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호실의 영원한 사부 장수옥 ㅣ 인생고수 [53회] / YTN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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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0
- 인생고수 [53회] 특공무술 창시자 장수옥 편
1968년대 후반부터 안보의 위기 상황이 시작되고,
606 특공부대의 창설과 동시 특공무술을 창시한 장수옥.
25년 동안 호랑이 사범으로 대통령을 지킨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를 인생고수에서 전합니다.
#대통령 #경호실 #특공무술 #장수옥 #대한특공무술협회 #대통령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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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이프 기사원문] life.ytn.co.kr/program/progra...
와 장수옥님 너무 멋지십니다.
유명한 장수옥 선생님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직접 만나뵈는 기회가 되면 영광이겠습니다.
멋진 인생이네요.^^ 이 채널 재미있어요
연무관에서 운동 할때 생각이 납니다 장사범님 건강한 모습보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수옥 사부님~!!! 김단화 사모님과 함께 저희들에겐 전설이시고 영원한 사부님이십니다. 항상 멋지고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장수옥 사범님 여전히 건강하시고,늠름하십니다.
박대통령 각하를 경호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그때부터 국력이 지금 문대통령님 까지 이어 왔다는 것에 자랑스러운 점에 감탄합니다.!! 충~~ 성~!!★★
사범님의 인성이 참 좋아 보입니다
장수옥씨가 하는 술기가 합기도쪽보다 서인혁씨의 국술원계통입니다. 예전(60년대)에는 국술 합기도라 했으니 합기도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만 합기도에서는 저런 형이 없습니다. 또한 장씨가 선보이는 국술의 형은 중국 무도의 아류이지요. 국술이라는 명칭도 중국에서 왔습니다.
오~1-21내생일
고딩때 특공무술 배우고 성격도 내성적이었다 적극적으로 바뀌게됨 내 인생 좋은 경험이었음 군산시 해태체육관 20년 만에 군산 내려가보니 아직도 간판걸려있어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아직도 하고 있다니 좋으셨겠네요. 저희 도장은 거의 20여년 가까워지니 없어졌습니다 ㅠ ㅠ
부인이 유명하신 분입니다 철선화 김단화씨 청산선사의 직계 제자로 내용이 대단한 분이지요 요즘 사짜 무술가들과 레벨이 다릅니다
아! 김경동 관장님 뵙고 싶습니다 돌아가신지 벌써 20년 장수옥 형님 형님 하시며 약주 마실때 이야기 하던 모습 이제야 장수옥 선생님 얼굴을 봤네요 조만간 용미리 찾아뵙겠습니다
연무관 에서 교육 때 유도 가르쳐주신분
진짜 오래간만이네요 그때 저분말대로 경호나 안가 쪽으로 갈걸
군에 있을때 특공무술 배웠는데
그대로 따라하다가는 실전에서
칼맞아 죽어요.
형만 연습하는게 아니라 형에 있는 동작들을 실전에 쓸수있는연습도 해야 합니다 북한격술도형만 주구장창하죠
군에 있을때 하는것보다
학원에서 전문적으로 해야죠.
님은 특공무술 배우실때 방검술 360도 디펜스 안배우셨나요? 요즈음 아니 2~30년전 합기도 와 특공무술 에도 이스라엘리 크라브마가 의 기술 찌르고 베는 칼막기기술 360디펜스 가르쳤다던데요 안배우셨어요? 저는 특공무술 2년 합기도3년 했는데 칼막기 할때 두손으로 단검 십자막기 랑 360도 디펜스로 한 손목으로 막기 배웠는데요
@@hyeongjungkim0441 저요?
@@user-xc3og8me9e 아뇨 저기 위에 영어로 샤우트 오브 윌더네스 라고 쓰신분이 특공무술이 현실에서 칼쓰는 사람한테 안통한다고 이야기 하셔서 쓴겁니다.
특공무술의사촌이,합기도입니다!
처음.최용술도주.일본가서가져온.합기도을,
거기서파생된무술이,특공무술되겠읍니다!
아뇨아뇨 합기도랑 태권도랑 유도랑복싱 그외의 무술다 짬봉한게 정답이여
솔직히 합기도 실전성은 스읍...
@@user-si3fv1kj2r 그럼 좋은거에요 나쁜거에요?ㅋㅋ
@@SIGYA 나쁘게 말하면 짬뽕이고 좋게 말하면 각 무술들 장점만 따온거니까 좋은거지
인터뷰 내용중 오류가 있네요.
606 부대는 대통령 경호실 예하 부대가 아닌 특수전사령부 소속 예하 부대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대테러 부대로 창설 된 부대입니다.
이후에 1981년 특수전 사령관 경호목적으로 창설된 707 특임대대로 대테러 임무가 이관되면서 606 부대는 대통령 경호 임무에 주력 하게 되었고 이후 부대 명칭이 27부대로 변경 된 것입니다.
현재 특공무술 창시에 관해서 당시 606 부대에서 근무하신 지휘관 및 부대원 분들은 특공무술은 606 부대내에서 대테러를 위해 자체 개발된 전장 무술이라고 증언 하고 계시므로 이 영상에서 인터뷰 하신 장수옥 총재님의 인터뷰 내용과 차이가 있습니다.
27 동지회가 주축이 되어 창설한 사단법인 대한민국 특공무술 협회 홈페이지에 이와 관련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www.koreatgms.or.kr/intro/intro01.php
당시 부대원들과의 추가적인 인터뷰를 통한 사실 확인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전북익산역 (=서부)쪽-- 송학동 무문체육관에서 사범으로 시작. 이분이 창시자이죠......장수옥관장님은 장점은 평수입니다. 쌍평수....손을 쫙펴서 상대를 제압하는것이 유명하죠
가장 실전성이 있어야 할 무술은 군용무술이고
특히 은밀하게 무성무기나 맨손으로 적을 제압해야 할 상황이 많은
특수부대에게 있어서 과연 현재 특공무술이 적합한가에 대해선
솔직히 의문이 많네요.
어차피 합기도를 뼈대로 여러가지 무술을 이어붙인게 특공무술인데
그럴 바에야 mma나 실랏 크라브마가 이런 류의 무술이 더 적합하지
않나 싶은데요.
특공무술 수련자들에게 욕먹을지 알지만 실제 특수부대 종사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더 궁금합니다.
저는 특공무술의 기초적인 맛만 본 수준이라 모르고 하는 소리일
수도 있으니 가르침을 바랍니다.
예. 요즘 특공무술 그냥 특수부대 과목중
하나고 부대마다 다르겠는데 실제로는
개별운동시간에 주짓수 유도 복싱
등 실전성있는걸 하고 대련 스파링도
진짜 치열하게 치고박고 피나 멍들게
계급장 떼고 하는경우도있습니다
실전성 고려한 스파링 을 위주로
군인들도 그렇게 트레이닝 하는거같더군요 군인들도 실전성을
염두해두니 특공무술같은 경우는 행사때
그냥 보여주기식 이라보심되는데
이젠 그마저도 실전성 강조의 무술들로
바뀌어가고있는듯 합니다
밥먹을때
어린아이는 미움을 먹이고
크면서 이것저것영양이 많은것들을 골라서 먹지요
운동도 마찬가지 입니다
입문이 아닌 훈련할때 몇번 주먹질이 그훈련에 전부 인양
표현하는것은 좀 아닌것 같으네요 ㅡ
@@user-qq6ck9re8o 아이가 밥 먹을때 미움을 먹이다니 너무 가혹하네요.. 사랑을 같이 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알기로는 군대에서 실전용으로 쓰려는 특공무술은 좀 더 공격성향이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사제로는 그냥 무술 연마용이지만 실전은 살상용으로도 쓸수 있다고요. 약간 결이 다른 것 같더라고요.
제가 군대에서 특공무술 해본것은 아니라서 장담을 하긴 좀 그렇지만 한 때 특공무술배울 때 특전사 전역하신 관장님께서 이것저것 알려주시며 살짜쿵 맛보기로 알려주셨어요.
칼든 상대는 도망치는게 상책입니다
플라스틱칼로 실전 대련하게하면 절대 구분동작, 시범과 같은 대응을 할수없는 긴급, 변형, 예상불가한 상황이됩니다
칼은 찔리지않고 베이기만해도 고수의 경지입니다
칼든 상대를 맞서는것은 생명을 거는 것입니다
칼든상대는 손목, 팔을 막은후 대응해야 하는데 사시미처럼 칼날이 길거나 칼날이 날카로울수록 불리하게됩니다
칼든상대는 도망치는것이 상책입니다
장수옥총재님은 방어위주로 수련, 팀경계를 해야하는 경호원들의 수련을 지휘하셨기 때문에
일반개개인의 위급상황과는 다른 차원에서 설명해주셨다고 생각됩니다
UFC에 출전해서 격투기 미들급 미만
전체를 석귄하면 좋겠네요.
정관수술 하고 가라... ㅎㅎㅎ
사모님도 대단.ㅡ.ㅡ
아 시바 존나 카리스마. ㅋㅋㅋㅋ
HEY! WHERE IS THIS GUY?
I GOT MY 2ND DEGREE BLACK BELT FROM HIM LONG TIME AGO WHEN I WAS IN 7TH GRADE IN KOREA..
15:37 고추차기? ㅋㅋ
저렇게 실전하다 당한다.... 동작이 너무 크다.... 그리고 몸이 돌다가 목조리기 당하기 싶다... 이건 무슨.... 보여주기식 호신술로는 괜찮은 듯
맞짱뜨자
절대 당하지 않습니다.
저도 특공무술 했지만,60대라도 6명 정도는 거뜬히 해치웁니다.★ 특~공~!!★
호신술만 따로 배우다 보면 쓸만합니다.
대신 연습을 많이 해야 쓸만하지요.
장 총재 연세라면 중학교때 태권도 배울때는
태권도라는 명칭이 없었을텐데요.
60년 초반까지만 해도 당수도 공수도로 불리며
오도관 청도관 하는 식으로 공수도식 유파만
있었고 (본인이 국민학교때 다녔던 도장이 오도관)
태권도란 명칭은 월남전 파병을 앞두고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서 일제때 일본서 카라테를
배운 한국군 장교들에게 육군에 무도를 보급하게
하면서 처음으로 태권도란 명칭을 붙인 것임.
그당시 족술은 지금보다 단순했고 카라테처럼 품새를 중요하게 가르쳤음.
합기도도 일본서 아이키도를 배우고 해방후
대구로 돌아온 한사람이 한자어 그대로 합기도라
불렀고 뒤에 제자들이 태권도의 족술을 가미해서
오늘의 한국식 합기도가 된것임.
극진 가라테 창시자 최배달 총재도 어릴때 조선에는 차력 택견 정도를 빼고는 무도라고
할만한게 없었다고 자서전에서도 밝혔음.
잘못된역사 창시자는 이원익총재 장수옥 총재는 국술원 차력출신~~^^ 유투브에 이원익총재 검색하면 특공무술의 역사가나옴
장수옥씨는 특공무술 창시자가 아닙니다
특공무술이 일반민간인들이 수련할수
있게 공헌자이지 창시자는 아닙니다
606부대에서 만들어서 5여단에 보급하고
5여단에서 특전사에 보급하고 전군에
보급한 특공무술입니다
장수옥씨는 606부대원들에게 배은망덕한
사람입니다 당시 606부대원들앞에서는
자신이 창시자라고 한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에는 자기가 창시자인양
저렇게 말하는 배은망덕한 사람입니다
저런 무술을 특전사에서 시켰다니 진짜 무슨 낭비인가. 나도 저런 걸 훈련받을 때 배웠지만 진짜 현실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동작들이 꽤 있다.
모자라는넘
넌 밥숱가락을
입에만 넣어줘야
씹는넘이네
@@user-qq6ck9re8o 쯧쯧쯧
@@user-qq6ck9re8o 거 뭐하는 거요? 악플이나 달고 있고... 허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당시에 그런 특공무술 등을 수련했다고 무의미하거나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비난만 하는 것도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많은 관련 정보가 넘치고 온갖 교육용 동영상자료가 넘치는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도 저런 것을 추종한다면 비난받을 수 있겠으나, 당시 환경이 저거라도 열심히 수련하지 않으면 그나마 마땅히 대안이라할만한 게 없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술 또한 역사발전의 단계를 거쳐야 점점 나아지는 것 아닐까요.
1970년대 당시에 흑백브라운관TV나 만들고 있던 한국전자산업을 보면서, 수십 년이 지난 지금 21세기에 와서, 아니 OLED나 하다못해 QLED나 LCD TV를 만들어도 모자랄판에 고작 저런 촌스러운 브라운관제품이나 만들고 있었다니 저게 무슨 자원낭비, 시간낭비인가 하면서 힐난하는 것과 별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만.
낭비라고요?
무슨 밥이요?? 술이요??
특공대원이아니고 특전사아닌가 ㅋㅋㅋ
특전사 소속이지만 불리는 명칭은 606, 27특공대가 맞습니다.
그래서 606, 27 특공대원이라고 부릅니다.
설렁탕 잘하는집 상호같노 ㅋ
실전에 거시기 함...소림사랑 비슷한 거시기...ㅋㅋ 허접...
그래서 우리 게이는 특공무술 파란띠라도 따봤노?
ㅍㅎㅎㅎ. . . 특공무술~~,,, 그냥 웃습니다~!!!
아ㅋㅋ 그냥 웃어!! mma 크라브마가 배워도 실제로 썼다가 감방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공무술창시자도 아니면서 뻥치시는
장난같네요
웃고갑니다. 칼든상대에겐 저건 너무 위험한행동
한사람이 몸빵으로 막은 다음에 다른 사람이 제압하는 거죠..
특공무술을 비웃는 자들~~!
태권도나 지대로 할 줄 아나~???
어디 가든 졸개들이 입만 살아가지고~~ 쯧쯧쯧★
칼든 사람에게는 무술을 배워도 누구나 찔려요 ;;
@@misojang7747 그럴리가
@@user-xc3og8me9e 기습에 장사 없다고 급식들 최애 크라브마가 배워도 칼 숨기다가 갑자기 찌르면 대응 못하고 뒤지는게 현실이다...
욕심많은 늙은이에불과한사람
승단비뜻어서 지자식들 유학보냈지아마~
세무조사 빡세게한번안하나 몇십년을해드셨는데~
고따구 배끼고짜집기한 요상한걸로~ㅉ
라고 늙은이가 말합니다
사기꾼
하이에나~~!!
썩은 고기나 탐하는 동물계의
반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