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여름을 이미 호되게 당해본 적이 있는 저는 그 이상 더운 곳이 있나 했는데 양곤의 5월도 만만치 않습니다. 현 정치 상황으로 안전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것보다 더 힘든 건 건기의 무더위였어요. -------------------------------------------------------------- 촬영: 고프로 12 블랙 #미얀마 #얀곤 #버마
외모로 현지인과 비슷하면 입장료를 받지 않더라구요. 저희도 골든 락에 갔을 때 아내는 입장료를 안 냈습니다. ㅎㅎ 양곤에서 골든락(짜익토?), 바간, 만달레이, 방톡으로.. 다시 생각을 해 봐도 너무 나도 그리운 여정이었네요. 보통 동남아 여행에서 음식 때문에 애 먹은 적이 없었는데 미얀마는 음식이 너무 맞지 않아서 계속 고생했던 기억이..
미얀마 국경지역에서 소수민족 군대와 전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죽지 않습니다 저도 가지 말라는 소수 민족지역을 10차례는 갔었지만, 게릴라 군대가 친절합니다 공짜로 관광안내 해주고, 밥도 공짜로 주더라고요 나중에 우리군대는 이렇고, 대장은 이분이고 설명도 듣고 왔습니다
양곤 재밌게 봤어요! 요금여기?에서 현웃😆 너무 덥고 인도의 혼돈까지 품은 양곤여행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저는 덕분에 영상으로 보고 양곤은 스킵하렵니다🤣🤣
영어 못하지만 여긴 대부분이 영어가 안 통해서 그냥 한국말이 더 낫더라구요 ㅋㅋㅎㅎㅎㅎㅎㅎㅎ
우앙 여행기 재밌어보여요 구독했어욧!!!
오잉?! 언니 였구나 ㅋ 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핫 ㅋ 감솨합니다 ㅋㅋㅋㅎㅎㅎㅎ 맞 구독 들어갑니다 ㅋ
미얀마 요즘 궁굼했는데..잘보고있습니다~^^
혼자라 이것 저것 많이 해보진 못 했지만 빨리 못 간게 후회되는 곳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맨발이 처음엔 어색...나중엔 편안함!😅
쉐다곤파고다는 저녁에 가면 더 멋있는데...화려함!
미얀마여행 좋은데...사람들이조용하고...
덕분에 추억여행했어요😊
첨엔 땅과 대면대면하다가 맘을 그냥 놔 버리니까 맨발이 편하더라구요 ㅋㅋㅋ 잼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자합니다!!
@@ha_ryum 고구마합니다!
저도 5월초에 라오스/태국에 갔다가 너무 더워서 야시장만 갔네요
낮에는 한식당/카페 등 냉방이 되는 곳으로 피신하고... ㅋㅋ
더위 잘 안타서 얼마나 덥겠어 하고 갔는데~ 다시는 5월에 동남아 안 갈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쉐다곤 파고다가 텅 비었네요!
평소에 보면 사람들이 5000명은 보이거든요
5천명이요?! 엄청난 인파가 몰렸던 곳이네요;;; 저는 다시 코로나가 왔나 했어요;; 사람이 텅~
외모로 현지인과 비슷하면 입장료를 받지 않더라구요.
저희도 골든 락에 갔을 때 아내는 입장료를 안 냈습니다. ㅎㅎ
양곤에서 골든락(짜익토?), 바간, 만달레이, 방톡으로.. 다시 생각을 해 봐도 너무 나도 그리운 여정이었네요.
보통 동남아 여행에서 음식 때문에 애 먹은 적이 없었는데 미얀마는 음식이 너무 맞지 않아서 계속 고생했던 기억이..
아 ㅎㅎㅎㅎㅎㅎ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비슷하게 봤겠죠? ㅎㅎㅎ 저는 다행히 음식은 잘 맞았던거 같아요. 근데 길거리 음식 먹으면 다음날 화장실을 좀 많이 가긴 했지만요~ 육로로 다닐 수 없으니 저도 방콕으로 다시 갔어요.
미얀마인 들 영어잘하는데? 영국식민지 해서..내가 갔을때 저러지앟ㄴ았는데???여기 미국..
아~ 인도 처럼~ 인도도 식미지라 왠만하면 영어다 잘 하던데요. 근데 이번 미얀마에서 제가 만난 분들은 영어를 거의다 못하시더라구요. 외진 곳만 나녀서 그런가봐요~
차오타지~차오타지~
차욱타지입니다만......
@@ha_ryum 차욱타지~ 차욱타지~
안전은 어떤가요.?
참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긴한데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갔던 양곤, 바간, 만달레이는 위험한 분위기를 못 느꼈습니다.
미얀마에 샨 족 이랑 중국인(띠욧)이 섞인 소수족 샨띠욧이 있는데 살좀탄 한국인처럼 생겼습니다. 현지인으로 봤나봐요
만달레이에서 샨족을 만났었는데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샨띠욧이라... 신기하네요~
999 맛도 없는데 왜 자꾸 추천들을 하는지 ㅜㅜ 괜히 고생하고 찾아 갔다가 열 받음
한국에 김천 같지 않던가요? 숙소 주변에 마땅히 먹을 곳도 없고... 로껄 식당 갔더니 쥐랑 같이 밥먹었거든요 ㅠㅠ 숙소에 물어보니 여기 알려 줘서 갔지만 그냥 위생대비 가격이 싸다이랬던 ㅋㅋ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ㅋ 쥐는 없으니까요 ㅋ
@@ha_ryum 하렴님 책하는 것이 아니구요 ㅎㅎㅎ 다른 좋은 맛집들 많은데 하렴님처럼 추천과 리뷰보고 갔다가 실망해서 해 본 말입니다. 안전하게 여행하세요^^
알죠알죠 ㅎㅎ 또 일부러 찾아가는 사람이 없길 바라면서 답글달았어요 ㅋㅋㅋㅋㅋ
댓글 안봤으면 찾아갈뻔ㅋㅋ
@@kim-tc2zx ㅎㅎㅎ 그래도 만약에 가까이 있다면 한 번 즘은 가보세요~ 깨끗하긴해요 ㅋ
미얀마 내전이던데 뒤질수 있음
더워서 뒈질뻔 했습니다
@@ha_ryum 재치도 있고 재밌네요 ㅋㅋㅋ 근데 시장환율 요즘도 존재하나요???
@@user-it2pm3vh7b 네~ 거의 두배 가까이 차이 나는듯해요. 근데 단속이 심해서 문을 걸어두거나 몰래 영업하더라구요.
미얀마 국경지역에서 소수민족 군대와 전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죽지 않습니다
저도 가지 말라는 소수 민족지역을 10차례는 갔었지만, 게릴라 군대가 친절합니다
공짜로 관광안내 해주고, 밥도 공짜로 주더라고요
나중에 우리군대는 이렇고, 대장은 이분이고 설명도 듣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