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 - G.R.8.U, 빅스 - 대.다.나.다.너, Show Champion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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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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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Tue 오후 07:00~
VIXX - G.R.8.U, 빅스 - 대.다.나.다.너, Show Champion, EP77, 2013/09/04, MBC TV, Republic of Korea - เพลง
김이나작사가님문명특급편 보고 옛추억 회상하러 왔습니다 크으
봉방구 저두용ㅋ ㅋ
이게 지킬앤하이드 컨셉으로 하이드에 이어서 나온 지킬박사의 입장이었는데 그걸 인지하고 가사를 들으면 진짜 소름 돋아요... 역시 김이나 작사가님👍👍
저도요ㅋㅋㅋㅋㅋ
와 소름 저도ㅋㅋㅋ
ㅁ
묻히기 너무 아까워서 화제성 때문에 제목을 이렇게 지었다고 했는데 저기요... 제목을 저렇게 지으면 누가 들어요ㅠ 나도 제목 보고 저 당시에 먼 저딴 노래가 있어.. 하고 안듣다가 최근에 알고리즘 때문에 듣고 머야 이 명곡은...? 했는데... 대다나다 너 이렇게만 했어도 절대 안들을텐데 심지어 점까지 찍음 진짜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는거 들키면 수치스러울듯 제목 바꿔서 다시 좀 낼 생각 없나여
이거 진짜인게 저 이 노래 처음 나왔을 때 제목 왜 저래 이러고 안들었는데 거리에서 너무 좋은 노래가 나와서 가사 검색해서 찾아보니까 대.다.나.다.너 여서 어이없었어요...
전 노래제목 상당히 아무렇지않았는데 저 빼고 다들 욕해서 상당히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 , ,
엌 저만 괜찮았나요ㅋㅋㅋ 오 제목 뭐야 참신한데? 이랬었음ㅋㅋㅋㅋㅋ
제목은 괜찮았는데 점만 뺐으면 더 나았을둣
ㄹㅇ 음원차트였나 어디서 대다나다너도 아니고 점까지 붙여가면서 대.다.나.다.너길래 뭐지 하고 안 들었는데 음방 틀었다가 듣고 충격 먹음ㅋㅋㅋㅋ 이 명곡을...
나이제 돈있는데 다시 데뷔해주면 안되는거냐고 나 초딩이였다고 억울해
엌ㅋㅋㅋㅋㅋㅋ
노래는 진짜 좋은데 제목이 아쉽...ㄹㅇ 숨듣명
김연주 근데 이거 나왔을당시엔 대.다.나.다 이게 유행이였어서 그당시 시기는 잘탔음..
I don't understand... What's wrong with title?????
진심 제목 왜이렇게 지은거임?? 노래 나왔을 때 경악하고 멀리함.. 근데 지금 들어보니까 좋음. 어떤 안티가 지은거냐 그냥 노래 가사에서 따왔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차라리 왜이럴까로 짓지
이거,,,,,,,, 소속사 사장님이^^ 화제성이 있어야 한다며 붙인 제목이래요...
3:03 이거 하이드에도 있는 춤인데 진짜 소름임ㅠㅠㅠ 님덜 하이드도 봐주세요ㅠㅠ 하이드는 진짜 컨셉 그 자체임... 무대에서 눈을 까뒤집을 수 있는 아이돌이 몇이나 될까....
남돌 청량 갑 top3
1. 샤이니 뷰
2. 빅스 대다나다너
3. 인피니트 남자가 사랑할때
이 세곡만 들으면 K-하이틴 한편 뚝딱이다~ 이말이야
와 방금 남자가 사랑할때 듣고왓는데ㅜㅜ
진짜 뭘좀 아시는 분이네
헐 ㄹㅇ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 플리에 세곡 다있음
ㄴㄴ 샤이니빼고 bap 대박사건임
보프의 보프...
이게 지킬앤하이드 컨셉으로 하이드에 이어서 나온 지킬박사의 입장이었는데 그걸 인지하고 가사를 들으면 소름돋음...
운__ 하이드라는 인격에 지배받던 몸이 어떤 여자를 만나 그 안에 갇혀있던 지킬이 사랑을 위해 깨어나는 스토리같음
헐 이제알았어요
하이드 안무도 있음
'내가 왜 이럴까', '나도 모르던 내가 깨어난 것 같아', '나를 전부 알까 다 알면 실망할까' 달콤한 사랑에 빠진 지킬이 하이드의 인격을 숨기고 점점 사랑이 커져가는 느낌
진짜 대박인 건 3:02 안무랑 똑같은 안무가 하이드에도 있는데 대다나다너 가사는 내 안에 너밖에 모르는 미친 사람이 생겼어, 하이드 가사는 내 안에 미친 사람이 있어 라는 거,,,진짜 알 수록 반함ㅠㅠㅠㅠㅠㅠㅠ
모르고 들으면 마냥 신나고, 청량한 연하남들 같은데 저게 지킬하이드에서 하이드에 맞춰서 지킬컨셉으로 나온거라고 생각하면 겁나 소름임... 지금봐도 참신하고 잘생겼다 이렇게 항상 스토리텔링에
진심일 수 있냐고ㅠㅠ
혹시 하이드컨셉인 곡도 있나요..?
@@sdtfhd 제목 자체가 하이드인 노래가 있어요!
근데 이 당시에는 대다나다 라는 말이 엄청 유행이었는데.. 난 그래서 노래 처음 보고 시기 잘 탄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
저때 빅스보고 이상형바뀜ㅋㅋㅋㅋㅋㅋ180이상에 어깨가 넓은남자
인정요 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딱 나네
@@미역국-b6x 선넘네
제목보고 절대 안 들었던 노랜데...문명특급보고 너무 좋아서 들으러 왔어요 개명곡
네 블루피쉬가 될 뻔한 빅스와 구구단, 베리베리 등을 작명한 솜씨...가 참 한결같죠..ㅎ
@@0one0524 아...구구단...만드셨구나...
이 노래 진짜 개좋은데 멜로디랑 가사 다 취저임..지금도 계속 들음..ㅅㅂ제목 누가 지었냐고ㅠㅜ....점이라도 찍지말지 이런 띵곡이 묻힌게 너무 아깝다
홍빈 최근 사건 때문에 너무 아쉬운데 그래도 빅스 대단한 건 인정한다
이 노래만 들으면 그렇게 설레더라
진짜 13년도 느낌...말로 설명할 수 없음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왤케 한국인없냐
대다나다너 너무조움
이 곡은 랩도 그렇지만 특히나 켄의 파트랑 홍빈파트가 귀에 익고 중독 되는 듯ㅋㅋㅋ 앉아만 있는 레오 메이크업은 왜이리 잘먹었지..
이 노래 안질리고 쌉좋음 ㅠ
다들 제목 때문에 안 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제목 때문에 들음.. 무슨 노래길래 제목이 이럴까 싶었음. 결론은 명곡
갑자기 다시 생각나서 왔는데 진짜 차학연 선생님은 타고난 아이돌인듯...
표정 너무 좋고 끼부리는거 진짜 미쳤다..
6년전 노래라는게 안 믿긴다...
너무 트렌디ㅠㅠㅠㅠㅠㅠ
정택운 이쁜거봐ㅠㅠㅠㅠㅠㅠ 차학연은 엄청 똘망똘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운아 아프지말자ㅠㅠㅠㅠㅠㅠㅠㅠ
Handsome and beautiful N, hot and adorable hyuk, Leo and Ken's voices, ravi's rap, and hongbin's cute nerd glasses. I never regret making VIXX one of my fav groups.
이때 감성 그리워
구라안치고 레오 잘생겨서 눈물남
(저도 같이 눈물 흘리는 중.....)
또륵...))
울지마 바보야..!!
For someone so into dance, it must be totally gratifying for N to be able to perform his own choreography live on stage with his group. Very awesome! :)
He choreographed this dance? Sorry I'm new to this fandom so I don't really know that much things yet.. :)
hey.its.kc _ Yes he did - pretty cool, eh? He is so fun to watch dancing because you can obviously tell that it's his passion. Yes, I am slightly N biased, haha! Welcome to ST☆RLIGHT land! :)
애들 너무 청초허고 깨끗하고 순둥순둥하다 ㅠㅠㅠㅠ 지금도지만 이때만의 풋풋함이 있는거같고 ㅠㅠㅠㅠㅠ 추억이네
팬들도 제목 인정 못해서 ‘대책없이 다시 나에게 다가온 너’ 의 줄임말이 아닐까 자기합리화 했지만 순수했던 멤버들이 라디오에서 아니라고 해명했던...심지여 영어 제목도 지랄팔유(GR8U)..ㅠㅠ
이 노래는 뭔가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있음
2013년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노래...
아니 근데 차학연 똥글똥글 너무 예쁘다
usually groups will just not let the hurt members go on stage, so i found it adorable that they let leo sit in his little chair and sing while the other boys performed :3 not only was he putting one in for the team, but it made vixx's teamwork seem even stronger!! no matter what happens to a member, they will still perform as a team together and i really admire and honor that ^_^ vixx hwaiting~~!! you will ALWAYS be one of my top favorite groups
I mean... Ailee did that ! the song ! Mind Your Own Business .
Hye Cho He was resting in a different performance so Ken was singing like half the song. And I've seen other kpop groups also let members on stage just not dancing during injuries after a period of rest.
ㅠㅠㅠ이때를 내가 제일 좋아했던 이유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생일 날 롯데월드 가서 파라오의 분노 기다리는데 뒤에 외국인들이 빅스 라고 흘러가듯 말 하는 걸 내가 나이스 캐치함 그 때 빅스 없으면 죽겠다 수준의 별빛이었던 나라;; 듣자마자 공연하는 곳 봤는데 빅스 무대 준비 중이더라;;; 진짜 내 생일 날 럭키하게 롯월에서 공연해서 대다나다너 공연하고 나 줄 서있던 거 다 포기하고 개 뛰어내려가서 우리 오빠들 공연 존나 보고.... 그 때 파라오의 분노는 약 2시간에서 3시간은 기다렸어야 하는 줄인데 진짜 코 앞까지 다 와서 포기하고 보러갔던 그 시절.... 신인 때 부터 좋아했던 나다..... 그 시절 나이 초4...데뷔시잘부터 별빛이었던 나..
빅스 청량으로 컴백 한번만 하자...🙏
i thought it was adorable that Leo sat in his chair while the rest of the boys danced, i live vixx like this cause they love each other and are dedicated
I like the fact that Leo showed up even though it looks like his foot was hurt. That shows dedication. I haven't seen any other kpop do this before on stage. Go VIXX!! ^__^
A lot of Kpop artists do perform even when they're hurt, some examples would be like Tiffany from SNSD or Hwayoung who recently left T-ara. But yes it does show dedication of all artists! Vixx fighting ^^
Christian Reyes oh really? I didn't know that. I'm not a very big fan of snsd or t-ara, so I didn't know
Yeah like Onew from SHINee performed Everybody despite his injured neck. I think a lot of them do and it's great to see their dedication like Leo but it can make a lot of fans worry :)
Christian Reyes Normally the companies make them perform anyways!:/
Hahahha, I suddenly remembered Ken hugging Leo playfully and saying "You're absence from stage is too much for me" that time. XD
타팬인데 어렸을 때 뭐만하면 맨날 이 노래 들었음 내 기준 빅스 명곡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감 오랜만에 추억회상하러 들어왔더니 아직도 좋네
I always love this video due to Leo's little dance move at the end :3
omg. that aegyo
난 항상 인소볼때 이 노래 꼭 같이 미키마우스 mp3 통해서 같이 들으면서 봤었음 진짜 아직도 기억해 담배피는 공주님,,,나의 초딩시절 나는 여주에 빙의돼서 이 노래로 혼자만의 망상의 탑을 찍었었음 ㄹㅇ
전설의 뿔테안경 이홍빈.
@@honmya4647 왜요?
채화현 트위치에서 사건이 있었어요
@@박시현-d7u 알아요 근데 굳이 옛날영상에 와서 저러길래 그런거예요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2013년 나의 여름을 청량하게 만들어줬던 바로 그 곡 지금 들어도 넘 좋아 하이드 다음에 지킬컨셉으로 나온거라 비교하면서 무대보면 을매나 짜릿하게요
It always amuses me when there's an injured member just sitting watching the rest of the group, idk why it's so hilarious. I remember Donghae had a boss chair once and was all sitting like a king lol. they're my favorite stages :P
may i know which video are you watching for the donghae one? :)
+Joyghnutx La (KyuhGang) if you yt search "Heenchul's last performance mr simple," - he's sitting in his throne for that one :)
that's heechul last stage before his enlistment right?
that's heechul last stage before his enlistment right?
Shining Star yeah :)
처음에 제목 보고 바로 손절 했는데 우연히 차학연 내가 왜 이럴까 보고서 바로 플리에 추가함 아니 저따구로 제목을 지으면 누가 들어요 이 소속사야;;;
Hyuk those pants are so tight..*wipes away nosebleed*
+blizzard217 thank you for pointing that out ( ͡° ͜ʖ ͡°)
that was when he was a baby... imagine how it would look now... crazyy imaginations lol
thanks...now i cant get that out of my head! im getting too old for this! *head explodes*
거짓말...이 노래가 7년 전? 세상에..애들 군대 가있으면 10주년 찍을 듯ㅠㅜㅜㅜㅜ흐그그극
음원으로만 들었을 땐 그냥 오 좋네 이랬는데
1:30 사랑해사랑해사랑해에 쓰러짐… 미치겠다…
별빛인데 요런 가뭄에 콩나듯이 있던 상코미 한 노래가 너무 좋았음 ㅎㅎ 더 발린달까..다마랑 이게 최애곡
ㅇㅈㅠㅜㅠㅠㅠㅠ 받고 이별공식도ㅠㅠ
ㅜㅠ진짜 그립다...저때 입덕부정기였는더ㅜㅜㅜ저때 열심히 팠어야했어ㅠㅠ
훅 부분 진짜 한번쯤 다들 들어봤을거 같은데.. 들으니까 생각남
LEO IS SO CUTEE!!! Even with his injured ankle, he still sang so well. And even though he's a little awkward, he looks absolutely adorable
오랜만에 보는데 애들 다 풋풋하고 귀여운데 택운이 앉아있는게 또 슬프고 그러네
근데 제목 그지같았어도 솔직히 노래 너무 좋았어서 꽤 인기있었음..
헐 제목 왜이래요... 제목때문에 안들어봤는데 진짜 너무 좋네ㅠㅠㅠㅠㅠㅠ
Okay, im sorry but Leo seemed too awkward here.. xD
But he was still adorable!!!
i think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yy gave him a
handheld mic instead of the head wear mic.. sorry idk
wat those mics are callled.. xD but uhh yeah..
and while i was watching this, i kept imagining Ken
complaining and forcing Leo to come and perform
cause Leo's parts were jus too much for him.. lolol..
I only thought that cause of an episode of VixxTv.. haha..
Priscella Xiong SAME lol I can definitely see Kenjumma going WHY DO I HAVE TO SING ALL OF YOUR PARTS TOGETHER WE MAKE UP LIKE 45% OF THIS SONG CAN U PLS pls
레오 피지컬 ㅈㄴ 좋네 ㄹㅇ 초딩때 이노래 ㅈㄴ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ㅈㄴ 좋네
노래 나왔을 당시에 제목이 이상해서 노래를 오히려 안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ㅋㅋㅋ 이렇게 띵곡이었다니
이때 차학연 엄청 젊고 잘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지금도♡
다들 제목 욕하는데 그만큼 화제성은 좋았던듯 ㅋㅋㅋㅋ 어릴때 빅스는 잘 몰라도 대다나다너 는 뭔가 들어본 것 같고 제목때문에 거부감들어도 어쨌든 다들 대다나다너 라는 제목은 기억하고있는걸 보니.....
내가 빅스 입덕하고 가장 좋아했던 노래인데 진짜 여름 내내 들어서 이제 멤버별 안무랑 동선까지 다 앎 중학생 때 이걸로 장기자랑도 했었는데 ㅋㅋㅋ ㅠㅠ
I swear to god, N should not unbutton his shirt anymore. -nosebleeds-
Kawaii Eko i feel you
moon child I swear to God n should unbutton his shirt more
홍빈선배 안경이 어ㅐ이렇게 잘어울려요
진심 제목 보고 이게 뭔가....싶었는데
곡이 너무 예뻤어ㅜㅜㅜㅠ 몇 없는 청량빅스ㅜㅠ
후,, 이거 보는데 왜 눈물이 나냐,, 진짜 열심히 잘 했어 우리 빅쮸 나라세⭐️⭐️
이재환 얼른 제대해...ㅈㅂ
학연오빠 빨간 머리였다가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나왔던 날 이마를 탁 쳤다 이말이야;;
The fanchants make me so happy omg
+Jimin's Lost Jams
Starlight's always have so loud fanchants
sometimes it feels like they're singing along #proudstarlight
아 오빠들 청순하다 넘 순수해 ,,
1:15 와 하이드 세계관이었어….? 10년만에 첨알았음…
지금보니까 춤 엄청 귀엽네ㅋㅋㅋㅋ
I saw leo and felt devotion! Then i saw hongbin and died
개쌉띵곡임ㄹㄹ
진짜 10년이 지나도 미치도록 너무 좋다 ㅋㅋ
투어스 신인 노래 듣다가.... ㅠㅠ 우리 빅스도 청량했다....☆
제목이 왜 이럴까아~
한상혁 진짜 애기다....
다들 진짜 풋풋하다
별빛인데 출근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ㅋ 보고있다
마트앞에서 춤추는 나 대다나다
와 초딩때 이 노래 진짜 많이 들었는데 와 진자 눈물
이 노래 고등학교 3년내내 내 등교알람이었는데ㅜㅜㅜㅜ다시들으니까 또 좋네
정택운 진짜 고음 깨끗하고 맑게 하네... 노래하는 택운 얼렁 보고싶ㅇㅓ
제목 그냥 빅스 - 내가 왜이럴까 이렇게 하지 ㅠㅠ 대다나다너가 뭐냐 진짜..ㅠㅠㅠ
초6때 학예외에서 해서 못잊음 ㄹㅇ
Just when I thought Hongbin couldn't get any cuter, he put glasses on. I love him.
yeah I was just thinking how their stylist is a genius
빅스노래중 좋아하는곡..레오 짱!!❤❤😊😊😊😊😊
당시에는 노래 좋기만 하고 제목에 아무 생각없었는데 고3 돼서 이거 들으니까 제목 꼽 주는 것 같아서 괜히 찔림 ㅋㅋㅋㅋㅋㅋ
노래는 개 좋은데 제목이.....허허
이때 재환이 나이가 현재 내 나이 ㄷㄷ
Leo T_T
wanting to sing on stage even though he's hurt~
such an amazing guy~
VIXX fighting~!
HONGBIN WEARING A NERD GLASSES IS WAY TOOOOO MUCH FOR ME TO HANDLE
나 아직도 출근길에 들어..
ㅋㅋ 첨 시작할때 mbc뮤~직 이거부터가 ㅋㅋ 개추억이네
마피아 인더모닝 보고옴ㅋ제목에점
이때 다들 상큼 청량하넹ㅎㅎㅎㅎ
노래 진짜 좋은데ㅠㅠㅠㅠ 제목이 진입장벽이 된게 슬픔
갑자기 생각나서 무대 다시 보러왔는데 ㅋㅋㅋ 응원법 왜이리 어려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빅스보다 팬들이 더 힘든것같애
맨날 쥐랄팔유라고 읽힘 ㅋㅋ
학연 오빠 진짜 눈이 너무 똘망똘망해서 귀엽다ㅜㅜ
차학연 너무 잘생겨서 놀랐네
그당시 이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제목도 그냥 어재밌넼이러고 많이들었눈데여...
진심 저노래 중딩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여름하면 생각나는 노래여서 놀러갈때마다 들었는데...
Did you guys know during what's going on promotion for B1A4, Bark hurt his foot, too, and did the same thing as Leo? :) It must've of been a pain for both of them to come! Fighting Vixx and B1A4!
XD
*Baro
Leo huts his foot on football championships
Ken looks like a boy scout, lol. And, Hongbin. With that eyeglasses. Omg. amgonnadie. N with his unbuttoned shirt ♥ Leo with his cute little dance move. Hyuk with a necktie.. And Ravi with shirt ow whtvr you call it. ♥♥♥♥♥ PERFECTTTTTT