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나 갈라 플라키디아 영묘(Mausoleum of Galla Placidia)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ย. 2024
  • 이탈리아 라벤나 산 비탈레 성당 앞에 있는 갈라 플라키디아의 영묘.
    비잔틴 양식의 모자이크 화로 가득 찬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다.
    갈라 플라키디아는 테오도시우스 대제의 딸로 서고트 왕국의 아타울프에게 시집갔다가 남편이 죽고 라벤나에 정착, 이후 서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3세와 재혼, 황제 발렌티니아누스를 낳았으나 아들이 죽고난 후 섭정하였다. 라벤나의 현재 남은 초기 기독교 세계유산 건설을 주도했다.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