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 폐암으로 투병중이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향년 75세이시고 , 저는 50 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세상을 알만큼 살았다는 나이인데, 마치 어린아이처럼 부모 손을 놓치고 길을 잃은 느낌입니다. 겉으로는 밝고 씩씩하게 현재를 잘 사는것처럼 보여주고 있지만 혼자있는 순간에는 늘 애타게 아빠를 찾으며 웁니다. 변함없이 바쁘게 적극적으로 일하지만, 매일밤 다 그만두고 싶다고, 이제 그만 쉬고 싶다고 기도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날 지나님의 찬양을 머리맡에 틀어놓고 뼈만 남은 앙상한 손을 한참동안 잡고 있었던 기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가 않습니다. 이 슬픔이 기쁨으로 변화되는 그 때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저도 22년 5월에 89세 엄마가 돌아가셨어요ㅜㅜ 우주에 미아가된 느낌이었어요 엄마가 천국에 계시는건 기쁜데 내 옆에안계시니 만질수도 없고 볼수도없는 슬픔이 너무 컸어요ㅜㅜ 지금도 가끔 엄마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제가 늦둥이라 엄마가 더 그리운거 같아요 50을향해 가고 있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부모의 상실감은 너무 큰거같아요 ~^^ 추억을 생각하며 천국에서 만날 날을 소망하며 삶을 열심히 살아가야겠죠~^^ 모두 모두 주님의지 하며 힘냅시다~화이팅♡♡♡
지나님은 하나님이 주신 소망으로, 재능으로 찬양을 삶속에서 드리며 유투브로 올리셨을 뿐인데, 일은 하나님이 하심을 실감합니다. 고운 목소리의 찬양과 밝게 웃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도 은혜인데, 댓글에 자신들의 고백을 하시는거 보고도 은혜받고 위로받고 도전받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참 다양하고 넓고 깊네요. 선한 일을 하는 이에게 늘 함께하심을 느끼며, 지나님의 찬양으로 인해 또 가슴 뜨거운 하루 시작합니다!
아이가 열이 나고 아플때마다 지나님 찬양 들으러 와요. 오늘은 하루 종일 열이 나는데 해열제로 떨어지다 다시 나다가 하네요. 코로나후유증이 무서운데 하나님 믿으며 능력을 믿으며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기 위해 기도하며 웃으며 바라며 찬양하려 합니다. 오늘 중에 열이 내리고 온전히 낫기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샤워하며 듣다가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듣고 혼자 은혜 받아서 두손 들고 눈물 펑펑 ㅜㅜ 늘 감사합니다!!! 탄자니아 흙길 정겹네요~ 캄보디아 선교갔던게 기억납니다~^^ 저도 남편따라 인도에가서 3년 대사관 생활했어서 더욱 지나님께 마음이 쓰이고 기도하게 됩니다ㅜㅜ 한국음식도 그립고, 가족들도 보고 싶고, 불편한 점도 많겠지만 선교사의 마음으로 탄자니아를 품고 기도하시리라 믿습니다~♡
마음이 아픈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다른 길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라 믿고 다시 힘을 얻으려 합니다. 찬양에 대한 갈급함과 간절함 속에서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곡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아직 등불은 아니더라도 전 소금의 의미로 다시 일어나 살아가겠습니다. 필요한 곳으로 다시 인도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전 어려서 아프리카살고 싶었는데 선교도하고싶고 정말 하나님을 위해 그밀얄로 살고 싶었는데19살때 기네비사오 3주/세네갈 한주 선교팀과 영국에서 인터네션얼교회와 같이 간게 다네요~다시 가고싶다(지금은 아내와 영국을 섬기면서 영어클럽도하고 이민자들 돕는일해요 내년11월에 끝나면 어딜 보내실까요??예수님 기대합니다 기도합니다(영국은 아프리카처럼 부자는 부자고 그 마음이 가난한사람도 참 많네요 거듭나야겠어요 제가 먼저요 다른사람보단 제가 변화하는게 주안에서 더 쉽고 은혜가 가득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참 자유함 말씀과 기도안에서 우리 다 이 찬양들으면서 늘 마음으로 예배해요) 아자아자 성현 (존) 넌 할 수 있어 주안에서 참 자유하라
함께 아파하는 마음으로 같이 걷는 ‘컴패션 워크’
▶2022 컴패션 워크 자세히 보기: compassion.pub/3BgZmqH
^^ 항상 기다려지는 지나님의 찬양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함께 아파하는 마음으로 같이 걷겠습니다^^
이미 컨패션 후원하고있지만 이번에도 동참할게요
넘 경쾌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높이는 지나님의 찬양으로 오늘이 행복하네요~~^^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바로 가서 신청하고 왔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우리는 소금~~~ 지나님 경쾌한 찬양 들으며~ 케냐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기뻐 춤추며~ 주님을 찬양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온마음 다해.. 함께... 걷겠습니다~ \♡.♡ /
ㅂㄱㄱ4ㄱㄱ1ㅂ
작은 개척교회 사모입니다. 교회를 섬기며 내힘 내능력으로 안되는것 투성이기에 완전하신 하나님만 바라보게됩니다. 찬양으로 감사, 기도하게 됩니다.
주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역시 !! 입니다
저는 게으른 사람이라 집안일을 자꾸 미뤄요. 그러다 보면 일이 쌓여서 하기 싫구요. 그런데 이 영상보면서 일을 하면 기운이 나요. 힘들 때 찬양 들으면서 힘을 얻어요. 감사해요.
저의 와이프가 번아웃, 무기력증과 함께 자신이 게으르다고 자책합니다.
제가보기에도 답답해 미칠지경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녀의 과거와 살아온 환경을 아시고 위로하신다고 제게 말씀해주셔서 이젠
이해하며 위로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저도요..엄청 게으른데요.
지나님 찬양 들으면서 집안일하기 참~~ 좋드라고요♡♡
ㅋㅋㅋ
제가 쓴 줄 알았어요 우리 서로 힘내요
고백해주셔서 감사해요 고백이 위로가 되네요 우리 함께 승리해요 ❤️
@@정지영-c6l ㅅㅈㄴ7ㅈㄴ.ㅊㅂㅊ7
😅😅❤😊😅😮😢😂🎉❤ㄱㅈㄱㅈㄱㅈㄱㅈㄱㅈ😅😅😅😅😅😅ㄷㄱㄷㄱㅌㄱㄷㅋㄷㄱㅌ극ㅈㄱㅈㄱㅈㅋㅈㄱㅊㄱㅈㆍ..😊ㅈㄴㅈㄴㅈㄴㅈㄱㅈㄱㅈㄱㄴㅈㄴㅈㄴㅈㄴㅈㄴㅊㄹㅈㄴㅈㄴㅈ
갑자기 암 진단받고 치료기간동안 지나님 찬송들으며 많이 위로받고 울고 그랬네요~다행히 수술도 잘되어 지금은 회복중이에요♥ 지나님 가정에도 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유튜브에 박보영목사님 간증 추천드려보아요❤미세기생충이 암의 원인이에요 야채 과일 다 익혀드시어요 비타민c많이 드셔시구 창발검사tv 이왕재교수님 영상 추천드립니다그리구 모든백신 절대 맞지말아요 코로나 자궁경부암백신 가다실 맞으면 오히려 암걸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달 전 폐암으로 투병중이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향년 75세이시고 , 저는 50 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세상을 알만큼 살았다는 나이인데,
마치 어린아이처럼 부모 손을 놓치고 길을 잃은 느낌입니다.
겉으로는 밝고 씩씩하게 현재를 잘 사는것처럼 보여주고 있지만 혼자있는 순간에는 늘 애타게 아빠를 찾으며 웁니다. 변함없이 바쁘게 적극적으로 일하지만, 매일밤 다 그만두고 싶다고, 이제 그만 쉬고 싶다고 기도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날 지나님의 찬양을 머리맡에 틀어놓고 뼈만 남은 앙상한 손을 한참동안 잡고 있었던 기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가 않습니다.
이 슬픔이 기쁨으로 변화되는 그 때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형제님 글 읽고 저도 울컥하네요. 그마음 저도 알고있기에요. 어머니를 보내셨거든요. 3년 흘렀는데도 아직 맘 한켠 쓰리게 남아있거든요. 우리 열심히 살다가 나중 다 만나뵈요.~
모두 힘내세요
저도 22년 5월에 89세 엄마가 돌아가셨어요ㅜㅜ 우주에 미아가된 느낌이었어요 엄마가 천국에 계시는건 기쁜데 내 옆에안계시니 만질수도 없고 볼수도없는 슬픔이 너무 컸어요ㅜㅜ
지금도 가끔 엄마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제가 늦둥이라 엄마가 더 그리운거 같아요 50을향해 가고 있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부모의 상실감은 너무 큰거같아요 ~^^
추억을 생각하며 천국에서 만날 날을 소망하며 삶을 열심히 살아가야겠죠~^^
모두 모두 주님의지 하며 힘냅시다~화이팅♡♡♡
세상을 만나게 해주신 부모님. . 너무 힘들어 하시지 않으셨으면. . 기도합니다. .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슬픔. . 두려움, 불안함 모두 주님앞에 내려놓으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조금 더 따뜻하게 봄을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
우린 빛과 소금 입니다
탄자니아흙길보니 우간다에서 있었던때가 떠오르네요ㆍ사역지에서 강건하게 계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침 맨발걷기하며 들으니 환상이네요^^ 다시 뜨거운 신앙으로 재점화합니다❤
아웅 좋아요
지나님 덕분에 간이식받은지 11개월째 검사결과도 정상이에요
공여자인 다니엘도 담달검사하는데 건강히 학교생활잘하고 있구요.
저도 담달 간이식받은후 1년경과 검사 받아요
잘되면 옆구리 관도 뽑을수있대요
피아노찬양하고 싶어요
41살에 셋째아들을 출산했어요 아들둘육아하면서 너무 힘들어해서 셋째임신확인후 하나님 저한테 왜이러세요? 했는데 언제 낳고자라서 벌써 60일이지났네요 남편이 아이목욕시킬때 항상 틀어놓는찬양입니다^^
셋째라니 부럽습니다 축복합니다!
허리 디스크 파열로
하리도, 다리도 아파서
마음이 어려운데..
주와 한걸음, 한걸음..
새힘을 얻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지태야! 치료의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자!
지나님은 하나님이 주신 소망으로, 재능으로 찬양을 삶속에서 드리며 유투브로 올리셨을 뿐인데, 일은 하나님이 하심을 실감합니다.
고운 목소리의 찬양과 밝게 웃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도 은혜인데, 댓글에 자신들의 고백을 하시는거 보고도 은혜받고 위로받고 도전받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참 다양하고 넓고 깊네요.
선한 일을 하는 이에게 늘 함께하심을 느끼며, 지나님의 찬양으로 인해 또 가슴 뜨거운 하루 시작합니다!
힘들 때 들으면 힘이 들어요
어떻게 목소리가 이렇게 청아한지~ 귀한달란트 입니다
샬롬! 선교적 삶의 일선에서 사시는 가정의 간증을 듣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매일 화이팅! 화이팅! 하세요!
Thanks!
아이가 열이 나고 아플때마다 지나님 찬양 들으러 와요. 오늘은 하루 종일 열이 나는데 해열제로 떨어지다 다시 나다가 하네요. 코로나후유증이 무서운데 하나님 믿으며 능력을 믿으며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기 위해 기도하며 웃으며 바라며 찬양하려 합니다. 오늘 중에 열이 내리고 온전히 낫기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한 아이~도고합니다♡
저도 코로나 투병중에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아드님을 속히 낫게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싸 신난다 힘난다
일끝나고 오면 녹초
멘붕 노곤노곤.......
신나서 다시 힘나요
ㅋㅋㅋ
엄마가 병에 아파있을때 항상 매일 찬양을 듣습니다❤ 지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지님
변윤아 감기 몸아피요 남산의원
오늘진료
기도해주세요
찬송가 좋아요
시험관 이식 후 듣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항상 감사히 감사히 듣습니다. 시험관 다니는 고속버스, 걷는 걸음걸음 늘 지나선생님 찬양과 함께 합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평안과 사랑의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해요^^
@@푸른바다-q2f 푸른바다님!!! 감사합니다!!! 푸른바다님 걷는 걸음마다 축복 가득하시길 소망해요!!! 평안하고 복된 3월 되세요🌷🌷🌷🙏🙏🙏
저도 시험관 배아 이식 후에 듣고 있네요 ^^ 선물같은 아기가 찾아 오기를 기도합니다 🙏
@@ginakim4059 귀하고 건강한 아이가 꼭 찾아올거에요. 마음편히 평안하시길. . 불안함도 두려움도 모두 대신 가져가 주시는 주님. . 붙들고 평안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저도 시험관 준비하면서 지나님 찬양이 위로와 힘이 많이 되었어요~태교 때도 듣고 이제 아가들과 함께 들어요❤ 귀한 아가가 꼭 찾아오길 기도해요🙏
여기 이곳 포항땅
열심히 태풍수해 복구중 입니다. 열심히 일 하다보니 조금 지치고 몸살 기운도 있는데 지나찬양 들으며 참을 청하려 합니다. 듣기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이 어려울때마다 이 동영상을 틀어놓아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음이 좀 어려운가운데 있는데, 저에게 귀한 찬양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2주째 화상치료 받으러나니면서 찬양에 무쳐 고통을 잊게하는 은혜에 찬양감사드립니다. ❤
부디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세상이 흘러가길 기도할뿐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늘 아이들과 듣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꿀주부 영상도 팬인데 이곳에 댓글보니까 무지 반갑네요 ㅋㅋ 꿀주부님과 지나님은 저를 모를테지만~^^
저도요 ~~~^^
꿀주부님을 여기서 보다니요ㅎ
어머나😍 꿀주부님을 여기서 뵙다니! 너무너무 반가워요 ❤️ 저도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지나님과 꿀주부님 팬인데 여기서 글을 보다니요..참 세상이 넓고도 좁네요 ㅎ..지나님 좋은 찬양과 탄자니아 영상. 너무나 귀하고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준비 하면서 들어요. 😊
소금찬양 너무좋네요 ㅎ
앞으로도. 게속영상올려주세요😁😚
언제나 밝으시고 주 예수님의 넘치는 사랑과 평강에 푸~욱 빠져서 언제나 기쁨으로 주를 위해 일하는 칭찬받는 종 되시길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우린 하나님 의 소금 입니다.
벌떡 일어나 걷게 하는 은혜가 전해진다.
바로 옆에서 함께 걷고있는 활기찬 느낌이다
나도 우리 동네를 찍고 싶다
감사합니다.
찬양을 들으며 예수님의 축복 하심과 사랑이 충만함이 느껴집니다.
따라 부르다 봄 마음이 깨끗하고 맑아집니다 예수님 안에서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태국에서 선교사로 6년 있다가 왔습니다 캄보디아가 태국 같아서 코끝이 찡하네요
그 땅의 황무함을 압니다
찬양의 가사로 그 땅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샤워하며 듣다가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듣고 혼자 은혜 받아서 두손 들고 눈물 펑펑 ㅜㅜ 늘 감사합니다!!!
탄자니아 흙길 정겹네요~ 캄보디아 선교갔던게 기억납니다~^^
저도 남편따라 인도에가서 3년 대사관 생활했어서 더욱 지나님께 마음이 쓰이고 기도하게 됩니다ㅜㅜ 한국음식도 그립고, 가족들도 보고 싶고, 불편한 점도 많겠지만 선교사의 마음으로 탄자니아를 품고 기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기분좋아지는 찬양
은혜충만
감사합니다
귀에 익은 지나님의 찬양 하는소리 ~ ,반갑습니다.감사 합니다. 타국에서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픈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다른 길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라 믿고 다시 힘을 얻으려 합니다. 찬양에 대한 갈급함과 간절함 속에서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곡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아직 등불은 아니더라도 전 소금의 의미로 다시 일어나 살아가겠습니다. 필요한 곳으로 다시 인도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와~~탄자니아 흙길에 찬양까지...이 영상을 보는 것 자체가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흙길 진짜 정겹네요
울나라 시골 다 포장해서 흙길 별로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이들과 가족 모두 강건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저도 흙길에 맘이 쏙~~~하하
금요일도 토요일도 일요일도 아닌 안식일을 찾아 준행하세요. 지혜로운 처녀들은 주님의 날을 준행해야합니다.
다른 날을 주일이라고 하는 것은 우상숭배라고 하십니다. 시편81편
또 다른세상...
동네 한 바뀌 ...
평온과 고요가 전해집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요즘 이 찬양으로 많이 회복하고있어요
하루종일들어도 좋고 가사하나하나가 저를 지켜주는것 같으셔서 평안함을 누리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지나님❤
댓글 잘안남기는데..우연히 듣게되어 구독하게 되었었요ㅎ 목소리가 참 청아해요 맘이 편안해지고 힘이되네요^^아름다운 찬양 나누게하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을 맘껏 누리는 4월 되세요~😊😊😊
전 어려서 아프리카살고 싶었는데 선교도하고싶고 정말 하나님을 위해 그밀얄로 살고 싶었는데19살때 기네비사오 3주/세네갈 한주 선교팀과 영국에서 인터네션얼교회와 같이 간게 다네요~다시 가고싶다(지금은 아내와 영국을 섬기면서 영어클럽도하고 이민자들 돕는일해요 내년11월에 끝나면 어딜 보내실까요??예수님 기대합니다 기도합니다(영국은 아프리카처럼 부자는 부자고 그 마음이 가난한사람도 참 많네요 거듭나야겠어요 제가 먼저요 다른사람보단 제가 변화하는게 주안에서 더 쉽고 은혜가 가득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참 자유함 말씀과 기도안에서 우리 다 이 찬양들으면서 늘 마음으로 예배해요) 아자아자 성현 (존) 넌 할 수 있어 주안에서 참 자유하라
지나님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귀한 찬양 들을수있게 은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너무나 멋찐 혜진❤ 청아한 목소리와 탄자니아의 모습 너무 감사해요 그곳에서도 영육이 언제나 강건하길 그리고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넘치길 늘 기도해요 🙏
최고👍 산호세 온누리 집회 영상보다 듣고 이제야 듣습니다! 참 좋습니다.
천사의 목소리 같습니다.
지나님~찬양을 들으며 걸어봤어요~ 찬양을 들으며 걸으니 걱정과 근심이 사라지고 하나님을 묵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새 찬양 기다려요~~^^
예수 보혈로 씻기어 새하얗고 좋은 맛을 내는 소금이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일하며 듣는 찬양, 기쁘게 하나님 찬양할 수 있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는 말라위에요. 너무 익숙하지만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
함께 길을 걸는 느낌으로 찬양을 들으니 더욱 가깝네 느껴지네요.
늘 찬양을 함께 할 수 있게 올려주시니 고마워요.
개인적으로 그리운 탄자니아에 지나님이 가신다는 얘기에 반갑기도하고 어린자녀들이 있으시기에 걱정도 됐답니다. 오랜만에 그곳이 보고싶고 지나님 목소리 듣고 싶어 들어왔다가 울컥해서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감사해요😊
아프리카가 참 그리웠는데, 지나님의 영상 덕분에 그곳에 와있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다시 그곳에 가는 날까지. 한국 땅에서 준비하고 은혜를 채워보렵니다. 💕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주님의 기쁨이 넘치는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하고 청아한 목소리의 찬양으로 마음을 안정 시켜주시고 은혜로와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육아하면서 지나님 찬양틀어놓고 있는데 기쁨과 활력이 솟아나는 듯 합니다.
20대에 탄자니아에서 3개월 있었는데 탄자니아보며 힐링했어요~~! 다시가고싶은곳인데 보여주셔서 넘 감사해요.
아, 그리고 지나님 목소리가 넘 좋은데 이땅에 육아로 힘든 맘들을 위해 자장가 찬양, 자장가 유아찬양도 불러주시면 맘들도 위로와 은혜가되고 아가들도 넘 잘자고 좋을것 같아요~^^
너무은혜되요
노래가 참 좋아요
오늘도 지나님 찬양 듣고 힘을 네네요😅
항상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이러케 조용하면서 잔잔히 각자의 생활 안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용서를 조금씩이라도 실천하는 참 크리스챤이 되고싶어요. 말을 많이 안해도 영적으로 좋은 영향력이 있게...
지나님
맑은 목소리로 은혜로운 찬양을 불러주셔서
자주 듣고 있어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요
감사드려요 😄
할렐루야!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광주에서 탄자니아까지 이르게 하시고 수많은 기도와 열정이 모여 승리하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항상 응원하연서.^^
그립고 보고싶은 조하균 장로님 💓 장로님의 기도와 응원이 여기 탄자니아까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시 뵐때까지 항상 건강하세요!
지나님 찬양과 영상 감사해요
주안에서 기쁘고 행복한가정
이루시고 귀한 컴페션캠페인걷기 동참합니다.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소금' 너무 경쾌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소금으로 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서 참 행복을 그동안 잊고 살았던 것에 마지막곡에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 주님 뜻대로 살기로 결단하며 순종하겠습니다. 지나님 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채널을 너무늦게 알게되어 아쉽네요 많은 은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승리합시다. 아멘.
항상 행복한 찬양.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늘 주의 평안으로 만족함있는 일상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찬양을 들으니 넘 아름다운 목소리 행복이 묻어납니다😊
맑은 그 음성으로 주님을 더많이 기쁘게 찬양하길 원합니다~ 웃으며 찬양하는 모습이 이길 보며 함께 하니 생각나네요^^지나님 주안에서 항상 기쁘고 감사가 넘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듣는데 그때마다 성령이 충만하네요.
할렐루야
주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나이다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 혜진 자매형제님을 통하여
주님의 역사를 이루어나가심을
기쁨으로 참여합니다
주의 은혜를 바라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박국 3장 17절 18절이 이루어지어이다
어제 퇴원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잘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권미영-x4t 아멘 감사합니다. 자매님께도 하나님이 늘 함께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런닝머신 걸으며 보고듣고있습니다~~ 같이 걷는 기분이네요^^^^^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찬양이 통통 넘나 상쾌합니다
요즘 청년이 된자녀를 위해 절로기도가 됩니다
청년의 기도(예수님을 그리스도라)
권정민곡입니다
찬양 생소하실텐데 함 불러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예수님을 나의 주인이라
고백하는 나는 당신의 청년입니다 로시작하는 찬양이 넘나 기도가 절로되는 찬양이라 부탁드려봅니다
걸으면서 듣는 경쾌한 찬양이 집안 일 하면서 들으니 힘이 나고 즐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새벽부터 계속 깨면서 듣는데, 하나님을 다시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학교,학원을 왔다갔다 한 후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와
지나님 찬양 들으니 힘이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탄자니아 길과 하늘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탄자니아가 이렇게나 예쁜 곳인지 몰랐는데 지나님 덕분에 안방에서 탄자니아의 골목과 집과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니 얼마나 좋은지요~~~~^^*
감사합니다
한시간 동안 눈과귀가 호강 했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오늘도 육아 전쟁에서 지친 마음을 덕분에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요일 아침 출근길~선교사님 덕분에 평안하게 시작합니다~~
지나님 찬양 너무 은혜로와요♡
감사합니다. 뭔가 경쾌하면서 힘있게 가기 좋네요 ㅎㅎ
행복한 찬양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탄자니아
요즘 자주 듣습니다. 아침에 틀어놓으니 딸램도 같이 흥얼거려요^^
탄자니아의 풍경과 찬양을 함께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서울에서 님의 찬양곡 들으며 큰 위안됩니다.
어느곳에 있든 다 주님 품안입니다.
항상 밝고 건강하시고
아이들도 맑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덕분에 컴패션 워크에 동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 찬양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시간 찬양곡이 언제 나오나 했는데 감사합니다
아멘! 다들 오늘도 힘내세요
네❤
감사해요❤
아들이랑 듣고있는데찬양이 좋네요 ❤❤🎉🎉
오늘 아침에 듣고 있는데 참 은혜롭네요
오늘도 다들 힘내세요~^^
컴패션 워크 후원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걸으면 너무 좋을거 같애요^^
노래 듣고기분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기뻐 찬양하시는. 지나님.. 아름다워요~
어떤 조건에도 감사와찬양을 멈추지 않게 성령님 인도 하소서
아이들이 흥얼거리는 찬양이 집안에 가득하니 더없이 행복합니다
빛과 소금같은 그리스도인들이 가득 넘치길 기도합니다
컴패션 후원으로 함께 걸겠습니다. 탄자니아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걸으셨다는데, 그래서 더 아름다운 찬양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