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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타임머신] 가르침이 머무는 곳 - 은해사 거조암 (2006년 作) | 나를 찾아 떠나는 길 암자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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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1
  • #암자 #사찰 #거조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銀海寺)의 산내 암자입니다. 거조사(居祖寺)라고도 하며 693년(효소왕 2)원효스님이 창건하였다는 설과, 경덕왕 때 왕명으로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 뒤 고려시대에는 지눌(知訥)스님이 송광사에 수선사(修禪社)를 세워 정혜결사(定慧結社)를 이룩하기 전에 각 종파의 고승들을 맞아 몇 해 동안 수행했던 사찰로 유명합니다.
    1182년(명종 12) 지눌스님은 개성 보제사(普濟寺)의 담선법회(談禪法會)에 참여하여 동료들과 함께 선정(禪定)을 익히고 힘써 지혜를 닦자는 맹서의 글을 지어 후일을 기약하였습니다.
    1188년 봄에 거조사의 주지 득재(得才)스님은 지난날 결사를 기약했던 수행자를 모으고, 당시 경상북도 예천의 하가산(下柯山) 보문사(普門寺)에 머물렀던 지눌스님을 청하여 처음으로 이 절에서 정혜결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뒤 이 결사는 송광사로 옮겨갔으며 1298년(충렬왕 24)원참(元旵)스님이 밤중에 낙서(樂西)라는 도인을 만나 아미타불 본심미묘진언(本心微妙眞言)과 극락왕생의 참법(懺法)을 전수받아 기도도량으로도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국보 제14호로 지정된 영산전(靈山殿)과 2동의 요사채가 있고 영산전 안에는 청화화상이 부처님의 신통력을 빌려 앞산의 암석을 채취하여 조성했다는 석가여래삼존불과 500나한상, 상언(尙彦)이 그린 탱화가 봉안되어 있습니다. 그 중 법계도(法界圖)를 따라 봉안된 나한상은 그 하나하나의 모양이 특이하고 영험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영산전 앞에는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높이 3.6m의 삼층석탑 1기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04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 수행처인 암자기행을 통해 아름다운 영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청자들에게 산사의 고즈넉함과 편안함을 선사, 나를 찾는 계기를 만든다.
    우리불교의 백미인 암자를 통해 불교적 정신세계와 한국의 전통미를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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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user-nj7tf7jl2t
    @user-nj7tf7jl2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997년 가을경에 은해사에서 오빠와 여동생과 내가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을때 거조암 주지스님이 우리 암자로 가서 살자고 암다 구경을 시켜 주었다 그때 거조암 상태와는 다르게 불사가 많이 이루어져서 깔끔해졌네요 영산전에서 오백나한을 모셔 놓았고 중앙에 불상 뒤로도 통로가 있었고 나한을 쭉쭉쭉 진열하여 놓았다
    그런데 지금 영산전 진열하여 놓은 것과 구조가 다르게 되어 있다 더 시원스럽게 꾸며 놓았다

  • @user-rd7yf2tj9l
    @user-rd7yf2tj9l 3 ปีที่แล้ว +5

    거조사 기도 하시러 오세요
    꼭 한가지 기도는 들어주십니다.

  • @user-jb1fb4dc6h
    @user-jb1fb4dc6h 2 ปีที่แล้ว

    거조암 부처님 나한님께 삼배 올림니다 영상 올려주심을 감사 합니다 많은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나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시절 인연의 시간 감사합니다BT

  • @user-kh4dm4gq1h
    @user-kh4dm4gq1h 3 ปีที่แล้ว +2

    꼭한번 기도가고싶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

  • @user-wn9im6ds7z
    @user-wn9im6ds7z 3 ปีที่แล้ว +1

    세상에~ 맑은기도도량인 거조암을 화면으로 만나네요 부처님의가피~ 나한님의 가피를받은 도량입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

  • @user-kg4nj2rn5y
    @user-kg4nj2rn5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건축물도 고상하고 멋스럽다.

  • @user-nj7tf7jl2t
    @user-nj7tf7jl2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997년 가을경에 거조임 영산전을 방문 하였을때 오백나한님상들은 먼지가 많이 않아 끼어서 새까맣게 어두침침한 색깔들 이었다
    영산전을 새롭게 꾸미면서 나한상들을 가로 상태로 길게 진열하여 놓으면서 먼지때도 깨끗하게 제거 한것 같다 나한상앞에 쟁반 같은 것은 없었는데 기복신앙으로 기도성취가 더 빠르다고 하면서 나한상앞에 가져다 놓고 샆은 공양물을 방편으로 갔다 놓은 것 같다 신도들이 마음에 드는 나한상을 선택하여 공양물을 가져다 놓게 하여 신자들의 선택 마음에 더 들게 해놓은 것이다

  • @user-nj7tf7jl2t
    @user-nj7tf7jl2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철스님이 즐겨 신었다는 검정고무신을 신은 승려의 발걸음 영상이 보이네

  • @user-sh2nu8qq3r
    @user-sh2nu8qq3r 2 ปีที่แล้ว +1

    성불하십시요

  • @user-nj7tf7jl2t
    @user-nj7tf7jl2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통력으로 하루만에 오백나한을 만들었다는 설명은 믿을수가 없다
    운주사도 그많은 석불과 석탑을 하루만에 다 만들었다고 설명 하는데 사람들은 믿을수가 없다
    너무 뻥구라식으로 나레이션 설명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