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선녀탕]설악산 장수대분소-대승령-십이선녀탕-남교리 까지 아기자기 하고 예쁜 계곡을 따라 여름이야기-미미의등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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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같은 설악산임에도
    천불동 계곡은 웅장하고 남자의 느낌이 강한 반면
    십이선녀탕은 아기자기 하고 예쁜 탕도 많은 것이
    정말 선녀가 내려올 법 한 자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름 산행후 남교리에서 알탕까지 완벽한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오뱅크 김미미
    3333-09-926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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