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웃은 다시 안만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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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2
- 1. 추가차량 사이트내 주차
2. 매너타임 이후 소음 및 욕설
3. 매너타임 이후 차량 운전
4. 새벽시간 차량 공회전 및 라이트 on (아마 추워서 차에서 시동켜고 잔듯)
5. 철수 중 원치않는 음악소음 (이건 매너타임 아닐때라 백번 양보)
사실 조용히 해달라는 요청은 했었고, 사과도 받았지만 변화는 없었네요..ㅠ
혹시 더 심한 이웃 만나신 분 계신가요?ㅜㅜ
BGM: epidemic sound
![[4K] 여자동계솔캠 :강원도 인제: 리빙쉘롱프로 렉소토: Happy solocamp](http://i.ytimg.com/vi/hLcmoWgcGzA/mqdefault.jpg)
![[4K] 여자동계솔캠 :강원도 인제: 리빙쉘롱프로 렉소토: Happy solocamp](/img/tr.png)
추가차량 주차에,, 늦은시간 소음에..
밤11시 넘어 차 운행하는 소리까지;;
게다가 새벽5시부터 차 시동소리라니요!
캠핑장 관리하는 분의 대처도 좀.. 그렇네요.
저는 애기들 9시에 무조건 재우거든요. 조용히 하려고..
저런사람들은 완전 비매너네요;;
토닥토닥, 그냥 잊어버리세요. 힘내세요:-)
정말 저한텐 역대급 이웃이었어요 ㅎㅎ 앞으론 절대 안만났으면 ㅠㅠ
참... 다 알텐데.... 매너 모를수가 없는데, 참 답답한 사람들이네요. 관리자분도 그렇고..
캠핑을 처음했나봐요;; 별 사람들 다 있네요 진짜 ㅜ
음... 유난히 흥겨운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실은 저희도 흥부자 ;;;) 하지만 매너타임 이후는 아닥해야져 😭 속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
저도 흥부자인데 매너타임때 저러면 정말 답이없죠 ㅠㅠ 이날은 정말 힘든 캠핑이었네요 ㅜㅜㅋㅋ
캠핑의 최대난제가 바로 이웃인거 같아요.
즐거운 캠핑이냐 지옥같은 스트레스냐는 정말 이웃에서 결정나는거 같습니다.
진짜 그래요. 이웃 잘 만나는게 최고의 장비가 아닌가 싶네요~
정말, 이웃이중요한것같아요ㅠ
맘고생하셨네요
영상보며, 저희도 조금더
매너와규칙을 잘지켜야겠다고
다시다짐해봅니다 ^^
이런경우엔, 참지마시고 캠장에게 알려야합니다!!
캠장에도 알려서 제지도 해보고 제가 직접 이웃에 얘기해서 사과도 받았는데 행동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사이트가 저렇게 빼곡한데 가격이 왜이렇게 비싸요?ㄷㄷ 진짜 매너없는 이웃만나서 고생하고 오셨네요 ㅜㅜ 보다가 감정이입되서 화나요 -_-
시설이 좋긴 해요 수건도 제공하고 주방세제도 제공하고.. 근데도 비싸긴 하죠.. 이웃도 잘못만나서 안좋은 추억 가지고 왔네요 ㅜ
👍👍
🙏🙏
이웃이야기만 하면 여러 썰을 풀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는 건.... 요새 비매너 사람들이 넘 늘었다는 증거같아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모두 최소한의 매너만 지켜도 즐거운 캠핑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쉬울 뿐이에요 ㅜ
목소리에서도 얼마나 화가 아직까지 가시지 않으셨는지 느껴지네요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웃이라는 말이 새삼 다시 느껴지네요
캠핑장 측에서도 그 정도의 비싼 금액을 받으면서 운영을 한다면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고생하셨으며 다음에는 조용하고 힐링하는 캠핑 다녀오시길 바래봅니다~😄
워낙 비싼곳이라 더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이웃 안만나길 바래봅니다 ~
캠핑 이웃도 문제지만 캠핑장 캠지기님의 관리 소홀도 문제가 있네요~ 2박 동안 정말 고생 하셨겠어요~ 캠핑은 놀러가는게 아니라 자기만족 쉬러 가는건데....캠핑문화가 바뀐만큼 저부터 매너캠 하겠습니다^^😁
대기업에서 관리하는 캠핑장이다보니 아쉬운 부분이 좀 있더라구요 ㅜ 매너캠핑 하며 서로 행복하면 좋겠어요 ~
그래.. 저정도.. 그럴수있지.. 하며 보다가
새벽 공회전과 라이트.. 🤷♀️진짜 미친거 아닌가 싶습니다..ㅋㅋㅋ
아 너무 화나셨겠어요😇 보는내내 속이 답답~ 합니다ㅠㅠ
캠핑장의 대처도 너무 아쉽네요..
본인들이 민폐인지 모르는 분들은 이 영상보고 많이들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네 맞아요. 민폐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좀 있는듯요 ㅠㅠ
답닺한 마음에 올리셨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많이 아쉽네요 ㅠㅠ 저도 그러한 부분때문에 노지로 가곤합니다. 다음엔 좋은 이웃만나시길 바랍니다.
이웃 잘못 만나면 그날 캠핑 망치죠😤
힐링 하러 갔다 화만 잔뜩 가지고 돌아와요😡
노지도 많이 알려진 곳은 진짜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나만의 노지를 좀 뚫어야 할 것 같아요 ㅜㅠ
맞아요 힐링하러 갔다가 스트레스 잔뜩 ㅜㅜ
아이고.. 진짜 고생하셨네요.. 저의 최악의 이웃은.. 캠핑장인지 클럽인지.. 모르게 노래빵빵하게 새벽 5시까지 틀어논..ㅠㅠ 캠핑장님의 손길이 필요했었죠 ㅠㅠㅠ
헐 실화인가요;; 그런 분들도 있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저날의 스트레스가 느껴지네요 ㅠㅠ
캠핑장 대처도 좀 아쉽네요 🥲
다음엔 제대로 힐링되는 캠핑 즐기실 수 있길!! 화이팅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저런 이웃 만나지 않길 바래보아요 ㅜ
영상에서 깊은빡침이 느껴집니다...
사용자들의 인식도 부족하지만 캠핑장 관리인의 대처가 미흡해보이네요.
대규모 캠핑장이다보니 확실히 좀 미흡한 부분은 있는 듯 해요. 그래도 두번정도 주의를 주긴 하더라구요. 물론 변화는 없었지만요..;;
저희도 이런 일이 비슷하게 있었는데 캠장이 와서 경고를 해도 똑같이 떠들다 퇴실조치까지 한다니 조용하던군요. 그리고 다시 새벽부터 엄청 떠들고 노상방뇨까지 하는 모습을 봐야했어요. 캠핑이 끔찍했습니다. 매너를 지키는 성수한 캠핑문화가 되길 바래봅니다.
헐.. 노상방뇨는 좀 심한거 아닌가요;;; 진짜 이상한 캠퍼들 많네요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도 캠핑을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사이트간 정말 가까운곳은 옆집 코고는 소리에도 잠 못자곤 한 적이있었습니다만... 저렇게 대놓고 비 매너인 분들은 아직까지는 못봤습니다.. 힐링하려 방문한 캠핑장에서 서로 스트레스 받는건 참 아이러니 합니다.. 맘 고생많으셨고요.. 그래서 저도 캠핑장 알아볼때 경치도 경치지만 사이트간 간격이라도 조금이라도 넓은곳 알아보려 하고있어요.. 캠핑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불복이네요..
네 정말 그렇더라구요.. 좋은 이웃이 가장 좋은 장비라는게 새삼 느껴지는 날이었어요..ㅠ
매너타임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캠핑장 들어온 순간부터 매너타임인데
참 안타까운건 저런 사람들은 본인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거죠..
캠핑을 막 시작 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캠핑장에서도 체크인시 좀더 캠핑매너에 대한 안내가 필요 한거 같습니다..2팀이나, 성인3명 이상은 필히!!!
다음에는 좋은 이웃 만나실겁니다.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그쵸 매너타임이 아니더라도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은 기본 탑재 해야하는데.. 캠핑하시는 분들은 그런 기본 매너를 꼭 지녔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셨을지..ㅠㅠ
캠핑장의 대처도 아쉽네요
네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죠 ㅜㅜ 이웃 잘 만나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ㅠ 저도 얼마전에 민폐 캠핑이웃 영상 올렸다가, 야외인데 놀고 떠들려고 캠핑가는거다. 시끄러운거 싫으면 호텔가라...그런 댓글 달리는 걸 보고 할말을 잃었답니다...★ 캠핑장 비용이 한두푼도 아닌데 왜 우리는 비용을 지불한 만큼 정당한 요구를 하면 욕을 먹는 상황이 온걸까요?🥲 심지어 저...여기가 관리도 잘되고 경고 세번받으면 퇴실시킨다는 조항보고 마음에 들어서 4월 예약해놨는데 ㅠ 고민이 많아지네요 ㅠㅠ
아 맞아요 저번에 느슨한 캠핑님 댓글도 보고 영상도 봤었어요..ㅠㅠ 씁쓸하더라구요.. 애가 계속 시끄럽게 하는데..
제 경험상 떼캠족들 대분이 이렇게 놀더라고요 물론 떼캠오셔서 잘 지키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텐트가 무슨 방음벽도 아닌데 밤늦게 까지 떠들어 대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굳이 엮일 필요도 없고 캠핑장 측에 즉시 즉시 그리고 다음날에도 따져야 할 부분입니다.(이용료도 비싼데 관리를 못하는거죠)
저는 과거에 산속 백패킹 갔다가 새벽 1시에 4륜 튜닝차로 굉음을 내며 몰고 들어와 불질하고 다음날 쓰레기 소각하고 설거지하는 광경까지 목격했죠ㅋㅋㅋ 진짜 대환장입니다~
헐… 진짜 빌런을 보셨군요.. 산속이라 보는 눈이 별로 없으니 더 심했을 수도 있었겠네요;;;
역지사지~
옆 캠퍼 분들께 서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최소한의 매너만 지키면 서로 즐거운 캠핑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세상 캠퍼가 아닌 행락객이 많죠~ 제가 경험한 곳중 한 곳은 새벽까지 노래방기기로 노래 부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웃이 아니고 5칸 정도 떨어진 곳~ 그 옆에서 캠핑하는 분들이 진심 걱정되는 곳이었습니다~
아니 5칸이나 떨어졌는데도 들리면 옆사이트는.. 완전 힘들었겠네요. ㅠㅠ
초보캠핑이거나 캠핑개념없거나 뇌가 없는거네요
캠핑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런분들은!
기분 푸세요 ㅜ
네 기본 매너를 가르쳐야 하나봐요. 감사합니다🙏
정말 보는 제가 속이 꽉 막히네요..어휴..
저도 예전에 옆팀이 새벽 3시까지 369게임하며 소리지르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역대급이였는데
다음에는 즐캠 하시길 바래요~
와 새벽3시에;; 진짜 역대급이네요…
이눗 잘못 만나면 힘들죠...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이웃 만나는것도 복인거 같아요..ㅠ
저는 제가 코를 많이 골아서 캠핑장 잘안가요🤭🤭🤭 민폐라.....노여움 푸시고 에구~잊어버려요😉😉😉
코 고는 건 고의가 아니라 이해가 되는데 술먹고 시끄럽게 구는건 진짜 이해 안되더라구요. 이제 잊어야죠 :)
어딜가도 이웃을 잘 만나야한다는데 틀린말 아니네요...
그니까요.. 여태 좋은 이웃들만 만나다가 저런 이웃 만나니 너무 황당했어요 ㅜ
이용료가 엄청 비싸네요~ 사이트 간격도 좁은데.. 이거 상식적으로..서로 조금은 배려하고 조심해야할부분인거같아요~
관리인분도 조금은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옆 이웃 잘 만나는게 중요하다는걸 절실히 깨달았던 날이었어요 ㅜㅜ
댓글을 보며 느끼는건데 그냥 집에있지 나가면 11시정도까지는 놀아야죠
계속 보시면 아시겠지만 11시 넘어서도 시끄럽고 새벽 5시부터 차 공회전 했던 분들이에요.. 그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youngscamping 열시 반까지만 영상에는 있어서요^^
아~ 넵 그때가 매너타임이었어서 그 기준으로 말씀드렸었네요! 암튼 시청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