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친의 정성이 대단하다. 그러나 안 하느니만 못한 정성도 있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 없는 지나친 간섭과 잔소리는 결국 파국으로 폭발한다. 결혼도 하기 전인데 결혼 후에는? 두렵다. 여친은 결혼을 전제로 집착하며 남친을 미리 길들이려고 하는 것 같다. 남친의 오랜 습관과 스타일을 단번에 바꾸려고 해서는 안 된다. 물론 남친도 현실성과 합리성이 좀 부족해 보이긴 하다. 둘이 양보와 배려의 타협점을 찾지 못할 정도라면 헤어지고 끼리끼리 만나는 것이 서로의 행복을 위한 길일 것이다.
불편한게 싫어서 돈쓰는게 뭐 대단한 가치관은 아니지만 무시당할 이유도 없음. 불편한게 싫으면 안되나? 그래서 싫은걸 피하려고 돈 쓰겠다는게 뭐 잘못된건가? 누구나, 대단한 가치관이라 존중받아야 하는게 아니라, 사소하고 남들이 보기엔 형편없어 보이는 가치관이라도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사는거고, 상대방의 그런 방식이 자신의 방식과 다르더라도 존중해야 하는거지. 뭐 얼마나 대단한 가치관이어야만 존중받는건가?
근데 이건 고민남 문제 아닌가? 자기 사정이 안되면 타협이라는걸 해야지...돈으로 시간을 산다고해도 돈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그리고 여자분도 사실 맞는말인데 여기서 실수는 상의된 내용을 허락이나 상의없이 마음대로 바꾼거임.... 이 기저에는 상대가 편하니 상대방을 내 맘대로 해도된다는 생각이 있는거임.... 존중하면 상의없이 결정을 내릴 수 없는 법이거든..
하여간 그지같이 지지리 궁상으로 사는 인간들이 쿠폰, 할인에 집착하더라. 뭐 알뜰살뜰하게 사는거 좋은데 그거 아낀다고 대단한 돈 안모임. 돈 있는 사람들이 항상 하는 얘기가 시간이 왜 돈이라고 하겠음. 그리고 각자 가치관이 다를땐 그냥 서로 존중해주고 강요하지 말아야하는데 여자친구가 선넘음. 그렇게 앞으로가 미래가 안보이면 미래가 대비된 남자 만나지 왜 애꿎은 사람 자잘한걸로 계속 괴롭히냐 진짜 개극혐임. 마지막에 피로감 최상인 상태인데 퇴근해서 저 ㅈㄹ하고있으면 누구라도 빡칠듯. 포장이사로 해달라고 부탁했는데도 지 맘대로 바꿔서 시키지도 않은짓하고 오히려 따지고 들면 하.....
먼저 서장훈 씨가 이혼을 하고 혼자 살아야 하는 이유가 출연하는 프로를 보면 이해됨~??? 일단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분명한데 결혼은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갈 생활 공동체이면서 무엇보다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신분이고 계급인 것도 모자라 자녀의 유무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돈과 시간의 절약은 필수적인 문제는 분명하다 서로 의견이 다르기는 하지만 서로가 양보할 것은 양보하면서 합의점을 찾고 조율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이별 사유들에 비해 이별까지 논할 것은 아니고 남자는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본 적이 없는 경제적 개념이 희박하고 여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봐서 경제적 개념이 투철하다는 것은 결혼이라는 경제 공동체를 꾸리면서 살아가다 보면 여자는 남자의 경제적 무능력에 대해 자꾸 비난할 수 밖에 없고 남자는 돈돈거리는 여자가 짜증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두 넘녀의 궁합은 중상은 된다고 해야 할 것이다 남자는 앞으로도 여자 없이는 집을 사기는 어려울 것이다 돈은 쓰려고 버는 것이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니 금수저도 아닌 사람이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자식이라도 키우는 부모가 되려면 근검절약이 몸에 밴 여자가 필요하다 좀 더 나아가서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풍요꺼지는 아니어도 행복한 삶은 어렵다 끊임없이 비교되는 삶에서 천만원도 없다면 자신의 현실을 인정하고 여자분하고 더 적극적으로 경제적 문제를 극복하려는 적극적 의지는 필요하다 주거비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3시간 거리의 출퇴근은 비효율적이어서 여자가 빌려줄 능력이 된다면 동거나 결혼도 주거 비용 등 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는 화려한 결혼식 비용 등 남에게 보여지는 허례허식 때문에 부모가 될 수 있는 혼기를 보내고 후회하는 많은 속물들을 본다 그들을 연인이라고 부르기에는 사랑이나 인생에 대해 껍데기같은 수박 고르기같다 이 어줍잖은 연애나 결혼을 살패하고 포기한 패널들을 데려다놓고 각 분야에서 어느 정도 안정적인 자리를 굳혔다고 성공한 인생이라고 보이지도 않는데 떠들어대는 것을 보면 아침 막장 드라마의 변형인가~??? 차라리 최수종하희라를 모셔라 그러면 55살 아줌마가 인정한다
먼저 여친의 정성이 대단하다. 그러나 안 하느니만 못한 정성도 있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 없는 지나친 간섭과 잔소리는 결국 파국으로 폭발한다.
결혼도 하기 전인데 결혼 후에는? 두렵다.
여친은 결혼을 전제로 집착하며 남친을 미리 길들이려고 하는 것 같다. 남친의 오랜 습관과 스타일을 단번에 바꾸려고 해서는 안 된다.
물론 남친도 현실성과 합리성이 좀 부족해 보이긴 하다.
둘이 양보와 배려의 타협점을 찾지 못할 정도라면 헤어지고 끼리끼리 만나는 것이 서로의 행복을 위한 길일 것이다.
아니 근데 돈도 없는게 뭔 시간을 돈으로 계속 사겠다는거야...
돈도 없으면서 돈으로 시간을 어떻게 산다는거여
마지막 포장 이사 전까진 여자친구 편, 포장이사는 남자친구 편.
근데 남자친구가 가치관이 무시받는다지만, 드라마상에선 대단한 가치관이 아니라 그냥 불편한게 싫을 뿐인 거 같아.
불편한게 싫어서 돈쓰는게 뭐 대단한 가치관은 아니지만 무시당할 이유도 없음. 불편한게 싫으면 안되나? 그래서 싫은걸 피하려고 돈 쓰겠다는게 뭐 잘못된건가? 누구나, 대단한 가치관이라 존중받아야 하는게 아니라, 사소하고 남들이 보기엔 형편없어 보이는 가치관이라도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사는거고, 상대방의 그런 방식이 자신의 방식과 다르더라도 존중해야 하는거지. 뭐 얼마나 대단한 가치관이어야만 존중받는건가?
근데 이건 고민남 문제 아닌가? 자기 사정이 안되면 타협이라는걸 해야지...돈으로 시간을 산다고해도 돈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그리고 여자분도 사실 맞는말인데 여기서 실수는 상의된 내용을 허락이나 상의없이 마음대로 바꾼거임.... 이 기저에는 상대가 편하니 상대방을 내 맘대로 해도된다는 생각이 있는거임.... 존중하면 상의없이 결정을 내릴 수 없는 법이거든..
음... 솔직히 말해서 남자분...
포장이사 말고는 말도 안 되는 금수저 인생 사시는 분 인듯...
돈도 없으면서...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걸까 싶었음....
월급 버는 족족 다 소비를 해서 여윳돈이 한 푼도 안 쌓인 모양. 여친이 평소 남친 씀씀이와 소비스타일을 잘 알고 있으니 나올 수 있는 말
1:00:24 서장훈은 일찍 성공했고 지금도 잘나가고 재산도많아서 돈이 없어본적이나 부족해본적이 많지는 않을텐데도 조언을 잘해주네요 없어서 고생해본사람에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듯이 엄청 정확하게 조언하네요 신기합니다.
통장에 천만원이라도 있어야 욜로를 하지 뭔 소리하는 거임?
아니 여윳돈없으면 버스타고 직접포장해야지 ㅋㅋ
31:53 저기서 말하는 시간을 택한다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여자친구가 이미 최저가를 찾아줬고, 반품이랑 재구매 5분도 안걸림 나머지는 택배사의 시간이 쓰일 뿐이지 절대 남자의 시간이 들어가진 않는다.
그냥 그런거에 신경써서 정신소모하기 싫다는거잖아 ㅉㅉ
@@mong2545 그냥 귀찮다는 뜻인데 그게 저 남자상황에 할수있는 사치는 아니지
@@히리-z2q 정신소모 뜻 모름? 귀찮은거랑은 다른 개념이라고ㅋㅋㅋ
@@mong2545 그걸 귀찮다고 한단다
@@히리-z2q 남자가 한가하게 사는것도 아닌데 저 상황이 귀찮아서 그런것처럼보이면 니 능지를 의심해보셈ㅋㅋㅋㅋ 아 바쁘게 살아본적이 없어서 모르나?
여친도 직장생활 하느라 개힘들고 피곤할텐데 어떻함 고민남 도와줄려고하고 돈도 빌려주려고하고 이런거 하나하나가 진심어린 맘없음 불가능한 일임. 고민남은 부디 이런 진국인 여친 방생해서 남 좋은일 시키길.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음.
어떡..
어떻함 걸리적 거린디...
시키지도 않은짓을 하고 자꾸 강요하니까 빡치는거지 ㅋㅋㅋ
‘어떻게 함’ 으로 쓰던가 준말인 ‘어떡함’ 으로 쓰셔요~ 두 개 합쳐서 어떻함으로 쓰셨네
@@zzio826오이런...담부터 주의할게요ㅎ
그냥 서로한테 맞는 사람
찾아 떠나는게 나을듯
지가 재벌이여? 돈으로 시간을사게?ㅋ
적절한게 좋아 시간이랑 비용이랑 합리적인거
출퇴근시간이랑 차비도 생각해야죠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너무 미래에다 맞추다가 오늘 죽는다면요??그런일 비일비재해요
아끼는건 좋지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
그렇게 한다고 수십억 모이는게 아닌데 ᆢ
여친이 과한감이 있지만 사연자님은 돈이 없음 ㅋㅋ 그게 팩트. 돈이 없는 상태에서 뭘 시간 운운함? 시간이 곧 돈인데 ㅡㅡ;;; 한마디로 그냥 자존심 세우는거 👌 그게 바로 꼴값입니다
1부남자는 헤어지면 칼들고 올까봐 무섭다...낝
2부남자는 모든걸 돈으로 해결할려고하는 타입이라.. 나중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할듯...결혼하면 집에 가정부 청소부 다부르고 아무것도안할듯
드라마에 사연남 난 한심해 보이는데 여유돈 없으면서 백만원짜리 가습기 사고 택시타고 다닌다고?!😅
ㅈㄴ잠 잘 시간도 없이 일하는데 천만원도 없냐ㅋㅋㅋㅋ
여친이 진국이라고들 하는데 이사짐은 선넘은짓임
적당히!!!!
남친도 타협했잖아
그런 여친도 타협해줘야지
둘이 안맞아 헤어져
나도 저런 여자는 싫더라
아낀다기보다는 궁상떠는거 같아
2번은 경제 가치관이 아에 달라서 헤어지는게 맞음.
근데... 드라마 몰입이 전혀안되네요ㅜㅜ 연기도 별루고... 늘 보던 느낌이 아니랄까? 저만그런건가요...
나도 같은옷 같은 구두 같은거 서핑 겁나많이함 같은건데 돈더들이면 좀 짜증남 내지인중에 나랑같은옷있었는데 걔는 3만원대 나는 만원대 주고 사는경우도 있엇음 그만큼 좀 시간투자하더라도 돈좀 아끼면 뿌듯함
여친 넘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시간이 중요한 사람에게 넘 잔인하다. 숨 막혀.
아 사연 떠나서 남자분 연기 너무 못하심.....
저남자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사람인데 거리는 더 멀어지고 택시탈일 많을수도 있어서
나도 여친쪽의 공감을 하는데
정은언니 넘 멋지구 이뻐요 ❤
말도 안되는 죄책감으로
시궁창 같은 남자 선택도 본인이 하는거임
딘딘존잘
일빠
시간을 그렇게 중요시하고 돈으로 시간을 사재끼는 놈이 말하는게 느릿느릿 시간버리고있네 ㅋㅋㅋㅋ
아 한마디 들을라면 얼마나 기다려야하노 컨셉이야 찐이야 아 내 속
드라마... 여자친구... 주제 넘는다. 남의 인생에 ㅉ
하여간 그지같이 지지리 궁상으로 사는 인간들이 쿠폰, 할인에 집착하더라. 뭐 알뜰살뜰하게 사는거 좋은데 그거 아낀다고 대단한 돈 안모임. 돈 있는 사람들이 항상 하는 얘기가 시간이 왜 돈이라고 하겠음. 그리고 각자 가치관이 다를땐 그냥 서로 존중해주고 강요하지 말아야하는데 여자친구가 선넘음. 그렇게 앞으로가 미래가 안보이면 미래가 대비된 남자 만나지 왜 애꿎은 사람 자잘한걸로 계속 괴롭히냐 진짜 개극혐임. 마지막에 피로감 최상인 상태인데 퇴근해서 저 ㅈㄹ하고있으면 누구라도 빡칠듯. 포장이사로 해달라고 부탁했는데도 지 맘대로 바꿔서 시키지도 않은짓하고 오히려 따지고 들면 하.....
ㅋㅋ거지컷.
아니저런여자가 한국에잇다고?
근데 서장훈은 왜 매일 볼 때 마다 노 썸임…? 너무 각박한 거 아닌가ㅠㅠ
먼저 서장훈 씨가
이혼을 하고
혼자 살아야 하는 이유가
출연하는 프로를 보면 이해됨~???
일단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분명한데
결혼은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갈 생활 공동체이면서
무엇보다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신분이고 계급인 것도 모자라
자녀의 유무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돈과 시간의 절약은
필수적인 문제는 분명하다
서로 의견이 다르기는 하지만
서로가 양보할 것은 양보하면서
합의점을 찾고 조율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이별 사유들에 비해
이별까지 논할 것은 아니고
남자는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본 적이 없는
경제적 개념이 희박하고
여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봐서
경제적 개념이 투철하다는 것은
결혼이라는 경제 공동체를 꾸리면서
살아가다 보면
여자는 남자의 경제적 무능력에 대해
자꾸 비난할 수 밖에 없고
남자는 돈돈거리는 여자가 짜증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두 넘녀의 궁합은
중상은 된다고 해야 할 것이다
남자는 앞으로도
여자 없이는
집을 사기는 어려울 것이다
돈은 쓰려고 버는 것이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니 금수저도 아닌 사람이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자식이라도 키우는 부모가 되려면
근검절약이 몸에 밴 여자가 필요하다
좀 더 나아가서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풍요꺼지는 아니어도
행복한 삶은 어렵다
끊임없이 비교되는 삶에서
천만원도 없다면
자신의 현실을 인정하고
여자분하고 더 적극적으로
경제적 문제를 극복하려는
적극적 의지는 필요하다
주거비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3시간 거리의 출퇴근은
비효율적이어서
여자가 빌려줄 능력이 된다면
동거나 결혼도
주거 비용 등
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는 화려한 결혼식 비용 등
남에게 보여지는 허례허식 때문에
부모가 될 수 있는 혼기를 보내고
후회하는 많은 속물들을 본다
그들을 연인이라고 부르기에는
사랑이나 인생에 대해
껍데기같은 수박 고르기같다
이 어줍잖은
연애나 결혼을 살패하고 포기한 패널들을 데려다놓고
각 분야에서
어느 정도 안정적인 자리를 굳혔다고
성공한 인생이라고
보이지도 않는데
떠들어대는 것을 보면
아침 막장 드라마의 변형인가~???
차라리 최수종하희라를 모셔라
그러면 55살 아줌마가 인정한다
32:07 오는 것만 기다리면 되는거지 왜 가는 걸 계산? ㅋㅋㅋㅋ 김숙 어거지로 편들어주려고 4일이래
어거지가 아니라
다른 업체란걸 잠시 간과해서 말해서 그럼 뭘 그렇게 지나치게 생각할것까지야..
23:43 곽씨는 그냥 취재한 것들 쓰는게 아니라 경험 조금한거에 상상을 보태서 연애 기사 쓴 사람아님?
근데 남주 몬생겼다
예전에 시즌 1인가 그 때 못 생겨서 집중 안 되는 남주 같다
언어가 거치네요😢
걍 페미기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와꾸보면 모르겠음?
@@sjlove4614 페미충 맞는데 뭐가 거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