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 2년, 스펙 부족 지원자에 대한 면접관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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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พ. 2022
- #취업#면접#개발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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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서럽네 20대 중반에 중국어 공부처럼 하고싶은 공부에 시간 투자할 수도 있지 그게 그렇게나 부정적으로 작용하다니..물론 그 외에도 회사입장에서 딱히 매력적으로 보일만한 요소가 없어서 중국어 공부하느라 공백기 가진게 더욱 마이너스로 작용했을 수도 있지만 너무 살기 팍팍한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진짜 어릴때부터 한 우물만 판 사람 아니면 우리나라는 인생 난이도 너무 높은 거 같아요
외국계 대기업 인사팀에 있습니다. 면접도 자주 들어가고요. 저였으면 마이너스로는 안 봤을 것 같네요. 면접은 진짜 면접관과의 티키타카고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그러니 나와 맞는 면접관과 만나는 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어쩔 수가 없어요. 그러니 떨어져도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그냥 나랑 인연이 안 닿았을 뿐입니다.
@@user-iw9ok9ff7s
외국계 기업 인사팀이면 한국안에 있는 외국회사를 말하는 거겠죠? 근데 한국안에 있는 외국회사와 외국에 있는 회사는 좀 다른가요? 미국 회사들은 면접을 이런 식으로 안해요.. 인력선발을 해당 부서 책임자가 직접 총괄하죠.. 인사팀은 그냥 행정적인 것만 지원하는 부서..
그래서 뽑을 인력을 세부적으로 아주 특화시켜 놓고 거기 맞는 인력을 선발합니다만. 소위 핀셋형 선발..
이 영상을 보면 지원자가 준비가 부족한 것도 있지만 면접관들이 어떤 인력을 뽑을까 하는 것에 대한 특화가 잘 되어 있지 않아요.... 2년 공백고 중국어 공부가 마이너스 이유가 될 수가 없죠.. 그게 핏셋 분야에 들어가지 않으면 뭐 플러스 요인이 될 수도 없지만..
공백기가 문제도 아니고 중국어를 배운것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국어를 배운 이유가 아버지 사업이 중국과 관련이 있다고 대답한게 문제인거죠. 저도 그걸 듣고 "어라? 아버지가 중국과 관련 된 사업을 하는데 중국어를 배워? 그럼 나중에 여차하면 그쪽으로 가겠네 뭐..."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신입사원은 초창기 회사가 오히려 사원에게 쓰는 돈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일이 좀 힘들다고 그만두고 바로 아버지 사업으로 갈 불안요소가 있으면, 굳이 다른 스펙 비슷한 지원자들 두고 굳이 뽑을 이유가 없죠?
@@yanggungg 이게맞지요...
인생이 취업에만 맞춰져야하냐.. 백세시대라면서
하고싶은거, 아니면 피치못할 사정으로 공백기 있을수있지 이게 단점이 되고 해명해야하는 거리가 된다는게 너무 비참하다
공무원에 몰리는 사회현상이 왜 나왔을까?
무언갈 도전했다가 실패라도 하면 죄인 된것마냥 해명하고 다녀야되는데 누가 도전정신을 내세워 도전을 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까?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것만을 추구하게 되는거지..
참 살기싫다
냉혹한 사회지만.. 기업의 입장도 이해해야한다고 봅니다. 기업의 입장이라면 이왕이면 여러모로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의 지원자를 뽑는게 맞으니까요. 여기서 핵심은 공백에 대해 해명이 아니라 설명이 필요했던거라 봅니다.
기업은 뭐 꽁으로 돈줍니까 1년에 많게는 4천 내지 최소 3천의 지출이 발생하는건데 공백기동안 헛짓거리를 했는지 생각은 하고 살았는지 판단하는건 당연한거죠
헛짓거리가 대체 뭔지.. 단순히 여행을 하든 해외생활을 하든 개인 공부를 하든 아님 그냥 다 던져놓고 휴식을 하든 .. 뭐가 안되서 이것저것 찔러봤다가 포기했든.. 그 나름대로 배우는게 있는데 공백이 있으면 안된다는건 솔직히 아무리 기업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suri-mv7ml 이게팩트지. 뭘하든 도움되고 경험되죠
@@user-nk4pb3ed7z 저게 왜 팩트지?
제목부터 숨이 막힌다..
20대에 이것저것 할수있는 것들 마침 들어온 흥미로운 업무 해보고싶었던 봉사활동 등등 이것저것 하다보니 그야말로 일관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사람인 채 30살이 됨... 난 열심히 살았는데 회사 입장에선 직무경험없고 일관성 없는 쓸모없는 사람...
나다... 내가 딱 그래요.. 쓸모없는 사람, 나이 많아서 애매한 사람임
아예 재료도 없는 사람이면 모를까, 일단 재료만 풍부하면, 생각보다 이렇게저렇게 엮어보다보면 일관성 있는 이야기 줄기를 만들 수 있어요.
요리 취미 + 미생물학 = 식품안전 관련 업무
사회성+경제학+운동취미+영어중국어=스포츠 게임 만드는 중국회사에서 해외 스포츠팀들과 저작권 협의하는 일
새 관찰 취미 + 유전학 + 여러 가르치는 봉사활동 = 분자생태학 교수
sns 활동 + 병원 봉사활동 + 끼워밎출만한전공 =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는 NGO에서 활동하는 펀드레이저
잡캐를 뽑을이유가없지 이것도 저것도 다 초보수준인데 비슷비슷한수준의 사람들이 취직하는데 여기서 1년~2년 다른일한사람이랑 꾸준히한사람이랑 같을수가없지
이런거 보면 참 안타깝다...지금이야 "우리가 왜 당신을 뽑아야 하죠?"라고 하지만...딱 10년만 지나도 청년인구 고갈로 "내가 왜 당신 회사에 다녀야 하죠?"하는 시대가 올텐데...기피 직종들이 이미 그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심한 경우엔 외노자 마저 구하기 힘들어서 망가지는 분야들이 생기기 시작함...머지 않아 사람을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회사가 망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를 보게 될 날이 올텐데... 한창 힘들 이 과도기에 태어나서 다들 너무 고생하고 힘든 거 같다...
징징거릴 시간에 이력서 한번이라도 더 다듬는게 낫습니다
@@SayNoToChauvinism 이걸 징징거린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10년은 모르겠고 20년후에 후회할겁니다. 인구박살날거거든요.
@@tvsp0537 도시국가 제외 인구밀도 세계 3위 대한민국이 정상화 되는 과정인데 ㅎㅎㅎ
그리고 인구 감소해서 취직 쉬워지는건 현재의 초등학교 학생이지 님같이 이미 나이 먹은 사람은 해당 안됩니다
@@SayNoToChauvinism 딱히 징징대는 글은 아니지 않나 애당초 댓글이 뭐 자기 취업 안됐다고 하소연하는것도 아니고 다들 힘든시기 잘보내라고 덕담해주는 글 같은데 굳이 그걸 꼬아 생각해야겠나?
@@SayNoToChauvinism 인성문제 있네 이놈 이거
진짜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다.
세상 사는게 쉬운 적은 원시 시대부터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신입 뽑는데 직무경험 없으면 큰 마이너스로 작용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나
면접관의 약간의 압박면접에 말린케이스... 본인의 주관을 명확하게, 어떤 말을 해야겠다 란 소신을 확실하게 갖고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인사팀 일하면서 진짜 딴소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맞습니다 그냥 자신감있게 했으몀 넘어갔을꺼같아요
19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성공한 경험도 만들어야하고 공백기도 없이 달려야하는 참... 이러니 공무원 취업률만 올라가지.... 하.. 취업 관련 영상 볼 때마다 현타 씨게 오네 신입인데 경력직 신입 원하고.. 인생의 목표가 취업이 되고싶지 않은데 하..
@@skybluish3064 죄송하지만 전 월급 200이상 받는 안정적인 직장을 원한 적 없습니다.. 대가와 리스크는 무엇을 하든 필수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전 직무도 못 정했고 뭐가 되고싶은지 정하지 못했는데 더군다나 알바만 3년째라 불안한 생각이 들어 작성한 댓글입니다 전 돈 적게 벌어도 상관없고요
@@user-nb6tx7kr9w 진짜 하루 못벌면 굶어죽는 처지가 아닌 이상
알바는 직무 정하기 위한 탐색도구로 그쳐야죠.
@@user-nb6tx7kr9w 솔직해집시다.. 돈 적게 벌어도 상관이 없어요?
업무강도가 빡세도 돈을 많이 주는게 좋을텐데
직업에 귀천은 없어도 버는 수익에 따른 삶의 질의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벌어지겠죠
@@user-yq2ym3jk1i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뭘 솔직하게 얘기하시라는거죠?? 나중에 바뀔지는 몰라도 지금은 먹고 살 정도만 되면 많은 돈 필요없습니다 제 의견과 생각인데 솔직하게라 좀 그렇네요..
@@user-yq2ym3jk1i 평소 인성문제 있다는 소리 듣죠
아 진짜 그놈의 공백기
진짜 ㅈ같네 ㅋㅋ
면접관 니들은 로봇이엿냐? ㅋㅋ
신입인데 공백기 ㅇㅈㄹ 진짜 취준어렵다...
제 인생의 공백은 없었습니다. 험한 세상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왔거든요.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쉬었습니다. 그럼 된 거 아닌가요? ...라고 말하고싶다
님만 하루하루 열심히 산게 아니라 남들도 다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3,4천만원 줘야하는 직원 고용할땐 어떤 마인드로 면접볼까?
@@SayNoToChauvinism ㅋㅋㅋㅋ같은 피고용주 주제에 고용주 입장 대변하지말고 당신 처신이나 잘하슈 ㅋㅋㅋㅋ 괜히 시비털지말고
@@casinomarketer 주변에 본인과 비슷한 수준밖에 없으니 이렇게 망상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우물안 개구리 관점을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SayNoToChauvinism 무슨 망상이고 우물안 가구리??? 오히려 노동자 주제에 자본가 마인드를 갖고 있는게 망상아닌가?ㅋㅋㅋ 인신공격의 오류를 범하지 말고 근거를 대세요 근거를ㅋㅋㅋㅋ 글고 나는 비슷한 사람이라도 주위에 있지 당신은 아예 사람이 없을 거 같군요. 나가서 볕도 좀 쬐고 하세요. 힘내시구요.
@@casinomarketer 주변에 서민 집안 출신의 사회 초년생밖에 없으니 온 세상이 다 그런걸로 착각하지 말라구요 코리안님아 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나 평생 노동가의 마인드로 살 수 밖에 없는 시야와 생각 수준 셀프인증말고
맘이 아프네요 응원합니다. 배움이 있었을 겁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모두 화이팅 응원합니다.
전 개발직군이긴 하지만 결국 면접에서의 요지는 이형님 영상들을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경력이던 신입이던 지원분야에 맞는 일관성 있는 경험과, 이것들로 본인이 어떻게 발전했으며 앞으로 직무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요. 요컨데 맥락이 중요한 것 같아요 :)
저도 경력 1년을하고 백수3년동안 자격증과 교육으로 가득채워서 다시 취업한지 1년되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이력에 공백이 있다=자격증도 없다=놀러다녔다.
공백기 2년인데 어학자격증을땄다 = 회사다니면서도 2년이면 자격증딴다
공백기3년도 넘어버려서 죽겠는데 일관성도 없음 서류도 맨날 탈락.. 연락 오는데라곤 내가 원하거나 준비한 직무.직군도 아니고..
대학교 졸업후에 뭐할지 모르다 호텔서 불러줘서 취업, 스스로 못하는거같고 스트레스받아서 나왔는데 갠적으론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일관성없이 다양한 경험과 여러 분야로 스펙준비.. 그러면서 긴 공백기가 취준도 겸하면서 생겼습니다. 요즘 다들 공백기들 저처럼 긴데 기업들은 아직도 몰상식하게 청년배려없이 꼭 얘기해야되나요? 그리고 일관성이야 그렇다쳐도 어렸을때부터 과연 하나만 바라보고 한가지의 경험만 해나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참 배려없는 세상이고 안뽑히는 세상이라 재미없네요 사는게.. 일만이 중요한 세상..
그니까요.. 이거 하다가 안되면 늦은 나이에도 저거 해볼수도 있고 전혀 다른 경험 해볼수도 있는건데.. 나이 많으면 그동안 뭐했냐 공백기 있으면 그동안 뭐했냐.. 내가 뭘 하고싶은지 몰라서 이것저것 해볼수도 있는건데 그럼 또 일관성이 떨어진다고 하질 않나 참나 ㅋㅋㅋㅋ 그동안 뭐하고 살았든 지금 실력이 검증되면 되는거 아닙니까.. 이래서 사람들이 다들 자꾸 취업을 포기하고 자영업으로 돌리는것 같네요..
너무 공감해요
역시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는 ㅋㅋㅋㅋㅋ
연봉 3,4천만원씩 받아가는 사람을 고용하면 그 포지션에 제일 맞는 경험을 깊게 파고 든 사람을 선호하는게 당연한거지. 자기가 사장이라면 누굴 뽑을지 가슴에 손을 올리고 생각해보세요.
@@suri-mv7ml 나이 먹고도 자기가 학생인줄 착각하고 커리어 방황하면 남들보다 실력이 뒤지는 경우가 대다수죠 ㅋㅋㅋㅋ 님은 지원서나 면접에서 지금 실력 검증을 못하니 자꾸 떨어지는거에요. 자기가 생각하기에나 괜찮지만 3자가 보기엔 다른 지원자의 실력이 더 낫거든요. 뭐 남 탓하면 본인 마음이야 편해지겠죠.
@@SayNoToChauvinism 그러다 목매달수있다 너 너무 때리지마 ㅋㅋㅋㅋㅋ 괜히 나중에 죄책감만 들어 ㅋㅋㅋㅋ
너무 마음 아프다 지금 내 상황 같아서..
그냥 막연히 은행 가고 싶다 이거 하나인거 같은데.. 일단 지원하고 보자 느낌이 강하네요
네이버 모 웹툰에 대기업 회장의 손자가 이런 말을 하더라 초중고 내내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고 스펙을 쌓아서 대기업의 부품이 되는걸 성공이라고 부르는 서민들이라고... 물론 작가의 창작이지만 너무 씁쓸하다 그 작은 성공조차 하지 못해서 목숨까지 끊는 사람이 생기는 이 사회가...
개발자 직군으로 데이터처리를 희망하는 4학년인데요, 항상 인문, 상경계열이 주 라서 좀 아쉬웠는데 개발직군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대쪽도 이렇게 4번에 한번씩이라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영상 시작부터 숙연해집니다..켁켁
솔직히 이공계 특히 it는 면접 스킬 정도로 커버하기가 어렵죠. 그냥 대화를 해보면 실력이 너무 쉽게 뽀록나기 때문에 기본기에 충실한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왜 뽑아야하나? 가 아니라 구인 필요량이 많은 시대가 되면 안이래도 될텐데
아마 20년후부터는 지금 일본과 같은 인구구조가 되어버리니 훨 나을듯.
솔직히 그때 가봐야지앎 알파고 나오고 코로나조짐있을때 자영업자분들 직원들 축소하고 키오스크도입한다 그럴때 자영업자들은 인건비 아낀다고 좋아했고 음식점 이나 카운터 일하는 사람들 곡소리냈었는데 현실은
자영업자들 웃돈주고도 사람구는거 힘들어하고 배달하시는분들 몸값 짱 상승했음. 그리고개발자들 몸값 올라갈지 누가 알았겠음.
사람 귀한 줄 아는세상은 도대체 언제 올까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쓰네요
맨날 합격 감사 댓글 보면서 부러워만 했었는데
드디어 저도 쓰게 되네요
이번 상반기에 공공기관에 추가합격으로 가게 됬습니다.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면접왕 이형 없었으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리고 모든 취준생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누구의 도움때문이 아닌 본인의 노력때문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지원해주신분들 용기내주셔서 저희들이 많이 도움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사람이 살면서 공백기가 있을 수 있지 캐묻는 건 아닌듯
어짜피 일자리 숫자보다 구직자가 더 많으니 공백기에 관해 물어보든 아니든 별 상관없음 ㅋㅋㅋ
단지 고용주 판단에는 님이 남보다 더 나으면 채용하는거고 아니면 떨어뜨리는거지.
@@SayNoToChauvinism 팩트긴 한데 너무 말투가 꼰대 그 자체ㅋㅋㅋ
@@SayNoToChauvinism 얘는 여기저기서 보이네 ㅋㅋㅋ
@@user-cl6lo1bx2n 현실이 아니라 망상에 사로잡혀서
혼자 사회에 불만가지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계몽중 ㅋㅋㅋㅋ
@@SayNoToChauvinism 애초에 노동시장에서 초과공급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불만 가질 수도 있지. 그걸 '계몽'이란 표현 쓰면서 여러 댓글에 비아냥거리며 혼자 선민의식 빠진 것을 보면 인격에 상당한 하자가 있는 것 같음.
우리가 널 왜뽑아야 하냐는 질문은
널 굳이 뽑을 매력을 못느끼는데 한마디 해봐라 느낌임
평생 상처가 된 질문..
이게 왜 상처여
공백기에 중국어 공부한게 문제가 아니고ㅜㅜ 아버지 사업 돕기위해 공부하는거처럼 보여지니까 문제 같습니다. 회사랑 안 맞으면 도망갈 여지가 보여서 그래요.
저는 비슷한 질문 받았고, 해당 업무 무경력이었는데도 합격했어요. 중국어를 헛공부한게 아니고, 도망갈 사람 아니라는 게 보여야해요...!
제목만 봐도 심장이 벌렁거린다 으악...
이 형...
형님덕분에 합격했어요. 드디어..
2번의 면접탈락이 아팠는데 잘 딛고 일어섰습니다.
고맙습니다 증말루 ㅠㅠㅠ
저도 그 상황이라 더 공감가면서 보게 되는것 같아요.
제3자로 보니 확실히 알겠네요. 공백기에 대해 설명만 잘한다면, 다른 본인의 강점을 풀어갈 수만 있다면 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공백기 자체가 긍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충분히 방어하고 설명하며 풀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의 지원자님 경우는 공백기의 중국어 부분을 회사나 직무와 연관해서 잘 풀어갔다면 방어가 충분히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공백기에 대해 너무 주눅들지 않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공백기....어렵네요....
공백기가 있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서류 내용이나 면접 내용이 별로라서 그냥 물어보는 것 뿐이에요
본인이 공백기 때문에 탈락하셨다는 분들은 잘못 생각하고 계신거에요
진짜 맞는말인게 공백기는 문제가 아닌듯. 공백기도 명확한 이유가 있고 그걸 잘 설명하면 공백기 있어도 뽑음. 저도 2년동안 공백기있었는데 공백기 확실하게 설명하고 넘어가면 안좋게 안보셨고 그 회사에 붙어서 2년차 입니다!
취준 1년동안 합격 퇴사 면접 방황 다해보고
면접 총 15번보고 현재 대기업 들어갔는데
저 면접이 처음엔 진짜 어려워 보이는데
다 해보니까 다 공식이 있고 어려운 질문이 아님
면접 경험이 많아지니깐 확실히 질문들이 모두 나로부터 나오는거를 알았고 경험정리를 통해 예상 질문들을 대비해보니 확실히 면접이 여유로워졌음. ㅇㅇ 이거 물어볼꺼지? 이런느낌이 중요할듯
챗봇은 저도사용해봤는데
저도면접전에사용했는데
챗봇안한건좀..ㅠㅠ...나머진
스펙좋고 열심히하신거같아요
공백기동안 아르바이트하고 자격증 따고 지원서 넣고 면접 보러 취준했다고 말해도 되나요?
그래도 답변 잘하신것 같아요 화이팅!!
취업 무쪄웡
모두들 화이팅!!
면접왕 이형 덕분에 맨땅에 해딩하는 저를 다듬을 수 있었고, 학원 없이 독학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2년전에는 대기업에 경력없이 바로 신입으로 합격했고, 2년간 필살기를 만든 토대로
유명 공기업 신입으로 1차,2차 면접까지 뚫고 최종합격 했습니다.
제 취업의 길을 알려준 이형님의 재능기부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취준하는 동료, 친구, 학우들에게 항상 추천해주는 채널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 취준하시는 여러분들 힘내세요!
그래도 이제 직무일관성을 바탕으로 스펙 열심히 쌓으면 되잖아요~ 모두 힘냅시다 !!
3:00 4:19 오마이갓 저도 중국어 하나로 면접붙은 케이스지만 중국어를 직무와 연관시켰으면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었을텐데!!🔥뜬금없이 아버지 사업을 언급한 바람에 마이너스로 작용한게 아쉬워요 ㅠㅠ🥲
정말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면접이네요 후
8:47 그래도 구체적인 피드백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ㅎ,,
저희 큰아버지도 중국어 해두면 강점이라고 말한게 5년전인데요. ㅋㅋ 중국은 크게 성장할 겁니다. 기회가 많아요.
저도동감 ㅠ 직무랑 관련했르면 엄청 플러스일것같은데 뜬금 아버지 사업 ㅠㅠ
저도 공무원 준비하느라 공백기가 있는데, 각기 다른 이유가 있네요..
그놈의 공백기 씨@발.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몸매가 다르듯. 성격이 다르듯.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내가 어느기간 나만의 생활을 하겠다는 생각이 다르듯.
건강문제로 인한 공백에 대해 어디에서도 참고할 만한 정보가 없습니다ㅜ_ㅜ 조언 부탁드려요. 신경정신과 질환 진단을 받고 대학교 2학년 때 중퇴, 병원 입원 후, 회복하는동안 2년 정도의 공백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다 나았는데, 면접에서 아팠던 얘기는 하지말라고 들어서 (게다가 정신과 문제라서 절대 말할 수가 없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해가야할 지 도저히 모르겠어요ㅠ
퇴사이유로는 다루신적이잇는데 공백기로서는 궁금하네요ㅠㅠ
건강사유로 치료를 위해 시간을 가졌다고하면 디테일하게 파고들지 못해요. 개인의 사생활이므로
회복해서 현재 생활 및 일에 문제 없다는 점만 잘 전달해주시면 됩니다
면접관도 회사생활 트러블 또는 퇴사각 이 우려돼서 궁금해하는거니, 이 점을 안심시킬 수 있는 정보들을 어필해주세요
@@tyeon1216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가 참 막막하다.....
공백기가 문제가아니라 왜 그 회사인지 부터 지원동기가 없는데 공백가가 문제일까요..
그냥 마음이 아프다 내 상황 같아서... 나도 이제 공백기 1년인데 내일이 면접이고 떨리고 인턴경험은 없고😢
거의 뭐 경력직 면접 아닌가요 ㄷ ㄷ
@@moaibak 저도 곧 있으면 면접인데 열심히 준비해야겟습니다
공백기를 길게 가지는 사람은 보통 이전 회사에서 준비없이 홧김에 퇴사하거나 의지력 부족, 책임감 부족인 경우가 많아서 회사에서 경계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글쎄
공백기에 차라리 배달 알바나 건설현장 노가다라도 했다고 하면 기업 입장에선 노력이라도 하는 애였네 하죠..현실은 백수, 공무원준비, 놀았다 보다 훨씬 나아요
외국계 기업에서 자체계약직 2년 제안이 왔습니다. 인턴 경험은 외국계 4개월, 공기업 4개월이 있는데, 도전해보는게 좋을까요...? 경리업무는 아니지만, 약간 단순업무 같다고 느껴서요ㅠ
느낌이 싸하면 가지 않아야죠.
근데 본인 스펙으로 '본인이 희망하는곳'을 '선택해서' 갈 수 있을지는 고민해봐야죠.
수술한 이후 공백기가 좀 길게 생기게 됐는데 수술한 일을 공백기에 대한 설명으로 해도 될까요?
면접관분들이 건강상태에 대한 의문부호가 생기는것 같아서요
저도 비슷한 경우라 답변 궁금합니다!
저도 비슷한데...ㅠ
현재 건강에 문제가 없어 업무수행에 지장이 없음을 어필 하면 된다고 봤습니다!
저도요.. 의도치 않게 사고나서 공백기가 생겼는데 말해도 될지 고민이네요
만약 수술이후 병원에 계실때 공백기내에 할수있는 일이 있으시잖아요 온라인 강의를 들으시든 중간중간할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걸로 채우시는것도 방법같아요
회사원들 힘들겠다..하긴 나도 면접볼때 시강하는구나ㅜ 저 긴장감...진짜..
대기업면접은 얼마나 냉정하고 살떨리나요 ??
제 얘긴줄 ㅠㅠㅠ제목에 머리채잡혀들어왔다
진짜 이렇게 하고가시면 합격하실듯
어후 숨막혀
주기자네 4글자단위로 끝음이오르고 의문형혼잣말 저도 스피치에서 긴장해서 저런 실수안하도록 신경써보겠습니당
이형님.. 저 진짜 고민있는데 한 번만 같이 고민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조금 낮은 대기업그룹사에서 인턴을 하고있는데 정규직 전환이 거의 95%입니다. 저는 좀 더 좋은 곳에 계속 지원을하고 있는데, 현재 면접이 두 개 잡혀있습니다. 한 곳은 A 현대자동차 계열사 전환형 인턴(경기도)이고 다른 한 곳은 B 현대중공업(울산근무) 계열사 신입입니다.
A회사의 면접을 보고 갔을때 전환이 안 되는 리스크를 안고 현재 인턴하는 곳을 포기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인턴하는 곳에서 정규직으로 쭉 일을 할 생각은 없지만, 혹시 A에서 전환이 안 되면 공백기가 생겨버리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아무리 조언해봤자 자기선택입니다.
안전이냐 도전이냐
하고 계시는 인턴보다 더 노력하고 도전해보겠다하면 도전하는거고
지금 하는곳에 만족한다 싶으면 계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조심스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외국에서 직장생활하시는분.. 궁금한데 외국사회도 공백기 퇴사이유 많이따지나요?
외국이라면 캄보디아 말하는 건가요? 미국? 독일?
이형 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지 문제점이 딱 보이고 그걸 이형님이 그대로 얘기해서 더 놀람.. 1일 1형 해서 모두 취뽀합시다
그놈의 공백기 공백기ㅋㅋ2년쉰게 죄인인가
죄인은 아니지만
본인이 사장이라면 연봉 4천만원주고 사람 뽑는데 2년 공백기 가진 사람 뽑을래요 아니면 그 기간동안 관련 경험을 더쌓은 사람을 뽑을래요?
@@SayNoToChauvinism 네.. 그쪽은 얼마나 대단한 경험이 있길래 댓글마다 이러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ㅜ
@@user-bq8ui6ri9s 비록 대단한 경험은 아니지만
나이먹고도 자기가 아직 학생인줄 알고 이리저리 왔다갔다한 경험은 없죠 ㅎㅎㅎ
@@SayNoToChauvinism 온 댓글에 답댓 달고 있는 것 부터 ㅋㅋㅋㅋ 답 나온다 ‘찐’
@@green_tea___ 팩폭당하고 ㅂㄷㅂㄷ거리는 나이만 먹은 흙수저 셀프 인증?! ㅋㅋㅋㅋㅋㅋㅋ
나같아 ㅠㅠ
숨막혀 ㅠㅠㅠ
왜 공백기 있으면 안되는거예요?공백기 있다는건 뭘의미하시나요?
제가 볼땐 공백기가 있음 1.대학 졸업하고 아님 퇴사하고 이사람은 뭐했을까?하는 순수한 의문2.그동안 계획적으로 살았을까?아님 그냥 시간 흐르는 대로 살았을까? 뭐 이 두개인거 같은데
그냥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예요. 만약 생산관리 쪽으로 간다고 쳤을때, 공백기동안 제가 가려고 하는 직무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품질경영기사 공부해서 취득했다. 이곳에 입사하면 내가 배운 전공지식과 기사 취득 경험으로 이러한 기여를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감점 없고 오히려 플러스죠
ㅜㅡㅜ
한살이라도 어릴때 공부하고싶은 언어를 공부하는것은 잘못된것이구나!! 항상 취업만 향해 노력해야하네ㅎ
말이 안되죠 ㅎ 언어는 젊을때배우는겁니당
언어를 배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 사업 언급하신게 문제인거에요
이분 너무 예쁘시다 ㅎㅎ
이런걸 보면 인간의 삶이 극한의 난이도고 고통스럽다. 한번의 삶, 쫌 수월하게 풀려나가면 얼마나 좋을까???너무 고통스럽고 피말린다.
근데 면접을 보는데 그 서비스를 체험 안해보고 갔다는게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자신의 강점이 NLP분야다 라고 했는데 정작 금융챗봇을 써 본적이 없다.. 진짜 일관성이 하나도 없고
그냥 금융업계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은 그 네임드만 노린 지원자 같아서 저 같아도 당연히 안 뽑을듯..
예쁘니까 합격시켜주징 ㅜ
하.. 정말 이렇게 까지 하는게 맞냐..
누가 취업하라고 강요한 적도 없는데 ㅋㅋㅋ
그냥 기초 수급자로 살아도 아무도 상관안해요
@@SayNoToChauvinism 님 혹시 부모가 없으신가요? 아무도 상관을 안하다니 정말 슬프네요 ㅜㅜ
@@user-le7vz7ie8c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냐고 의문 가진건 본인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등 떠민적도 없으니 나이 먹고도 아직도 만년 학생인줄 착각하고 본능이 이끄는대로만 살다가
결국엔 아무도 찾지않는 퇴물되어버린 본인 신세 걱정부터 하시길
@@SayNoToChauvinism 안타깝네요 그런사연이.. 하루빨리 자기혐오와 기초생활수급자에서 벗어나시길 응원합니다
@@user-le7vz7ie8c 백수남의 정신승리 잘 들었습니다^^ 하루빨리 재산세 내는 경험 하는 날이 오길 빌겠습니다.
무셔
참 힘드노
인생 힘들다야 ㅋㅋ ㅠ
현실은 냉정 합니다. 신입이라도 신입들분들 중 더 나은 경쟁력 있는 친구를 기업에서 채용하길 원히시겟죠.
경력자도 마찬가지구요.
알맹이가 꽉 찬 경력자 용병을 사용 합니다. 그에 상반되는 결과가
기회를 여러번 주었는데도 나오지 않는다면 본인 스스로 지쳐 나가야 하거나 권고사직은 당연하다 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너무하다 너무하다 하지만, 면접관들은 계속해서 기회를 주시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왜 너를 뽑아야되지? 조금 기회를 잡아봐 하고
너무 공격적이다
이형님 댓글부탁드려요! 다음주에 임원면접이 있는데 경력직 연봉협상은 어떻게 하면될까요? 혹시 임원면접중 제가 먼저 물어봐도 될까요?ㅠㅠ 회사내규라 아니면 합격후 인사팀과 협의를 하나요?
공백기라는게 휴학을 말하는거겠죠..?
졸업후
영상 켜자마자 ptsd올뻔
아니 물론 면접관들이 판단해서 합격불합격 내리지만, 이러이러한 답변을 듣고 어떻게 면접관 본인들 마음대로 판단해서 나는 이런거같아서 좋게보이지 않는다., B면접관은 아까 답변했던게 나는 저렇게 들린다.
왜 본인들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하시는지?? 그럴거면 면접 끝내기전에 지원자한테 다시 그부분 질문이라도 해서 확실히 물어보던지.....?
지원자가 넘쳐나는데 왜 시간과 에너지를 써가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특정인을 배려해야할까? 지구 인구 80억 시대인데 남들의 사연 다 들을만큼 여유로운 직장인은 없습니다.
@@SayNoToChauvinism 지방중소는 월300이상준대도 사람 없다고 난리던데요?
@@Seika_park 중소에서 300준다고 사람 없다는 건 말이 안됨. 당장 지방에서 300주는 중견기업들 경쟁률 미어 터짐. 하물며 중소가 300이상 주는곳도 거의 없구요. 있더리도 작업시간이 극한이던가 그런곳일 뿐
@@user-in9zx1kl7g 맞습니다. 주야2교대철야 이런거하다보면 병원비나 위험수당 생각해서 안하는게 맞음
@@Seika_park ㅇㅈ 당장 급전이 필여할땐 좋지만 젊음이라는 무기로 계속 했다간 나중에 병원비로 더욱 나가죠 ㅠ
중국어 공부한거 굉장히 좋은 경험인거 같은데 잘 못풀어낸듯
머리 저렇게 풀고가도 마이너스는 아닌가요? 저도 머리엄청길어요ㅠ
저분 머리는 차분하고 숱이 별로 없어서 괜찮은듯요 숱이 많거나 곱슬 또는 뜨는 스타일이면 무조건 묶어야죠
일만하고살아야하나?ㅋㅋㅋㅋ
노예근성도 아니고 ㅋㅋㅋㅋ
우리회사말고도 어디지원했냐고하면 본인들도 취준시절에 여기저기했으면서ㅋㅋㄲ
그니까 경력사칭, 학력사칭이 사회문제죠~ 뭐 예전보단 공공연하지 않은것뿐이지
ㅋㅋㅋ나는 물어보고싶다 면접관들은 신입때 그만한 능력을 가지고 했는지ㅋㅋㅋ
나를 보는거 같누ㅠ
뽑기싫음 뽑지마 돈 버는길은 많아 마인드 장착하자
먼가..목소리만 들었는데
떨어지실꺼같아요
타당한 이유들이 없는듯한 이야기같음...
사람은 써봐야안다 면접관들 딴에 사람보는 눈 있다고 하는거보면 웃김
.
채용은 결국엔 회사 입장에서는 일할 사람으로 가장 적합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사람을 선별해내는 수요 공급 싸움이다. 댓글에서 채용 시장이 뭣같네, 면접에서 저런 걸로 부정적으로 평가하네 같은 불평만 하면서 허송세월 하지 말고 부족한 자기 능력 조금이라도 채우고 어필해서 회사에 적합한 사람 되려고 노력이라도 좀 해라^^
그쵸 수요공급에 따른건데 능력도 안되면서 안뽑네 뭐네 하는게 이상한듯...
꼰대니즘
더 노예스럽게 되어라를 풀어 말씀하시네요
떨어질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