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드 릴리즈 보다 일관성이좋은 바디 릴리즈로 바꾸고 KPGA 합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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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배원장-y9t
    @배원장-y9t 6 วันที่ผ่านมา +4

    탸국에서 원장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 @황병권-m5p
    @황병권-m5p 6 วันที่ผ่านมา +3

    좋은 레슨 항상 감사드립니다

  • @mak-tube
    @mak-tube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와우 서프로님 레슨 너무 좋다 중환 회원님도 스폰지처럼 쭉쭉 흡수하시네요 두분다 화이팅입니다

  • @yeong-k9y
    @yeong-k9y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서프로님 감사 합니다..^^

  • @인삼꽃
    @인삼꽃 6 วันที่ผ่านมา +3

    몸통스윙.기본기 좋아요.

  • @조아용-d2b
    @조아용-d2b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설명이 너무 좋은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aneyeob
    @aneyeob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서프로님 KPGA 정회원이 되신건가요 ?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우는 학생과 가르치는 프로의 열정이 보기 좋네요

  • @giochang
    @giochang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th-cam.com/video/bCQ2ZQ4uUmE/w-d-xo.htmlsi=wclBiOTkTSiyqrB-&t=522
    제가 원하던 깔끔한 설명입니다. 서프로님이 득도하신것 같아요. 오늘 서프로님의 말씀이 바로 제가 물리적 원리원칙 교재로 삼고있는 다른 KPGA 프로님의 말씀과 동일합니다. 이분은 투포환, 팔랑개비를 예로 드시는데,.. 같은 맥락입니다. 이대로 해보세요. 저는 볼링공 던지는 모션으로 설명합니다. 오른팔이 몸을 스치는 탄젠셜 라인을 떠올립니다. 팔목의 움직임도 비슷하구요. 몸통 릴리스도 비슷하고요..
    배원장님도 수년간 말씀해 오신것이지만, 이 스윙을 하고나서 저도 결국 모든 클럽 (퍼터에서 드라이버까지)에서 느낌이 같다는게 어떤건지 알게되서, 요즘은 퍼팅 패드에서 퍼터, 3번우드, 드라이버 가져다 놓고 최대한 슬로우 모션으로 임팩트 순간을 느끼고 있습니다. 천천히 백윙하고 (½ 스윙 - 일명 똑딱이 스윙) 몸이 돌아가면서 오른손 팔굼치가 몸통 오른쪽 옆구리에 붙으면서 발생하는 래깅도 느끼고, 임팩트 되는 순간 헤드 면을 느낄 수 있으며, 왜 공이 우측으로 나가는지, 좌측으로 나가는지, 똑바로 가는지 눈과 몸으로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