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살입니다 월 3천 순수법니다 업장 여러군데 합니다 월1억 이 목표였습니다 주말없이 명절없이 일합니더 이렇게 오기까지 8년걸렸습니다 . 진짜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해보니 목표가 바뀌었습니다 아들이 8살이 되니 일을안해도 월2천씩들어오는 구조 만들겁니다 . 그래서 아들과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낼겁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코로나전 5년동안 월 3천정도 벌엇는데,, 5년동안 10일만 쉬고 일해서 번아웃오고,, 돈도 싫어져서, 사업장 다처분하고, 1년정도 쉬고 ,, 지금은 월 350받으면서 워라벨 찾고 일하는데,,, 요즘 돈 나갈때마다 가끔씩 그때가 그립긴함 ㅋㅋㅋ 근데, 다시할자신은 절대 없음..
가격을 안보는 수준은 아니지만 남들보단 여유가 있는데 난 좋은거 비싼거 샀을 때보다 같은 물건이 있다면 저렴하게 샀을때 기분 좋더라. 사람마다 다르지. 돈 많이 벌면 무조건 행복할줄 알았는데 돈에 가려진 문제가 해결되다보니 다른 몰랐단 문제가 튀어나오더라. 내가 내린 결론은 마음이 풍족하고 평온해야 진정한 부자고 성공한 인생이다. 그리고 정신,신체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이건희, 잡스가 돈이 없어서 병을 못고친게 아니다. 하지만 인간은 바보 같아서 아무리 말해도 죽기전까지 모른다. 물질욕은 나와 남을 비교했을때 나타나기 때문에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고, 과거의 나와만 비교하자
제가 월급 70부터 2000까지 경험했는데, 70때 아끼고 아끼던 습관이 2000에도 똑같습니다. 차근차근 올라왔기에 습관은 변하지 않더군요. 저는 마트가서 아직도 가격봅니다. 명품은 아예 안삽니다. 솔직히 별로 관심도 없고 돈이 돈을 만드는 구조를 알면 명품에 손이 잘 안갑니다.
월1500~2000벌어요. 집사람에게 우리 이제 노후대책 해 놨으니 아이들 교육비 지출하고 하고 싶은거 하며 살자 했는데. 집사람이 백혈병인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아. 황망함.절망감에 많이 울었습니다 이제 조금 마음 추스리는 중이에요. 돈 정말 중요하지만. 건강 잃지 마세요.
인간은 유한한 생명이라 불로장생을 원하므로 무한대의 욕망을 가집니다. 그래서 돈이 많을수록 불가능한 무한대의 욕망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걸 인정하고 타협을 하면 평안한 삶을 보내게 되고 그렇지 못하면 부처,예수와 같은 욕심으로 고뇌,슬픔,절망,분노로 괴로워하다 죽습니다.
사업가 기준 월 천이상 실수령으로 벌면 마트갈 시간도 아까운법... 한두푼 아끼려고 이것 저것 고르는거 보다 대충 사고 그시간 아껴서 돈을 더 벌려고 합니다. 월 오천이 넘는다 그럼 일 200 벌고 24시간 나누면 (잠자는 시간 빼고) 대충 시급이 10만원으로 나옴. 결국 뭔짓을 해서 시간당 10만원 이상 이득이 없으면 손해가 됨. 시간내서 운전 하고 아울렛 같은곳 안가고 근처 백화점이나 가서 맘에 들면 바로 사게됨.. 결국 고수입자가 되면 금액 자체보다는 시간을 더욱더 소중하게 여기게 됩니다. 그래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user-ss7yf4tj8z돈을 쉽게 벌고 힘들게 벌었다는게 무슨 의미이죠? 조금 머리를 굴리고 아이디어를 내서 사업으로 큰 돈을 번 사람은 쉽게 번 것이고, 힘들게 노동해서 적은 돈을 버는 사람이 힘들게 버는 건가요? 어차피 결과는 과정을 보지 않습니다. 똑같은 돈을 번 두 사람 중 한 명이 훨씬 쉽게 벌었다면 그 사람이 현명한 것이고 자본주의 사회에 더 적합한 사람인겁니다.
저는 월 240정도... 일단 기숙사 처박혀 살면서 월200 정도 저축 중. 월1천 2천 5천에 따라 그렇게 달라지는 군요. 다 살 수 있게 되면 우울해지지 않을까 했는데 그랬군요. 그래서 더 크게 쓰고싶고 세상을 위해 쓰자는 마음도 생기고 그런 것 같네요. 정말 희귀한 영상이네여
월5천씩 벌면 평일이고 주말이고 언제든 자기 마음대로 시간을 쓸수 있으니 대부분 평일에 돌아다니고 주말에는 집에서 쉬게됨. 특히 호텔이나 백화점을 갈때 월요일이 제일 한가하고 사람들이 한산해서 즐기기 쉬움 백화점에서 부자들을 보기도 하지만 유명한 부자들이나 유명인들은 대부분 평일 비행기 비즈니스석 타면 30프로 확율로 봄. 그런 삶을 살다보면 결국은 아래는 안보고 삼 오로지 나보다 높은 사람들만 동경하고 쫓기만할 뿐. 자산이 30억이되고 50억이 되어도 만족이 안되고 또 100억을 바라게 됨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울증이 오게됨. 결국 자신이 할수있는거 다하게되는데 행복의 한계가 옴. 명품 비싼거 다 가지고 있어도 자신이 활동하는 백화점이나 5성급 호텔에 가도 어짜피 비슷한 사람들 뿐 우월함을 느끼는것도 자신의 착각의 잠시일뿐 스포츠카 있어도 사람들 시선 느끼는거 한두번 잠깐일뿐 눈에 띄어서 주정차 조금만해도 딱지 날라오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무조건 준법정신 투철 해야 됨. 집도 50억짜리 살아도 거기 사는 사람들은 다 비슷하게 수준 똑같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치부리고 패션에 신경쓰는건 줄어들고 결국 조그만한거라도 자신이 해내는 성취감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고는 작은 사업이라도 하려고 함 그리고 뭔가 내스스로 해냈다는거에 행복을 느끼고 살게됨 부자라고 돈 더 많다고 100배 1000배 행복하지 않음 오히려 돈이 없을때 별생각없이 낭만을 쫓을때가 더 큰 행복임 한번 부자가 된 사람들은 이미 많은것을 누렸기에 돈이 없던 사람이 돈이 생겼을때 그 행복을 평생 느껴보지 못 함
27 월 240벌어요 100만원 적금 10만원 주택청약 남은돈 좀좀따리로 모아서 가끔 30~50 정도인 제기준 사치품들도 사고 동생 휴가나오면 술도 사주고 부모님 생신이나 기념일때 선물도 사주고 여자친구랑 먹고싶은거 먹고 좋아하는 공연 전시회 다닐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것도 좋겠지만 그걸위해 지금을 너무 희생하지 말고 적당히 모으고 적당히 쓰면서 살아요 오래살아야 100년인데 하고싶은건 하고 살아야죠!!
정말 사람 마다 다 다르군요 월천 생각하니까 옛날 생각이 납니다. 전 이제 군 전역하고 대학다니는 학생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쉐보레에 차장근무 하시면서 연봉1억 가까이 버셨습니다 전 중학생이였고여 어머니가 투병생활을 굉장히 오래하셨습니다. 암치료제가 보험처리가 안되서 굉장히 비쌌다고 합니다 전 그래서 어릴적부터 주변에서 너희 아버지 대기업이면 잘살겠네 라는 말이 참 씁쓸했습니다 그래도 조금 절약하고 어머니 병이 나으면 괜찮아지겠지 했지만 어느날에 아버지가 카카오톡 링크를 주면서 이거좀 친구들한테 해달라고 부탁하라 하셨습니다 평소 이런부탁을 안하시던 아버지였는데 궁금해서 들어가보니 임린스라는 항암치료제의 보험적용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였습니다 24살이된 지금 정말 유튜브에 댓글을 안다는데 각자 돈에대한 생각이 정말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돈은 도구로 사용될때 가장 이롭다 돈이 신념이되선 안되며 돈이 목표가되서도 안되며 돈을 숭배하면 안된다 돈이 많다고 남을 무시해선안되며 돈이 없다고 좌절할 필요도없다 돈에 너무 집착하고 욕심을 부리게되면 괴로워지기마련이다 남보다 돈을못번다고 남보다 낮다 생각하지 아니하여야하고 남보다 잘번다고 남보다 높다 생각하면 안된다 돈에속아 정말 중요한것들을 잊고나면 어느정도 이후엔 행복을 찾을수없다 그제서야 자신이 뭘 잊고살았는지 알게된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늦었을지모른다 돈과같은 가치나 상식에 속아 그것을 너무믿고 따르며 숭배하고 괴로워하지말고 부디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어제 버스카드 안찍고 내렸는데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 가슴아프다
님도 6두품 인생이네요
ㅋㅋㅋㅋㅋ개웃프네 ㅋㅋㅋㅋㅋㅋㅋ
찍고 내리면 뭐 주나요?
@@pppmmm1122 100원 돌려줄껄요
@@user-rn2gx8wx4k 안찍고 내리면 종점까지의 금액이 찍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돈을 얼마 벌든 상관은 없는데 이런 식으로 수익 별 감정 변화를 짧은 쇼츠로 알려줘서 좋은 것 같음 솔직히 궁금하긴 했었는데 뭔가 시원한 기분임
월 5억을 버니까 맨날 떡치고 맨날 유흥가고 명품사고 근데 돈이 남아요 나중에는 ㅁ약같은 위험한 약 손대고 쾌락 정점 다가가려고 합니다. 여행도 가고 행복합니다. 왜 부자들이 재밌게 사는지 이해가 되요 쾌락에 끝을 맛 봅니다
사람은 낮은곳에 있는 존재를 보고 행복해함 월5억을 벌어도 그 밑에 있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음
@@user-fc6kh6xh5j뇌피셜아닙?
@@user-gv9yj6cq2q 네
얘는 유튜브조회수도별론데 대체머로 달에1억을벌냐 은행털냐.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면 돈이 부족한 것이 아닐지 생각해보자”
필요한건 존 나 많은 돈이다
돈에쫒기는게 행복이아닐지싶메요
돈이 날 쫒아오면 좋겠다. 그런데 채널운영자는 뭘 하시길래 월 1억을
이게 아니고, 정확한거는
"돈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돈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확인해봐라" 이거다
돈이 없던 사람이 월 1억 이루면 우울해지는 건 맞음. 못 하는 것이 재밋지 다 가능해지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저는 35살입니다 월 3천 순수법니다 업장 여러군데 합니다 월1억 이 목표였습니다
주말없이 명절없이 일합니더 이렇게 오기까지 8년걸렸습니다 . 진짜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해보니 목표가 바뀌었습니다 아들이 8살이 되니 일을안해도 월2천씩들어오는 구조 만들겁니다 . 그래서 아들과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낼겁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21살 대학생입니다. 제 목표입니다
아주아주.. !! 멋집니다.. 목표가 있으니, 지금 수고도 보람 되실듯 하군요.. 건강도 챙기면서 행복한 삶 사시길~ 마흔 중반 넘기면 급격히 체력 저하 됩니다. 평소에 관리 🎉
형.노비 고용안하시나요?
@@user-ec5my4ok4t 남성분은 죄송합니다 데헷
세후 얼마 받으시나요? 그리고 직종이 어떤건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보통 대다수 인생에서 월 천에서 끝나는데 그때가 제일 중요합니다. 무조건 다시 내려옵니다. 그때 모아두고 아껴둬야 나중에 큰 힘이 되고 남들앞에서 당당할수 있어요.
이게 맞는거 같아요
인생은 파도라는 말처럼
돈에도 파도가 있는거 같아요 내려갔을때를 대비해서 모아두고 아껴두면 정말 내려갔을때 큰 힘이 되더라구요
항상 우리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네요
코로나전 5년동안 월 3천정도 벌엇는데,, 5년동안 10일만 쉬고 일해서 번아웃오고,, 돈도 싫어져서, 사업장 다처분하고, 1년정도 쉬고 ,, 지금은 월 350받으면서 워라벨 찾고 일하는데,,, 요즘 돈 나갈때마다 가끔씩 그때가 그립긴함 ㅋㅋㅋ 근데, 다시할자신은 절대 없음..
벌어봤어요?
모아두고 아끼면 저정도 돈 벌기 힘들어요. 아껴서 돈을 버는게 아니라 저정도 벌려면 쓰지않는데 집중하는게 아니라 계속 어떻게 벌지 집중해야 영상에 나오는 저 정도 법니다...
가격을 안보는 수준은 아니지만 남들보단 여유가 있는데 난 좋은거 비싼거 샀을 때보다 같은 물건이 있다면 저렴하게 샀을때 기분 좋더라. 사람마다 다르지. 돈 많이 벌면 무조건 행복할줄 알았는데 돈에 가려진 문제가 해결되다보니 다른 몰랐단 문제가 튀어나오더라. 내가 내린 결론은 마음이 풍족하고 평온해야 진정한 부자고 성공한 인생이다. 그리고 정신,신체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이건희, 잡스가 돈이 없어서 병을 못고친게 아니다. 하지만 인간은 바보 같아서 아무리 말해도 죽기전까지 모른다. 물질욕은 나와 남을 비교했을때 나타나기 때문에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고, 과거의 나와만 비교하자
진짜 공감.... 마지막 줄까지 찐하게 공감. 인간은 바보같아서 아무리말해도 죽을때까지 모르고, 행복을 위해서라면 과거의 나랑만 비교할것.
다른 문제가 튀어나온다는거 정말 공감해요. 온 친인척 지인들이 돈빌려달라고 그러기도 하고 ㅜㅜ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는거 제일 어렵죠
저도 같은 물건 저렴하게 사면 희열이 생기더라고요. 찐충고 감사하네요.
10년전과 나를 비교하면 너무 감사하네용
좋은 말을 해주셔서 새기고 갑니다
제가 월급 70부터 2000까지 경험했는데, 70때 아끼고 아끼던 습관이 2000에도 똑같습니다.
차근차근 올라왔기에 습관은 변하지 않더군요. 저는 마트가서 아직도 가격봅니다.
명품은 아예 안삽니다. 솔직히 별로 관심도 없고 돈이 돈을 만드는 구조를 알면 명품에 손이 잘 안갑니다.
공감합니다 소비할돈으로 투자하게됨
엔비디아좀 사셨나요?
똘똘…
토스 10원에 목매는 나....
몇억있어도합니다
여기도 한 명 있어요
10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재밌어서 하는거잖아 우리... 맞제..?
10원 못참지...
ㅋㅋㅋㅋ 어이어이 그게 다 씨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찌 허언증갤러리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여기 다 모여있네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정모한번 갑시다!!ㅋㅋㅋㅋㅋ
ㄹㅇ 다모여있다 ㅋㅋㅋㅋㅋ
월천 나오면 월이천이 받아치고 월오천이 마무리하는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월 수천만원은 기본이고 연봉 수십억에 붕어빵으로 월 230억까지 뭐 대한민국 부자들 여기 다 있네 ㅋㅋ
병신모임 아니면 주식코인으로 반짝 벌었을때 그때 회상하는듯
다들 뒤에 원이 빠진듯
월 천원
월 오천원
난 저렇게 벌어본적없는데 왜 공감가지 내용이 진짜 저럴거같음
하루라도 돈걱정없이 살아보고싶다 다른사람들이랑 있을때 독촉전화올까봐 조마조마하지않고 은행 우편 회사로올까 무서워하지않고 딸내미가 먹고싶은거 돈걱정없이 사줄수있는 그런삶을 살고싶다.
그렇게 되실 겁니다. 기운내세요.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만, 훨씬 편하게 살수는 있다는거 확실한거..
여기에 정신적행복이 더해진다면 완전 행복하지
돈으로 안되는게 있다면 그건 돈이 브족한것이다
한달 월급을 기다리며 그걸 어떻게 분배해서 모을지 고민하는 나에겐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난 영상이네 ,,
그러면서 커 가는 거예요...잘 하고 계시네요..첫 술에 배부르겠어요..? 그렇게 고민하고 분배하고 성장하면서 씨드머니도 만들고 투자도 한답니다...쭉 대성하셈^^😊
@@ME-rb4zb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댓글들 보면 다들 억만장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 그 방구석을 탈출하지 마오,,,
님두요 ㅋ
@@user-xr7sv1kr3z 찐
@@user-xr7sv1kr3z 네 저는 월급 200따리 좆소 사회초년생 맞아요 ㅋㅋㅋ
@@user-xr7sv1kr3z찐
니가 젤 불쌍해 ㅋㄲㅋ
라면 하나 살 돈도없고 김치도 없고 주말이라 막노동도 일도 못나가서 이틀동안 고추장에 맨밥비벼 먹다가 반접힌 라면스프 남은걸 발견했을때 정말기뻤다. 너무도 비참한기억 머릿속에서 지우고싶다.
목표를 세우고 몰입해보세요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당신도 할수 있어요
그런 경험은 아무나 가지지못하는 위기이고 그만큼 성장할 기회입니다
힘내세요 24시간 생각하면 됩니다
행복하시길 소망할게요
그게 비참한건가요?! 정말 기뻤다라는 한 마음이 당신이 얼마나 작은 거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였는지 몸소 느끼게되었는걸요
저도 그랬기에 공감함. 건강도 안좋아서 엄청고생했는데 남시선 신경안쓰고 공부하고 일하고 돈을 모아서 자리잡았음. 인생에 밑바닥을 경험하고 거기서 주저앉느냐 오기로 성공하느냐는 다 스스로의 노력에 달린 것
님아..... 그렇게 힘들면 동사무소가면 쌀하고 라면조금 줍니다. 나라가 국민을 굶기진 않아요.
이제 월 2500-3000정도 벌고 있는데 경제적인 여유로움보다 미래에도 이걸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서 소비는 더 줄이고 대신 저축이나 채권에 투자하려는 성향이 커지네요
찐맞네여
이게 ㄹㅇ 제가 현금 자산 10억 찍었을 때
기쁨보다
이 자산을 어떻게 해야 지켜낼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더 컸음
이게 찐
월1500~2000벌어요.
집사람에게 우리 이제 노후대책 해 놨으니
아이들 교육비 지출하고 하고 싶은거 하며 살자 했는데. 집사람이 백혈병인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아.
황망함.절망감에 많이 울었습니다
이제 조금 마음 추스리는 중이에요.
돈 정말 중요하지만.
건강 잃지 마세요.
ㄹㅇ 돈도중요한데... 건강이제일중요하긴해요..ㅡ
돈이많으며뭐해..몸이아프면 그돈을 만끽할수가없자나요
세상에…. 부인에게 잘 해주세요 😢❤
인생은 누구에게나 평등한법인걸요
@@IlIIiIiiI돈얻고 건강 잃은걸 평등이라고 하면 안되죠 저분은 저돈 벌기 위해서 얼미나
노력하셨겠어요 그간의 노력과 부를 비교해야죠
@@IlIIiIiiI도대체 얼마나 무지하면 이런 댓글을 달까요
여기서 평등이 왜 나와? 불공평해 보이는데 당신에겐 가진것도 없는데 이런댓글을 다는 무식함까지 가졌으니
그럼 저 하나쯤 데리고 사는 것도 별 신경 쓰지 않으시겠군멍...
이 갯ㅋㅋㅋㅌ
최고
뭉😊
멍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안보고 마트 가는거 진짜 기분좋다
😊p
저도 안봐요.
어차피 못사니까.
사던것만 사면 안봐도 되요
..ㅅㅂ..
@@user-xo1kx9he4n ㄹㅇㅋㅋ
@@user-xo1kx9he4n 센스짱
나 안 보는데
돈이 '제발 날 가져!!' 하면서 나를 쫓아다녔으면 좋겠다...
나둥~
그런말이 있잖아요 "돈은 쫒는게아니라 돈이 쫒게 만들어야된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그만한 게 또 없다.
와 ㅇㅈ
전부는 아니지만 9할정도는 됨
9할 9푼 9리 정도..
ㅋㅎㅋㅎㅋㅎ 인정!!!!!!!
솔직해서 좋다
중요한건
월 5천을 얼마나 오래벌었는지 그리고 유지가 될껀지에따라 마음가짐이 달라지죠
경험자냐?
개 ㅈㄹ좀 ㅋㅋ 남들 연봉이상을 한달에 버는데 먼 유지력이고 자시고 훈수질이야
연봉이 100억넘는 현우진은 마트가서 가격비교 꼼꼼하게 한다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임
돈으로 할수있는건 뭐든지할수있게되면 결국 안하게됩니다 언제든살수있으니.. 공허함만 차고 목표의식을 가장 갖기쉬운게 부의 축적인데 그게 해결되면 그것보다 낮은가치는 성에차지않고 행복과 멀어짐..
돈 많아지면 뭐든 하기 쉬워지니 인생의 목표가 없어지긴하죠
그래서 돈 너무 많아도 목적의식 없이 살면 재미 없을것 같다는 생각
" 월 2억 법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
230부터 우울증이 왔어요
월세내고 통신비내고 적금나가면 남는게 없어요
ㅠㅠ
ㅋㅋㅋ리버스로 가버렷
@@user-nh7hd7nv2i 어허..미쳣나
적금 든게 어디임 ㄹㅇ..
적금들고 돈없다는 사람들은 뭐임? 월 3천 벌어도 2900 넣을수도 있는거자너
돈이 많아지면 돈으로 못하는게 너무나 많다는걸 알게 된다.
돈은 목적이 아닌 수단인것이다.
돈으로 못하는게 생각보다 별로없다는것...
그기능중 가장 좋은기능은 시간을 돈으로 살수있다는것.
명품이며 사치며 이런건 어중간하게 500~1000버는 애들얘기고.
그이상이면 사실 돈으로해결할수있는일이 세상에서 가장편하단걸알게됨.. 내 시급이 그때부터는 10만원이 훌쩍넘는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남의시간을 돈으로 사는것.. 시간사는데 쓰는돈을 아끼지 않는게 부자임
뭔소리야 돈이면 거의 다돼
돈으로 가족의 우애와 평화를 살 수는 없지만 여유가 있으니 어렵지 않게 우애와 평화가 가능함.
인간은 유한한 생명이라 불로장생을 원하므로 무한대의 욕망을 가집니다.
그래서 돈이 많을수록 불가능한 무한대의 욕망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걸 인정하고 타협을 하면 평안한 삶을 보내게 되고 그렇지 못하면 부처,예수와 같은 욕심으로 고뇌,슬픔,절망,분노로 괴로워하다 죽습니다.
돈이전부는 아니지만 그것만한게 없다
안녕하세요 월 180입니다.
안녕히계세요
같이가요
180 ㅋㅋㅋ생활이됨?
안녕하세요 같이가요
@@user-pg6ty4bk3u180억인데?
@@user-pg6ty4bk3u 20살 띡 되는 순간 알거다 ㅋㅋㅋㅋㅋ 대한민국 ㅈ같다는걸
사업가 기준 월 천이상 실수령으로 벌면
마트갈 시간도 아까운법...
한두푼 아끼려고 이것 저것 고르는거 보다
대충 사고 그시간 아껴서 돈을 더 벌려고 합니다.
월 오천이 넘는다
그럼 일 200 벌고
24시간 나누면 (잠자는 시간 빼고) 대충
시급이 10만원으로 나옴.
결국 뭔짓을 해서 시간당 10만원 이상 이득이 없으면 손해가 됨.
시간내서 운전 하고 아울렛 같은곳
안가고 근처 백화점이나 가서 맘에 들면 바로 사게됨..
결국 고수입자가 되면 금액 자체보다는 시간을 더욱더 소중하게 여기게 됩니다.
그래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워..하루7000원 정도 쓰는데 어제 8500원이라 못먹었던 치즈돈까스가 생각이나네요..
열심히좀 사세요
@@user-ek7du2tb5e 그쪽이 제가 열심히 사는지 안사는지 어떻게 아는데 이딴 댓글을 함부러 다는거죠?ㅋㅋ
@@minssoo_r 에혀 ㅉ.. 자격지심만 남았네요..
@@minssoo_r ㅂㄷㅂㄷ ㅋ?
@@user-ek7du2tb5e 아직 학생이고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알바하면서 나름 열심히 사는중인데 뭐가 문제죠?? 이게 왜 자격지심인지 모르겠네
쉽게번사람과 힘들게번사람은 분명 다릅니다
당연하지 쉽게 쳐버는사람과 힘들게 버는게 다르지
당연한걸 이렇게 무게잡고 말할 필요가
@@user-ss7yf4tj8z돈을 쉽게 벌고 힘들게 벌었다는게 무슨 의미이죠? 조금 머리를 굴리고 아이디어를 내서 사업으로 큰 돈을 번 사람은 쉽게 번 것이고, 힘들게 노동해서 적은 돈을 버는 사람이 힘들게 버는 건가요?
어차피 결과는 과정을 보지 않습니다. 똑같은 돈을 번 두 사람 중 한 명이 훨씬 쉽게 벌었다면 그 사람이 현명한 것이고 자본주의 사회에 더 적합한 사람인겁니다.
@@user-gx4ur3rc9s재벌2세와 자수성가는 가진돈이 같더라도 사상과 철학은 완전히 다를거같은데요..
@@bustdown3202 자수성가도 자수성가 나름이에요. 재벌도 재벌 나름이고.
저는 월 240정도...
일단 기숙사 처박혀 살면서 월200 정도 저축 중. 월1천 2천 5천에 따라 그렇게 달라지는 군요. 다 살 수 있게 되면 우울해지지 않을까 했는데 그랬군요. 그래서 더 크게 쓰고싶고 세상을 위해 쓰자는 마음도 생기고 그런 것 같네요. 정말 희귀한 영상이네여
ㅎㅇㅌ
이사람은 성공할듯....자수성가임
폐지 주워서 월 5억정도 법니다.
경쟁업체들이 들쑤셔서 리어카에 전동기능 탑재했습니다. 저도 1억까지는 우울증 왔었네요 힘내십쇼
뽐뿌함?
ㅋㅋㅋㅋㅋ꼴값을떤다
전 세계 폐지 님이 다 주으러 다님?
씨레기국이나 무라
폐지수거 회사 회장님이신가보네
자영업으로 월천에서 천오백 법니다
마트가서 가격보고 인터넷으로 최저가 찾습니다ㅋㅋ하루 14시간씩일하고 쉬는시간 거의없이 밥먹을때도 한번씩 놓치고 버는돈입니다.
어떻게 버는냐에따라 씀씀이가 달라지죠.😊
@@user-zz4sv5ne6m매출액인지 세전인지 세후인지 어디도 쓴적없는데 관심법이 있으신가요? 저렇게 말하셨으면 보통 순수익 아닐까요 자영업 14시간 매출액 1000-1500이면 안하느니 못합니다
자영업으로 평균 1800 세금내고 생활비 다 쓰고 저축금액입니다 13시간 1년에 5번도 안쉬고 일하는데 마트가면 가격은 안보고 인터넷으로 살때는 리뷰 많이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저보다 많이 버시지만 가격까지 꼼꼼히 따지시는데 한번씩 놀때는 안아끼십니다
@@user-zz4sv5ne6m 당연히 순수익일듯하네요 하루14시간 매출천이면 노동을넘어선 노예생활임
제가 자영업 16년차인데요. 자영업자들이 1천 남는다는건 쓸거 다 쓰고 은행에 남는돈이에요.
자영업자들은 월 1천부터 시작이에요. 2천이 꿈의 숫자라서 한계옴
@@user-bm9jhk8q
하루 14시간 일해서 1000~1500 순마진 이면 정말 잘 버는 겁니다 ~^^
한국에 있는 치킨집 4만개중
절반 이상은 하루 14시간 닭튀기면서 일주일에 한번 쉬어도 한달에 500으로 순마진 남겨먹기 힘들어요
예전 팟캐스트 사연 중에 아주버님은 의사이고 자기 남편은 중소기업 다니는데 형님하고 같이 장 보는데 형님이 가격 안 보고 물건 사는거 보고 충격 받아서 그 뒤로 아주버님네랑 같이 아무데도 안 간다고ㅋㅋ
의사니까 월 2000선 벌었겠네요.
봉직의 월1500 정도. 개원의 월 1500-2000 ( 세금낼거 생각하면) 하지만 퇴직금 없고 . 그 돈 버는게 남자기준 36살부터. 남들보다 10-15년 공백이 있죠 ㅠㅠ
즉 총 수익은 많이 차이 안나요^^
그 사람이 특이한건데..
마트 가격보는건 그냥 습관이라..
월 천 버는 사람도 전국구로 5% 될까 말까 일텐데 어찌 여기 800명중에 절반이 월 천을 번다하누
원래 유툽이 방구석 찐따들 아무말 대잔치 잖아요 특히 남자 거시기 길이 말할땐 모두가 15센치이상임 사이버건달 마냥 쌘척들은
월천버는분들 꽤 많아요..ㅎㅎ
조금만 공부하고 노력하면 가능하다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공부중입니다
세전기준이면 많을듯 ㅇㅇ
@@user-pn1pk7ez2l 세후도 많으시더라구요
돈 버는 사람들은 다 끼리끼리 만나니까 버는 사람들 주위에만 보면 많다고 느낄 수도 있을듯 ㅋㅋ
월5천씩 벌면 평일이고 주말이고 언제든 자기 마음대로 시간을 쓸수 있으니 대부분 평일에 돌아다니고 주말에는 집에서 쉬게됨. 특히 호텔이나 백화점을 갈때 월요일이 제일 한가하고 사람들이 한산해서 즐기기 쉬움 백화점에서 부자들을 보기도 하지만 유명한 부자들이나 유명인들은 대부분 평일 비행기 비즈니스석 타면 30프로 확율로 봄. 그런 삶을 살다보면 결국은 아래는 안보고 삼 오로지 나보다 높은 사람들만 동경하고 쫓기만할 뿐. 자산이 30억이되고 50억이 되어도 만족이 안되고 또 100억을 바라게 됨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울증이 오게됨. 결국 자신이 할수있는거 다하게되는데 행복의 한계가 옴. 명품 비싼거 다 가지고 있어도 자신이 활동하는 백화점이나 5성급 호텔에 가도 어짜피 비슷한 사람들 뿐 우월함을 느끼는것도 자신의 착각의 잠시일뿐 스포츠카 있어도 사람들 시선 느끼는거 한두번 잠깐일뿐 눈에 띄어서 주정차 조금만해도 딱지 날라오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무조건 준법정신 투철 해야 됨. 집도 50억짜리 살아도 거기 사는 사람들은 다 비슷하게 수준 똑같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치부리고 패션에 신경쓰는건 줄어들고 결국 조그만한거라도 자신이 해내는 성취감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고는 작은 사업이라도 하려고 함 그리고 뭔가 내스스로 해냈다는거에 행복을 느끼고 살게됨 부자라고 돈 더 많다고 100배 1000배 행복하지 않음 오히려 돈이 없을때 별생각없이 낭만을 쫓을때가 더 큰 행복임 한번 부자가 된 사람들은 이미 많은것을 누렸기에 돈이 없던 사람이 돈이 생겼을때 그 행복을 평생 느껴보지 못 함
뭘하면 그렇게버나요
월 5천버니까 그렇죠 월 1억 벌어보세요 행복감 다시 생김
@@kaki9073무슨일하면서 얼마범? 뭐하면서 행복함?
@@everylittlething4497무슨일하면서 얼마범? 뭐하면서 행복함?
@@kaki9073축하해 성공했구나 나도 그러고싶다
돈으로 시간을 절약할수는 있지만, 하루 24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ㅎㅎㅎ 신체적 건강, 사회적 건강한 관계, 젊음, 나를 위한 시간, 불안하지않은 여유로운 마음이 돈보다 짱인 것 같아요.
다 돈 없으면 불가능한 것들이네요 ㅠㅠ
돈이 있으면 여유로워진다..
가난하기에 불가능한 것을 아니깐요
그렇게 돈이 좋으면 가족까지 팔아유
맞는말이에요 조화가 필슈..
이게 팩트임
제가 메이플에서 월 1억 버는데 소모품살때 가격안봄...
ㅋㅋㅋ
메이플 월1억이면 최저시급보다 덜 버는건데 고용메동부에 신고해라
ㅇㅈ 재획하다보니 코강 심볼값 그냥 돈생각 안하고 밀어버림
코디도 그냥 밀어버림
월1억이면 뉴비인듯
ㅋㅋㅋㅋㅋㅋ덕분에 힘든 세상속에서 웃고 가요 감사합니다
금액이 늘어난 초반에만 즐겁다가, 금방 적응되어 아무렇지 않음.
저는 솔직히 말해서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라면 하나에 헹복한 내가 좋습니다
소소하고 아무것도 아닌것에 행복
복권한번이라도 안사봤으면 ㅇㅈ
@@fshhhsu 안사봤다면 거짓말이죠.
그렇게까지 욕심이 없는건 아닙니다 ㅎ
하지만 소소한행복감을 즐기려 합니다.
지금현실에 부정은 없죠
돈잘벌어도 배고플때 먹는 라면은 맛있음
27 월 240벌어요 100만원 적금 10만원 주택청약 남은돈 좀좀따리로 모아서 가끔 30~50 정도인 제기준 사치품들도 사고 동생 휴가나오면 술도 사주고 부모님 생신이나 기념일때 선물도 사주고 여자친구랑 먹고싶은거 먹고 좋아하는 공연 전시회 다닐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것도 좋겠지만 그걸위해 지금을 너무 희생하지 말고 적당히 모으고 적당히 쓰면서 살아요 오래살아야 100년인데 하고싶은건 하고 살아야죠!!
이 형 ㅈㄴ멋있네 저정도 벌면 모닝에거 츄리닝에 슬리퍼신고 백화점 vip라운지 갔다가 vip인지 모르고 입밴당해도 기분 좋을듯
월 500 법니다. 인생살이 힘겹고 ㅈ같아서 우울증 치료 받고있습니다. 돈은 일정부문 그 이상 행복의 기준 맞습니다.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돈의 참맛을 경험하지 못한 부류일뿐.
그건님이 힘겹고 ㅈ같이 벌어서그럴듯
500이면 여유롭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할 건 다 할 수 있지않음?
@@gciak3712 지금 500이 작년으로 치면 700정도 되는기분 올해 물가가 미친듯이올라서 500도 그저 그럼., 노가다쟁이인데 작년 500이랑 올해 500이랑 진짜 많이 틀림.,..
@@user-kg7kk1sl7m지금 700이 작년 500인것처럼 느껴져야 맥락이 맞지않나..?
월1000버는데 생각보다 남는거없음 ㅜㅜ😊
나도 어짜피 못사니까 가격을 안보게 되더라ㅋㅋ 이게 간지지
아 비구매 하면
100% 할인이나 마찬가지라고 아 ㅋㅋ
이거 쓸라다가 찾앗네 ㅎㅎ
ㅋㅋㅋ 진짜 감정 변화는 자영업 할때 이번년도 8천 벌고 와 나도 어느정도 올라간다하다 담년도 9천 벌었더니 ㅋㅋㅋㅋㅋ 진짜 욕밖에 안나오더라 탈세를 왜 하는지 알겠다
ㅠㅠㅠ 세금 내고 나면 진짜 쥐똥만큼 남죠..
올라간 느낌 나려면 두배 세배는 벌어야 세금내고 겨우 오른 느낌..
@@sehaa8462 사업자 두개로 수입 나누는게 최고
편의점 콜라살때 가격보고 큰맘먹고 삽니다 ㅜ
쿠팡싸요
옛날 기준으론 연봉 2300 현 기준 연봉 1억까지는 돈이 주는 행복이 많다면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행복이 급격히 줄고 심지어는 우울감까지 찾아온다는게 참 아이러니했어요 그 책을 보고 정말 충격적이였음...
사는 의미가 돈이 가장 컸는데, 그것이 채워지니 사는 의미가 사라져버려서임. 물질에 집중하면 그렇게 됨.
수입구간별로 느끼는 감정, 신기하네요! 이런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지만 물어볼만한 사람이 없었거든요.
사바사라지만 추정 연200억번다는 현우진 강사 가격비교하면서 쇼핑한다 했었는데 거짓말이겠네 보니까 가격비교 하는 시간이 더 손실이 크겠는데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거지 ㅋㅋ
월200인데 인터넷 가격만보다가 잠든다 ㅅㅂ
ㅋㅋㅋ나두나두
제일 개꿀인 건 일 안 해도 돈 맘대로 쓸 수 있게 해주는 부모님빽이다.
불쌍한 부모님 ㅠㅠ
@@user-tv6ju1ct1j 제 부모님 얘긴 아닙니다. 전 외국인 노동자라서...
어떤 부모님이 일안하는 자식한테 돈을 계속줌?
멋있다....다른분들이랑 다르게 이 분은 이런 말 하면 거부감 없고 간지만 느껴짐...부럽기도 하고
여긴뭐 허언증 배틀하는곳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ㅋ
돈에는 날개가 있다지요.
영원한 것은 없으니
지나치게 목 매지도 말고
지나치게 막 쓰지도 말고.
있어도 없는듯 사는게 인생이 아닐까싶다는..
돈으로 행복을 살수 있는건 아니지만 돈때문에 겪는 모든 불행을 피할수 있다
세상 부자 여기 댓글창에 다 모여있는듯 ㅋㅋㅋㅋ 뭔 다 월 천 이상이여 ㅋㅋㅋ
행복은 남과 비교하는 순간 산산히 부서진다
ㄹㅇ 천외천이라고 일반인들이 보면 저 사람 부러운데 저 사람보다 돈 많은 재벌들 있고 그런 사람들보다 많은 해외재벌들도 있으니...
@@user-gc4sp2fr5g비교 대상에 뭘 보느냐 차이것지...
외국엔 월 억 버는사람도 넘침
월순이익 1천은 혼자 가능
그 다음은 같은 방향을 함께할 분들이 벌어줌
유트브는 구라가 많음
저도 공감중.. 사람이 제일 중요해요ㅠ
월급 300받으면서 6년간 직원생활하다가
제작년 가게차리고 월수입이 천만원대로 올라왔거든요
직원생활할때는 배달음식 시켜먹을때 좀 후달렸는데
월천으로 올라온뒤론 어느샌가 아무생각이 없더라구요 ㅋㅋ
확실하게 느끼는건 마음이 여유로워지는걸 느꼈어요
무슨 가게를 하세요??
@@user-ih1zg6fg4j 정육점해요 ㅎㅎ
TQQQ좋아보입니다 ㅋㅋㅌㅋ
@@TQQQ-LONG육가공에서 근무하셨나봐요
전 월 세후 1300-1500정도 버는데 아직도 가격봐요... 집이없거든요.. 월세사는데 내집없으니 항상 불안해요..
와..저런삶은 어떤삶이지..와..
이 친구도 월 1억에 이정도인데 1타강사 월 10억은 진짜 으마으마한고구나. 대박 똘똘한 사람들.
월천만 벌어도 좋겠네요.
적게쓰고 아끼면 금새 몇억저축 할 수 있고..
부럽습니다.
소주 4천원 하는데 먹고 왔습니다 행복합니다 ㅅㅂ
뻘하게 웃기네 ㅋㅋ
난 5천원에 먹었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이게 인생이지 씹 ㅋㅋ
5500은 운다 씨부레...
???:가격을 안봐요
직원: 삑! 36억입니다
???: 뭐?
솔직하고 흥미롭네요
시원히 말해주니 😊
와 이거 진짜 찐이다 저 유투버 진짜로 월1억 버는거 맞음 왜냐면 정말 이건 벌어보고 저 구간을 지나본 사람만이 백퍼 알수있는 말임
우아 월1억일때 욕심 없어졌다는거에서 잠 확깨버림 나도 느낄꺼임
어제 제초작업으로 월6천 땅긴다는 아제 얘기가 순간 생각났다.. 그는 어떤 삶을 살고있는걸까
아재요..😂
ㅋㅋㅋㅋㅋ 닉 한물간불곰인가 뭔가아닌가요ㅋㅋㅋㅋㅋ
@@user-du2me8jg2j 남 경력 무시하고 본인이 최고라하며 연 5억이하 벌면 나대지말라는 다소 거친 언사를 가진사람이면 맞는것같아요ㅎㅎ
스물셋 오늘 친구들이랑 간만에 이자카야 가서 술한잔 하는데도 메뉴판 보면서 먹고 싶은 메뉴 찾는것 보다 가격부터 보고있던게 서럽길래 시간이 지나면 집을사고 차를 사는게 아니라 맛있는거 가격 생각없이 양부족한거 없이 시켜먹자는 얘기하면서 건배했슴다..
와..제가 10년전에 했던 생각 똑같네요
지금은 안주는 여유롭게 먹게됐으나 답답한건 똑같은 느낌이네요
배달비가 안 아까울 정도로만 벌고 싶다
난 이 영상보고 우울증 생길듯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지금 월2천 3천 버는데 5년전에 자신있던 사업 말아먹어서 통장돈 5만원이 전재산인거 생각하면 초심안잃고 겸손하게 됨
대단하십니다.. 저도 다시 사업 시작하신건가요
무슨 일 하시나요?
정말 사람 마다 다 다르군요 월천 생각하니까 옛날 생각이 납니다. 전 이제 군 전역하고 대학다니는 학생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쉐보레에 차장근무 하시면서 연봉1억 가까이 버셨습니다 전 중학생이였고여 어머니가 투병생활을 굉장히 오래하셨습니다. 암치료제가 보험처리가 안되서 굉장히 비쌌다고 합니다 전 그래서 어릴적부터 주변에서 너희 아버지 대기업이면 잘살겠네 라는 말이 참 씁쓸했습니다 그래도 조금 절약하고 어머니 병이 나으면 괜찮아지겠지 했지만 어느날에 아버지가 카카오톡 링크를 주면서 이거좀 친구들한테 해달라고 부탁하라 하셨습니다 평소 이런부탁을 안하시던 아버지였는데 궁금해서 들어가보니 임린스라는 항암치료제의 보험적용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였습니다 24살이된 지금 정말 유튜브에 댓글을 안다는데 각자 돈에대한 생각이 정말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TedChang7 2020년에 돌아가셨습니다 ㅠㅠ
힘내,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실거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은 너무 쉴곳이없는 치열한 자본주의 세상이니
여기 키보드 워리어들 많아. 너가 생각하는게 정상이야.
산정특례 적용이 안되었나요 ?
항상 힘내세요!
진짜 부자는 티를 안내요 ㅋㅋㅋㅋㅋㅋ
티를 안내는게 아니라 악써서 척을 안하는거죠. 티를 낸다라는게 없는것의 열등감으로 주관적인거라서
월300은 죽어야 겠네요
ㅋㅋㅋㅋ 여기 허언증 갤러리인가요????
ㄹㅇㅋㅋ
허언증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 월 천넘게 법니다.
의외로 국민의 5프로가 실수령 천이 넘어요
워..제가 4천정도버는데 우울증걸려서 집에만 칩거중인데.. 확실히 목표가없어지면 힘들어요..
월 4천이면 2주일만 써도 돈 모자라지 않나..? 월 9천이상 버세요 우울증도 사라짐ㅋㅋㅋㅋ 그 때부터는 마약을 하게되죠 다른 쾌락은 다 별로임
@@user-yu2hl9pe6k 편집증 있으시죠?
@@user-yu2hl9pe6kㅋㅋㅋㅋㅋ 진짜 같잖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월2억9천씩 버는데 우울증안왔는데^^^
4천원이면 우울증 걸릴만함
어렸을때 용돈 주급(?)으로 만원 받을때를 지나서 일급(?)으로 5천원씩 받을때가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다..
월 천에 애셋
그냥저냥 보통사람임
제가 월 월월월 짖기만하는데 누가 사료좀주세요
맞아요 요즘 가격을보는 내가 슬퍼져요ㅜㅜ
이거 맞는소리임, 동생이 돈 못벌때 모아서 비싼옷샀는데 돈 겁나 벌고 나니까 그냥 건담 티셔츠만 입고댕김, 더큰거, 부동산 투자라든지 큰그림보느라 명품 이런쪽엔 신경도 안씀
댓글보면 부자들 여기 다있누...
저는 많이 고되게 월 천 벌어서 그런지 마트 가도 하나하나 가격비교... 허헝..ㅠ
자영업하며 월 순수익 평균 1.5 - 3억 법니다
그런데 전혀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얼마를 버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단 걸 깨닫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월 400입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근데 이건 과학적인 팩트인게 일정 금액을 넘어서면 금전적 행복은 오히려 줄어든다고 함. 이건 팩트임
이게 이스털린의 역설입니다
@@jksungpark7298 그게 무슨 뜻인지 궁금하네요 답변 해주실수 있을까요?
아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까?
@@user-kw5xc2qy9y소득이 일정수준이상을 넘어 기본욕구가 충족되면 그후 소득이 증가되도 행복은 더이상 증가되지않는다.
- 미 경제사학자 이스털린
@@user-kw5xc2qy9y 한계효용이 줄어들어서 그럴지도요..
월 천벌때 이시기가 계속되지 않을걸 알았기에 뚜벅이로 최대한 비용아끼며 모아서 자산을 샀음 왜냐 예전에는 월천 벌때 차부터 바꾸고 쓰기 바빴거든 사업이란게 잘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음 최대한 모아서 자산을 사야함
너무 부럽습니다 ㅠ
구독 두번눌렀어요
그저 부럽습니다
가족이 없어서 그런것임. 애들 있으니 월 이천도 하루살이같이 느껴짐… ㅠ
월2천2백 맞벌이. 애 둘. 극공감 합니다. 물론 쪼들린다.. 막 이런건아니긴한데..
헐 월 300 ~500 외벌이하는집도 애 둘키우던뎅ㅠ
월 2천을 벌어도 쪼들린다니..
많이버는만큼 더 해주게되나봐요
여긴 뭐 다른세상이네
@@ttangkboyㄹㅇㅋㅋ 다른세상 살고있나봄 ㅋㅋ
유튜버인가 좋네
습관인거같다 주위 월1억 넘게 버는데도 가성비따지더라. 저 유투버같이 생각하는사람도 있지만 돈열심히 벌어오며 쌓아온 사람의 씀씀이도 습관이라 커피햐잔도 할인쿠폰쓰며 먹는 부자많다고본다.
돈은 도구로 사용될때 가장 이롭다 돈이 신념이되선 안되며 돈이 목표가되서도 안되며 돈을 숭배하면 안된다 돈이 많다고 남을 무시해선안되며 돈이 없다고 좌절할 필요도없다 돈에 너무 집착하고 욕심을 부리게되면 괴로워지기마련이다 남보다 돈을못번다고 남보다 낮다 생각하지 아니하여야하고 남보다 잘번다고 남보다 높다 생각하면 안된다 돈에속아 정말 중요한것들을 잊고나면 어느정도 이후엔 행복을 찾을수없다 그제서야 자신이 뭘 잊고살았는지 알게된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늦었을지모른다 돈과같은 가치나 상식에 속아 그것을 너무믿고 따르며 숭배하고 괴로워하지말고 부디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월 500도 벌어봤고 월 천도 벌어봤고 월이천도 벌어봤지만.. 인생 똑같던데요 ㅠㅠ 아마 월 5천 벌어봐야 가격 안 보는 순간이 올 거 같아요
월 천만원을 악착같이 벌어야 벌어지는거면 가격표를 보게 되죠...
@@abc-ms3pk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제가 어릴때 어무 가난해서 돈 쓰는 습관이 굳어져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user-uk8zn3sv9g 네네ㅜㅜ 습관이실 수도 있겠네요... 저는 월천에서 월이천 구간쯤에서 잘 안보고 샀던거같아요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백원 천원차이일텐데 거기에 신경쓰는게 의미 없는거같아서...
월 5천 벌어도 4인 가족이라 가격 보게 되네요.
주변을 보니 부양가족 있다면 최소 월수 1억은 뚫어야 되더라구요.😅
@@_wearethefuture_5천 번다는말인가여?
ㅅㅂ 나는 참깨라면 1200원이었던거 1700원 된거 보고 어우 x발 하는 인생인데 누구는 몇백 몇천 쓰고도 남네 하… 버스도 환승 하려고 애지중지하는데
사는게 참...ㅈ같아요ㅜㅜ공평하지 않아요
ㅋㅋ 그럼 잠줄이고 부자들이 하라는대로 노력해
뭐가 억울하냐
@@user-nw4hm4qx7t 주야간 12시간 알바 하는데;;
@@for_everyoung0831 그래 열심히해라
월 천버니까 ㄹㅇ 가격 거의 신경 안쓰고 살게되긴함..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씀씀이만 커져서 돈 잘 못모음.
그 뒷구간은 못가봐서 모르겠네..
토스 버튼누르기와 오늘의운세로 15원씩 모으는 나...
월7천 버는데
월1천 벌때 보다 비교도 안되게 불안이 없어지고 행복함😊
ㅋㅋㅋㅋㅋㅋㅋ너무축하해요
@@Bangsufish감사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 언젠가 칠천님처럼 저도 많이 벌고 싶네용 ㅎㅅㅠ 흑
ㅋㅋㅋ 그저 ^꿈^
월 10억 버는데 오늘 버거킹에서 치킨너겟 먹다가 쏟았는데 주워서 먹었습니다
저어두운조명에 일상적 감상ㅇ얘기하는 라방컨셉좋네여자주해주세영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