
물개발성
ㅎㅎ 굿
네이버 & 다음 블로그 검색 '성악 이주찬'
혹시 전체 영상 없나요? 잘보고갑니다
일부분만 편집한것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very smart this boy!
Thank you ~~^^
저 아리아 쉽지 않죠....
테너들이 다 어려워 하는 아리아 입니다 ~~^^
곡 이름이 뭐에요?
Un aura amorosa
어디학교에서 한건가요??
2017년 봄에 인천예고에서 공개레슨 입니다~~^^
ㅅ
인천..
머슴아, 호흡 정말 안 쓰고 가슴이랑 목만 쓰네... 몸을 쓰면 확 돌아나갈 걸... 좋은 거 많이 갖고 있는데 꼭 고쳐 나가길
사랑은 벌린문 몸을 어떻게 쓰는지 서술하시오
Best Do my 그럼 어떤 사람이 크누아홀에서 부른걸로 보이는 Ma rendi 를 예를 들어서 설명해 줄까, 아님 이 머슴아를 예로 들어서 설명해줄까를 골라 보시오
Best Do my 뭐임 ㅋㅋㅋ 두번이나 고쳤다가 이젠 지웠네 ㅋㅋㅋㅋ 그새 ㅋㅋㅋ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당장 소리 내주고 있는 선생님과 학생을 비교해 보시오, 어느쪽이 호흡이 공명으로 도달하기 위해 각 부분의 근육을 적극적으로 쓰는지, 렌즈 청소하는 에어클리너를 손에 쥐고 눌러서 공기가 나오는 작용을 호흡이라고 대입하고 봐보면 선생님은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각 부분 근육이 동시에 써지면서 날숨을 소리로 바꿔주고 있는데 옆의 학생은 그거에 비해 움직임이 거의 없지... 선생님이 10을 줘서 손실없이 10을 빼낸다면 학생은 10을 쓰지 않으려 하지... 아울러 빼내는 것도 그거에 못미치고... 즉 그냥 힘으로 했다는 거... 물론 어린 학생들은 그래도 난다오... 근데 알아야 할 거... 그건 난거지 그대들이 낸 게 아니라오... 옆의 선생님은 설명해주기 위해 소리를 내주고 있잖소... 개호흡을 생각해보면 그건 절대 배만 움직여서 되는 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 두시오. 그리고 크누아홀의 그 분은 호흡을 소리가 객석에 닿는 순간까지도 놓지 않고 주는 습관이 좀 길러져야 할 듯, 호흡을 감정선의 끝이 아니라 특정음까지만 주고 그 음을 냈다 싶음 갑자기 경직되어 버리오... 그러면 ‘소리가 울리며 돌지를 (girare)’ 못하게 된다오. 힘으로 내는 건 분명 한계에 봉착한다는 걸 잊지 마시오. 밀당밀당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오... 성대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준비과정을 통해)성대에서 나온 소리가 객석까지 퍼져 나가야 한다오. 크누아의 그 분 가진 소리는 좋아서 입시에는 무난했을것 같소만 입시가 노래 인생의 끝은 아니니까... 가진 걸 잘 디벨롭해서 대가가 되어 보시오. 힘으로만 하고 그 물리적 작용을 터득못하면 언젠간 한계가 분명히 온다오
명심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밀당밀당이 정확히 무엇입니까?
Best Do my 1) 수축할 부분은 수축하고 이완될 부분은
이완되는 것, 2) 프레이즈에서도 잡아주는 부분과 놓아주는 부분이 분명히 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붙잡고만 있지 말라는 것. 아, 그리고 추가! ‘감정선’을 늘 잊지 마시오. 내가 말하고 있는 프레이즈의 어디까지 ‘감정선이 정리된’ 호흡을 유지할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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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번 살이 안 빠져가지고 고민스러웠는데
이렇게 해서 20키로 정도 뺐습니다.
마스타클래스에서는 가르치는 분과 앞에서 부르시는 분에 대한 배려로 최대한 웃음, 소음 자제해줘야 합니다.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자칭 음악인이 저런거 백날 보고 배운다고 참석해봤자 결국 나오는게 음악일까요, 소음일까요?
헛소리하지마세요 ㅋㅋ 편안한 분위기에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어야 학습에 도움되고 가르치는분이나 가르침받으시는분이 즐겁게하는겁니다 ㅋㅋ 대가들 마스터클래스만 가봐도 비슷한 분위기인데 혼자 아는척하지마세요 ㅋㅋ 그리고 가르치는분께서도 호응유도하면서 분위기를 상기시키시는데 본인의 되도않는 의견 내밀지마세요
미친소리하고있네ㅋㅋ 마스터클래스 한번도 안해봤죠?
학교에서 학생들 상대로 마스터클래스 하는데 딱딱하게 굳은 분위기에서 가르치고 배우는건 음악일까요? 음학일까요?
병신 ㅋㅋ
학교 어디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